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쓰바메시 | ||||||
쓰바메시(일본어: 燕市)는 니가타현 중앙부에 위치하는 시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금속제 양식기의 산지로서 유명한 공업 도시이다. 1954년에 생겨난 쓰바메 시와 니시칸바라 군(西蒲原郡)의 요시다 정(吉田町), 분스이 정(分水町)이 2006년 3월 20일에 통합하여 새로운 쓰바메 시가 생겨났다. 통합에 따라 시청은 통합하기 전의 요시다 정 청사로 옮겼다. 인접하는 산조시(三条市)와는 같은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경제계나 시민 단체 등이 산조 시와의 통합을 요구했으나 양 도시의 지역 감정이 걸림돌이 되어, 통합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최근에는 산조 시와 함께 라면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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