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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검색 일본

日本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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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In 홋카이도

1.조잔케이 온천
조잔케이 온천(定山渓温泉 (じょうざんけい おんせん) 조잔케이 온센[*])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미나미구에 있는 온천이다. 온천가는 도요히라강과 시라이강에 깎여서 만들어진 하안과 국도 230호를 따라 있어, 약간의 평지에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다.
2.시로가네 온천
시로가네 온천(白金温泉 (しろがねおんせん))은 일본 홋카이도 가미카와군 비에이정에 있는 온천이다.
3.노보리베쓰 온천
노보리베쓰 온천(登別温泉)은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시에 있는 온천이다. 에도 시대부터 온천의 존재가 알려져 메이지 시대에 온천 여관이 마련된 후로는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일본의 온천 100선에서는 매년 상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는 유명 온천이다.
4.유노카와 온천
유노카와 온천(일본어: 湯の川温泉)은 홋카이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온천으로 하코다테시 시가지의 동부에 자리잡고 있다. 정갈하고 단촐하게 휴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화산활동이 남겨진 풍부한 이곳의 온천수는 신경통과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어서 인기가 높다. 노면전차가 근처를 운행하여 교통도 편리하다.

온천 In 이와테현

5.긴타이치 온천
긴타이치 온천(金田一温泉 (きんたいちおんせん) 긴타이치온센[*])은 일본 이와테현 니노헤시에 있는 온천이다. 마부치강 기슭에 있다. 이전에는 유다 온천(湯田温泉)이라는 명칭이었다 (논에서 탕이 끓고 있었던 것에 유래한다). 이 온천의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일반적으로 개탕 연대로서 소개되는 것은, 1626년이다. 에도 시대에는 모리오카번의 지정 탕치장이 되어, '사무라이의 탕'이라고 불렸다. 그 시기부터 이미 온천가가 형성되어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 9채의 온천 숙소가 존재하며, 당일치기 목욕 시설은 여러 곳 존재한다. 온천가 맨 안쪽에 좌부동자로 알려진 로쿠후소가 있다. 2009년 10월 4일에 일어난 화재로 좌부동자를 모시는 안뜰의 가메마로 신사 이외가 전소했지만, 2016년에 재건되었다.

온천 In 도치기현

6.기누가와 온천
기누가와 온천(일본어: 鬼怒川温泉)은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에 있는 온천이다. 도쿄에서 1시간 30분거리이며, 기누가와 계곡에 위치해있다. 사계절의 색다른 절경이 특징이다. 기누강 변을 따라 40여 채의 호텔 여관 외에 리조트 아파트와 기업 휴양소 등이 줄지어 있으며 시영의 공공 목욕탕과 족탕 외에 민간의 목욕 시설도 많이 있다.[기누천 온천역 ] 주변에는 편의점, 기념품점, 레스토랑, 매점, 카페, 음식점, 메밀국수집, 족탕, 여관관광안내소, 렌터카, 전천후 수영장&스파, 은행, 우체국 등이 있다.외국인 관광객도 많다. 기누가와 다이이치 호텔

