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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야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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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도치기시 | ||||||
| 도치기시(일본어: 栃木市)는 일본 도치기현의 남부에 있는 시이다. 재판소나 검찰청 등의 행정 기관이 모여있는 도치기 현 남부의 행정 중심 도시로 알려져 있고, 폐번치현 후의 한 때 구 도치기 현(현재의 도치기 현 남부와 군마현의 일부)의 현청 소재지였다. 시가지에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친 창고나 상가가 많이 남아있다. 이러한 역사 자산을 관광자원화해 간토 지방에서는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와 지바현 사와라 시(현 : 가토리시)와 함께 소에도 서미트를 여는 등 "창고의 거리"로서 알려져 있다. 또 시 서부에 있는 오히라 산으로부터의 경치는 "육지의 마쓰시마"로 불리며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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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오야마시 | ||||||
| 오야마시(일본어: 小山市)는 일본 도치기현의 남부에 있는 시이다. 인구는 약 16만 명으로 2005년 12월에 아시카가시를 제치고 현내에서는 우쓰노미야시에 이어 도치기 현에서 2위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가 되었다. 또 조난 지구, 우쓰쿠시가오카 지구 등의 개발 중인 뉴타운 지역도 있어 앞으로도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이다. 도치기 현 남부의 중심 도시인 것과 동시에 도호쿠 신칸센, 우쓰노미야 선, 료모 선, 미토 선이 통해 도쿄 방면에서 료모, 유키로의 관문이 되고 있다. 주변의 세 시와 함께 고야마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고 그 중심 도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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