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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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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In 홋카이도

1.에산
에산(일본어: 恵山)은 일본의 홋카이도에 있는 성층 활화산이다. 대부분의 바위가 유황에 의해 누렇다. 정상의 분화구에는 용암 돔이 있으며, 활화산이기 때문에 아직도 증기가 나온다. 홋카이도 최남단에 위치한 화산으로, 근처에는 하코다테시가 있다. 또한 고마가타케 산과도 근접한 위치에 있다.
2.카무이에쿠우치카우시
3.다루마에산
다루마에산(樽前山)은 일본 홋카이도의 시코쓰호 남쪽에 있는 성층 화산으로, 활화산이다. 이 화산은 성층 화산인데 위에 용암 돔(종상 화산)이 있어서 복합 화산이라고 불린다. 겨울이 되면 눈이 쌓이며, 현재도 분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루마이(Tarumai)라고 불리기도 한다.
4.하코다테산
하코다테산(函館山 (はこだてやま) 하코다테야마[*])은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시가지 서쪽 끝에 있는 산이자 육계도다. 육계도로 표현하는 경우에도 하코다테섬, 하코다테야마섬 등이라고 하는 표현하지 않는다. 해발 334m이다.
5.잘못된 제목
6.메아칸산
메아칸산(일본어: 雌阿寒岳)은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화산으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활화산이다. 이 화산은 성층 화산으로, 작은 화구호들과 커다랗고 화산가스같은 기체들이 나오는 분화구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때때로 격렬한 화산가스 분출을 하기도 한다. 이 화산은 아칸후지 산과 붙어있다. 말하자면 이 화산은 복합 화산으로 말할 수 있다. 마지막 분화는 2008년에 있었으며, 2006년 분화 때에는 분화가 잘 관측되었다. 메아칸 산은 현재 분출을 멈추었으나 지금까지도 증기와 화산가스를 내뿜는 활화산이다.

산 In 아오모리현

7.이와키산
이와키산(일본어: 岩木山 이와키산[*])은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니시쓰가루군 아지가사와정에 위치한 성층 화산이다. 일본의 100대 명산에 선정되었으며, 해발 고도는 1,625m이다.

산 In 이와테현

8.이와테산
이와테산(일본어: 岩手山 (いわてさん) 이와테산[*])은 일본 이와테현 서북부에 위치한, 2개의 외륜이 있는 표고 2038 미터의 성층화산이다. 이와테현의 최고봉이자 현의 상징 중 하나로 꼽힌다.[1] 일본백명산 중 하나로 선정되어 있다.[2]

산 In 미야기현

9.긴카산섬
긴카산섬(金華山)은 일본 혼슈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의 섬이다. 긴카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오시카반도와 마주보고 있다. 이 섬은 최고봉인 긴카산의 이름을 딴 섬이다. 이 섬 주변에는 타시로섬, 아지섬 등이 위치해 있다. 섬 전역이 산이며, 평지는 거의 없다. 해안에서부터 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소나무와 해송, 전나무, 너도밤나무, 사슴, 일본원숭이 등이 서식한다. 이 섬의 최고봉은 445m이다.
10.자오 연봉
자오 연봉(일본어: 蔵王連峰, ざおうれんぽう 자오 렌보[*]) 또는 자오산(일본어: 蔵王山)은 일본 혼슈섬 동북 지역의 오우산맥의 일부를 구성하는 능선이다. 과거에는 갓타미네(일본어: 刈田嶺), 와스레즈노산(일본어: 不忘山 와스레즈노야마[*])라고도 불리었다. ‘자오(蔵王)’라는 이름은 수험도의 본존인 장왕권현(자오곤겐)에서 온 것이다. 미야기현과 야마가타현의 경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봉은 야마가타 현측에 위치한 구마노다케 산(일본어: 熊野岳 구마노다케야마[*], 해발 1,841m)이다. 활화산 지대로, 여러 지역에 분화구와 칼데라, 온천이 존재하며, 스키장 등 레저 시설도 존재한다. 주 분화구는 오카마호이다.
11.히요리산 (센다이시)
히요리산(일본어: 日和山 (ひよりやま) 히요리야마[*])은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에 있는, 표고 3 미터의 산이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1] 그리고 2014년 4월 9일부터 다시 국토지리원에서 “일본에서 가장 낮은 산”으로 인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센다이시 북동단의 태평양 센다이만에 접한 장소에 있으며, 나나키타강 하구의 북측, 가모우 간석지 서측에 위치한 석가산이다. 옛날에는 해발 6.05 미터였고, 남북 약 40 미터, 동서 약 20 미터의 산괴를 가지고 소나무가 여러 그루 심어져 바다 쪽 조망이 좋아 해넘이 명소가 되기도 했다. 등산로는 남서측 사면에 1개 나 있고, 14개의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쇼와시대에 히요리산 북쪽 기슭에 카와구치 신사가 천궁해왔다.