온천 In 도쿄도

7.쓰루노유 온천 (도쿄도)
쓰루노유 온천(일본어: 鶴の湯温泉 쓰루노유온센[*])은 일본 도쿄도 니시타마군 오쿠타마정에 있는 온천이다.
8.요미우리랜드
요미우리랜드(일본어: よみうりランド 요미우리란도[*])는 도쿄도 이나기시와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다마구에 걸쳐 있는 놀이공원이다. 주식회사 요미우리랜드(일본어: 株式会社よみうりランド)가 운영한다. 1964년에 문을 열었다. 다마 구릉 남부에 있는 교외형 유원지로, 유원지 내에는 롤러코스터, 관람차 등의 놀이기구, 야외 극장, 스파, 목욕탕과 노인을 위한 간호 서비스 시설, 의료기관 등이 내에 개설되어 있다. 위치는 본사 사무실이 있는 도쿄 도 이나기 시로 표기되어 있지만, 부지의 대부분은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 다마 구에 속하고 전화 번호도 가와사키 MA의 044이다. 또한 가나가와 현 측의 부지 내에 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실내 연습장의 일부는 이나기시의 영토이다.
9.LaQua
LaQua는 도쿄 돔 시티의 온천 시설을 중심으로 한 종합 상업시설이다. LaQua안에는 SPA LaQua라고 해서, 천연 온천과 대형 목욕탕이 있다. 고라쿠엔 유원지 (後楽園ゆうえんち, 지금의 도쿄 돔 시티 어트랙션스)에 있던 옛 코스터 랜드 (놀이공원 북쪽 구역)의 재개발 계획으로 건설되어 2003년 5월 1일 개업하였다. 가족들이 찾는 유원지 대신, 직장인의 퇴근길에도 들를 수 있는 도시형 레저시설로 탈바꿈하였다. 사회인 여성을 중심 고객으로 삼았으며, 기본 컨셉은 '도쿄 한복판에서 리플레시를 즐긴다'이다. 미쓰이 부동산과 제휴하고 있으며, 도쿄도 분쿄구 가스가1초메 3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천 In 가나가와현

10.쓰나시마 온천
쓰나시마 온천(일본어: 綱島温泉 쓰나시마온센[*])는 요코하마시 고호쿠구에 위치한 온천이다.
11.하코네 온천
하코네 온천(일본어: 箱根温泉)은 가나가와현 아시가라시모군 하코네정에 있는 온천의 총칭이다. 하코네 산의 기슭부터 중턱까지 온천거리가 군데군데 형성되어 있다. 부근은 후지 하코네 이즈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온천 In 도야마현

12.쓰보노 광천
쓰보노 광천(일본어: 坪野鉱泉 쓰보노코우센[*])은 도야마현 우오즈시 쓰보노, 도야마 현도 67호 우나즈키오오사와노 선에 부근에 소재한 광천이다. 쓰보노 온천(일본어: 坪野温泉 쓰보노온센[*])이라고도 한다.[1] 온천과 이름이 같은 "쓰보노 광천"이라는 료칸이 있었는데 1982년 도산하고 그 건물은 폐허가 되었다. 1996년 담력시험 목적으로 이 폐허를 찾아간 여성 2명이 실종된 사건으로 유명하다.[2]

온천 In 기후현

13.오쿠히다 온천마을
오쿠히다 온천 마을(일본어: 奥飛騨温泉郷 오쿠히다온센고[*])은 기후현 다카야마시에 있는 5곳의 온천을 가리키는 말이다. 히다(飛騨)는 옛 다카야마 시의 지역 명칭이다. 이들 온천은 히라유 온천, 후쿠지 온천, 신히라유 온천, 도치오 온천, 신호다카 온천이다. 국도 158호 아보토게 도로와 히라유 터널 사이에 있는 히라유 온천을 기점으로 국도 471호 도치오 온천까지가 오쿠히다 온천마을의 범위이다. 도치오 온천에서 가마타 강을 따라 상류로 가면 신호다카 온천이 나온다. 또, 마을 천체에 나오는 용출수는 벳부 온천, 유후인 온천에 뒤이어 매분 4만4천 리터의 용출양을 내뿜고 있다. 마을내 각 온천에는 무료거나 촌지를 건내면 입욕가능한 공동욕탕, 노천탕이 많이 있다.

온천 In 시즈오카현

14.이토 온천
이토 온천(일본어: 伊東温泉)은 시즈오카현 이토시에 위치한 온천이다. 도쿄에서 약 1시간 거리이며, 원천만 780여 곳이 있어 어디를 파나 온천이 나온다고 할 만큼 유량이 풍부하다. 물을 첨가하지 않은 원천수탕이 유명하다.

