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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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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In 아오모리현

1.엔쓰지
엔쓰지(일본어: 円通寺(えんつうじ))는 일본 아오모리현 무쓰시에 위치한 소토슈 계열 사찰이다. 산호(山號)는 기치조산(吉祥山)이며, 본존불은 석가여래이다. 오소레 산 보다이지(恐山菩提寺)의 본사(本寺)이다. 1522년 난부 가문의 원조로 소토슈 승려 슈카쿠(聚覚)에 의해 창건되어, 1659년 중흥되었다. 1871년 도나미번의 번청이 이 절에 옮겨졌다.
2.오소레산
오소레산(일본어: 恐山, おそれざん/おそれやま)은 시모키타반도의 중앙부에 있는 화산이다. 일본 3대 영지 가운데 하나이며, 조동종 계열 사찰인 엔쓰지가 위치해 있다. 산 이름은 일본어로 "무서운 산"을 뜻한다.
3.사이쇼인
사이쇼인(일본어: 最勝院)은 일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절 In 이와테현

4.주손지
주손지(中尊寺, ちゅうそんじ)는 일본 이와테 현(岩手県) 西磐井郡 히라이즈미정(平泉町)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도호쿠 대본산(東北大本山) 사찰이다. 오슈(奥州) 33관음(観音)성지의 하나로써도 유명하다. 산호(山号)는 간잔(関山, かんざん)으로, 본존은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이다. 사찰의 전승에 따르면 엔닌(円仁)이 처음 이 절을 열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절을 일으킨 것은 12세기 오슈의 대호족 후지와라노 기요히라(藤原清衡)였다. 이후 오슈 후지와라 씨(奥州藤原氏) 3대에 걸치는 대가람으로써 이름을 떨쳤고,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미술、 공예、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평가받는 곤지키도(金色堂)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5.주손지
주손지(中尊寺, ちゅうそんじ)는 일본 이와테 현(岩手県) 西磐井郡 히라이즈미정(平泉町)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도호쿠 대본산(東北大本山) 사찰이다. 오슈(奥州) 33관음(観音)성지의 하나로써도 유명하다. 산호(山号)는 간잔(関山, かんざん)으로, 본존은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이다. 사찰의 전승에 따르면 엔닌(円仁)이 처음 이 절을 열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절을 일으킨 것은 12세기 오슈의 대호족 후지와라노 기요히라(藤原清衡)였다. 이후 오슈 후지와라 씨(奥州藤原氏) 3대에 걸치는 대가람으로써 이름을 떨쳤고,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미술、 공예、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평가받는 곤지키도(金色堂)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절 In 미야기현

6.주손지
주손지(中尊寺, ちゅうそんじ)는 일본 이와테 현(岩手県) 西磐井郡 히라이즈미정(平泉町)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도호쿠 대본산(東北大本山) 사찰이다. 오슈(奥州) 33관음(観音)성지의 하나로써도 유명하다. 산호(山号)는 간잔(関山, かんざん)으로, 본존은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이다. 사찰의 전승에 따르면 엔닌(円仁)이 처음 이 절을 열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절을 일으킨 것은 12세기 오슈의 대호족 후지와라노 기요히라(藤原清衡)였다. 이후 오슈 후지와라 씨(奥州藤原氏) 3대에 걸치는 대가람으로써 이름을 떨쳤고,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미술、 공예、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평가받는 곤지키도(金色堂)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절 In 후쿠시마현

7.주손지
주손지(中尊寺, ちゅうそんじ)는 일본 이와테 현(岩手県) 西磐井郡 히라이즈미정(平泉町)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도호쿠 대본산(東北大本山) 사찰이다. 오슈(奥州) 33관음(観音)성지의 하나로써도 유명하다. 산호(山号)는 간잔(関山, かんざん)으로, 본존은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이다. 사찰의 전승에 따르면 엔닌(円仁)이 처음 이 절을 열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절을 일으킨 것은 12세기 오슈의 대호족 후지와라노 기요히라(藤原清衡)였다. 이후 오슈 후지와라 씨(奥州藤原氏) 3대에 걸치는 대가람으로써 이름을 떨쳤고,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미술、 공예、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평가받는 곤지키도(金色堂)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절 In 도치기현

8.소슈지
소슈지(일본어: 惣宗寺)는 일본 도치기현 사노시에 있는 944년에 세워진 천태종을 받드는 사원이다. 사노야쿠요케다이시(佐野厄除け大師)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9.반나지
반나지(鑁阿寺 (ばんなじ) 반나지[*])는 일본 도치기현 아시카가시 이에토미초에 있는 절이다. 본당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10.린노지
린노지(輪王寺)는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에 있는 15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천태종의 사원 단지이다. 766년에 불교 승려인 쇼도에 의해 세워졌다. 깊은 산 속이라는 지리적 고립성 때문에 사원은 곧 불교 승려들이 고독을 추구하기 위해 찾는 곳이 되었다. 절의 가장 유명한 건물은 삼불당(三仏堂)로 이곳에는 본방표문、호법천당、상륜 등이 있다. 후타라산 신사 서쪽에는 도쿠가와 막부의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무덤인 대유원영묘(大猷院霊廟)가 있다. 그 남쪽에는 상행당(常行堂)과 법화당(法華堂)이 있으며 이곳으로부터 긴 돌층계를 오르면 중흥의 선조 덴카이를 모시는 자안당(慈眼堂)이 있다. 쇼도를 모시는 개산당(開山堂)은 동조궁 북쪽, 다키오 신사에의 참배길 도중에 있다.
11.하야약사사적
하야약사사적(下野薬師寺跡)은 도치기현(栃木県)시모쓰케시(下野市)에 있는 고대사원적이다. 국가 사찰(寺院)으로 사적(史跡)되어 있다. 사원명칭은 약사사(薬師寺)였지만 그 지방의 옛 이름을 따서 하야약사사(下野薬師寺) 로 기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 항목에서도 하야약사사로 표기하고 설명한다.

절 In 사이타마현

12.덴류지 (한노시)
네노콘겐 텐류지 (子の権現 天龍寺)는 사이타마현 한노시에 있는 천태종의 사원이다.[1] 표고 640m. 쇼마루고개(正丸峠) 이즈가타케(伊豆ヶ岳)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산들의 산정이며 등산으로 방문하는.사람들도 많다. 입구에는 도리이(鳥居)가 있고 신불습합(神仏習合) 절로 알려져 있다.
13.덴류지 (한노시)
네노콘겐 텐류지 (子の権現 天龍寺)는 사이타마현 한노시에 있는 천태종의 사원이다.[1] 표고 640m. 쇼마루고개(正丸峠) 이즈가타케(伊豆ヶ岳)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산들의 산정이며 등산으로 방문하는.사람들도 많다. 입구에는 도리이(鳥居)가 있고 신불습합(神仏習合) 절로 알려져 있다.

절 In 지바현

14.다이간인
다이간인(大巌院 (だいがんいん))은 일본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는 정토종 사원이다. 1603년 세워졌고 1610년 다테야마 번주 사토미 다다요시(일본어판)가 재건했다. 사원 내에는 사면석탑(四面石塔)이 있다. 사면석탑은 1624년에 세워졌으며, 사각으로 된 돌기둥 각 면에 ‘나무아미타불’이 4가지 글씨로 새겨져 있다. 1969년 지바현 지정유형문화재로 등록되었다.[1] 북쪽 면에 새겨진 실담 문자는 ‘나무아미타불’의 실제 산스크리트어 표기인 namo amitābha와 차이가 있으며, 일본어 발음 なむあみだぶ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담 문자의 양쪽에는 탑을 세운 사람과 날짜 등이 새겨져 있다.
15.다이후쿠지
다이후쿠지(일본어: 大福寺) 또는 다이후쿠 사는 일본의 사찰로,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다. 진언종 지산파의 사찰이며, 산호는 후나카타 산이다. 경내의 절벽을 깎아 관음당을 세웠으며, 마애십이면관세음보살상이 있다. 이 보살상은 "절벽의 관음보살"이라 불리기도 하며, 다테야마 시에서 중요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동일본 여객철도 우치보 선의 나코후나카타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717년 경에 창건했으며, 천태종 승려 엔닌이 다녀갔다고 하지만 명확한 기록은 없다. 에도 시대에는 주인장(朱印状)을 받기도 했다.
16.나고지
나고지 (那古寺) 또는 나고 사는 일본의 사찰로,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다. 진언종 지산파의 사찰로, 본존은 천수관세음보살이다. 반도산주산카이쇼 중 33번째이며, "나고칸온"이라 불리기도 한다. 구리로 만든 천수관음보살 입상은 일본 정부가 지정한 중요문화재이며, 경내의 다보탑, 관음당, 아미타여래좌상 등은 지바 현이 지정한 중요문화재이다. 동일본 여객철도 우치보 선의 나코후나카타역에서 가깝다.
17.다이후쿠지
다이후쿠지(일본어: 大福寺) 또는 다이후쿠 사는 일본의 사찰로,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다. 진언종 지산파의 사찰이며, 산호는 후나카타 산이다. 경내의 절벽을 깎아 관음당을 세웠으며, 마애십이면관세음보살상이 있다. 이 보살상은 "절벽의 관음보살"이라 불리기도 하며, 다테야마 시에서 중요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동일본 여객철도 우치보 선의 나코후나카타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717년 경에 창건했으며, 천태종 승려 엔닌이 다녀갔다고 하지만 명확한 기록은 없다. 에도 시대에는 주인장(朱印状)을 받기도 했다.
18.나고지
나고지 (那古寺) 또는 나고 사는 일본의 사찰로,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다. 진언종 지산파의 사찰로, 본존은 천수관세음보살이다. 반도산주산카이쇼 중 33번째이며, "나고칸온"이라 불리기도 한다. 구리로 만든 천수관음보살 입상은 일본 정부가 지정한 중요문화재이며, 경내의 다보탑, 관음당, 아미타여래좌상 등은 지바 현이 지정한 중요문화재이다. 동일본 여객철도 우치보 선의 나코후나카타역에서 가깝다.