산 In 야마가타현

12.자오 연봉
자오 연봉(일본어: 蔵王連峰, ざおうれんぽう 자오 렌보[*]) 또는 자오산(일본어: 蔵王山)은 일본 혼슈섬 동북 지역의 오우산맥의 일부를 구성하는 능선이다. 과거에는 갓타미네(일본어: 刈田嶺), 와스레즈노산(일본어: 不忘山 와스레즈노야마[*])라고도 불리었다. ‘자오(蔵王)’라는 이름은 수험도의 본존인 장왕권현(자오곤겐)에서 온 것이다. 미야기현과 야마가타현의 경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봉은 야마가타 현측에 위치한 구마노다케 산(일본어: 熊野岳 구마노다케야마[*], 해발 1,841m)이다. 활화산 지대로, 여러 지역에 분화구와 칼데라, 온천이 존재하며, 스키장 등 레저 시설도 존재한다. 주 분화구는 오카마호이다.
13.데와 3산
데와 3산(出羽三山 데와산잔[*]) 고대의 데와국(현 야마가타현)에 모여있는 세 곳의 신성한 산(하구로산, 갓산, 유도노산을 가리킨다. 일본의 고유 종교인 신토와 산에서 수행을 하는 슈겐도 의식에서 특히 신성시된다. 데와 3산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순례지로 유명한 하이쿠 시인 마쓰오 바쇼도 이곳을 방문했었다. 하구로산 5층탑은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있다.

산 In 후쿠시마현

14.잇사이쿄산
잇사이쿄산(일본어: 一切経山)은 일본 혼슈 북부에 있는 활화산으로, 복합 성층 화산(Complex Stratovolcano)이다. 이 산은 아즈마코후지 산과 맞은 편에 있으며, 활화산답게 화산가스나 증기를 내뿜는다. 그리고 칼데라 호까지 있으며, 여전히 화산 활동을 보이고 있다.
15.반다이산
반다이산(일본어: 磐梯山)은 일본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산이다. 일본백명산 중 하나로, 현재도 활동하는 활화산으로 알려져 있다. 화구는 1888년 대분화로 인하여 대량의 화쇄류가 발생하여 분화구가 함몰되어 지금의 모습이 형성되었다. 총 461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이 분화로 인하여 2개의 호수가 형성된 걸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계속해서 여러 분기공들에서 연기를 분출하고 있다.

