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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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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홋카이도

1.이시카리강
이시카리강(石狩川)은 일본 홋카이도의 강이다. 길이는 268 km로, 홋카이도에서는 제일 길고 일본에서는 3번째로 길다. 유역 면적은 14,330 km2 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크다. 강은 이시카리산에서 발원해 아사히카와시와 삿포로시를 통과해 흐른다. 주요 지류로는 주베쓰강, 우류강, 소라치강, 도요히라강이 있다. 4만년 전까지는 태평양쪽의 도마코마이시로 흘렀으나, 시코쓰산의 분화 때 흘러내린 용암으로 유로가 막히면서 하구가 동해쪽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강의 이름은 아이누어로 '구부러진 강'을 의미한다. 이로 볼 때 강은 이시카리평야를 굽이쳐 흘렀으며 그 길이는 일본에서 가장 긴 강인 시나노강과 비슷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규모의 유로 직선화 공사로 강의 길이는 100 km가량 짧아졌으며 많은 우각호가 생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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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타루 운하
오타루 운하(小樽運河 (おたるうんが) 오타루운가[*])는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있는 운하이다.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난바다 매립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완만하게 구부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길이 1,140m이다. 1923년에 완성됐다. 1945년 일본제국이 패망한 후에 오타루항에 부두가 정비되면서 수로로서의 역할은 끝났다. 1966년 오타루 시내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도로를 6차선으로 넓히는 계획을 세웠다. 1986년에 운하의 일부를 매립해 폭의 절반이 되어 도로가 되고 산책로가 정비되면서 오타루시의 관광지가 되었으며, 주변 지역을 포함하여 관광지로 변모했다. 산책로에는 63개의 가스등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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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세이강
소세이강(일본어: 創成川)은 인공 강으로, 삿포로 시의 중앙을 관통한다. 1860년대 후반에 도시를 처음 만들 때 오토모 카메타로가 만들었다. 처음 만들었을 때, 이시카리강을 향하여 직선으로 흐르게 하였으나, 이후 강의 진로를 바꾸었다. 삿포로를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는 역할을 한다. 에도 시대에 오토모 해자(大友堀)로 만들어졌고 메이지 시대에 소세이강으로 개명되었다. 길이는 14.2 km이고 유역면적은 19.0 km2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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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데시오강
데시오강(天塩川)은 일본 홋카이도의 강이다. 길이는 256 km로, 일본에서는 4번째로 길지만 큰 지류가 적기 때문에 유역 면적은 5,590 km2로 10번째에 머무르고 있다. 강의 이름은 아이누어로 '어살(물고기를 잡는 장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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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아오모리현

5.이와키강
이와키강(일본어: 岩木川 이와키가와[*])은 아오모리현 중서부를 흐르는 하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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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오이라세강
오이라세강(일본어: 奥入瀬川 오이라세가와[*])은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을 흐르는 강이다. 오이라세강은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의 경계에 위치한 화산호인 도와다호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강이다. 강은 대체로 동쪽으로 흐르고 도와다시, 로쿠노헤정, 하치노헤시를 거쳐 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간다. 강의 상류는 수많은 급류와 폭포가 있는 장관을 이루며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의 주요 관광지의 하나이다. 강의 하류는 광범위하게 관개를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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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마강
소마강(일본어: 相馬川 소마가와[*])은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소마 지구를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14.6 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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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이와테현

8.니이다강
니이다강(일본어: 新井田川)는 일본 이와테현에서 아오모리현으로 흘러가는 2급 하천으로 니이다강 수계 본류에 해당한다. 유로연장 78.1 km, 유역면적은 585.4km2이다. 니이다강의 원류는 이와테현 구지시의 다타라산과 히라니와 고개에 2곳에 있다. 니이다강은 이와테현의 세쓰나이강과 유키야강 2줄기의 지류로 구성되어 있고, 아오모리현 경계 지점에서 합류해 니이다강으로 불리게 된다. 니이다강 상류에 위치한 하치노헤시 요마사리 지구에는 요마사리 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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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미야기현

