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테바야시시 | ||||||
다테바야시시(일본어: 館林市)은 일본 군마현 남동부에 있는 시이다. 예전에 오라군에 속했다. 1590년에 도쿠가와 사천왕의 한 사람이었던 사카키바라 야스마사가 도호쿠 지방을 누르고 다테바야시 성에 들어와 성시를 정비했고, 도쿠가와 쓰나요시가 성주였던 시기도 있었다. 명승지인 진달래 언덕 공원과 분부쿠 다부로 알려진 모린 사가 있다. 군마 현의 헤세이의 대합병 이전부터 있던 시로서는 유일하게 시정촌 합병을 실시하지 않았던 시이지만 오이즈미 정을 제외한 오라 군 4정과의 합병을 향한 연구회를 설치해 2010년 3월까지의 합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밀을 경작하여 "일본의 초르노젬"이라 자칭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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