산 In 이바라키현

16.쓰쿠바산
쓰쿠바산(일본어: 筑波山 쓰쿠바산[*])는 일본의 간토 지방 동부, 이바라키현 쓰쿠바시 북쪽에 있는 해발 877 m의 산이다. 서쪽의 난타이 산(男体山, 해발 871 m)과 동쪽의 뇨타이 산(女体山, 해발 877 m)으로 구성된다. 별칭은 시호(紫峰). 쓰쿠바네(筑波嶺)이라고도 부르며, 이바라키 현의 상징 중 하나이다. 후지산과 대비하여 ‘서쪽에 후지가 있다면, 동쪽에는 쓰쿠바’로 불린다. 이바라키 현의 서쪽 지방에 위치해 있는 전망이 아름다운 산이다. 전역이 수향 쓰쿠바 국정 공원(水郷筑波国定公園)으로 지정된 보호 구역이며, 산 중턱에서 정상 부근은 자연공원법에 의해 특별 보호 지구에 지정된 쓰쿠바 산 신사 경내 지역이다. 옛부터 나무와 대나무 이외의 식물의 손상 · 재배, 동식물의 포획, 채취 등이 금지되어 신역으로 보전되어 왔다. 화기의 무단 사용, 주인 없는 애완동물 산책 등의 행위도 금지되어 있다. 만엽집에도 등장하는 일본백명산으로 일본 백경 중 하나이다. 명산에서 가장 해발이 낮은 가이몬다케(해발 924 m)와 함께 1000 m 미만의 산이다. 독립된 봉우리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8개의 산으로 구성된 최남단 축성산괴이다. 화산으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화산이 아니라 융기된 화강암이 비바람에 깎여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 부분은 반려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 In 군마현

17.아카기산
아카기산(赤城山)은 일본 군마현 중앙부에 있는 화산이다. 여러 번의 분화로 만들어진 복성 화산(複成火山)이기에 다수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해발 고도 1827.6m의 쿠로비 산(黒檜山)이 가장 높으며, 군마 현 내에서도 가장 높다. 위치는 마에바시시, 기류시, 시부카와시, 누마타시, 쇼와촌 등에 걸쳐 있다. 하루나 산, 묘기 산(ja)과 함께 죠모 삼산(上毛三山)으로도 불리며, 일본백명산의 하나로 뽑힌, 경치가 좋은 산이기도 하다. 도치기현에서 가려면 국도 제120호선, 일명 니혼로만칫쿠카이도(이로하자카)를 경유해야 한다.
18.아사마산
아사마산(일본어: 浅間山 아사마야마[*])은 군마현 아가쓰마군 쓰마고이촌과 나가노현 기타사쿠군 가루이자와정, 미요타정의 경계에 있는 높이 2,542m의 활화산으로 때때로 활동을 보인다. 1783년 대분화 때는 큰 피해를 빚었다. 산허리에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남쪽 기슭에는 가루이자와 고원이 있다. 2009년 2월 3일경 화산이 폭발하였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이 폭발 당시 화산재가 바람을 타고 도쿄까지 퍼져가기도 하였다.
19.오스타카산
오스타카산(일본어: 御巣鷹山 おすたかやま[*], 영어: Mount Osutaka)은 일본 군마현 우에노촌에 위치한 산으로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치치부 산맥 북부, 우에노촌 남부에 위치해 있다. 남쪽은 나가노현의 경계가 있으며 사이타마현과도 가깝다. 추가로 야마나시현에도 같은 이름의 산이 존재한다.
20.구사쓰시라네산
구사쓰 시라네 산(草津白根山, くさつしらねさん)은 일본의 군마현 아가쓰마군 구사쓰정에 있는 표고 2,160미터의 활화산이다. 칼데라 화산으로, 성층 화산이다. 정상에는 칼데라 호인 유가마 호수가 있으며 이곳의 물은 필리핀 피나투보 산의 칼데라 호와 같이 하늘색이고 맑게 보인다. 원래 시라네 산(白根山)이 정식 명칭이지만, 다른 시라네 산과 구별하기 위해서 구사쓰를 붙여서 부른다. 2018년 1월 23일 잠잠하던 화산이 소규모로 분화하였으며, 화구에서 흩날린 분석과 화산재, 그리고 분화로 인해 발생한 눈사태로 인해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21.하루나산
하루나산(일본어: 榛名山)은 일본 간토 지방의 군마현에 있는 해발 1,148m의 휴화산이다. 6세기에 약 30년의 간격을 주기로 큰 분화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카기 산, 묘기 산와 함께 '조모삼산'(上毛三山)으로 불린다. 산 정상에는 화산구 호수인 하루나 호가 있다. 또한, 하루나 산 주변에는 이카호 온천을 비롯한 많은 온천이 있다. 일본의 만화인 《이니셜 D》에 '아키나 산'(秋名山)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화 이니셜 D에서는 이케타니 코이치로가 리더인 'Akina speed stars'의 홈그라운드로 나온다.