절 In 도쿄도

19.덴류지 (한노시)
네노콘겐 텐류지 (子の権現 天龍寺)는 사이타마현 한노시에 있는 천태종의 사원이다.[1] 표고 640m. 쇼마루고개(正丸峠) 이즈가타케(伊豆ヶ岳)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산들의 산정이며 등산으로 방문하는.사람들도 많다. 입구에는 도리이(鳥居)가 있고 신불습합(神仏習合) 절로 알려져 있다.
20.료호지
료호지(일본어: 了法寺)는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 히요시 정에 소재한 사원이다. 종파는 니치렌슈이다. 쇼에잔(일본어: 松栄山)에 있어서 쇼에잔 료호지(일본어: 松栄山·了法寺)가 정식 명칭이다. 칠복신 중 하나인 벤자이텐이 모셔져 있다. 또한, 입구에 미소녀 일러스트 간판이 설치되어 있어 모에절(일본어: 萌え寺 모에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21.조칸지
조칸지(일본어: 浄閑寺)는 일본 도쿄도 아라카와구 미나미센주에 있는 절이다. 요시와라 유곽 근처에 있어서, 유녀의 나데코미데라로도 알려져 있다.
22.간에이지
간에이지(일본어: 寛永寺)는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사쿠라키 1초메에 있는 천태종 간토 총본산의 사찰이다. 산호(山号)는 도에이잔(일본어: 東叡山)이다. 도에이잔 간에이지 엔돈인(円頓院)이라고 불린다. 창건자는 도쿠가와 이에미쓰, 초대 주지는 덴카이, 본존은 약사여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기도소이자 보리사이며, 도쿠가와 역대 쇼군 15명 중에서 6명이 간에이지에 영면해 있다. 17세기 중반부터는 황족이 역대 주지를 지내면서 닛코 산, 히에이 산을 관할하는 천태종의 본산으로 근세에는 막강한 권세를 자랑했지만 1868년(게이오 4) 우에노 전쟁에서 주요 가람이 소실됐다.
23.센소지
센소지(일본어: 浅草寺, 천초사. Sensoji (Temple))는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절로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628년 스미다강에서 백제인 히노구마 어부 형제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린 관음상을 모시기 위해[1] 사당을 지었다. 이후 승려 쇼카이가 645년에 절을 세운 것이 센소지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에도 시대 후반에는 사원 내의 상점가와 연극 무대가 설치되어 있기도 했다. 그러나 관동 대지진과 2차 세계 대전 당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고 현재의 건물들은 1960년 이후에 재건한 것이다.
24.쓰키지 혼간지
쓰키지 혼간지(築地本願寺)는 도쿄도 주오구 쓰키지 3정목에 위치한 정토진종본원사파의 사원이다. 도쿄도 내에 있어 대표적인 사원의 하나로서, 교토시에 있는 서본원사의 직할사원이다. 본존은 쇼토쿠 태자 수조(手彫)로 전승되어 왔다는 아미타여래 입상. 주지는 문주인 오타니 고준이 겸하며, 사무집행기관으로서 종무장(구: 윤번) 1인, 부종무장 2인으로 구성되어 초대종무장은 정토진종본원사파전총장(당시)인 후지카와 고쇼. 현재의 종무장은 야스나가 유겐. 쓰키지 혼간지는 에도 시대인 1617년에 서본원사 별원으로서 아사쿠사어문 남쪽 요코야마초(현재의 니혼바시요코하마초, 히가시니혼바시)에 건립되었다. 에도 해안어방(江戸海岸御坊), 병정어방(浜町御坊)으로도 불렸다. 그러나 메이레키 대화재에 의해 본당은 소실. 그 후 에도 막부에 의해 구획정리를 위해 구지에의 재건이 불허되었고 그 대체지로서 핫초보리 근해상이 하부되었다. 이에 쓰쿠다시마(현: 주오구 쓰쿠다)의 문종이 중심이 되어 본당재건을 위해 바다를 매립하여 토지를 구축하고(이 매립공사가 지명 쓰키지의 유래) 1679년 재건하였다. 쓰키지 어방으로도 불리게 되었다. 또한 이때의 본당은 서남(현재의 쓰키지 시장)을 향하여 세워져서 장외시장 부근이 문전정(門前町, 절 앞의 시가)이 되기도 하였다.

절 In 사이타마현

25.덴류지 (한노시)
네노콘겐 텐류지 (子の権現 天龍寺)는 사이타마현 한노시에 있는 천태종의 사원이다.[1] 표고 640m. 쇼마루고개(正丸峠) 이즈가타케(伊豆ヶ岳)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산들의 산정이며 등산으로 방문하는.사람들도 많다. 입구에는 도리이(鳥居)가 있고 신불습합(神仏習合) 절로 알려져 있다.
26.덴류지 (한노시)
네노콘겐 텐류지 (子の権現 天龍寺)는 사이타마현 한노시에 있는 천태종의 사원이다.[1] 표고 640m. 쇼마루고개(正丸峠) 이즈가타케(伊豆ヶ岳)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산들의 산정이며 등산으로 방문하는.사람들도 많다. 입구에는 도리이(鳥居)가 있고 신불습합(神仏習合) 절로 알려져 있다.

절 In 지바현

27.다이간인
다이간인(大巌院 (だいがんいん))은 일본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는 정토종 사원이다. 1603년 세워졌고 1610년 다테야마 번주 사토미 다다요시(일본어판)가 재건했다. 사원 내에는 사면석탑(四面石塔)이 있다. 사면석탑은 1624년에 세워졌으며, 사각으로 된 돌기둥 각 면에 ‘나무아미타불’이 4가지 글씨로 새겨져 있다. 1969년 지바현 지정유형문화재로 등록되었다.[1] 북쪽 면에 새겨진 실담 문자는 ‘나무아미타불’의 실제 산스크리트어 표기인 namo amitābha와 차이가 있으며, 일본어 발음 なむあみだぶ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담 문자의 양쪽에는 탑을 세운 사람과 날짜 등이 새겨져 있다.
28.다이후쿠지
다이후쿠지(일본어: 大福寺) 또는 다이후쿠 사는 일본의 사찰로,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다. 진언종 지산파의 사찰이며, 산호는 후나카타 산이다. 경내의 절벽을 깎아 관음당을 세웠으며, 마애십이면관세음보살상이 있다. 이 보살상은 "절벽의 관음보살"이라 불리기도 하며, 다테야마 시에서 중요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동일본 여객철도 우치보 선의 나코후나카타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717년 경에 창건했으며, 천태종 승려 엔닌이 다녀갔다고 하지만 명확한 기록은 없다. 에도 시대에는 주인장(朱印状)을 받기도 했다.
29.나고지
나고지 (那古寺) 또는 나고 사는 일본의 사찰로,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다. 진언종 지산파의 사찰로, 본존은 천수관세음보살이다. 반도산주산카이쇼 중 33번째이며, "나고칸온"이라 불리기도 한다. 구리로 만든 천수관음보살 입상은 일본 정부가 지정한 중요문화재이며, 경내의 다보탑, 관음당, 아미타여래좌상 등은 지바 현이 지정한 중요문화재이다. 동일본 여객철도 우치보 선의 나코후나카타역에서 가깝다.
30.다이후쿠지
다이후쿠지(일본어: 大福寺) 또는 다이후쿠 사는 일본의 사찰로,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다. 진언종 지산파의 사찰이며, 산호는 후나카타 산이다. 경내의 절벽을 깎아 관음당을 세웠으며, 마애십이면관세음보살상이 있다. 이 보살상은 "절벽의 관음보살"이라 불리기도 하며, 다테야마 시에서 중요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동일본 여객철도 우치보 선의 나코후나카타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717년 경에 창건했으며, 천태종 승려 엔닌이 다녀갔다고 하지만 명확한 기록은 없다. 에도 시대에는 주인장(朱印状)을 받기도 했다.
31.나고지
나고지 (那古寺) 또는 나고 사는 일본의 사찰로,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다. 진언종 지산파의 사찰로, 본존은 천수관세음보살이다. 반도산주산카이쇼 중 33번째이며, "나고칸온"이라 불리기도 한다. 구리로 만든 천수관음보살 입상은 일본 정부가 지정한 중요문화재이며, 경내의 다보탑, 관음당, 아미타여래좌상 등은 지바 현이 지정한 중요문화재이다. 동일본 여객철도 우치보 선의 나코후나카타역에서 가깝다.

절 In 도쿄도

32.덴류지 (한노시)
네노콘겐 텐류지 (子の権現 天龍寺)는 사이타마현 한노시에 있는 천태종의 사원이다.[1] 표고 640m. 쇼마루고개(正丸峠) 이즈가타케(伊豆ヶ岳)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산들의 산정이며 등산으로 방문하는.사람들도 많다. 입구에는 도리이(鳥居)가 있고 신불습합(神仏習合) 절로 알려져 있다.
33.료호지
료호지(일본어: 了法寺)는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 히요시 정에 소재한 사원이다. 종파는 니치렌슈이다. 쇼에잔(일본어: 松栄山)에 있어서 쇼에잔 료호지(일본어: 松栄山·了法寺)가 정식 명칭이다. 칠복신 중 하나인 벤자이텐이 모셔져 있다. 또한, 입구에 미소녀 일러스트 간판이 설치되어 있어 모에절(일본어: 萌え寺 모에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34.조칸지
조칸지(일본어: 浄閑寺)는 일본 도쿄도 아라카와구 미나미센주에 있는 절이다. 요시와라 유곽 근처에 있어서, 유녀의 나데코미데라로도 알려져 있다.
35.간에이지
간에이지(일본어: 寛永寺)는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사쿠라키 1초메에 있는 천태종 간토 총본산의 사찰이다. 산호(山号)는 도에이잔(일본어: 東叡山)이다. 도에이잔 간에이지 엔돈인(円頓院)이라고 불린다. 창건자는 도쿠가와 이에미쓰, 초대 주지는 덴카이, 본존은 약사여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기도소이자 보리사이며, 도쿠가와 역대 쇼군 15명 중에서 6명이 간에이지에 영면해 있다. 17세기 중반부터는 황족이 역대 주지를 지내면서 닛코 산, 히에이 산을 관할하는 천태종의 본산으로 근세에는 막강한 권세를 자랑했지만 1868년(게이오 4) 우에노 전쟁에서 주요 가람이 소실됐다.
36.센소지
센소지(일본어: 浅草寺, 천초사. Sensoji (Temple))는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절로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628년 스미다강에서 백제인 히노구마 어부 형제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린 관음상을 모시기 위해[1] 사당을 지었다. 이후 승려 쇼카이가 645년에 절을 세운 것이 센소지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에도 시대 후반에는 사원 내의 상점가와 연극 무대가 설치되어 있기도 했다. 그러나 관동 대지진과 2차 세계 대전 당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고 현재의 건물들은 1960년 이후에 재건한 것이다.
37.쓰키지 혼간지
쓰키지 혼간지(築地本願寺)는 도쿄도 주오구 쓰키지 3정목에 위치한 정토진종본원사파의 사원이다. 도쿄도 내에 있어 대표적인 사원의 하나로서, 교토시에 있는 서본원사의 직할사원이다. 본존은 쇼토쿠 태자 수조(手彫)로 전승되어 왔다는 아미타여래 입상. 주지는 문주인 오타니 고준이 겸하며, 사무집행기관으로서 종무장(구: 윤번) 1인, 부종무장 2인으로 구성되어 초대종무장은 정토진종본원사파전총장(당시)인 후지카와 고쇼. 현재의 종무장은 야스나가 유겐. 쓰키지 혼간지는 에도 시대인 1617년에 서본원사 별원으로서 아사쿠사어문 남쪽 요코야마초(현재의 니혼바시요코하마초, 히가시니혼바시)에 건립되었다. 에도 해안어방(江戸海岸御坊), 병정어방(浜町御坊)으로도 불렸다. 그러나 메이레키 대화재에 의해 본당은 소실. 그 후 에도 막부에 의해 구획정리를 위해 구지에의 재건이 불허되었고 그 대체지로서 핫초보리 근해상이 하부되었다. 이에 쓰쿠다시마(현: 주오구 쓰쿠다)의 문종이 중심이 되어 본당재건을 위해 바다를 매립하여 토지를 구축하고(이 매립공사가 지명 쓰키지의 유래) 1679년 재건하였다. 쓰키지 어방으로도 불리게 되었다. 또한 이때의 본당은 서남(현재의 쓰키지 시장)을 향하여 세워져서 장외시장 부근이 문전정(門前町, 절 앞의 시가)이 되기도 하였다.
38.고코쿠지
고코쿠지(일본어: 護国寺 ごこくじ[*])는 일본의 도쿄도 분쿄구에 있는 사찰이다.[1]
39.조조지
조조지(일본어: 増上寺)는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 공원 4초메(4번지)에 있는 정토종 사찰이다.

