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나마타시 | ||||||
미나마타시(일본어: 水俣市)는 일본 구마모토현 최남단에 있는 시이다. 예전에는 수은 중독으로 인한 미나마타병의 대명사이자 발생지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공해에 대한 반성으로 “환경·건강·복지를 중요시 하는 산업 문화 도시”로 변화해 환경 기본 계획을 먼저 중시하고 있다. 쓰레기 분별 종류 방법도 24종류(2011년 기준)로 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단계에 있으며, 재활용 기업의 유치도 적극적이다. 또한, 온천 도시로서도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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