9.아부쿠마강
아부쿠마강(일본어: 阿武隈川 아부쿠마가와[*])은 일본 후쿠시마현 및 미야기현을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234 km로 도호쿠 지방에서 2번째, 일본에서 6번째로 길다. 유역면적은 5,390 km2이고 약 120만 명이 이곳에 살고 있다. 나스다케의 꼭대기에서 발원하고 오우산맥과 아부쿠마 고지에서 흘러 온 지류들과 합류해 주요 강으로서 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간다. 아부쿠마강은 후쿠시마현 나카도리 지방의 시라카와시, 스카가와시, 고리야마시, 니혼마쓰시, 후쿠시마시를 지나며 북쪽으로 흐른다. 강은 니혼마쓰와 후쿠시마 사이에서 호라이쿄로 불리는 깊은 계곡을 형성한다. 아부쿠마강은 아부쿠마 고지의 북쪽 가장자리를 가로질러 미야기현의 가쿠다시를 거치고 이와누마시, 와타리정의 경계를 이루며 태평양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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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타카미강
기타카미강(일본어: 北上川 기타카미가와[*])은 일본 이와테현 및 미야기현을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249 km, 유역 면적 10,150 km2로 도호쿠 최대이며 일본 전체에서도 4번째에 들어간다. 이와테현 이와테군 이와테 정의 유하즈노이즈미에서 발원해 모리오카시, 하나마키시, 기타카미시, 오슈시, 이치노세키시 등을 지나며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른다. 미야기현 도메시에서 구 기타카미강과 홍수 방지를 위해 개착한 신 기타카미강이 나뉜다. 신 기타카미강은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이시노마키시를 거쳐 옷파 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구 기타카미강은 그대로 남쪽으로 흘러 이시노마키시의 이시마키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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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야마가타현

11.모가미강
모가미강(일본어: 最上川 모가미가와[*])은 일본 야마가타현을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229 km로 일본에서 일곱번째로 긴 강이며,[1] 유역 면적은 7,040 km2이다. 강은 야마가타현 남쪽 아즈마산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흐르고 신조시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바꿔 사카타시에서 동해로 빠져 들어간다. 한 때 강을 이용한 수상 교통이 번창하였고 잇꽃과 같은 지역 특산품과 긴키 지방의 쌀이 수송되었다. 1967년의 우에쓰 홍수(ja) 때에는 크게 범람하여 야마가타현에서만 약 226억 엔의 재산피해를 내기도 했다.[2] 후지강, 구마강과 함께 '일본 3대 급류'의 하나로 꼽히지만 실제 급류인 곳은 협곡 지형인 모가미사미다레(最上川さみだれ) 대언(大堰, 큰 제방) 부근과 가미고(上鄕) 댐(ja) 상류 지역 등 두 곳 정도로 그 외의 전반적인 유속은 완만한 편이다.[3] 이러한 급류는 민요나 문학작품의 소재로 애용되어,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 《五月雨を 集めて早し 最上川》가 특히 유명하다. 또, 1925년 쇼와 천황이 야마가타현을 방문했을 때 이 강을 주제로 하여 지은 시는 1930년에 곡이 붙여져 1982년에 야마가타 현민의 노래로 지정되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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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도치기현

12.기누강
기누강 또는 기누가와강(鬼怒川)은 일본 혼슈를 흐르는 강이다. 간토평야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고 도네강과 합쳐진다. 총 길이는 176.7 km이고 도네강의 가장 긴 지류이다. 고대부터 많은 홍수의 원인이 되어왔다. 강은 도치기현 닛코시의 닛코 국립공원에 있는 기누 늪에서 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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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나카강
나카강 또는 나카가와(那珂川)는 일본 혼슈 동쪽의 강이다. 이 강은 도치기현과 이바라키현을 흘러 태평양으로 빠진다. 강에는 황어, 연어, 은어, 청어를 포함한 50종의 물고기 살고 있다. 일본 정부에 의해 1급 하천으로 지정되었다. 강의 길이는 150 km이고 유역 면적은 3,270 km2이며 후쿠시마현과 인접한 부분을 포함한다. 수원은 닛코 국립공원의 나스다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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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군마현