절 In 가나가와현

40.고토쿠인
고토쿠인(일본어: 高徳院 こうとくいん[*])은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하세에 있는 정토종의 사원이다. 가마쿠라 대불(鎌倉大佛)로 알려진 아미타여래를 본존으로 한다. 산호(사원의 이름 위에 붙이는 칭호)는 다이이 산(大異山), 개기(창립자)와 개산(초대 주지)은 모두 불명이다.
41.조쇼인 (후지사와시)
조쇼인(長生院 (ちょうしょういん))은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후지사와에 있는 지슈 사원이다. 지슈의 총본산인 쇼조코지 본당 뒤에 바로 있다.
42.헨조인 (요코하마시)
헨조인(遍照院)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가나가와구에 고야산 진언종의 불교사원이다.산호는 밀엄산(密厳山), 사호를 부동사(不動寺)라 칭한다. 경내를 게이큐 본선이 지나가며 산문 앞에는 건널목이 있기 때문에 「후미키리데라(踏切寺)」라고도 불린다.[1][2] 1458년(장록2년) 우등(祐等)의 건립이라 전해진다. 창건 당시는 이치노미야신사 근처에 있었는데 1590년에 동해를 따라 당지로 옮겨졌다. 1945년의 공습등으로 몇번 소실되었고 현재 본당은 1956년에 건립되었다.

절 In 기후현

43.오스칸논
오스칸논(大須観音 (おおすかんのん))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오스에 있는 진언종 지산파의 절이다. 일본 삼대 관음 중 하나로, 관음 성지 절이다. 절 내에 도서관 신푸쿠지 문고 (오스 문고)가 있다. 이 문고에는 《고사기》의 가장 오래된 사본을 비롯하여 국보 및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기타 도서가 많이 있다.[1]
44.엔랴쿠지
엔랴쿠지(일본어: 延曆寺)는 시가현 오쓰시에 있는 사찰이다. 788년 헤이안 시대 초반에 전교대사 사이초에 의해 세워진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헤이안 시대의 고승인 전교대사 사이초는 807년에 간무 천황의 지원을 받아 수 백명에 달하는 제자들을 받아들였다. 그의 교리를 따르는 승려들은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을 명상을 하며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그의 사상은 매우 엄격한 편이었다. 12년에 걸친 명상 기간이 끝나면, 우수한 재능을 보인 승려들은 사찰에 남아 수행을 계속하고, 나머지는 정부에 임용되어 사회로 나갔다. 엔랴쿠지도 사이초의 권위가 높아짐에 따라 함께 그 명성이 높아졌는데, 그 절정기에는 3,000명에 달하는 하위 사원과 강력한 승병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10세기 경, 천태종에서 내부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당시 천태종을 이끌던 두 승려, 엔닌과 엔친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천태종이 엔랴쿠지를 중심으로 하는 산문(山門)과, 미이데라를 중심으로 하는 사문(寺門)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승병들을 사용하여 서로와 전쟁을 벌였고, 용병을 고용하여 서로를 적대하였다. 산문과 사문의 지도자들은 심지어 승병들을 수도로 내려보내 자신들의 교리를 사회에 서로 강제적으로 시행하려 하여 많은 혼란을 갖고 왔다.

절 In 시즈오카현

45.가스이사이
가스이사이(可睡斎)는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袋井市) 구노(久能)에 있는 조동종의 성찰으로 사문(寺紋)은 동그라미에 세잎의 접시꽃이다.  산호(山号)는 만송산(萬松山). 본존은 성관음(聖観音)..에도 시대는 「동해대승록(東海大僧録)」으로서 미카와국 (三河国)・도토미국(遠江国)・스루가국(駿河国)・이즈국(伊豆国)의 조동종사원을 지배하에 두었으며 관삼찰(関三刹)과 동등한 권위를 갖고 있었다..원주삼산(遠州三山)중 하나..
46.엔랴쿠지
엔랴쿠지(일본어: 延曆寺)는 시가현 오쓰시에 있는 사찰이다. 788년 헤이안 시대 초반에 전교대사 사이초에 의해 세워진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헤이안 시대의 고승인 전교대사 사이초는 807년에 간무 천황의 지원을 받아 수 백명에 달하는 제자들을 받아들였다. 그의 교리를 따르는 승려들은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을 명상을 하며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그의 사상은 매우 엄격한 편이었다. 12년에 걸친 명상 기간이 끝나면, 우수한 재능을 보인 승려들은 사찰에 남아 수행을 계속하고, 나머지는 정부에 임용되어 사회로 나갔다. 엔랴쿠지도 사이초의 권위가 높아짐에 따라 함께 그 명성이 높아졌는데, 그 절정기에는 3,000명에 달하는 하위 사원과 강력한 승병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10세기 경, 천태종에서 내부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당시 천태종을 이끌던 두 승려, 엔닌과 엔친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천태종이 엔랴쿠지를 중심으로 하는 산문(山門)과, 미이데라를 중심으로 하는 사문(寺門)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승병들을 사용하여 서로와 전쟁을 벌였고, 용병을 고용하여 서로를 적대하였다. 산문과 사문의 지도자들은 심지어 승병들을 수도로 내려보내 자신들의 교리를 사회에 서로 강제적으로 시행하려 하여 많은 혼란을 갖고 왔다.

절 In 아이치현

47.오스칸논
오스칸논(大須観音 (おおすかんのん))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오스에 있는 진언종 지산파의 절이다. 일본 삼대 관음 중 하나로, 관음 성지 절이다. 절 내에 도서관 신푸쿠지 문고 (오스 문고)가 있다. 이 문고에는 《고사기》의 가장 오래된 사본을 비롯하여 국보 및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기타 도서가 많이 있다.[1]
48.오스칸논
오스칸논(大須観音 (おおすかんのん))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오스에 있는 진언종 지산파의 절이다. 일본 삼대 관음 중 하나로, 관음 성지 절이다. 절 내에 도서관 신푸쿠지 문고 (오스 문고)가 있다. 이 문고에는 《고사기》의 가장 오래된 사본을 비롯하여 국보 및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기타 도서가 많이 있다.[1]
49.엔랴쿠지
엔랴쿠지(일본어: 延曆寺)는 시가현 오쓰시에 있는 사찰이다. 788년 헤이안 시대 초반에 전교대사 사이초에 의해 세워진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헤이안 시대의 고승인 전교대사 사이초는 807년에 간무 천황의 지원을 받아 수 백명에 달하는 제자들을 받아들였다. 그의 교리를 따르는 승려들은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을 명상을 하며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그의 사상은 매우 엄격한 편이었다. 12년에 걸친 명상 기간이 끝나면, 우수한 재능을 보인 승려들은 사찰에 남아 수행을 계속하고, 나머지는 정부에 임용되어 사회로 나갔다. 엔랴쿠지도 사이초의 권위가 높아짐에 따라 함께 그 명성이 높아졌는데, 그 절정기에는 3,000명에 달하는 하위 사원과 강력한 승병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10세기 경, 천태종에서 내부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당시 천태종을 이끌던 두 승려, 엔닌과 엔친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천태종이 엔랴쿠지를 중심으로 하는 산문(山門)과, 미이데라를 중심으로 하는 사문(寺門)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승병들을 사용하여 서로와 전쟁을 벌였고, 용병을 고용하여 서로를 적대하였다. 산문과 사문의 지도자들은 심지어 승병들을 수도로 내려보내 자신들의 교리를 사회에 서로 강제적으로 시행하려 하여 많은 혼란을 갖고 왔다.
50.오스칸논
오스칸논(大須観音 (おおすかんのん))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오스에 있는 진언종 지산파의 절이다. 일본 삼대 관음 중 하나로, 관음 성지 절이다. 절 내에 도서관 신푸쿠지 문고 (오스 문고)가 있다. 이 문고에는 《고사기》의 가장 오래된 사본을 비롯하여 국보 및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기타 도서가 많이 있다.[1]
51.반쇼지
반쇼지(일본어: 萬松寺, 万松寺)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에 위치한 불교 조동종의 사찰이다. 산호는 귀악림(亀岳林, きがくりん 기가쿠린[*])이다. 1540년 오다 가문의 보살을 모시는 사찰로써, 오다 노부히데가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현재의 위치가 아니었으나 1610년 나고야 성의 축조에 따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이전 후에도 오와리 도쿠가와 가문의 주인이 봉안된 사찰로써의 역할을 하였다. 1945년 3월 12일 나고야 대공습으로 인하여 반쇼 사를 비롯하여 그 주변 지대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헤이세이 시대 이후 본당이 재건되었다. 주변의 '반쇼지 빌딩'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절 In 미에현

52.오스칸논
오스칸논(大須観音 (おおすかんのん))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오스에 있는 진언종 지산파의 절이다. 일본 삼대 관음 중 하나로, 관음 성지 절이다. 절 내에 도서관 신푸쿠지 문고 (오스 문고)가 있다. 이 문고에는 《고사기》의 가장 오래된 사본을 비롯하여 국보 및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기타 도서가 많이 있다.[1]
53.엔랴쿠지
엔랴쿠지(일본어: 延曆寺)는 시가현 오쓰시에 있는 사찰이다. 788년 헤이안 시대 초반에 전교대사 사이초에 의해 세워진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헤이안 시대의 고승인 전교대사 사이초는 807년에 간무 천황의 지원을 받아 수 백명에 달하는 제자들을 받아들였다. 그의 교리를 따르는 승려들은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을 명상을 하며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그의 사상은 매우 엄격한 편이었다. 12년에 걸친 명상 기간이 끝나면, 우수한 재능을 보인 승려들은 사찰에 남아 수행을 계속하고, 나머지는 정부에 임용되어 사회로 나갔다. 엔랴쿠지도 사이초의 권위가 높아짐에 따라 함께 그 명성이 높아졌는데, 그 절정기에는 3,000명에 달하는 하위 사원과 강력한 승병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10세기 경, 천태종에서 내부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당시 천태종을 이끌던 두 승려, 엔닌과 엔친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천태종이 엔랴쿠지를 중심으로 하는 산문(山門)과, 미이데라를 중심으로 하는 사문(寺門)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승병들을 사용하여 서로와 전쟁을 벌였고, 용병을 고용하여 서로를 적대하였다. 산문과 사문의 지도자들은 심지어 승병들을 수도로 내려보내 자신들의 교리를 사회에 서로 강제적으로 시행하려 하여 많은 혼란을 갖고 왔다.

