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에바시시 | ||||||
마에바시시(일본어: 前橋市)는 일본 간토 지방의 북쪽, 군마현 중앙부에 있는 현청 소재지이며, 중핵시로 지정되어 있다. 2001년 4월 1일에 특례시로 지정되었다. 2004년 12월 5일에는 주변의 3개 마을을 편입함으로써 인구가 30만명을 넘었으며, 2009년 4월 1일, 중핵시로 승격되었다. 인접하는 다카사키시와 역사적으로 라이벌 관계에 있으나 요즘에는 인구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시 전체의 재활성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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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카사키시 | ||||||
다카사키시(일본어: 高崎市, たかさきし)는 일본 간토 지방의 북서부, 군마현 남서부에 있는 시이다. 도시는 1900년 4월 1일에 설립되었고, 2001년에 특례시로 지정되었고 2011년 4월에 중핵시로 지정되었다. 인접한 현청 소재지 마에바시시에 비해 교통이 편리하여 현청 소재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군마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마에바시시와 역사적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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