산 In 사이타마현

22.가사토리산
가사토리산(笠取山)은 일본 사이타마현 지치부시와 야마나시현 고슈시 사이에 있는 높이 1천953m의 산이다. 산꼭대기의 남쪽에는 다마강의 발원지가 있다.

산 In 지바현

23.도미산
도미산(일본어: 富山, とみさん)은 일본의 산으로, 지바현 미나미보소시에 있다. 보소 구릉에 속해 있는 산들 중 하나이다. 지금은 미나미보소 시의 일부인 구 "도미 정"은 이 산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다. 교쿠테이 바킨의 요미혼인 《난소사토미 핫켄덴》의 배경으로 나오는 곳이다. 동일본 여객철도 우치보 선의 이와이역에서 가까우며, 특급 《사자나미》 호의 일부 열차들도 이와이 역에 정차한다.

산 In 도쿄도

24.스리바치산
스리바치산(일본어: 摺鉢山)은 일본 태평양의 이오섬에 있는 활화산으로, 이오섬의 끝에 위치하고 있다. 이 화산은 정상에 커다란 분화구가 있으며, 그 안에는 유황이 많이 있다. 그래서 지금도 분화구 내에선 증기가 나온다. 높이는 해발 169m로 일본의 화산 중에서는 제일 높이가 낮고 가장 작다. 그러나 지금도 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산에 올라서면 이오섬의 대부분은 눈이 들어온다.
25.다카오산
다카오산(일본어: 高尾山,たかおさん)은 도쿄도 하치오지시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표고 599m이다. 평야가 대부분인 도쿄 주변에서 가까운 산이며,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에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다카오 산은 그 주변지역을 포함하여 〈메이지 모리다카오 국정공원〉으로 지정되어, 취사 및 동식물 포획행위 등이 금지되어 있다. 불교 사찰인 다카오산 야쿠오인(薬王院)이 위치하고 있다.
26.하코네산 (신주쿠구)
하코네산(일본어: 箱根山 하코네야마[*])는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 도야마에 위치한 산이다. 야마노테 선 내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인공 산이며, 고도는 약 44.6m이다.
27.미하라산
미하라산(三原山, みはらやま)은 일본의 이즈 제도 이즈오섬에 솟아있는 화산으로, 성층 화산이다. 한국어로는 삼원산으로 불린다. 이 화산은 화구가 매우 크며, 높이는 764m이다. 1986년 마지막 분화를 한 이후로 분화활동은 멎었지만, 여전히 활동하는 활발한 활화산이다. 1928년, 최초로 분화구에 몸을 던져 투신자살한 사람이 처음 생겨났다. 그 후 제 2차 세계대전 때까지 투신자살자는 끊이지 않았고, 1933년 2월부터 9월까지는 무려 129명의 투신자살자를 기록하여 자살섬의 화산으로도 불리는 악명 높은 화산이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때 자살자가 사라지면서 현재는 자살이 없고 이곳은 현재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산 In 니가타현

28.다카쓰마산
다카쓰마산(일본어: 高妻山)은 니가타현 묘코시와 나가노현 나가노시 등 양쪽 지역을 사이에 둔 산으로, 해발 2,353m의 산이다. 그러나 이 산은 일본백명산에 등재되어 있는 산이기도 하며, 별칭은 도가쿠시 후지(戸隠富士)이다.
29.야히코산
야히코산(일본어: 弥彦山 야히코야마[*])은 니가타현 니시칸바라군 야히코촌과 나가오카시 경계에 위치한 해발 634m의 산이다. 정상에선 니가타 현내를 볼 수 있으며 야히코 신사의 제신을 모시는 산으로 예부터 사람들의 숭배를 받아 산 전체가 야히코 신사의 신역으로 지정되고 있다.