절 In 시가현

54.구와노미데라
구와노미데라(일본어: 桑実寺,くわのみでら)는 시가현 오미하치만시 아즈치 정에 있는 천태종 사찰이다. 사찰은 기누가사야마 산에 조에가 창건하였고, 본존불은 약사여래이다. 이명으로 구와미네 야쿠시로 불리고 있다.
55.히쿠사이지
히쿠사이지(일본어: 百済寺 (ひゃくさいじ) 백제사[*])는 일본 시가현 히가시오미시에 있는 신사이다.
56.엔랴쿠지
엔랴쿠지(일본어: 延曆寺)는 시가현 오쓰시에 있는 사찰이다. 788년 헤이안 시대 초반에 전교대사 사이초에 의해 세워진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헤이안 시대의 고승인 전교대사 사이초는 807년에 간무 천황의 지원을 받아 수 백명에 달하는 제자들을 받아들였다. 그의 교리를 따르는 승려들은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을 명상을 하며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그의 사상은 매우 엄격한 편이었다. 12년에 걸친 명상 기간이 끝나면, 우수한 재능을 보인 승려들은 사찰에 남아 수행을 계속하고, 나머지는 정부에 임용되어 사회로 나갔다. 엔랴쿠지도 사이초의 권위가 높아짐에 따라 함께 그 명성이 높아졌는데, 그 절정기에는 3,000명에 달하는 하위 사원과 강력한 승병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10세기 경, 천태종에서 내부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당시 천태종을 이끌던 두 승려, 엔닌과 엔친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천태종이 엔랴쿠지를 중심으로 하는 산문(山門)과, 미이데라를 중심으로 하는 사문(寺門)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승병들을 사용하여 서로와 전쟁을 벌였고, 용병을 고용하여 서로를 적대하였다. 산문과 사문의 지도자들은 심지어 승병들을 수도로 내려보내 자신들의 교리를 사회에 서로 강제적으로 시행하려 하여 많은 혼란을 갖고 왔다.
57.엔랴쿠지
엔랴쿠지(일본어: 延曆寺)는 시가현 오쓰시에 있는 사찰이다. 788년 헤이안 시대 초반에 전교대사 사이초에 의해 세워진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헤이안 시대의 고승인 전교대사 사이초는 807년에 간무 천황의 지원을 받아 수 백명에 달하는 제자들을 받아들였다. 그의 교리를 따르는 승려들은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을 명상을 하며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그의 사상은 매우 엄격한 편이었다. 12년에 걸친 명상 기간이 끝나면, 우수한 재능을 보인 승려들은 사찰에 남아 수행을 계속하고, 나머지는 정부에 임용되어 사회로 나갔다. 엔랴쿠지도 사이초의 권위가 높아짐에 따라 함께 그 명성이 높아졌는데, 그 절정기에는 3,000명에 달하는 하위 사원과 강력한 승병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10세기 경, 천태종에서 내부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당시 천태종을 이끌던 두 승려, 엔닌과 엔친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천태종이 엔랴쿠지를 중심으로 하는 산문(山門)과, 미이데라를 중심으로 하는 사문(寺門)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승병들을 사용하여 서로와 전쟁을 벌였고, 용병을 고용하여 서로를 적대하였다. 산문과 사문의 지도자들은 심지어 승병들을 수도로 내려보내 자신들의 교리를 사회에 서로 강제적으로 시행하려 하여 많은 혼란을 갖고 왔다.
58.엔랴쿠지
엔랴쿠지(일본어: 延曆寺)는 시가현 오쓰시에 있는 사찰이다. 788년 헤이안 시대 초반에 전교대사 사이초에 의해 세워진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헤이안 시대의 고승인 전교대사 사이초는 807년에 간무 천황의 지원을 받아 수 백명에 달하는 제자들을 받아들였다. 그의 교리를 따르는 승려들은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을 명상을 하며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그의 사상은 매우 엄격한 편이었다. 12년에 걸친 명상 기간이 끝나면, 우수한 재능을 보인 승려들은 사찰에 남아 수행을 계속하고, 나머지는 정부에 임용되어 사회로 나갔다. 엔랴쿠지도 사이초의 권위가 높아짐에 따라 함께 그 명성이 높아졌는데, 그 절정기에는 3,000명에 달하는 하위 사원과 강력한 승병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10세기 경, 천태종에서 내부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당시 천태종을 이끌던 두 승려, 엔닌과 엔친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천태종이 엔랴쿠지를 중심으로 하는 산문(山門)과, 미이데라를 중심으로 하는 사문(寺門)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승병들을 사용하여 서로와 전쟁을 벌였고, 용병을 고용하여 서로를 적대하였다. 산문과 사문의 지도자들은 심지어 승병들을 수도로 내려보내 자신들의 교리를 사회에 서로 강제적으로 시행하려 하여 많은 혼란을 갖고 왔다.
59.엔랴쿠지
엔랴쿠지(일본어: 延曆寺)는 시가현 오쓰시에 있는 사찰이다. 788년 헤이안 시대 초반에 전교대사 사이초에 의해 세워진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헤이안 시대의 고승인 전교대사 사이초는 807년에 간무 천황의 지원을 받아 수 백명에 달하는 제자들을 받아들였다. 그의 교리를 따르는 승려들은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을 명상을 하며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그의 사상은 매우 엄격한 편이었다. 12년에 걸친 명상 기간이 끝나면, 우수한 재능을 보인 승려들은 사찰에 남아 수행을 계속하고, 나머지는 정부에 임용되어 사회로 나갔다. 엔랴쿠지도 사이초의 권위가 높아짐에 따라 함께 그 명성이 높아졌는데, 그 절정기에는 3,000명에 달하는 하위 사원과 강력한 승병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10세기 경, 천태종에서 내부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당시 천태종을 이끌던 두 승려, 엔닌과 엔친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천태종이 엔랴쿠지를 중심으로 하는 산문(山門)과, 미이데라를 중심으로 하는 사문(寺門)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승병들을 사용하여 서로와 전쟁을 벌였고, 용병을 고용하여 서로를 적대하였다. 산문과 사문의 지도자들은 심지어 승병들을 수도로 내려보내 자신들의 교리를 사회에 서로 강제적으로 시행하려 하여 많은 혼란을 갖고 왔다.

