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샤코탄반도 | ||||||
샤코탄반도(일본어: 積丹半島)는 홋카이도에 있는 반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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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도섬 (레분정) | ||||||
도도섬(海驢島, とどじま)은 일본 홋카이도 레분정에 위치해 있는 섬이다. 사루후쓰촌의 도도섬과는 다른 섬이다. 레분섬으로부터 북쪽으로 3km 떨어져 있다. 북쪽으로는 히라시마섬이 위치해 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다. 기후는 한랭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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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로란 8경 | ||||||
무로란 8경(일본어: 室蘭八景, むろらんはちけい 무로란 하치케이[*])은 일본 홋카이도 도오 지방에 위치한 공업 도시인 무로란시를 대표하는 8개의 자연 경관을 함께 아울러 이르는 명칭이다. 1970년 시민들의 투표로 결정된 무로란 8경은[1] 항구의 야경 등 인공적인 구조물로부터 나오는 경관이 포함되기도 하지만, 지큐미사키를 중심으로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의 풍광이 주로 명단에 담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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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모에반도 | ||||||
오모에반도(일본어: 重茂半島, おもえはんとう)는 일본 이와테현 남동부에 위치한 태평양과 접한 반도이다. 혼슈의 최동단으로서 수많은 하구와 반도가 나 있는 산리쿠 연안 중에서도 가장 큰 반도이기도 하다. 오모에반도의 대부분은 수목으로 덮인 산지와 절벽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산리쿠 연안에서도 풍경이 뛰어나기로 손꼽힌다. 오모에반도의 연안은 전부 리쿠추 부흥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높이 100m 정도의 급경사면이 연속해서 나 있다. 북쪽 끝에는 헤이자키곶 (閉伊崎)이, 동쪽에는 혼슈 최동단 도도곶 (魹ヶ崎)이 있으며, 이곳에 도도 등대와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1] 반도 북부의 츠키산 (月山)은 이 일대를 전망하기 좋은 곳으로, 북쪽으로는 미야코만과 조도가하마 (浄土ヶ浜), 남쪽으로는 야마다만, 동쪽으로는 도도곶과 태평양이 펼쳐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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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산리쿠 연안 | ||||||
산리쿠 연안 또는 산리쿠 해안(일본어: 三陸海岸 산리쿠카이간[*])은 일본 도호쿠 지방에 있는 율령국이었던 리쿠오국, 리쿠추국, 리쿠젠국(산리쿠)에 걸치는 태평양 연안 지역을 의미한다. 21세기 현대에 와서 "산리쿠"라고 하면 보통 산리쿠 연안의 약칭을 말하는 것으로 세 율령국을 묶어 가리키는 예는 드물다.[1] 현대의 일본 행정구역으로는 북단의 아오모리현에서[2] 이와테현, 남쪽으로 미야기현 연안까지를 이르는 의미이다.[3] 지형학적으로는 기타카미 산지[4][5]가 해안선에 접하는 지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오모리현 동남쪽의 하치노헤시 사메카도 등대부터 해서 이와테현 연안을 걸쳐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만고쿠우라까지 총 길이 600km의 해안을 의미한다.[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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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마쓰시마섬 | ||||||
마쓰시마섬(松島)은 미야기현의 군도이다. 소나무(마쓰)로 덮인 260개의 작은 섬(시마)들로 이루어져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이다. 마쓰시마 섬에는 네 곳의 유명한 장소가 있는데 각각 장관(일본어: 壮観 소칸[*]), 여관(일본어: 麗観 레이칸[*]), 유관(일본어: 幽観 유칸[*]), 위관(일본어: 偉観 이칸[*])으로 불린다. 관광객들은 크루즈 선으로 섬들을 가까이 접근해 볼 수 있다. 마쓰시마정은 현도 센다이시로부터 약 30분의 짧은 거리에 있고 기차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마쓰시마 해안역은 주이간 사와 항구와 같은 관광지 주변에 있다. 마쓰시마 해안역은 센다이역으로부터 40분정도 소요되며 센세키라인으로 운영되며 열차는 간혹 최종 정착지가 마쯔시마 해안역보다 앞역인 경우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쓰시마 해안역 근처의 관광지중 후쿠우라지마섬은 5시경에 문을 닫는다. 도호쿠 본선의 마쓰시마역은 정의 반대편에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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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오야시라즈 | ||||||
오야시라즈(일본어: 親不知)는 일본 니가타현과 도야마현의 경계에 위치한 연이은 절벽 지대를 말한다. 오야시라즈(親不知)와 고시라즈(子不知)로 나뉘지만, 이 둘을 총칭하는 말도 오야시라즈이다. 이토이가와-시즈오카 구조선의 동해측의 접한다. 니가타현 이토이가와시의 서단과 도야마현과의 경계지대에 위치하며, 절벽은 히다산맥의 북측이 동해로 떨어져 생겨났다. ‘오야시라즈’(부모를 잊음)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다. 일설로는 낭떠러지와 파도가 험해, 부모는 아이를, 아이는 부모를 돌아볼 수 없을 정도의 험한 길이라서 이러한 명칭이 붙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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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진보 | ||||||
도진보(일본어: 東尋坊)는 일본 후쿠이현 사카이시 미쿠니 정에 있는 절벽이다. 에치젠카가 해안 국립공원에 속한다. 해식에 의해 해안의 바위가 깎여 높이 약 25m의 암벽이다. 이 바위는 휘석 안산암의 주상절리에서 이 정도의 규모를 가진 것은 세계에 세 곳 뿐이며 국가의 천연 기념물 및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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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카사만 | ||||||
