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코시 | ||||||
아코시(일본어: 赤穂市)는 효고현의 남서부, 오카야마현과의 경계에 있는 도시이다. 이전에는 아코군에 속했다. 아코 사건, 충신장의 무대가 된 아코 성과 항구 마을인 사코시, 국립공원인 미사키 등으로 알려져 있다. 예부터 염전이 번창해서 "아코의 소금"으로서 전국에 유통된다. 초여름에는 조개잡이도 활발하다. 이에시마 제도의 14km에 달하는 해저 송수관은 일본 내 최장·최대 규모이다. 아코시는 아코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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