절 In 교토부

60.도지
도지(東寺)는 일본 교토시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도지라는 이름의 "동쪽의 절"을 뜻하며 한 때 "서쪽의 절"인 사이지(西寺)와 한 쌍을 이루었다. 절은 헤이안쿄의 입구인 라조몬과 나란히 세워졌다. 예전에는 교왕호국사(일본어: 教王護国寺 (きょうおうごこくじ) 쿄오고코쿠지[*])로 불려서 이 절이 이전에는 국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음을 말해준다. 도지는 미나미구의 교토역 남서쪽, 오미야 대로와 구조 대로의 교차점 주변에 위치한다. 도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절은 796년에 세워졌고 헤이안쿄로 수도를 옮긴지 2년 후인 796년에 세워졌다.
61.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일본어: 清水寺, きよみずでら)는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있는 사원이다. 정식 이름으로 오토와산키요미즈데라(音羽山清水寺)로도 불린다. 본존은 천수관음, 개기(창립자)는 엔친이다. 관세음보살을 안치한 33곳 중 관음영지의 16번째 영지이다. 사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이다. 현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하여 복원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가림막으로 완전히 가려져 있어 볼 수 없다.
62.센뉴지
센뉴지 (일본어: 泉涌寺 せんにゅうじ[*])는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센뉴지 야마우치초에 있는 진언종 센뉴지파의 총본산 사찰이다. 산호는 토잔 (東山) 또는 센잔 (泉山)이다. 본존은 석가여래, 아미타여래, 미륵여래의 3세불이다. 황실의 보리사 (향실향화원)로서, 미테라(御寺)라고 불리고 있다. 양귀비관음당 (본존양귀비관음)은 낙양삼십삼소관음영장 제20번 후다쇼이다. 헤이안 시대에 홍법대사 쿠카이가 초창했다고 전해지지만, 실질적인 개산은 가마쿠라 시대의 월륜대사 슌죠로, 천태, 동밀, 선, 정토의 4종 겸학 도량으로 재흥했다. 히가시야마의 일봉인 월륜산 기슭에 펼쳐진 사역 내에는 가마쿠라 시대의 고호리카와 천황, 시조 천황 및 에도 시대의 고미즈노오 천황에서 고메이 천황에 이르는 천황릉이 있으며, 레이메이덴에는 역대 천황과 황후, 황족의 존패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63.도지
도지(東寺)는 일본 교토시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도지라는 이름의 "동쪽의 절"을 뜻하며 한 때 "서쪽의 절"인 사이지(西寺)와 한 쌍을 이루었다. 절은 헤이안쿄의 입구인 라조몬과 나란히 세워졌다. 예전에는 교왕호국사(일본어: 教王護国寺 (きょうおうごこくじ) 쿄오고코쿠지[*])로 불려서 이 절이 이전에는 국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음을 말해준다. 도지는 미나미구의 교토역 남서쪽, 오미야 대로와 구조 대로의 교차점 주변에 위치한다. 도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절은 796년에 세워졌고 헤이안쿄로 수도를 옮긴지 2년 후인 796년에 세워졌다.
64.고잔지
고잔지(高山寺 (こうざんじ)) 또는 고산지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65.고류지
고류지(일본어: 広隆寺)는 교토시 우쿄 구 우즈마사에 있는 사찰로 종파는 진언종 계이다. 도래인 계의 종족인 하타씨의 사원이며, 헤이안경 천도 이전부터 존재 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일본의 국보 미륵 보살 반가상을 소장하고 있으며, 쇼토쿠 태자 신앙의 사원이기도 하다.
66.덴류지
덴류지(天龍寺 (てんりゅうじ))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 사가노에 있는 사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67.닌나지
닌나지(仁和寺)는 진언종 신사파의 총본산인 사원이다.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에 있고 은퇴한 우다 천황에 의해 888년에 세워졌다.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닌나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886년에 고코 천황은 국가를 축북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니시야마 고간지의 건설을 명령했으나 살아있을 때 완성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우다 천황은 절이 888년에 완성되는 것을 보았고 고고 천황의 통치 이후의 연호인 "닌나"라는 이름을 붙였다. 888년부터 1869년까지 전통적으로 천황의 지배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절의 주지로써 보내 관리를 맡겼다.
68.료안지
료안지(龍安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에 있는 선종 사원이다. 돌로 꾸민 정원으로 알려져 있다. 선종 분파인 임제종(臨濟宗)의 묘심사(妙心寺)파에 속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도 교토의 문화재 가운데 하나다.
69.다이쇼지 (교토시)
다이쇼지 (일본어: 大聖寺 だいしょうじ[*])는 교토시 카미쿄구에 있는 사원이다. 하나노고쇼, 즉 무로마치 막부의 별지 중 일부를 포함한다. 종지는 임제종의 단립이다. 미테라고쇼(御寺御所)라고도 일컫는 천황가와 관련된 비구니몬제키 사원이다. 통상 비공개이지만, 때때로 특별공개가 있어, 최근에는 2013년 및 2020년의 "교토의 겨울 여행"에서 특별 공개되고 있다.
70.로쿠온지
로쿠온지(일본어: 鹿苑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기타구에 있는 일본 선불교 사찰에 있는 정자로 비공식적인 명칭으로는 킨카쿠지(일본어: 金閣寺)가 있는데, 이 이름으로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1][2] 이 건물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3] 로쿠온지는 국가 특별 사적지, 국가 특별 경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이다.[4]
71.구라마데라
구라마데라(일본어: 鞍馬寺 안마사[*])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구라마 본정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산호(山號)는 구라마 산(鞍馬山)이다. 종파는 원래 천태종에 속해 있었으나, 1949년 이후 독립하여 구라마 홍교(鞍馬弘教)의 총본산이 되었다. 개창자는 감진의 고제(高弟) 간테이(鑑禎)로 알려져 있다. 본존불은 존천(尊天)으로 불리는데, 이는 비사문천왕, 천수관세음보살, 호법마왕존의 삼신일체를 가리킨다. 이 절은 미나모토노 요시쓰네가 수행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며, 오사라기 지로의 『구라마텐구(鞍馬天狗)』로도 알려져 있다.
72.지쇼지
지쇼지(일본어: 慈照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에 위치한 선불교 사찰이다. 비공식적인 명칭은 긴카쿠지(일본어: 銀閣寺)인데, 이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무로마치 시대의 히가시야마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로쿠온지가 전체적으로 화려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면, 지쇼지는 수수하고 단정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고 여겨진다.
73.쇼고인
쇼고인 (일본어: 聖護院 しょうごいん[*])은 교토시 사쿄구 쇼고인나카마치에 있는 본산수험도의 총본산 사원이다. 산호는 나시(なし), 본존은 부동명왕이다. 개산은 조우요가 했고, 쇼고인 몬제키(聖護院門跡)라 칭했다. 금림부(錦林府)라고도 일컬어졌다. 예전부터 천태종사문파 (천대사문종)의 3몬제키 중 하나였다. 일본 수험도 본산파의 중심사원이자, 전국의 카스미를 총괄하는 총본산이다. 1872년 (메이지 5년) 수험도 폐지령 발포 후, 한때 천태사문종에 속했으나, 1946년 (쇼와 21년), 수험종 (훗날의 본산수험종)으로 다시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천태종에 속한 후에도 쇼고인의 격은 대본산이었다.
74.적산선원
적산선원(일본어: 赤山禪院)은 교토시(京都市) 사쿄구(左京區) 슈가쿠인(修學院)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사원이다. 닌나(仁和) 4년(888년), 엔랴쿠지(延曆寺)의 승려이자 당나라를 유학하고 온 고승 엔닌(円仁)이 엔랴쿠지의 별원(別院)으로서 교토의 북쪽 히에이 산(比叡山)에 세운 작은 선원(禪院)이다. 히에이 산에 작은 규모로 세워져 있으며, 적산선원이라는 이름은 등주(登州)에서 머무를 때 적산법화원(赤山法華院)에서 신세를 많이 진 엔닌의 발원이 담긴 명칭이다. 엔닌 생전에 처음 건립을 발원하였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그의 유언을 이어 제자 안에(安慧)가 완성하였다.
75.난젠지
난젠지(南禪寺. 南禅寺. 남선사. Nanzenji (Temple))는 교토시 사쿄구 난젠지후쿠치쵸에 있는 사찰이다.
76.니시혼간지
니시혼간지(西本願寺)는 교토시에 있는 정토진종 혼간지파의 본산 사원이다. 떨어져 나간 히가시혼간지(동본원사)와 구별하기 위해 니시혼간지(서본원사)라고 불렀다.
77.히가시혼간지
히가시 혼간지(東本願寺)는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가라스마 17조에 있는 진종 오오타니파의 본산의 통칭이다. 정식 명칭은 ‘真宗本廟’이다. 호리카와 17조에 있는 '니시혼간지'(정식 명칭 ‘간지’)의 동쪽에 위치하는 '히가시혼간지'라고 통칭된다. 또한 진종 오타니 파(이후 오타니 파)로 ‘히가시혼간지’의 통칭을 공식 홈페이지, 출판물 등에 이용 정식 명칭 ‘真宗本廟’와 함께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오히가시(お東), 오히가시 산(お東さん)이라고도 불린다. 2015년 현재 문의 수장(門首)은 1996년부터 이어온 오타니 초오켄(大谷暢顯, 淨如)이다.
78.혼노지
혼노지(일본어: 本能寺)는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에 위치한 법화종 본문류(法華宗本門流)의 중심이 되는 일본의 불교 사원이다. 본존(本尊)은 십계만다라(十界曼荼羅)이다. 오다 노부나가가 아케치 미쓰히데에게 배신을 당해 자결한 혼노지의 변이 발생한 장소로 유명하다. 경 내에는 7개의 작은 절(혜승원(恵昇院), 연승원(蓮承院), 정성원(定性院), 고준원(高俊院), 본행원(本行院), 원묘원(源妙院), 용운원(龍雲院))이 있다.
79.사이호지
사이호지(西芳寺 (さいほうじ))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니시쿄구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정원은 약 120종의 이끼에 덮여 있어 고케데라(苔寺 (こけでら))라는 통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80.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일본어: 清水寺, きよみずでら)는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있는 사원이다. 정식 이름으로 오토와산키요미즈데라(音羽山清水寺)로도 불린다. 본존은 천수관음, 개기(창립자)는 엔친이다. 관세음보살을 안치한 33곳 중 관음영지의 16번째 영지이다. 사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이다. 현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하여 복원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가림막으로 완전히 가려져 있어 볼 수 없다.
81.센뉴지
센뉴지 (일본어: 泉涌寺 せんにゅうじ[*])는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센뉴지 야마우치초에 있는 진언종 센뉴지파의 총본산 사찰이다. 산호는 토잔 (東山) 또는 센잔 (泉山)이다. 본존은 석가여래, 아미타여래, 미륵여래의 3세불이다. 황실의 보리사 (향실향화원)로서, 미테라(御寺)라고 불리고 있다. 양귀비관음당 (본존양귀비관음)은 낙양삼십삼소관음영장 제20번 후다쇼이다. 헤이안 시대에 홍법대사 쿠카이가 초창했다고 전해지지만, 실질적인 개산은 가마쿠라 시대의 월륜대사 슌죠로, 천태, 동밀, 선, 정토의 4종 겸학 도량으로 재흥했다. 히가시야마의 일봉인 월륜산 기슭에 펼쳐진 사역 내에는 가마쿠라 시대의 고호리카와 천황, 시조 천황 및 에도 시대의 고미즈노오 천황에서 고메이 천황에 이르는 천황릉이 있으며, 레이메이덴에는 역대 천황과 황후, 황족의 존패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82.지온인
지온인(일본어: 知恩院 ちおんいん[*])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모리시타쵸에 있는 정토종 총본산 사원이다. 산호는 카쵸잔(華頂山), 본존은 호넨상인상(미에이도), 아미타여래상(아미타당)이고, 개산은 호넨이 했다. 정식이름은 카쵸잔 치온쿄인 오오타니데라(華頂山知恩教院大谷寺)이다. 일본 정토종의 시조인 호넨이 후반생을 지내다가 죽은 연고지에 세워진 사찰로, 현재와 같은 대규모 가람이 건립된 것은 에도 시대 이후이다. 도쿠가와 쇼군가부터 서민까지 널리 믿는 사찰로, 지금도 교토 사람들에게서 친근감을 담아서 "치요인상", "치오인상" 등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다른 종파에서 몬제키에 해당하는 당주ㆍ주지를 치온인에서는 정토문주(浄土門主)라고 부른다.
83.호코지 (교토)
호코지(일본어: 方広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있는 천태종 산문파의 사원이다. 대일여래와 대흑천의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1586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나라 도다이 사의 것을 모방한 대불전을 조영하기 시작, 1595년에 완성하였다. 도다이 사의 대불보다 18m정도 더 크다. 1596년 지진으로 인해 붕괴하였고, 후일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복원한 것도 1798년 낙뢰로 인한 화재로 인해 대불전을 비롯한 일부 전각이 소실되었다. 도요토미씨가 지배하던 당시에는 범종이 남아있었으나, 그 범종에 새긴 "국가안강 군신풍락"이라는 명문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자극하여, 이에야스는 명문이 자신을 모독하고 있다고 간주하여 오사카성을 공격, 1614년 도요토미 가를 멸문시켰다.[1] 현재 범종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84.묘호인
묘호인 (일본어: 妙法院 みょうほういん[*])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묘호인마에카와초에 있는 천태종의 사원이다. 산호는 난에잔(南叡山), 본존은 보현보살이고, 개산은 사이초가 했다고 전해진다. 황족ㆍ귀족의 자제들이 대대로 주지를 맡는 별격을 사찰을 가리켜 "몬제키(門跡)"라 칭하지만, 묘호인은 쇼렌인, 산젠인 (카지이 몬제키)과 함께 "천태삼몬제키(天台三門跡)"라 칭해져 온 명문 사찰이다. 또한, 고시라카와 법황이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연고가 있는 사찰로도 알려져 있다. 근세에는 호코지(교토의 대불)나 렌게오인 (삼십삼간당)을 관리하에 두고, 삼십삼간당은 근대 이후에도 묘호인 소관의 불당이 되었다.
85.다이고지
다이고지(제호사, 醍醐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후시미구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절의 본존은 약사여래의 것이다.
86.도지
도지(東寺)는 일본 교토시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도지라는 이름의 "동쪽의 절"을 뜻하며 한 때 "서쪽의 절"인 사이지(西寺)와 한 쌍을 이루었다. 절은 헤이안쿄의 입구인 라조몬과 나란히 세워졌다. 예전에는 교왕호국사(일본어: 教王護国寺 (きょうおうごこくじ) 쿄오고코쿠지[*])로 불려서 이 절이 이전에는 국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음을 말해준다. 도지는 미나미구의 교토역 남서쪽, 오미야 대로와 구조 대로의 교차점 주변에 위치한다. 도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절은 796년에 세워졌고 헤이안쿄로 수도를 옮긴지 2년 후인 796년에 세워졌다.
87.로쿠온지
로쿠온지(일본어: 鹿苑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기타구에 있는 일본 선불교 사찰에 있는 정자로 비공식적인 명칭으로는 킨카쿠지(일본어: 金閣寺)가 있는데, 이 이름으로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1][2] 이 건물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3] 로쿠온지는 국가 특별 사적지, 국가 특별 경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이다.[4]
88.쇼고인
쇼고인 (일본어: 聖護院 しょうごいん[*])은 교토시 사쿄구 쇼고인나카마치에 있는 본산수험도의 총본산 사원이다. 산호는 나시(なし), 본존은 부동명왕이다. 개산은 조우요가 했고, 쇼고인 몬제키(聖護院門跡)라 칭했다. 금림부(錦林府)라고도 일컬어졌다. 예전부터 천태종사문파 (천대사문종)의 3몬제키 중 하나였다. 일본 수험도 본산파의 중심사원이자, 전국의 카스미를 총괄하는 총본산이다. 1872년 (메이지 5년) 수험도 폐지령 발포 후, 한때 천태사문종에 속했으나, 1946년 (쇼와 21년), 수험종 (훗날의 본산수험종)으로 다시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천태종에 속한 후에도 쇼고인의 격은 대본산이었다.
89.니시혼간지
니시혼간지(西本願寺)는 교토시에 있는 정토진종 혼간지파의 본산 사원이다. 떨어져 나간 히가시혼간지(동본원사)와 구별하기 위해 니시혼간지(서본원사)라고 불렀다.
90.히가시혼간지
히가시 혼간지(東本願寺)는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가라스마 17조에 있는 진종 오오타니파의 본산의 통칭이다. 정식 명칭은 ‘真宗本廟’이다. 호리카와 17조에 있는 '니시혼간지'(정식 명칭 ‘간지’)의 동쪽에 위치하는 '히가시혼간지'라고 통칭된다. 또한 진종 오타니 파(이후 오타니 파)로 ‘히가시혼간지’의 통칭을 공식 홈페이지, 출판물 등에 이용 정식 명칭 ‘真宗本廟’와 함께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오히가시(お東), 오히가시 산(お東さん)이라고도 불린다. 2015년 현재 문의 수장(門首)은 1996년부터 이어온 오타니 초오켄(大谷暢顯, 淨如)이다.
91.도지
도지(東寺)는 일본 교토시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도지라는 이름의 "동쪽의 절"을 뜻하며 한 때 "서쪽의 절"인 사이지(西寺)와 한 쌍을 이루었다. 절은 헤이안쿄의 입구인 라조몬과 나란히 세워졌다. 예전에는 교왕호국사(일본어: 教王護国寺 (きょうおうごこくじ) 쿄오고코쿠지[*])로 불려서 이 절이 이전에는 국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음을 말해준다. 도지는 미나미구의 교토역 남서쪽, 오미야 대로와 구조 대로의 교차점 주변에 위치한다. 도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절은 796년에 세워졌고 헤이안쿄로 수도를 옮긴지 2년 후인 796년에 세워졌다.
92.도지문서
도지문서(일본어: 東寺文書 (とうじもんじょ) 도지몬죠[*])는 교토시의 도지(교왕호국사)에서 고대로부터 근세까지 전해져 오던 문서들의 총칭이다. 광의의 도지문서는 사가(寺家)문서와 자원(子院)문서를 포함하며, 도지 절 밖에서 보관되던 것을 포함하면 총수가 약 10만 통에 이른다. 사가문서는 그 전래나 보관처에 따라 협의의 도지문서(東寺文書), 도지백합문서(東寺百合 (ひゃくごう)文書), 교왕호국사문서(教王護国寺文書), 영보장 중세문서(霊宝蔵中世文書), 영보장 근세문서(霊宝蔵近世文書) 등으로 분류된다. 자원문서로는 관지원문서(観智院文書)와 보보제원문서(宝菩提院文書)가 있다. 이것들은 모두 고대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사찰의 종교적 활동에 관한 문서, 혹은 경영을 위해 필요한 소령경영(所領経営)이나 경제행위에 관한 문서들이 대부분을 점한다.

