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겐카이섬 | ||||||
겐카이섬(일본어: 玄界島 겐카이지마[*])는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니시구에 있는 섬이다. 동경 130도 14분, 북위 33도 41분에 있으며 하카타만의 출구인 겐카이나다(통칭 현해탄)에 접해 있다. 지명(행정구역) 기준으로도 겐카이지마라는 호칭이 존재하는데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니시구의 오아자 중 하나이며 겐카이지마 오아자는 겐카이섬 전체에 해당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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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카노섬 | ||||||
시카노섬(志賀島)은 일본 규슈의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섬이다. 이 섬은 혼슈 본토와 연결되어 있으며 섬의 남부와 서부는 하카타만에 닿아 있고, 북부와 동부는 겐카이나다에 닿아 있다. 이 섬 주변에는 이 섬과 더불어 그 외의 여러 섬들이 몰려 있고, 또한 후쿠오카 아일랜드시티와도 간접적으로 연결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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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코노섬 | ||||||
노코노섬(일본어: 能古島 노코노시마[*])은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니시구에 있는 섬이다. 하카타만 안에 있으며 후쿠오카 시내 중심부에서 배로 10분 정도 거리로 가까운 곳에 있는 섬이다. 남북으로 3.5 km, 동서로 2 km, 해안선의 길이는 12 km이며 면적은 대략 3.95 km2이다.[2] 섬 내에 산이 있으며 산 정상에 있는 삼각점의 고도는 195 m이다. 노코노섬의 '노코노'(能古)라는 단어는 역사적으로 변화해왔다. 고대에는 '잔'(残), '노모토'(能許), '노마모루'(能護), '노쿄'(能挙), '노코'(乃古) 등으로 기재되었다. '노코노시마'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문헌은 헤이안 유문으로 731년 스미요시 신사의 사령에 대해 쓴 글에서 '노마모루시마'(能護嶋)라는 지명으로 처음 등장한다. 또한 지쿠젠국 속풍토기에서는 "진구 황후가 귀국할 때 이 섬(노코노섬)에 신령을 남기고 이국의 항복을 빌었으므로 잔노시마(残の島)라고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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