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히타치나카시 | ||||||
히타치나카시(일본어: ひたちなか市)는 일본 이바라키현의 시이다. 1994년 11월 1일에 가쓰타 시와 나카미나토 시가 합병해 탄생했다. 옛 가쓰타 시는 히타치 제작소의 기업 도시로서 발전한 정이고 시민의 대부분이 히타치 제작소에 근무하며 현재에도 그 비율은 높다. 또 현재는 미토시의 주택 지역이기도 해 교외점의 진출이 진행되고 있다. 옛 나카미나토 시는 태평양에 접하고 있어 수산업을 주산업으로 했고 또 관광 개발에 관해서는 해변, 이소자키 해안 외에 아지가우라라는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다. 이전에는 서핑의 메카였지만 최근에는 이바라키 항의 개발 결과 아지가우라는 해안의 침식이 심해졌고 매년 모래를 채우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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