절 In 오사카부

93.호젠지
호젠지(法善寺)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난바에 위치한 정토종 사찰이다. 산호는 천룡산이다. 아미타불 불상이 절에 있다.
94.이시야마 혼간지
이시야마 혼간지(일본어: 石山本願寺, いしやまほんがんじ)는 1496년 렌뇨에 의해 셋쓰 국 이시야마 (현 오사카시 주오구)에 창건된 사찰이다. 후에 정토진종 혼간지파의 본산이 되었다. 이시야마 혼간지의 입지는 우에노마치 대지의 북단에 있는 언덕으로 그 밑으로는 요도강과 옛 야마토강이 합류하고 있다. 이시야마 혼간지가 위치한 부근에는 요도강의 지류와 세토나이카이의 수운 그리고, 스미요시와 사카이, 기슈로 향하는 육상교통의 기점이기도 한 와타나베 나루가 이미 형성되어 있었다. 이시야마 혼간지는 렌뇨의 처소로부터 점차 확장되어 갔고, 사원 안 마을을 형성해 상공업자 등이 자생적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이 사원 안 마을이 대지의 나지막한 고개에 있었기 때문에 고사카(小坂)로 불렸고, 나중에 오사카(大坂)로 불리게되었다. 덧붙여 오사카라는 지명은 1498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95.시텐노지
시텐노지(일본어: 四天王寺)는 오사카시 덴노지구 시텐노지에 있는 절이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스이코 천황 원년(593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남문, 중문, 5층탑, 금당(곤도), 강당(고도)을 남북 일직선으로 배치하는 시텐노지 양식이라는 오래된 가람 배치 양식의 시초이다. 안타깝게도 콘크리트로 복원하여 옛스런 맛을 느끼기 힘들다. 불교가 일본에 도입되자 불교 반대파와 불교 찬성파가 대립하게 되었다. 쇼토쿠 태자는 불교 반대파와의 전쟁에서 이기게 되면 절을 지어 부처님께 바치겠다고 맹세하고, 전쟁에서 이기자 불법의 수호신인 사천왕(시텐노)을 기리는 시텐노지를 지었다.
96.아이젠마쓰리
아이젠마쓰리(일본어: 愛染まつり 아이젠마쓰리[*])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덴노지구 아이젠도에서 열리는 축제로, 6월 30일 오후 2시가 되면 예기들과 선발된 아이젠 무스메가 덴노 지역을 출발해 아베노 지하상가, 덴노지 공원, 다니마치스지를 지나 오후 4시경에 아이젠도에 도착하는 행렬을 한다.

절 In 효고현

97.안타이지
안타이지(安泰寺)는 일본 효고현 미카타군 신온센정의 산인 해안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조동종 선수행 도장이며, 산 속에 약 50 헥타아르의 광대한 경내지를 가지고 있어 수행자들이 직접 산간 농지의 경작, 벌초 벌목 등을 하며 좌선에 정진하는 자급자족의 생활을 통하여 불법을 공부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타이지는 조동종에 속한 수행학당으로, 1921년 승려 오카 소탄에 의해 학문연구의 목적으로 교토 서부에 창건된 이래 많은 학승들을 배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안타이지는 소실되었지만 1949년에 승려 사와키 고도와 사제 우치야마 고쇼에 의해 재건되었으며, 이들은 안타이지로 옮겨와 이곳을 순수한 좌선수행을 행하는 수행 도장으로 부흥시켜 1960년대 후반부터 점차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해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많은 수행자들이 모여 들었다. 그러나 방문객의 증가와 사찰 주변에 새로운 가택들이 들어섬에 따라 소음이 심각해져 수행에 차질이 생기자 7대 주지인 와타나베 고호는 현재의 위치인 효고현 서쪽에 안타이지를 이전했으며, 중국의 선풍의 근본으로 돌아가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는 자급자족의 선풍토를 재현하며 새로운 형태의 수행 방식을 세웠다.
98.만간지 (가와니시시)
만간지(満願寺, まんがんじ)는 효고현 가와니시시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사원의 전설에 따르면 나라 시대 쇼무 천황(聖武天皇)의 쇼우도우(勝道, しょうどう) 고승이 창건했다고 한다.
99.안타이지
안타이지(安泰寺)는 일본 효고현 미카타군 신온센정의 산인 해안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조동종 선수행 도장이며, 산 속에 약 50 헥타아르의 광대한 경내지를 가지고 있어 수행자들이 직접 산간 농지의 경작, 벌초 벌목 등을 하며 좌선에 정진하는 자급자족의 생활을 통하여 불법을 공부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타이지는 조동종에 속한 수행학당으로, 1921년 승려 오카 소탄에 의해 학문연구의 목적으로 교토 서부에 창건된 이래 많은 학승들을 배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안타이지는 소실되었지만 1949년에 승려 사와키 고도와 사제 우치야마 고쇼에 의해 재건되었으며, 이들은 안타이지로 옮겨와 이곳을 순수한 좌선수행을 행하는 수행 도장으로 부흥시켜 1960년대 후반부터 점차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해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많은 수행자들이 모여 들었다. 그러나 방문객의 증가와 사찰 주변에 새로운 가택들이 들어섬에 따라 소음이 심각해져 수행에 차질이 생기자 7대 주지인 와타나베 고호는 현재의 위치인 효고현 서쪽에 안타이지를 이전했으며, 중국의 선풍의 근본으로 돌아가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는 자급자족의 선풍토를 재현하며 새로운 형태의 수행 방식을 세웠다.