14.도네강
도네강(일본어: 利根川, とねがわ 도네가와[*])은 일본의 강 중 하나이다. 오미나카미산에서 발원하여, 간토 지방을 북쪽에서 남동쪽 방향으로 가로질러 태평양으로 흐른다.[1] 도네강 수계의 본류로, 일본 정부의 하천법에 따라 1965년부터 1급 하천으로 관리받고 있다.[2] "반도타로" (坂東太郎)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반도타로는 도네강이 "간토 지방의 하천 중 장남 격이요, 일본에서 가장 길고 큰 강"임을 의미한다.[3] 도쿄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의 수도권의 거주민들을 위한 용수원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도네강의 강수량이 수도권 지역의 취수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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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와타라세강
와타라세강(渡良瀬川 (わたらせがわ) 와타라세가와[*])은 일본 기타칸토를 흐르는 도네강의 지류로, 길이는 106.7km(66.3마일)이며 유역 면적은 2,621평방킬로미터(1,012평방마일)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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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지바현

16.에도강
에도강(일본어: 江戸川 에도가와[*])은 일본 간토 지방을 흐르는 강이다. 도네강으로부터 갈라져서 도쿄만으로 흘러든다. 총 길이는 59.5 km이다. 에도강의 유로는 17세기에 유로가 변경되기 전까지는 도네강의 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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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마마강
마마강(일본어: 真間川, ままがわ)은 지바현 이치카와시에 에도강에서 갈려 흐르는 강이다. 후나바시시, 마쓰도시, 가마가야시를 통하고 도쿄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유역 길이는 8.5 km, 유역 면적은 65.6 km2이다. 이 강에는 투신 자살했다고 하는 데코나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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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도쿄도

18.아라카와강 (간토 지방)
아라카와강(일본어: 荒川)은 일본의 강이다. 사이타마현 지치부시에서 도쿄도를 거쳐 도쿄만으로 흘러든다. 미국에 있는 강인 포토맥강은 자매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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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부야강
시부야강(일본어: 渋 谷川)은 일본 도쿄도의 중심부를 흐르는 강이다. 시부야강은 길이 2.6 km로 시부야역 근처에서 발원해, 시부야구와 미나토구를 지나 히로오 근처에서 후루강과 합쳐져 시바 공원 근처에서 도쿄만으로 흐른다. 강 하류에는 강 위로 수도고속도로 도심 환상선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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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스미다강
스미다강(일본어: 隅田川, すみだがわ)은 일본의 강이다. 도쿄도 기타구에서 아라카와강의 서쪽으로 갈리고 간다강과 합류하고 도쿄만으로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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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다마강
다마강(일본어: 多摩川)은 야마나시현, 가나가와현, 도쿄도를 흐르는 일본의 강이다. 가나가와현과 도쿄도의 경계를 이룬다. 길이는 138 km, 유역 면적은 1.240 km2이다. 야마나시현과 사이타마현의 경계에 있는 가사토리산(높이 1,953 m)에서 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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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메구로강
메구로강(일본어: 目黒川, めぐろがわ)은 일본의 강이다. 도쿄도 세타가야구, 메구로구, 시나가와구를 흘러 도쿄만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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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가나가와현

23.사가미강
사가미강(相模川)은 일본 혼슈섬의 가나가와현과 야마나시현을 흐르는 강이다. 야마나시현의 강의 상류는 가쓰라가와강(桂川), 가나가와현의 하구 근처에서는 바뉴강(馬入川)으로 불리기도 한다. 강 전체를 통틀어 아유카와강(鮎川)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것은 이곳에서 은어(아유)가 많이 잡힌 데에서 유래한다. 사가미강은 야마나시현의 후지 5호 중 최동단에 위치한 가장 큰 호수인 야마나카호에서 발원한다. 야마나시현의 북서쪽과 북동쪽을 돌은 후에 남쪽으로 흘러 히라쓰카시와 지가사키시 사이를 통과해 태평양의 사가미만으로 빠져 나간다. 강을 따라 몇 개의 댐이 건설되어있으며 많은 저수지가 형성되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사가미호와 쓰쿠이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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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니가타현