와카사만(일본어: 若狭湾 와카사완[*])은 후쿠이현에서 교토부까지 걸쳐 있는 해안 지형을 따라 동해에 깊이 파고들어 생긴 만이다. 후쿠이현의 북서단에 자리잡은 에치젠곶(일본어판)과 교토부 북단의 교가곶(일본어판)을 직선으로 연결되며, 혼슈의 해안선에 의해 둘러쌓인 해역을 의미하며 2,657 ㎡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동해 측에서는 매우 드문 리아스식 해안을 주요 특징으로 둔다. 또한 1963년에는 규모 6.9를 가진 큰 지진 (에치젠곶 해역 지진) 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일대가 국정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유역을 중심으로 와카사만 국정공원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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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비키노하나 | ||||||
오비키노하나(일본어: 大引の鼻)는 일본 효고현 가미정에 있는 곶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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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나사노하마 | ||||||
이나사노하마(일본어: 稲佐の浜)는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시 다이샤초에 있는 해변이다. 벤텐지마(弁天島)라는 작은 섬이 해변에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벤텐지마는 이나사노하마 중심에 있으며, 과거에는 변재천을 모셨지만 현재는 도요타마 히코노미코토를 모시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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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쓰쿠시마섬 | ||||||
이쓰쿠시마(厳島)는 세토 내해 히로시마만 남서부에 위치한 섬이다. 통상적으로 미야지마(宮島)라고 불린다. 히로시마현 하쓰카이치시에 배속되어 있다. 일본 3대 절경중 하나이다. 섬에는 세계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가 있다. 1952년 (쇼와 27년) 국가 특별사적 및 특별 명승지로 지정되었으며, 미센 산의 원시림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다. 또, 1934년 (쇼와 9년) 이 주변 해역은 세토 내해 국립공원으로 편입되어 자연보호법에 따라 특별보호구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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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도모노우라 | ||||||
도모노우라(일본어: 鞆の浦)는 일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누마쿠마 반도 남단에 있는 항구와 그 주변 해역을 말한다. 도모노우라 주변은 1925년에 국가 명승 도모 공원(鞆公園)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1934년 3월 16일에 국립 공원으로 최초의, 세토나이카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2008년 공개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 위의 포뇨》에서 구상한 땅으로 유명해졌으며, 영화 · 드라마 등 영상 작품의 촬영장소로 잘 이용되고 있다.[1][2][3] 2017년 11월에는 후쿠야마시 도모초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 지구의 명칭으로 8.6 헥타르의 지역이 중요 전통적 건조물 군 보존 지구로 선정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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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나루토 해협 | ||||||
나루토 해협(일본어: 鳴門海峡)은 아와지섬과 시코쿠 사이의 해협이다. 세토 내해와 기이 수도를 연결한다. 오나루토 교가 해협의 양쪽을 잇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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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아와시마섬 (가가와현) | ||||||
아와시마섬(일본어: 粟島)은 일본 시코쿠 가가와현의 섬이다. 이 섬은 세토 내해에 떠있는 섬으로 혼슈 가가와현에 속해있다. 이 섬 주변에는 무수히 많은 섬들이 몰려있다. 섬의 면적은 3.68 km2이고 최고점은 222.08 m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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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엔젤로드 | ||||||
엔젤로드(エンジェルロード)는 가가와현 쇼즈군 도노쇼정에 위치한 사주이다. 그러나 이 장소는 이미 자연 경관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하루에 2회씩 물길이 열리는 장소로 유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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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무로토곶 | ||||||
무로토곶(室戸岬)은 일본 고치현 무로토시에 있는 태평양에 접해 있는 곶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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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니지노마쓰바라 | ||||||