절 In 나라현

100.남도 7대사
남도 7대사(南都七大寺)는 나라시에 위치한 역사적으로 강력하고 영향력있던 7개의 불교 사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남도(南都)라는 말은 일본의 수도가 교토의 헤이안쿄로 이전한 후에 남쪽의 옛 수도인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러나 호류지는 나라시가 아닌 이코마군 이카루가정에 위치하기 때문에 호류지 대신 도쇼다이지를 넣기도한다.
101.아스카데라
아스카데라(飛鳥寺 (あすかでら))는 일본 나라현 다카이치군 아스카촌에 있는 불교 사찰이다. 소가 씨(蘇我氏)의 씨사(氏寺)로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본격적인 사찰인 호코지(法興寺)의 후신이다. 호코지의 창건은 스이코 천황의 섭정(攝政)으로 불교를 중심으로 국가를 운영한 쇼토쿠 태자의 시대,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아스카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었다.[1] 호코지는 소가노 우마코의 주도 하에, 백제의 승려들과 장인들이 지었다.[2] 588년(위덕왕 35년)에 백제는 불사리(佛舍利)와 혜총 등 승려 여섯 명, 노반박사(鑪盤博士)로서 장덕(將德) 백매순(白昧淳), 와박사(瓦博士)로서 마나문노(麻奈文奴) · 양귀문(陽貴文) · 석마제미(昔麻帝彌) 등 네 명, 화공(畵工) 백가 등 사찰 건설에 필요한 기술자를 일본에 파견하였다.[3][4][5] 호코지는 씨사(氏寺)를 건립하는 씨족불교 유행의 시작이기도 하다.[6] 호코지의 완공을 기념하는 불사리 봉안식에 소가노 우마코를 비롯한 100여 명의 인사들이 모두 백제 옷을 입었더니 보는 사람이 한결같이 기뻐했다. 이것은 백제 문화가 선망의 대상이었음을 말해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소가노 가문은 권력을 잡을 수 있었다.[7] 고구려의 승려 혜자와 백제의 승려 혜총은 호코지에 살면서 포교하였다.[8] 이들은 본국인 백제와 고구려에서 많은 승려를 불러오는 한편, 많은 도서를 수입하여 일본의 문화 건설에 이바지했다.[9]
102.호키지
호키지 또는 홋키지(法起寺)는 일본 나라현 이카루가정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다. 예전에는 오카모토데라(岡本寺)나 이케지리데라(池後寺)로도 불렸다. 절 앞에 붙는 산호(山号)는 고혼잔(岡本山)이다.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절로써, 절의 본존은 11면 관음상이다. 호키지는 종종 쇼토쿠 태자에 의해 건립된 7대 사찰의 하나로 여겨지나, 절은 태자의 사후에 완성되었다. 1993년에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의 하나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호키지는 호린지, 주고지 등 쇼토쿠 태자와 관련된 많은 오래된 사찰이 있으며, 오랫동안 일본 불교의 중심지였던 이카루가에 위치한다. 호키지는 호류지 동원(東院)의 북동쪽 기슭에 위치한다. 절에는 원래 쇼토쿠 태자가 묘법연화경을 강연했다는 오카모토 궁(岡本宮)이 있었고 태자의 유언에 따라 아들인 야마시로 대형왕은 예전의 궁을 절로 개조하였다. 발굴 조사 결과 초석을 세우지 않고 지면에 구멍을 판 후에 바로 기둥을 세운 건물의 유적이 드러나, 호키지가 건립되기 전에 다른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절의 배치는 금당과 탑이 동서축을 따라 일직선 상으로 세워져 있어 호류지 서원의 배치와 유사하다. 그러나 호류지 서원과는 반대로 호키지의 금당은 서쪽에, 탑은 동쪽에 서있다. 이러한 형식의 가람 배치를 "호키지식 가람 배치"라 부른다.
103.호류지
호류지(일본어: 法隆寺, ほうりゅうじ, 법륭사) 또는 호류사는 나라현 이코마군 이카루가정에 있는 성덕종의 총본산이다. 이카루가데라(斑鳩寺, いかるがでら)라고도 한다.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으로, 창건시기는 역시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인 오사카의 시텐노지가 세워진 지 약 20년 뒤인 607년이라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 금당, 5중탑 등이 있는 서원(西院)과 몽전 등이 있는 동원(東院)으로 나뉘어 있다. 호류지의 서원가람(西院伽藍)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들 중 하나이다. 호류지의 건축물은 호키지와 함께 1993년에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축물"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04.간고지
간고지(元興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고대의 불교 사원으로 한때 남도 7대사의 하나였다. 원래 절은 소가노 우마코에 의해 아스카에 세워졌었다. 절은 718년에 수도가 헤이조쿄로 이전되면서 나라로 옮겨지게 되었다. 간고지는 본래 7개의 건물과 탑으로 이루어진 사원이었고 나라 시의 보존 지구인 현재의 나라마치의 광범위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원래의 건축물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특히 15세기와 19세기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절에서 가장 잘 보존된 부분은 극락방(極楽坊)이다. 나라의 다른 사원, 신사들과 함께 고도 나라의 문화재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절에 있는 세 개의 일본 국보는 다음과 같다.
105.사이다이지
사이다이지(西大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남도 7대사의 하나이다. 절은 765년에 도다이지(東大寺)와 한 쌍으로 세워졌고 진언률종(真言律宗)의 총본산이다. 나라 시대에 쇼토쿠 천황의 발원으로 세워진 이래 번창했으나 헤이안 시대에 일시적으로 쇠퇴하였다가 가마쿠라 시대에 흥정보살 에이손에 의해 부흥하였다. 절의 본존은 석가여래로 1249년에 에이손이 세운 것이다. 절의 주요 건물 중 하나인 애염당에는 애염명왕상이 서있다. 사이다이지는 긴키 닛폰 철도 나라 선 야마토사이다이지 역과 가까이있다.
106.다이안지
다이안지(일본어: 大安寺)는 일본 나라의 고대 불교 사원이다. 전통적으로 남도 7대사의 하나로 여겨졌다. 이 절은 원래 아스카촌에 세워졌으나, 710년에 일본의 수도가 후지와라쿄에서 헤이조쿄로 이동한 뒤 716년에 현재의 위치로 오게 되었다. ?
107.도쇼다이지
도쇼다이지(唐招提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남도 6종의 하나인 율종의 총본산이다. 본존은 비로나자불이고 창립자는 감진으로 759년에 세워졌다. 중국 당나라 출신의 승려 감진이 만년을 보낸 절로 나라 시대에 건립된 금당, 강당을 포함한 많은 문화재를 가진다. 절의 금당과 강당 및 많은 불상들은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있다. 도쇼다이지는 고도 나라의 문화재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108.도다이지
도다이지(東大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위치한 불교 사원 단지이다. 일본에서 한때 가장 역사가 깊고 강력했던 절들인 남도건되었고, 이 절의 대불전(大佛殿)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로 그 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의 청동 대불이 있다. 이 절은 일본 화엄종의 대본산이기도 하며, 고도 나라의 문화재로서 나라 시의 절, 신사 포함한등을 7개의 다른 곳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109.호키지
호키지 또는 홋키지(法起寺)는 일본 나라현 이카루가정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다. 예전에는 오카모토데라(岡本寺)나 이케지리데라(池後寺)로도 불렸다. 절 앞에 붙는 산호(山号)는 고혼잔(岡本山)이다.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절로써, 절의 본존은 11면 관음상이다. 호키지는 종종 쇼토쿠 태자에 의해 건립된 7대 사찰의 하나로 여겨지나, 절은 태자의 사후에 완성되었다. 1993년에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의 하나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호키지는 호린지, 주고지 등 쇼토쿠 태자와 관련된 많은 오래된 사찰이 있으며, 오랫동안 일본 불교의 중심지였던 이카루가에 위치한다. 호키지는 호류지 동원(東院)의 북동쪽 기슭에 위치한다. 절에는 원래 쇼토쿠 태자가 묘법연화경을 강연했다는 오카모토 궁(岡本宮)이 있었고 태자의 유언에 따라 아들인 야마시로 대형왕은 예전의 궁을 절로 개조하였다. 발굴 조사 결과 초석을 세우지 않고 지면에 구멍을 판 후에 바로 기둥을 세운 건물의 유적이 드러나, 호키지가 건립되기 전에 다른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절의 배치는 금당과 탑이 동서축을 따라 일직선 상으로 세워져 있어 호류지 서원의 배치와 유사하다. 그러나 호류지 서원과는 반대로 호키지의 금당은 서쪽에, 탑은 동쪽에 서있다. 이러한 형식의 가람 배치를 "호키지식 가람 배치"라 부른다.
110.호류지
호류지(일본어: 法隆寺, ほうりゅうじ, 법륭사) 또는 호류사는 나라현 이코마군 이카루가정에 있는 성덕종의 총본산이다. 이카루가데라(斑鳩寺, いかるがでら)라고도 한다.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으로, 창건시기는 역시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인 오사카의 시텐노지가 세워진 지 약 20년 뒤인 607년이라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 금당, 5중탑 등이 있는 서원(西院)과 몽전 등이 있는 동원(東院)으로 나뉘어 있다. 호류지의 서원가람(西院伽藍)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들 중 하나이다. 호류지의 건축물은 호키지와 함께 1993년에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축물"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11.야쿠시지
야쿠시지(薬師寺)는 일본 나라시에 위치한 유명한 불교 사원의 하나이다. 절은 일본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의 본산이다. 본존은 약사여래(薬師如来)이고 절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나라의 문화재의 일부이다.123
112.간고지
간고지(元興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고대의 불교 사원으로 한때 남도 7대사의 하나였다. 원래 절은 소가노 우마코에 의해 아스카에 세워졌었다. 절은 718년에 수도가 헤이조쿄로 이전되면서 나라로 옮겨지게 되었다. 간고지는 본래 7개의 건물과 탑으로 이루어진 사원이었고 나라 시의 보존 지구인 현재의 나라마치의 광범위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원래의 건축물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특히 15세기와 19세기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절에서 가장 잘 보존된 부분은 극락방(極楽坊)이다. 나라의 다른 사원, 신사들과 함께 고도 나라의 문화재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절에 있는 세 개의 일본 국보는 다음과 같다.
113.남도 7대사
남도 7대사(南都七大寺)는 나라시에 위치한 역사적으로 강력하고 영향력있던 7개의 불교 사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남도(南都)라는 말은 일본의 수도가 교토의 헤이안쿄로 이전한 후에 남쪽의 옛 수도인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러나 호류지는 나라시가 아닌 이코마군 이카루가정에 위치하기 때문에 호류지 대신 도쇼다이지를 넣기도한다.
114.간고지
간고지(元興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고대의 불교 사원으로 한때 남도 7대사의 하나였다. 원래 절은 소가노 우마코에 의해 아스카에 세워졌었다. 절은 718년에 수도가 헤이조쿄로 이전되면서 나라로 옮겨지게 되었다. 간고지는 본래 7개의 건물과 탑으로 이루어진 사원이었고 나라 시의 보존 지구인 현재의 나라마치의 광범위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원래의 건축물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특히 15세기와 19세기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절에서 가장 잘 보존된 부분은 극락방(極楽坊)이다. 나라의 다른 사원, 신사들과 함께 고도 나라의 문화재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절에 있는 세 개의 일본 국보는 다음과 같다.
115.고후쿠지
고후쿠지(興福寺, 흥복사)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절은 일본 법상종의 대본산이다.
116.사이다이지
사이다이지(西大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남도 7대사의 하나이다. 절은 765년에 도다이지(東大寺)와 한 쌍으로 세워졌고 진언률종(真言律宗)의 총본산이다. 나라 시대에 쇼토쿠 천황의 발원으로 세워진 이래 번창했으나 헤이안 시대에 일시적으로 쇠퇴하였다가 가마쿠라 시대에 흥정보살 에이손에 의해 부흥하였다. 절의 본존은 석가여래로 1249년에 에이손이 세운 것이다. 절의 주요 건물 중 하나인 애염당에는 애염명왕상이 서있다. 사이다이지는 긴키 닛폰 철도 나라 선 야마토사이다이지 역과 가까이있다.
117.다이안지
다이안지(일본어: 大安寺)는 일본 나라의 고대 불교 사원이다. 전통적으로 남도 7대사의 하나로 여겨졌다. 이 절은 원래 아스카촌에 세워졌으나, 710년에 일본의 수도가 후지와라쿄에서 헤이조쿄로 이동한 뒤 716년에 현재의 위치로 오게 되었다. ?
118.도쇼다이지
도쇼다이지(唐招提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남도 6종의 하나인 율종의 총본산이다. 본존은 비로나자불이고 창립자는 감진으로 759년에 세워졌다. 중국 당나라 출신의 승려 감진이 만년을 보낸 절로 나라 시대에 건립된 금당, 강당을 포함한 많은 문화재를 가진다. 절의 금당과 강당 및 많은 불상들은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있다. 도쇼다이지는 고도 나라의 문화재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119.도다이지
도다이지(東大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위치한 불교 사원 단지이다. 일본에서 한때 가장 역사가 깊고 강력했던 절들인 남도건되었고, 이 절의 대불전(大佛殿)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로 그 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의 청동 대불이 있다. 이 절은 일본 화엄종의 대본산이기도 하며, 고도 나라의 문화재로서 나라 시의 절, 신사 포함한등을 7개의 다른 곳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120.야쿠시지
야쿠시지(薬師寺)는 일본 나라시에 위치한 유명한 불교 사원의 하나이다. 절은 일본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의 본산이다. 본존은 약사여래(薬師如来)이고 절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나라의 문화재의 일부이다.123
121.서륭사
서륭사는 나라시대의  헤이안경(平安京)에 조영되었던 수녀(尼寺)이다.
122.호류지
호류지(일본어: 法隆寺, ほうりゅうじ, 법륭사) 또는 호류사는 나라현 이코마군 이카루가정에 있는 성덕종의 총본산이다. 이카루가데라(斑鳩寺, いかるがでら)라고도 한다.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으로, 창건시기는 역시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인 오사카의 시텐노지가 세워진 지 약 20년 뒤인 607년이라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 금당, 5중탑 등이 있는 서원(西院)과 몽전 등이 있는 동원(東院)으로 나뉘어 있다. 호류지의 서원가람(西院伽藍)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들 중 하나이다. 호류지의 건축물은 호키지와 함께 1993년에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축물"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23.도다이지
도다이지(東大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위치한 불교 사원 단지이다. 일본에서 한때 가장 역사가 깊고 강력했던 절들인 남도건되었고, 이 절의 대불전(大佛殿)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로 그 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의 청동 대불이 있다. 이 절은 일본 화엄종의 대본산이기도 하며, 고도 나라의 문화재로서 나라 시의 절, 신사 포함한등을 7개의 다른 곳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124.쇼소인
쇼소인(일본어: 正倉院[정창원])은 일본 나라현 나라시 도다이지(東大寺)의 대불전 북서쪽에 위치한 창고이다. 쇼무 천황, 고묘 황후 시대의 물건을 비롯하여 나라 시대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일본의 전통 미술공예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1998년 다른 나라 시내의 문화재들과 함께, 고도 나라의 문화재 중 하나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25.쇼소인
쇼소인(일본어: 正倉院[정창원])은 일본 나라현 나라시 도다이지(東大寺)의 대불전 북서쪽에 위치한 창고이다. 쇼무 천황, 고묘 황후 시대의 물건을 비롯하여 나라 시대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일본의 전통 미술공예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1998년 다른 나라 시내의 문화재들과 함께, 고도 나라의 문화재 중 하나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26.간고지
간고지(元興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고대의 불교 사원으로 한때 남도 7대사의 하나였다. 원래 절은 소가노 우마코에 의해 아스카에 세워졌었다. 절은 718년에 수도가 헤이조쿄로 이전되면서 나라로 옮겨지게 되었다. 간고지는 본래 7개의 건물과 탑으로 이루어진 사원이었고 나라 시의 보존 지구인 현재의 나라마치의 광범위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원래의 건축물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특히 15세기와 19세기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절에서 가장 잘 보존된 부분은 극락방(極楽坊)이다. 나라의 다른 사원, 신사들과 함께 고도 나라의 문화재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절에 있는 세 개의 일본 국보는 다음과 같다.
127.아스카데라
아스카데라(飛鳥寺 (あすかでら))는 일본 나라현 다카이치군 아스카촌에 있는 불교 사찰이다. 소가 씨(蘇我氏)의 씨사(氏寺)로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본격적인 사찰인 호코지(法興寺)의 후신이다. 호코지의 창건은 스이코 천황의 섭정(攝政)으로 불교를 중심으로 국가를 운영한 쇼토쿠 태자의 시대,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아스카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었다.[1] 호코지는 소가노 우마코의 주도 하에, 백제의 승려들과 장인들이 지었다.[2] 588년(위덕왕 35년)에 백제는 불사리(佛舍利)와 혜총 등 승려 여섯 명, 노반박사(鑪盤博士)로서 장덕(將德) 백매순(白昧淳), 와박사(瓦博士)로서 마나문노(麻奈文奴) · 양귀문(陽貴文) · 석마제미(昔麻帝彌) 등 네 명, 화공(畵工) 백가 등 사찰 건설에 필요한 기술자를 일본에 파견하였다.[3][4][5] 호코지는 씨사(氏寺)를 건립하는 씨족불교 유행의 시작이기도 하다.[6] 호코지의 완공을 기념하는 불사리 봉안식에 소가노 우마코를 비롯한 100여 명의 인사들이 모두 백제 옷을 입었더니 보는 사람이 한결같이 기뻐했다. 이것은 백제 문화가 선망의 대상이었음을 말해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소가노 가문은 권력을 잡을 수 있었다.[7] 고구려의 승려 혜자와 백제의 승려 혜총은 호코지에 살면서 포교하였다.[8] 이들은 본국인 백제와 고구려에서 많은 승려를 불러오는 한편, 많은 도서를 수입하여 일본의 문화 건설에 이바지했다.[9]
128.고후쿠지
고후쿠지(興福寺, 흥복사)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절은 일본 법상종의 대본산이다.
129.야쿠시지
야쿠시지(薬師寺)는 일본 나라시에 위치한 유명한 불교 사원의 하나이다. 절은 일본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의 본산이다. 본존은 약사여래(薬師如来)이고 절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나라의 문화재의 일부이다.123
130.호류지
호류지(일본어: 法隆寺, ほうりゅうじ, 법륭사) 또는 호류사는 나라현 이코마군 이카루가정에 있는 성덕종의 총본산이다. 이카루가데라(斑鳩寺, いかるがでら)라고도 한다.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으로, 창건시기는 역시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인 오사카의 시텐노지가 세워진 지 약 20년 뒤인 607년이라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 금당, 5중탑 등이 있는 서원(西院)과 몽전 등이 있는 동원(東院)으로 나뉘어 있다. 호류지의 서원가람(西院伽藍)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들 중 하나이다. 호류지의 건축물은 호키지와 함께 1993년에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축물"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31.호키지
호키지 또는 홋키지(法起寺)는 일본 나라현 이카루가정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다. 예전에는 오카모토데라(岡本寺)나 이케지리데라(池後寺)로도 불렸다. 절 앞에 붙는 산호(山号)는 고혼잔(岡本山)이다.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절로써, 절의 본존은 11면 관음상이다. 호키지는 종종 쇼토쿠 태자에 의해 건립된 7대 사찰의 하나로 여겨지나, 절은 태자의 사후에 완성되었다. 1993년에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의 하나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호키지는 호린지, 주고지 등 쇼토쿠 태자와 관련된 많은 오래된 사찰이 있으며, 오랫동안 일본 불교의 중심지였던 이카루가에 위치한다. 호키지는 호류지 동원(東院)의 북동쪽 기슭에 위치한다. 절에는 원래 쇼토쿠 태자가 묘법연화경을 강연했다는 오카모토 궁(岡本宮)이 있었고 태자의 유언에 따라 아들인 야마시로 대형왕은 예전의 궁을 절로 개조하였다. 발굴 조사 결과 초석을 세우지 않고 지면에 구멍을 판 후에 바로 기둥을 세운 건물의 유적이 드러나, 호키지가 건립되기 전에 다른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절의 배치는 금당과 탑이 동서축을 따라 일직선 상으로 세워져 있어 호류지 서원의 배치와 유사하다. 그러나 호류지 서원과는 반대로 호키지의 금당은 서쪽에, 탑은 동쪽에 서있다. 이러한 형식의 가람 배치를 "호키지식 가람 배치"라 부른다.
132.호류지
호류지(일본어: 法隆寺, ほうりゅうじ, 법륭사) 또는 호류사는 나라현 이코마군 이카루가정에 있는 성덕종의 총본산이다. 이카루가데라(斑鳩寺, いかるがでら)라고도 한다.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으로, 창건시기는 역시 쇼토쿠 태자가 세운 사원인 오사카의 시텐노지가 세워진 지 약 20년 뒤인 607년이라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 금당, 5중탑 등이 있는 서원(西院)과 몽전 등이 있는 동원(東院)으로 나뉘어 있다. 호류지의 서원가람(西院伽藍)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들 중 하나이다. 호류지의 건축물은 호키지와 함께 1993년에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축물"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절 In 와카야마현