24.아가노강
아가노강(信濃川)은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니가타현으로 흐르는 강이다. 후쿠시마현 안에서는 아가강(阿賀川)이나 오카와강(大川) 불린다. 총 길이는 210 km이고 유역 면적은 7,710 km2이다. 강의 수원은 후쿠시마현과 도치기현 경계의 아라카이산이다. 강은 북쪽으로 흘러 아이즈 분지에서 이와시로호에서 흘러나온 닛파시강, 다다미강과 합류하고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동해로 빠져나간다. 강 하구는 일본의 강들 중 가장 크다. 1964년에 니가타현 가노세촌의 화학 공장에서 메틸수은이 강으로 방류되어 니가타 미나마타병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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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나노강
시나노강(일본어: 信濃川)은 일본에서 가장 긴 강이다.[1] 나가노현 안에서는 지쿠마강(千曲川)이라고 불린다.[2] 히다·기소·간토 각 산지에 집수역(集水域)을 가지며, 니가타평야를 함양(涵養)하고 동해로 흘러드는 길이 369 km, 유역 면적 1만 2,260 km2의 일본 제1의 장류이다. 나가노현, 야마나시현, 사이타마현의 경계에 있는 고부시산을 수원지로 하고 북서쪽으로 흘러 마쓰모토시에서 사이강과 합류한다. 상류는 지쿠마강(치쿠마강)·사이강으로 나뉘고, 나가노 현의 각 분지를 통과하기 때문에 사력(砂礫)의 공급은 적다. 단구가 잘 발달하고 본지류에는 발전소가 많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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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도야마현

26.구로베강
구로베강(일본어: 黒部川 구로베가와[*])은 일본 도야마현을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86 km, 유역 면적 689 km2이다. 강은 히다산맥의 와시바다케에서 발원해 구로베 협곡으로 불리는 깊은 계곡을 흐른다. 우나즈키정의 산을 빠져나와 선상지를 형성하고 동해로 흘러 들어간다. 구로베강은 유량이 풍부하고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수력 발전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구로베 댐은 일본에서 가장 큰 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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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진즈강
진즈강(일본어: 神通川 진즈가와[*])은 일본 기후현과 도야마현을 흐르는 강이다. 기후현에서는 미야가와강(일본어: 宮川 미야가와[*])으로 불린다. 총 길이는 120 km, 유역 면적 2,720 km2이다. 진즈강은 기후현의 가오레다케에서 발원해 기후현과 도야마현의 경계에서 다카하라강과 합류한다. 그 후 북쪽으로 똑바로 흘러 도야마만과 동해로 흘러 들어간다. 한 때 도야마시를 통과했으나 홍수를 막기 위해 도시 서쪽으로 새로운 수로를 건설했다. 도야마 시청을 비롯한 행정 기관들은 옛 유로의 매립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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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이시카와현

28.데도리강
데도리강(일본어: 手取川)은 일본 이시카와현을 흐르는 강이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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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후쿠이현

29.구즈류강
구즈류강(일본어: 九頭竜川 구즈류가와[*])은 일본 후쿠이현 레이호쿠 지방을 지나는 1급 하천이다. 구즈류강 수계의 본류에 해당한다. 구즈류강의 유역 면적인 2,930 km2은 후쿠이현 전체 면적의 70%에 해당할 정도이며 후쿠이현의 상징 중 하나이다.[1] 후쿠이현 오노시 히가시시누노(東市布)과 기후현의 경계인 아부라사카고개(고도 717 m) 부근에서 발원하여 구즈류댐을 거쳐 기후현 구조시에서 흐르는 이토시로강과 합류한다. 오노분지, 가쓰야마분지 서북쪽을 통과하여 후쿠이평야에서 히노강과 합류, 북쪽으로 흘러가 사카이시에서 동해로 빠져나간다. 구즈류강의 강한 퇴적 작용으로 강 유역을 따라 후쿠이평야가 만들어졌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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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나가노현

