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타역(일본어: 八幡駅)은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야하타히가시구에 위치한 규슈 여객철도 소속 철도역이며, 가고시마 본선 정차역이다. 섬식 승강장 2면 4선을 가지는 고가역. 선로와 플랫폼이 역사가 같은 높이에 있어, 그것들을 잇는 통로와 북쪽 출입구의 자유 통로와 아래를 지나고 있다.구 야하타 역사는 1955년에 지어져, 50년이 가까운 노후화가 되자 2007년 1월부터 해체· 신 역사 건설 작업을 해 이전, 역 사무소 · 매표기 · 개찰은 본래의 역사 부지에서 서쪽으로 지어진 프리패브의 임시 역사로 옮겼다. 11월 1일, 신 역사에서의 프레오푼을 해 일찍이 같은 역에 입주하고 있던 JR 규슈 그룹의 트란돌과 같이 JR 규슈의 산하 기업인 드러그 일레븐의 점포가 입주한 것 외, 신역사는 지상 5층이며 지상 2층 - 5층은 입체 주차장이라고 하는 구조가 되었다. 2008년 3월 1일 정식 오픈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