133.고카와데라
고카와데라(일본어: 粉河寺 고카와데라[*]→분하사)은 와카야마현 기노카와시에 위치한 절이다.
134.세이간토지
세이간토지(일본어: 青岸渡寺)는 일본 와카야마현 히가시무로 군 나치카쓰우라 정에 있는 천태종 사찰이다. 2004년에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도라는 이름으로 다른 유적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인도에서 건너온 승려 라교 소닌에 의하여 건립되었으며, 본디부터 자연 숭배의 중심지였던 나치 폭포 바로 곁에 건설되었다. 세이간토지는 불교와 신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사원으로 손꼽히는데, 이가 일본에서 특히 의미가 있는 이유는 메이지유신 이후 신불습합을 폐지함으로 인하여 신토의 신들과 부처를 동시에 모신 사원들이 크게 그 수가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135.후다라쿠산지
후다라쿠산지(일본어: 補陀洛山寺 보타락산사[*]) 또는 후다라쿠산사(-寺), 후다라쿠산 사는 일본 천태종의 사찰로, 와카야마현 히가시무로군 나치카쓰우라정에 있다. "후다라쿠"는 관음정토를 의미하는 보타락(補陀落)의 일본어 발음이다. 2004년 7월,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유산 《기이 산지의 영지와 침배길》의 일부로 지정되었다.[1] 1808년에 태풍으로 경내의 주요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나, 1990년 무로마치 시대의 양식에 따라 복원했다.
136.곤고부지
곤고부지(일본어: 金剛峰寺)는 일본 와카야마현 이토군 고야정 고야산에 위치한 사원으로 고야산 진언종의 총본산이다. 곤고부지는 메이지 시대 이후 하나의 사원의 명칭으로 되어있으나 곤고부지의 절에 붙이는 이름이 고야산인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야산 전체와 동의어였다.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예도의 일부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절은 1593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자신의 어머니가 사망한 후에 세운 세이간지(青巖寺)에서 시작된다. 이 절은 1861년에 재건되었고 1869년에 현재의 이름을 얻었다. 곤고부지에는 일본 최대의 석정(石庭)인 2,340 m2 넓이의 반류정(蟠龍庭)이 있다. 140개의 화강암의 배열은 구름으로부터 나타난 두 마리의 용이 절을 보호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절 In 돗토리현

137.산부쓰지
산부쓰지(일본어: 三仏寺)는 일본 돗토리현 도하쿠군 미사사정에 있는 천태종 불교 사원이다. 돗토리 현 거의 중앙에 위치하는 미토쿠 산 (해발 900m)에 있는 산악 사원이다.

절 In 히로시마현

138.다이쇼인
다이쇼인(大聖院 (だいしょういん))은 일본 히로시마현 하쓰카이치시 이쓰쿠시마섬에 있는 진언종교실파 사원이다. 이쓰쿠시마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사원이며 이쓰쿠시마 신사의 별당사로서 제사를 맡아 승려를 통괄해 온 사원이다.
139.다이쇼인
다이쇼인(大聖院 (だいしょういん))은 일본 히로시마현 하쓰카이치시 이쓰쿠시마섬에 있는 진언종교실파 사원이다. 이쓰쿠시마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사원이며 이쓰쿠시마 신사의 별당사로서 제사를 맡아 승려를 통괄해 온 사원이다.

절 In 가가와현

140.젠쓰지
젠쓰지(善通寺 (ぜんつうじ))는 일본 가가와현 젠쓰지시에 있는 사원이다.

절 In 에히메현

141.고쇼지 (우치코정)
고쇼지(高昌寺 (こうしょうじ))는 일본 에히메현 기타군 우치코정에 위치한 사원이다.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 요카이치 호국 상단에 있다.

절 In 후쿠오카현

142.간제온지
간제온지(観世音寺)는 일본 후쿠오카현(福岡県) 다자이후시(太宰府市) 간제온지 5초메(丁目)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사찰이다. 산호(山号)는 시미즈 산(清水山)으로, 본존은 쇼칸논(聖観音)이다. 규슈(九州)를 대표하는 고찰로써, 건립 시기는 7세기 후반인 덴지 천황(天智天皇) 때에 처음 기틀을 닦았다고 알려져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규슈 사이고쿠 33성지의 33번째로써 나라(奈良)의 도다이지(東大寺) ・ 도치기(栃木)의 시모쓰케 야쿠시지(下野薬師寺)와 함께 「천하의 3대 가이단(戒壇)」의 하나로 꼽힌다. 헤이안 시대(平安時代) 이후 차츰 쇠퇴하였으나, 규슈에서도 문화재(특히 불상 조각)가 많이 보존되어 있는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고려 말기에 왜구 근절을 요청하고자 일본에 사신으로 온 정몽주(鄭夢周)가 간제온지에 머물렀다고 알려져 있으며, 《포은집》(圃隱集)에는 그가 간제온지에서 지은 한시 두 수가 남아 있다.
143.고묘젠지
고묘젠지(일본어: 光明禅寺)은 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에 있는 사찰이다. 1272년 창건되었다.
144.뇨이린지 (오고리시)
뇨이린지(일본어: 如意輪寺)는 일본 후쿠오카현 오고리시에 위치한 진언종 오무로파 사원이다. 본존은 여의륜관음으로, 후쿠오카 현 지정 문화재이다. 사찰 내에는 주지스님이 모아놓은 많은 개구리 장식물 때문에 개구리 사원(일본어: カエル寺 가에루지[*])이라고도 불리며, 매년 6월 6일에는 개구리 축제도 시행되고 있다.
145.뇨이린지 (오고리시)
뇨이린지(일본어: 如意輪寺)는 일본 후쿠오카현 오고리시에 위치한 진언종 오무로파 사원이다. 본존은 여의륜관음으로, 후쿠오카 현 지정 문화재이다. 사찰 내에는 주지스님이 모아놓은 많은 개구리 장식물 때문에 개구리 사원(일본어: カエル寺 가에루지[*])이라고도 불리며, 매년 6월 6일에는 개구리 축제도 시행되고 있다.

절 In 나가사키현

146.잘못된 제목
147.바이린지 (쓰시마시)
바이린지(일본어: 梅林寺)는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쓰시마정에 위치하고 있는 조동종의 사원이다. 그러나 쓰시마 불상 도난 사건 당시 표적이 되는 사원 중의 하나로 손을 꼽히고 있다.
148.반쇼인
반쇼인(万松院)은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이즈하라정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래서 천태종의 사찰로도 유명하며 1615년에 세워진 건축물이다. 교통편으로는 이즈하라항에서 도보로 약 15분 소요된다. 한 때 이 건축물은 화재로 소실된 적이 있다. 소재지는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이즈하라정 히가시리 19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