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다바야시시 | ||||||
돈다바야시시(일본어: 富田林市)는 오사카부의 남동부에 있는 시로 미나미카와치 지역의 중심 도시로 여겨진다. 옛날에는 기슈(와카야마현)에서 이어지는 가도의 역참 마을로서 번창하였고 센고쿠 시대에 교토 고쇼지 별원을 중심으로 하는 사내 마을로서 발전했다. 그 외의 신시가지는 주로 긴테쓰와 난카이에 의해서 개발된 전형적인 주택 지역이다. "돈다바야시 사내 마을"은 무로마치 시대의 거리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 지구에 선정되어 있다. 인구는 고도 성장기 이후 증가하여 2000년에는 126,551명에 이르렀지만 그 이후에는 오사카시의 도심 회귀나 주위의 자치체와의 경합 등에 의해 미묘한 감소 경향에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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