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토촌 | ||||||
신토촌(일본어: 榛東村)은 군마현의 거의 중앙부, 하루나 산의 동쪽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 군마현은 동국의 고대 문화의 중심으로서 수많은 고분 및 유적으로부터 출토하는 토용이 알려져 있고 신토 촌도 중소 고분이 산재한다. 특히 다카쓰카 고분은 전체 길이 60m의 6세기에 만들어진 중간 규모의 전방 후원분으로 현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는 농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구성이었지만 최근에 마에바시, 다카사키, 시부카와 근방의 주택 지역으로서 인구는 증가 경향에 있다. 2009년 5월 5일에 후지미촌이 소멸함에 따라 현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촌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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