산 In 도야마현

30.다테야마산
다테야마산(立山)은 일본 도야마현에 있는 높이 3천15m의 산이다. 히다산맥(북알프스)에 있으며, 주부 산악 국립공원의 일부이다. 쓰루기다케산과 함께 일본에서 빙하가 있는 산 중 하나이다. 후지산, 하쿠산과 함쎄 일본의 3대 영산으로 꼽히며, 슈겐도(修験道)의 본산 중 하나이다.

산 In 야마나시현

31.가사토리산
가사토리산(笠取山)은 일본 사이타마현 지치부시와 야마나시현 고슈시 사이에 있는 높이 1천953m의 산이다. 산꼭대기의 남쪽에는 다마강의 발원지가 있다.
32.기타다케산
기타다케산(일본어: 北岳)은 일본에서 후지 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미나미알프스 국립공원의 아카이시산맥(남알프스), 야마나시현 미나미알프스시에 있다.
33.후지산
후지산(일본어: 富士山)은 일본의 혼슈 중앙부, 시즈오카현(후지노미야시, 스소노시, 후지시, 고텐바시, 슨토군 오야마정)하고 야마나시현(후지요시다시, 미나미쓰루군 나루사와촌)의 경계에 있는 휴화산이며, 해발 3,776m로 일본의 극점 중 최고점에 속한다. 1707년부터 휴지기에 들어간 상태로, 도카이도 신칸센이 그 근처를 지나간다. 일년 중 7월 내지 8월에 입산이 가능하며, 본래 여성의 입산이 금지되었다가 1868년부터 해금되었다. 맑은 날에는 100km 떨어진 도쿄에서도 보일 정도로 큰 후지산은 옛부터 일본의 상징이자 고대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다.
34.야쓰가타케산
야쓰가타케산(八ヶ岳, 八ケ岳)는 나가노현의 스와(諏訪) 지역과 사쿠(佐久) 지역 및 야마나시현의 경계에 있는 화산군이다. 가장 높은 아카다케 산(赤岳, 2899m) 등 8개 산들로 구성되는 "남 야쓰가타케"와 덴구 산(天狗岳, 2646m), 다테시나 산(蓼科山, 2530m) 등 11개 산들로 구성되는 "북 야쓰가타케"를 합쳐서 "야쓰가타케 연봉"(八ヶ岳連峰)이라고 부른다. 단순히 "야쓰가타케"라고 하면 "남 야쓰가타케"만 가리키는 경우, "남 야쓰가타케"와 다테시나 산을 제외한 "북 야쓰가타케"를 가리키는 경우, 다테시나 산을 포함한 "야쓰가타케 연봉" 전체를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산 In 나가노현