30.기소강
기소강(일본어: 木曽川 기소가와[*])은 일본에 있는 약 229 km 길이의 강으로 나가노현, 기후현, 아이치현, 미에현을 거쳐 이세만으로 흘러든다. 이비강, 나가라강과 함께 기소 삼강을 이루며 노비평야에 주요 수계를 형성한다. 강 상류의 계곡은 기소 계곡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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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야하기강
야하기강(일본어: 矢作川 야하기가와[*])은 일본 나가노현 오카와이리산에서 발원해 기후현을 거쳐 아이치현의 미카와만으로 흘러드는 강이다. 일본의 일급 하천의 하나이다. 오카와이리산에서 발원해 남쪽으로 흐른 후에 기후현으로 들어가고 기후현 에나시와 아이치현 도요타시간의 현 경계를 형성한다. 하류의 야하기후루강(일본어: 矢作古川 야하기후루가와[*])은 원래 주류였으나 에도 시대 초기에 홍수를 막기 위해 유로(물이 흐르는 길)를 변경하였다. 강은 아이치현 니시오시와 헤키난시의 경계를 형성하면서 미카와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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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기후현

32.이비강
이비강(揖斐川)은 기소강의 지류로 일본 기후현, 미에현에 위치한다. 나가라강, 기소강과 함께 이비강은 노비평야의 기소 삼강의 하나이다. 일본의 일급하천 중 하나이다. 에도 시대에 도카이도의 역참이었던 구와나주쿠가 이비강의 서안에 위치해있었다. 이비강은 기후현 이비가와정에 위치한 간무리 산에서 발원해 대개 남쪽으로 흐른다. 유로는 일시적으로 기소강, 나가라강과 합쳐져 흐르고 하구 부근의 미에현 구와나시에서 나가라강과 합류에 이세만으로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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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나가라강
나가라강(일본어: 長良川 나가라가와[*])은 일본 기후현 구조시에서 발원해 미에현 구와나시로 흐르는 강이다. 기소강, 이비강과 함께 나가라 강은 노비평야의 기소 삼강 중 하나이다. 예전에 강은 스노마타강(墨俣川)으로 불렸다. 길이는 166 km이고 유역 면적은 1,985 km2이다. 일본 정부에 의해 1급 하천으로 분류되어 있다. 또한 깨끗한 강으로 유명해 시즈오카현의 가키타강, 고치현의 시만토강과 함께 "일본 3대 청류"로 여겨진다. 1985년에 중류역이 "일본의 유명한 물 100선"에 선정되었다. 또한 1988년과 2001년에 "일본 최고의 목욕장"에 선정되었다. 철 성분을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진 나가라가와 온천 또한 강의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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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시즈오카현

34.후지강
후지강(富士川)은 일본 시즈오카현과 야마나시현을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128 km이고 유역 면적은 3,990 km2이다. 모가미강, 구마강과 함께 일본 3대 급류로 여겨지고 있다. 강은 야마나시현 북서쪽에 있는 아카이시산맥의 노코기리다케(鋸岳)에서 발원한다. 이곳에서는 가마나시강(釜無川)으로 불리다가 이치카와미사토정에서 후에후키강과 합류해 후지강으로 이름이 바뀐다. 강은 후지산 서쪽 기슭을 흘러 후지시에서 스루가만으로 빠진다. 후지강 유역은 1180년에 겐페이 전쟁의 초기의 중요한 전투 중 하나인 후지가와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센고쿠 시대의 군벌인 다케다 신겐은 가마나시강 부분에 홍수를 막기 위해 광범위한 제방을 건설했다. 이 제방은 현재에도 존재하며 신겐 둑(信玄堤)으로 불린다. 에도 시대에 홍수를 조절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 건설이 시작된지 50년 만인 1674년에 광범위한 제방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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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아베강
아베강(일본어: 安倍川 아베카와[*])은 일본 중앙의 시즈오카현을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53.3 km, 유역 면적 567 km2이다. 강은 야마나시현과 시즈오카현의 경계의 아카이시산맥에서 발원해 스루가만(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간다. 유역이 모두 시즈오카시내에 속한다. 이토이가와 시즈오카 구조선의 남단이기도 해 아베강을 경계로 동서의 지질 구조가 크게 다르다. 강 상류에는 많은 온천이 있고 일본의 폭포 100선의 하나인 아베 폭포로 유명하다. 주변의 덴류강이나 오이강과는 달리 아베강에는 댐이 없다.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광범위한 건설 작업을 수행했고 강 하류에 현재의 유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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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오이강
오이강(大井川, おおいがわ)은 일본 시즈오카현의 강이다. 아카이시산맥(미나미알프스) 남부 시즈오카현, 나가노현, 야마나시현의 경계에 있는 아이노다케산에서 발원하여, 아카이시산맥과 시라네산맥 사이를 남하, 시즈오카현 야이즈시(옛 오이가와촌)와 하이바라군 요시다정의 사이에서 스루가만으로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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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덴류강
덴류강(天竜川)은 일본 혼슈섬 중앙의 강으로 나가노현 오카야시의 스와호에서 발원해 아이치현을 거쳐 시즈오카현 서쪽으로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213 km로 일본에서 9번째로 긴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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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교토부