온천 In 오사카부

15.스파월드
스파월드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나니와구에 있는 온천이다. 세계 11개국의 16가지의 온천을 테마로 꾸며진 상태로, 8층에는 수영복을 입을 수 있는 특이 사항을 둔다.

온천 In 효고현

16.아리마 온천
아리마 온천(일본어: 有馬温泉 아리마온센[*])은 일본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에 있는 온천이다.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명천 중 하나로, 세토 내해 국립공원 지역에 인접한다.

온천 In 에히메현

17.기스케 BOX
기스케 BOX(일본어: キスケBOX)는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 있는 복합 상업 시설이다. 파칭코 체인 홈런 그룹의 기스케가 자사의 파칭코 가게 및 볼링장 부지에서 온천을 굴착하고 2001년에 개업했다. 2007년 건물의 옥상에 돌나물을 심어 옥상녹화를 하였다. 녹화 면적은 약 3,700 평방 미터로, 건물 한 채의 옥상녹화로는 일본 최대이다. 마쓰야마 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
18.도고 온천 (에히메현)
도고 온천(일본어: 道後温泉 도고온센[*])은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있는 온천이다. 일본 3대 고천(日本三古湯)중 하나이다. 온천의 역사는 고대부터 시작될 정도로 유명하다. 옛 명칭은〈니키타쓰〉로 끓는 물의 나루(煮える湯の津)를 뜻한다고 한다. 이 옛 명칭은 만엽집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일찍이 이 주변은 온센 군(温泉郡)이라고 불렸고, 이는 도고 온천에서 온 지명이다. 온천이 있는 에히메 현의 옛 지역의 명칭인 이요노쿠니이란 명칭도 유노쿠니(湯国)라고 바꾸어 불렀다는 설도 있다.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도련님》의 무대로 그려졌으며, 최근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모델이 되기도 했다. 에히메 현의 대표 관광지로 2007년 8월에는 지역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또, 같은 해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온천 In 오이타현

19.벳푸 온천
벳푸 온천(別府温泉)은 오이타현 벳푸시 중심부의 온천가의 명칭이며, 온천도시 벳푸 시내에 있는 수백개소의 온천의 총칭으로 벳푸 팔탕(別府 八湯)이라고도 부른다. 원천수, 용출량 모두 일본 1위. 츠루미다케 산(1,375m)과 약4km 북쪽에 떨어져 있는 가란다케 산(또는 유황산, 1,045m)이라는 두 화산 동쪽에 다수의 온천이 용출되고 있다. 또한 지옥이라 칭할 정도로 기이한 경관을 자아내며 자연용출되는 원천을 관광명소화한 지옥온천순례 등 관광스포트도 충실하여, 매년 1,000만명을 넘는 관광객이 벳푸온천을 방문 벳푸에는 온천 각각의 천질과 분위기기가 다른 온천이 다수 있으며, 이들 온천을 각각 8개 지역으로 나누어 벳푸 핫토라고 부른다.매년 4월초에 벳부 핫토의 풍부한 온천의 혜택에 감사하는 벳부 핫토 온천축제가 개최된다. 또한 2001년 3월부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개최되는 벳부 핫토 온천박람회나 벳부 핫토에서 선정한 온천 시설 가운데 88탕에 입욕하여 온천명인 인정을 목표로 하는 벳부 팔탕 온천도라고 하는 체험형 이벤트가 있다.
20.유후인 온천
유후인 온천(由布院温泉)은 일본 규슈 오이타현 유후시에 있는 온천이다. 벳푸시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후쿠오카시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는 도시이다. 유후인 온천은 벳푸, 구사쓰에 이어서 일본에서 3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온천이다. 유후인 역에 내리자마자, 유후다케(1584m)라는 산이 유후인을 감싸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유후인 역에서 긴린코라는 호수까지 이르는 길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온천여관, 미술관 등의 시설들이 이어져있다. 유후인에는 다양한 온천여관이 있는데, 무소엔, 사이가쿠관 등 유후다케의 시원한 전망을 가지는 노천온천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