35.아사마산
아사마산(일본어: 浅間山 아사마야마[*])은 군마현 아가쓰마군 쓰마고이촌과 나가노현 기타사쿠군 가루이자와정, 미요타정의 경계에 있는 높이 2,542m의 활화산으로 때때로 활동을 보인다. 1783년 대분화 때는 큰 피해를 빚었다. 산허리에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남쪽 기슭에는 가루이자와 고원이 있다. 2009년 2월 3일경 화산이 폭발하였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이 폭발 당시 화산재가 바람을 타고 도쿄까지 퍼져가기도 하였다.
36.온타케산
온타케산(일본어: 御嶽山)은 일본 나가노현과 기후현에 걸쳐 있는 산이다. 해발 고도는 3,067m이다.[1] 일본백명산 중 하나로, 현재도 활동하는 활화산으로 알려져 있다.[2][3] 2014년 9월 27일 오전 11시 53분에 갑자기 분화하기 시작했으며, 화쇄류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여 31명이 심정지 상태가 되었다. 화쇄류란 화산쇄설류(火山碎屑流)의 줄임말로 화산재, 암석, 수증기 등이 결합되어 분출되는 현상으로 분출되는 속도는 시속 700km에 달하며, 온도는 1,000도에 이른다. 또한 화산재와 증기 구름이 높이 5000m까지 솟아올랐다. 최근 심폐정지 상태인 31명 중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 분출할 수 있다고 보고, 화산 활동을 관측 중이다. 분화 원인은 수증기 폭발인지 마그마 분출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4]
37.오바스테산
오바스테산(일본어: 姨捨山 오바스테야마[*]) 또는 우바스테 산(일본어: 姨捨山 우바스테야마[*])은 일본 나가노현 지쿠마시와 히가시치쿠마군 지쿠호쿠촌에 걸쳐 있는 산이다. 정식 명칭은 가무리키 산(일본어: 冠着山 가무리키야마[*])이다. 높이는 표고 약 1,252m로, 나가노 분지 남서단에 있다. 과거에는 오바쓰세 산(일본어: 小長谷山)이라 불렸다. 민속학자인 야나기다 구니오(柳田國男)의 기록에 따르면, 한자가 "노인을 버린다"는 뜻으로 바뀐 것은 《야마토모노가타리》 등에 등장하는 일본 곳곳의 기로(棄老) 설화 중, 지쿠마 지역의 젊은이들이 가난을 견디다 못해 나이들고 병든 부모를 오바스테 산에 버렸다가 크게 후회를 느끼고 다음날 부모를 다시 모시러 온다는 설화에서 기인한 것이다.[1]
38.다카쓰마산
다카쓰마산(일본어: 高妻山)은 니가타현 묘코시와 나가노현 나가노시 등 양쪽 지역을 사이에 둔 산으로, 해발 2,353m의 산이다. 그러나 이 산은 일본백명산에 등재되어 있는 산이기도 하며, 별칭은 도가쿠시 후지(戸隠富士)이다.
39.호켄봉
호켄봉(寶劍岳, 일본어: 宝剣岳 호켄다케[*])은 일본 나가노현의 기소산맥(중앙 알프스)에 있는 해발 2,931m의 산이다.

산 In 기후현

40.호타카다케산
호타카다케산(일본어: 穂高岳 호타카다케[*])은 해발 3,190m로 후지 산, 기타다케 산에 이어 일본에서 세번 째로 높은 산이다.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와 기후현 다카야마시의 경계에 있다. 야리가(槍山)의 남쪽에 위치하며, 앞 호타카, 구석 호타카, 북 호타카, 서 호타카 등의 여러 봉우리로 나뉘며 험준한 암봉군(岩峰群)은 암벽타기(rock-climbing)의 적소로 알려져 있다. 히다산맥(북알프스) 여러 봉우리 중에서도 가장 풍경이 좋다.[1]

산 In 나가노현

41.미나미다케산
미나미다케산(일본어: 南岳)은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와 기후현 다카야마시 사이에 있는 높이 3,033m의 산이며, 주부 산악 국립공원의 히다산맥(북알프스) 남부에 위치한다. 주변에 호타카다케산이 있다.