38.가쓰라강
가쓰라강(桂川 (かつらがわ) 가쓰라가와[*])은 일본의 교토부를 흐르는 요도강 수계의 일급수계이다. 가메오카시 근처의 산에서 발원한다. 카메오카시 상류에서는 오이강이라고 불리며, 카메오카시 부근에서는 호즈강(保津川)이라고 불린다. 아라시야마의 도게츠교 부근에서야 가쓰라강으로 불린다. 교토시에서 가모가와와 요도강과 합류한다. 가쓰라강 주변에는 마쓰오 타이샤(松尾大社)같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가 있으며, 아라시야마 같은 유명 관광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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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가모가와강
가모가와강(鴨川)은 일본 교토부 교토시를 흐르는 강이다. 길이는 약 31 km이고 유역 면적은 210 km2이다. 강둑은 산책로로서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강의 깊이는 대부분 얕아서 1 m도 안되는 곳이 많다. 그러나 장마철이 되면 때때로 물이 오솔길까지 넘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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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즈강 (교토부)
기즈강(木津川 기즈가와[*])은 미에현 및 교토부를 흐르는 요도강을 수계로 한 지류로 일급 하천이다. 미에현 이가시에서 츠게강(柘植川) 및 핫토리강(服部川)과, 교토부 소라쿠군(相楽郡), 미나미야마시로촌(南山城村)에서 나바리강(名張川)과 합류한다. 나바리강과의 합류점보다 상류에 위치한 강은 이가강(伊賀川)으로 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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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오사카부

41.요도강
요도강(일본어: 淀川 요도가와[*])은 일본 혼슈 오사카부의 주요 강이다. 일부 구간에서는 세타강(瀬田川), 우지강(宇治川)으로 불린다. 강의 수원은 북쪽 시가현의 비와호이다. 요도가와강은 시가현에서 대개 세타강으로 불리고 오쓰시의 호수의 남쪽 출구에서 시작된다. 호수의 수위를 조절하기 위한 댐이 있다. 하류로 가면서 세타강은 교토부를 흐르고 이름을 우지강으로 바꾸며 다른 두 개의 강인 가쓰라가와강, 기즈강과 합쳐진다. 가쓰라가와강은 교토부의 산에 발원지가 있는 반면에 기즈강은 미에현에 있다. 세 강은 합쳐져 요도가와강으로 불리고 남쪽으로 흘러 오사카를 통과해 오사카만으로 빠져 나간다. 강은 관개와 수력 발전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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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구 요도가와강
구 요도가와강(旧淀川 규요도가와[*], ‘옛 요도가와강’)은 1907년에 현재의 요도강(요도가와강)이 정상화 프로젝트에 의해 건설되기 전까지 요도강의 본류였다. 현재의 구 요도가와강은 중앙 오사카의 주요 수로이자 네야강의 주요 배수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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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도톤보리
도톤보리(일본어: 道頓堀)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의 지명으로, 이 지역의 북쪽을 흐르는 도톤보리강(일본어: 道頓堀川)의 약어이기도 하다. 도톤보리는 과거에는 극장이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밤문화와 오락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변모했다. 오사카의 제과회사인 에자키 글리코의 피니싱 라인을 통과하며 달리는 남성의 광고판이 랜드마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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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나라현

