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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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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홋카이도

1.삿포로 가든 파크
삿포로 가든 파크(일본어: サッポロガーデンパーク)는 홋카이도 삿포로시 히가시구에 상업 시설이나 음식점 점포 등의 건물이 모인 지역의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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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삿포로 클래식
삿포로 클래식(일본어: サッポロクラシック 삿포로쿠라싯쿠[*], 영어: SAPPORO CLASSIC)은 삿포로 맥주가 제조 · 판매하고 있는 맥주이다. 홋카이도 지역 한정으로 판매되는 맥아 100%의 맥주로, 홋카이도 에니와시에 소재한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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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삿포로 맥주
삿포로 맥주 주식회사(일본어: サッポロビール株式会社, Sapporo Breweries Limited)(도쿄: 2501)는 일본 굴지의 맥주 회사이며, 본사는 도쿄도 에비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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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삿포로 팩토리
삿포로 팩토리(일본어: サッポロファクトリー, 영어: SAPPORO FACTORY)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에 위치한 복합 상업시설이다. 1876년 조업한 개척사 맥주 양조장(開拓使麦酒醸造所)터이며, 삿포로 맥주의 삿포로 제1 공장으로 1989년까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던 영역을 재개발한 복합 상업 시설이다.[1][2] 높이 39m, 폭 34m, 길이 84m의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쇼핑 센터, 오락 시설, 레스토랑, 피트니스 클럽, 호텔 등의 시설이 있으며, 각각의 건물은 연락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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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이바라키현

5.히타치노 네스트 맥주
히타치노 네스트 맥주(일본어: 常陸野ネストビール 히타치노네스토비루[*])는 일본 이바라키현 나카시에 소재한 기우치 주조가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맥주 브랜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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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우치 주조
기우치 주조(木内酒造 기우치슈조[*])는 일본 이바라키현 나카시에 있는 양조장이다.[1] 주력 상품으로는 크래프트 맥주 히타치노 네스트 맥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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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도쿄도

7.아사히 맥주
아사히 맥주 주식회사(일본어: アサヒビール株式会社, 영어: Asahi Breweries, Ltd.) 일본 굴지의 맥주 제조 회사이다. 자회사로서 아사히 음료 주식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자회사를 통해 소프트 드링크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아사히 맥주 주식회사의 본사는 도쿄에 위치한다. 1987년 아사히 수퍼 드라이를 발매함으로써 일본 열도에 페일 라거(드라이 비어)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이로 인해 회사가 급속히 경영상의 성장을 이뤘으며, 당시 제2위의 맥주 회사였던 삿포로 맥주를 제치고 제2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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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린 맥주
기린 맥주 주식회사(일본어: 麒麟麦酒株式会社, 영어: Kirin Brewery Company, Limited)는 일본 굴지의 주류 회사이다. 일반 기업 이름 표기로, 가타카나로 기린 맥주(キリンビール)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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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에비스 맥주
에비스 맥주(일본어: ヱビスビール 에비스비루[*], 영어: YEBISU)는 삿포로 맥주의 맥아 100% 맥주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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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쿄항 양조
도쿄항 양조(東京港醸造 도쿄미나토 조조[*])는 일본의 주료 제조 회사이다. 도쿄 도심에서는 약 100년만에 재개한 양조장으로, 현재 도쿄도 구부 유일의 양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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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오사카부

11.산토리
산토리 홀딩스 주식회사(일본어: サントリー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 영어: Suntory Holdings Limited)는 양주, 맥주, 청량 음료를 제조 판매하는 일본 굴지의 기업이다. 이전에는 산토리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하는 그룹이었지만, 2009년 4월 1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사업회사를 분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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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야마구치현

12.아사히 주조
아사히 주조 주식회사(旭酒造)는 1948년 1월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설립된 일본술 양조 업체이다. 2017년 기준으로, 일본술 닷사이(獺祭)만을 생산하고 있다. 양조 알코올 등의 부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정미 비율 50 % 이하의 일본술 순미대음양만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 이른바 보통술을 만들지 않겠다는 주조 업체로는 위험이 높은 경영 방침을 채택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규모도 야마구치현 내에서는 작았다. 가업을 삼대 째 34세에 이은 사쿠라이 히로시가 지금까지 만들었던 보통술 아사히 후지의 양조를 끝내고, "취하기 위한, 팔기 위한 술"이 아닌 "음미할 수 있는 술을 추구"라는 새로운 목표로 순미대음양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도쿄에서 야마구치현 출신들의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연매출 100억엔을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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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오키나와현

13.아와모리
아와모리(일본어: 泡盛)는 류큐 제도에서 인디카 쌀로[1] 만드는 증류주다. 도수는 30~43%이지만 전문가 브랜드는 대개 25%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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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오리온 맥주
오리온 맥주 주식회사(일본어: オリオンビール株式会社)는 일본의 맥주 제조회사이다. 오키나와현 우라소에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맥주 상품인 오리온 드래프트 비어(일본어: オリオンドラフトビール)를 가리켜 오리온 맥주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다. 점유율은 일본 내에서 5위에 해당한다. 일본 맥주 대기업 5개사 (기린 맥주, 아사히 맥주, 삿포로 맥주, 산토리 맥주, 오리온 맥주) 중 점유율은 0.9%로 최하위이다. 하지만, 오키나와 지방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보였으며, 전성기 때는 현 내 시장의 90% 내지는 80% 이상의 점유율을 보였고, 현재에도 약 60%를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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