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키노시마정 | ||||||
오키노시마정(일본어: 隠岐の島町)은 시마네현 오키군의 정이다. 2004년의 합병에 의해서 오키 제도의 도고 섬 전역을 차지하게 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의 실질적 지배 상태에 있는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다케시마(竹島)[1](독도의 일본어 이름)가 시마네 현 오키노시마 정에 속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오키노시마정으로 통합하기 직전 당시의 독도의 일본 측의 원래 관할 구역은 고카촌이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이 정목(町の木)은 삼나무로 지정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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