44.야마토강
야마토강(大和川 (やまとがわ) 야마토가와[*])은 나라현 및 오사카부 일대를 흘러가는 강이자 오사카만에 흘러가는 1급 수계의 본류이다. 그러나 이 강의 이름은 통상적으로 볼 때 야마토국, 야마토 분지 등을 통해 유래된 사실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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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다카토리강
다카토리강(일본어: 高取川 たかとりかわ[*])은 나라현에 흐르는 야마토강 수계의 하천이다. 옛날에는 히노쿠마강, 쿠메강이라고도 불렸다. 나라현 다카이치군 다카토리정의 남동부에 위치하는 다카토리성에서부터 북쪽으로 흐른다. 이 강은 오염이 심한 소가강(曽我川)과 합류하기 때문에 악취가 난다. 둑에는 벚꽃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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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타츠타강
타츠타강(일본어: 竜 (たつ)田 (た)川 (がわ) 타츠타가와[*])은 야마토강 수계의 지류료서, 나라현을 흐르는 일급하천이다. 상류를 이코마강(生駒川), 중류를 헤구리강(平群川), 하류를 타츠타강으로 따로 칭하기도 한다. 나라현 이코마시 이코마산(해발 642 m) 동쪽 자락을 수원지로 남쪽으로 흐르면서 유역에 이코마계곡과 헤구리계곡을 형성한다. 이코마군 이카루가정에서 야마토강에 합류한다. 고대로부터 단풍의 명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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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와카야마현

47.기노카와강
기노카와강(紀の川)은 일본 나라현과 와카야마현을 흐르는 강이다. 나라현에서는 요시노강(吉野川)으로 불린다. 오다이가하라산에서 발원해 서쪽으로 흘러 와카야마시의 바다로 흘러든다. 나라현과 미에현의 경계는 수원으로 지정되어있다. 우기에는 충적 평야를 형성한다. 강은 종종 유로를 변경해 빈번한 홍수를 일으킨다. 풍부한 물은 인간 정착에 유리했다. 고야산 지역은 고카와 사, 미쓰이 사의 힘이 강력해 오다 노부나가가 등장할 때까지는 중앙 권력이 미치지 못했다. 기노가와강은 소설가 아리요시 사와코의 소설 제목이기도 하다. 서일본 여객철도 와카야마선이 강을 따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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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오카야마현

48.다카하시강
다카하시강(일본어: 高梁川 다카하시가와[*])은 일본 오카야마현 서부를 흐르는 다카하시강 수계의 주류로 요시이강(일본어판), 아사히가와강(일본어판)과 함께 오카야마 3대 하천의 하나이다. 다카하시강은 돗토리현의 아케치 고개 주변의 하나미산(花見山, 1,188 m)에서 발원한다. 강은 니미시, 소자시, 구라시키시를 통과해 세토 내해의 미즈시마나다로 빠져나간다. 하구는 구라시키의 미즈시마와 다마지마 지역 사이에 위치한다. 1907년 이후의 개수까지는 서 다카하시강과 동 다카하시강으로 나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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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히로시마현

49.오타강
오타강(일본어: 太田川 오타가와[*])은 일본 히로시마현을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103 km이고 유역 면적은 1,710 km2이다. 간무리산(冠山, 1339 m)에서 발원해 히로시마현을 통과해 세토 내해로 흘러든다. 험난한 지형을 흐르기 때문에 강을 따라 수력발전소가 많이 위치한다. 오타강의 상류에는 수많은 지류가 있으며, 히로시마시 아사키타구에서 도네강, 미사사강과 합류하고 이후 교바시강, 덴마강, 모토야스강으로 분류해 히로시마 삼각주를 형성한다. 오타강은 하쓰카이치시, 기타히로시마정, 아키오타정, 아키타카타시, 히가시히로시마시, 히로시마시를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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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고치현