니지노마쓰바라(일본어: 虹の松原)는 사가현 가라쓰시 가라쓰 만 해안에 넓게 펼쳐진 소나무 숲이다. 일본 3대 송림 중 한 곳으로 특별 명승지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니지노마쓰바라를 한국어로 풀이하면 무지개 송림이 된다. 일본 백사청송 100선, 일본 둔치 100선에도 선정되었으며, 겐카이 국정공원(玄海国定公園)에 속해 있다. 길이는 약 5km에 곰솔이 숲을 이루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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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구주쿠섬 | ||||||
구주쿠섬(일본어: 九十九島)은 일본 나가사키현 기타마쓰우라반도의 서해안에 놓여있는 군도이다. 이 섬들은 사세보시, 히라도시, 시카마치정에 속하고 있다. 섬들의 개수는 현재 공식적으로 208개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역 전체는 사이카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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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사타곶 | ||||||
사타 곶(일본어: 佐多岬 사타미사키[*]은 가고시마현 기모쓰키군 미나미오스미정의 오스미반도 남쪽 끝에 있고 오스미 해협에 접하는 곶이다. 북위 30도 59부 10초, 동경 130도 39부 42초에 위치한다. 오스미반도 뿐만 아니라, 규슈의 최남단에 해당한다. 기리시마 야쿠 국립공원에 포함된다. 1871년에 영국인 리처드 헨리 브런턴에 의해 설계된 등대가 사타 곶에 세워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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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다네가섬 | ||||||
다네가섬(일본어: 種子島)는 일본 류큐 열도의 섬이다. 가고시마현 내의 유인도 중 가장 동쪽에 위치하며, 인구는 아마미오섬 다음으로 두 번째, 면적은 444.96 km2으로서 아마미오섬, 야쿠섬에 이어 세 번째이다. 행정 구역 상으로는 니시노오모테시와 구마게군의 나카타네정, 미나미타네정에 속한다. 섬 전체가 평지이다. 1543년, 다네가섬의 남단에 있는 가도쿠라곶(門倉岬)에 명나라 선박이 도착했는데, 이 배에 승선했던 포르투갈의 상인에 의해 유럽의 화승총이 최초로 일본에 전래되었다.[1][2] 훗날 이 화승총이 일본에서 대량생산되어 전국시대와 임진왜란중 일본군의 전술및 교전능력 향상에 기여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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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도카라 열도 | ||||||
도카라 열도(일본어: トカラ列島/吐喝喇列島)는 태평양 사쓰난 제도의 열도이다. 가고시마현 가고시마군 도시마촌에 속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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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야쿠섬 | ||||||
야쿠섬(일본어: やくしま 야쿠시마[*])은 규슈에서 남남서쪽으로 약 60 km 떨어져 있는 가고시마현의 섬이다. 행정적으로는 섬 전체가 야쿠시마정에 속하며, 같은 정에 속한 섬으로 구치노에라부섬이 존재한다. 다네가섬, 구치노에라부섬 등과 함께 일본 본섬과 가까운 류큐 열도 북부의 섬이다. 면적은 504.88 km2로 오각형에 가까우며, 섬 면적의 42%가 야쿠시마 국립공원에 속한다.[1] 가고시마현내의 섬 중에서는 아마미오섬에 이어 2번째로 큰 섬이며, 일본 전체에선 9번째로 큰 섬이다. 삼림과 습지 등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그 보존 상태 역시 인정받아 199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선정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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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다케토미섬 | ||||||
다케토미섬(일본어: 竹富島 다케토미지마[*], 야에야마어: 데둔, 오키나와어: 다키둔)은 오키나와현의 야에야마 제도에 있는 섬이다. 섬의 면적은 5.42km2, 둘레는 9.12km이며, 가장 높은 곳의 높이는 21m이다. 이시가키섬에서는 배로 약 10분 정도(약6km)의 거리에 있다. 섬의 중앙부에 있는 취락 전체가 나무와 붉은 기와로 만들어진 민가와 하얀 모래를 전면에 깐 길로 이루어져, 오키나와의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열대 기후가 나타난다. 2005년 6월 기준 인구는, 172호에 약 342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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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자모 | ||||||
만좌모(일본어: 万座毛)는 일본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온나촌에 있는 경승지이다. 해안 절벽에 코끼리 코 모양의 바위가 붙어 있다. 동중국해에 접해 있으며 오키나와 해안 국정공원에 속한다. 류큐 왕조 때의 왕인 쇼케이 왕이 만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들판이라고 평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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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바다의 집 | ||||||
바다의 집(일본어: 海の家)은 일본에 존재하는 시설 중 하나로, 바다를 따라 지어진 시설이나 점포를 말한다. 영업 형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해수욕 시즌과 함께 임시 오두막을 지어 영업하고 일정 기간 후 철거하는 형태와, 다른 하나는 계절에 상관없이 일년 내내 유지하는 형태가 있다. 후자는 여름에 연간 수익을 많이 얻는 한편, 다른 계절에도 다양한 이벤트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며,[1] 또한 날짜 및 시간을 제한하고 레스토랑 · 식당으로 영업하는 경우도 있다. 탈의실, 휴식 공간, 샤워 등 해수욕에 필요한 편의를 도모함과 동시에 식사 등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탈의실, 휴식 공간, 샤워 등을 이용하는 경우 시설 이용료로 1인당 1 일 500 엔 - 2,000 엔 정도를 징수한다. 음식만 파는 점포도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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