50.시만토강
시만토강(일본어: 四万十川 시만토가와[*])은 일본 고치현 서부의 강이다. 총 길이는 196 km로 시코쿠에서 가장 길고 유역 면적은 2,270 km2이다. 강은 주요 도시 및 대형 댐과 떨어져있기 때문에 종종 "일본 최후의 청류"로 불린다. 강을 따라 어업과 김 생산이 번창하고 있다. 기후현 나가라강, 시즈오카현 가키타강과 더불어 "일본 3대 청류"의 하나이다. 강에는 또한 지류를 포함해 47개의 침하교(沈下橋 진카바시[*])가 있다. 고치현은 이들을 문화유산으로서 보존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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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요시노강
요시노강(일본어: 吉野川 요시노가와[*])은 일본 시코쿠섬의 강이다. 총 길이는 194 km이고 유역 면적은 3,750 km2이다. 시코쿠에서 시만토강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강이고 시코쿠의 4현에 분수계가 걸쳐있는 유일한 강이다. 도네강, 지쿠고강과 더불어 일본 3대 하천의 하나로 여겨지고 시쿠코사부로(四国三郎)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요시노강은 고치현 이노정의 가메가모리(瓶ケ森)에서 발원해 동쪽으로 흐른다. 오토요정에서 방향을 북쪽으로 바꿔 시코쿠 산지를 가로지른다. 도쿠시마현 이케다정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바꿔 도쿠시마시 북쪽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주요 지류로는 아나나이강(穴内川), 이야강(祖谷川), 도잔강(銅山川), 사다미쓰강(貞光川), 아나부키강(穴吹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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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후쿠오카현

52.호리카와 용수
호리카와 용수(일본어: 堀川用水 (ほりかわようすい) 호리카와요스이[*])는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에 소재한, 치쿠고강 우안의 농업용수로다. 옛 아사쿠라정 및 아마기시의 합계면적 664 헥타르의 논을 적신다.[1] 토코지마 용수, 오오시야 나가노 용수, 후쿠로노 용수와 함께 “치쿠고강 4대 용수” 중 하나로 꼽히며,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2] 현재 관리주체는 야마다보토지개량구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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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나가사키현

53.아리마강
아리마강(일본어: 有馬川 아리마가와[*])은 시마바라반도 남부에서 동쪽으로 흐르고, 아리아케해로 흐르는 하천이다. 유역은 나가사키현 미나미시마바라시에 속하지만, 원류부는 운젠시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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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니타천
니타천(仁田川)은 쓰시마섬의 가미쓰시마의 중앙부를 서쪽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니타만(仁田湾, 부산해협)을 연결시켜 주는 2급 하천이다. 이 하천의 유역은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에 속하고 있다. 이 하천이 가미쓰시마 일대를 가로지르는 쓰시마섬에서 가장 큰 하천으로, 유역의 면적은 총합 79.9제곱킬로미터이다. 그러나 니타천은 나가사키현의 주요 하천 중 혼묘천, 사자천, 가와타나천 다음으로 네 번째로 긴 하천이기도 하다. 또한 총 연장은 12.9km, 수원의 최고 고도는 343m로 비교적 높은 축에 속하게 된다. 주요 하천 시설에는 메호로댐과 니타댐으로 구분된다. 두 댐들 중에서 니타댐은 1978년에 축조된 것이고, 메호로댐은 1999년에 축조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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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구마모토현

55.구마강
구마강(일본어: 球磨川 구마가와[*])은 일본의 규슈 구마모토현을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115 km이고 유역 면적은 1,880 km2이다. 모가미강, 후지강과 함께 '일본 3대 급류'의 하나로 여겨진다. 구마강은 인기 있는 관광지로 매년 약 70,000명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강은 또한 낚시와 주변의 논을 관개하는데 사용된다. 강은 야쓰시로시에서 야쓰시로해로 빠져 나간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구마강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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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지쿠고강
지쿠고강(일본어: 筑後川 지쿠고가와[*])은 일본의 구마모토현, 오이타현, 후쿠오카현, 사가현을 흐르는 강이다. 총 길이는 143 km로 규슈에서 제일 긴 강이다. 강은 아소산의 세노모토 고원에서 발원해 아리아케해로 흘러 나간다. 강의 상류는 임업이 주요 산업이고 중하류는 농업이 주요 산업으로, 쓰쿠시 평야의 400 km2의 논에 물을 제공한다. 강은 또한 공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쿠고강을 따라 20개의 발전소가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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