산 In 기후현

42.이부키산
이부키산(일본어: 伊吹山)은 일본 시가현 마이바라시에 있는 산으로 일본백명산에 등재되어 있는 산이다. 높이는 1,377m로 시가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1927년 2월 14일에 11.82m로 최대 적설 깊이를 기록한 적이 있다.
43.온타케산
온타케산(일본어: 御嶽山)은 일본 나가노현과 기후현에 걸쳐 있는 산이다. 해발 고도는 3,067m이다.[1] 일본백명산 중 하나로, 현재도 활동하는 활화산으로 알려져 있다.[2][3] 2014년 9월 27일 오전 11시 53분에 갑자기 분화하기 시작했으며, 화쇄류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여 31명이 심정지 상태가 되었다. 화쇄류란 화산쇄설류(火山碎屑流)의 줄임말로 화산재, 암석, 수증기 등이 결합되어 분출되는 현상으로 분출되는 속도는 시속 700km에 달하며, 온도는 1,000도에 이른다. 또한 화산재와 증기 구름이 높이 5000m까지 솟아올랐다. 최근 심폐정지 상태인 31명 중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 분출할 수 있다고 보고, 화산 활동을 관측 중이다. 분화 원인은 수증기 폭발인지 마그마 분출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4]
44.호타카다케산
호타카다케산(일본어: 穂高岳 호타카다케[*])은 해발 3,190m로 후지 산, 기타다케 산에 이어 일본에서 세번 째로 높은 산이다.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와 기후현 다카야마시의 경계에 있다. 야리가(槍山)의 남쪽에 위치하며, 앞 호타카, 구석 호타카, 북 호타카, 서 호타카 등의 여러 봉우리로 나뉘며 험준한 암봉군(岩峰群)은 암벽타기(rock-climbing)의 적소로 알려져 있다. 히다산맥(북알프스) 여러 봉우리 중에서도 가장 풍경이 좋다.[1]
45.미나미다케산
미나미다케산(일본어: 南岳)은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와 기후현 다카야마시 사이에 있는 높이 3,033m의 산이며, 주부 산악 국립공원의 히다산맥(북알프스) 남부에 위치한다. 주변에 호타카다케산이 있다.

산 In 시즈오카현

46.아시타카산
아시타카산(일본어: 愛鷹山 (あしたかやま) 아시타카야마[*])은 시즈오카현 동부에 있는 산이다. 후지산 남측 옆에 위치한 화산체로, 최고봉은 해발 1504.2 미터의 에치젠다케(越前岳). 협의로는 아사타카 산체 남쪽의 해발 1,187.5 미터의 아시타카야마봉(愛鷹山峰)을 가리킨다. 아시타카 산괴(愛鷹山塊), 아시타카 연봉(愛鷹連峰)이라고도 한다. 일본이백명산 가운데 하나. 아시타카산은 신생대 제4기에 형성된 성층화산이다. 약 40만 년 전 하코네 화산, 고미타케 화산과 함께 분화를 시작했다.[1] 이 동기 화산들 중 하코네 화산은 무너져서 칼데라가 되었고, 고미타케 화산은 후지산에 덮여 버렸으며, 아시타카산은 침식되어 높이가 낮아졌다.
47.시로산 (이즈시)
시로산 (城山)은 시즈오카현 이즈시에 있는 해발 248m의 산이다. 이즈시 중심부의 서쪽에 위치하며 동쪽 기슭에는 가노강 강변으로 시청과 이즈 적십자병원이 있으며 남서쪽으로는 슈젠지 온천가, 산꼭대기에는 슈젠지 TV 중계국이 있다. 1964년 지역 여관조합이 중심이 되어 슈젠지 로프웨이가 산 북서쪽에 개업하고 26인승 곤돌라가 산로쿠역에서 슈젠지가와를 넘어 산 정상역까지 편도 4분만에 손님을 실어 나르고 있었다. 당시 산꼭대기에는 전망대와 음식시설 등이 있었다. 1977년에는 로프웨이가 폐지되었으며 현재로서는 당시만큼 전망이 좋지는 않지만 남동방향에 전망이 있다.
48.니혼다이라
니혼다이라(일본어: 日本平 (にほんだいら))는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와 시미즈구의 경계에 소재한 구릉지, 경승지다. 야마토 타케루노 미코토의 전설에서 명칭이 유래했다. 니혼다이라는 스루가만 연안의 우도산(일본어: 有度山 (うどやま) 우도야마[*]) 정상과 그 일대를 말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평탄한 시즈오카 해안에서 유일하게 도드라진 고지대로, 정상에 올라가면 스루가만 너머로 후지산과 이즈반도가 보이고, 북쪽으로는 남알프스도 보인다.[1] 아래로는 시미즈구와 시미즈항 전체가 내려다보여 야경의 명소이기도 하다. 1950년(쇼와 25년) 『마이니치신문』이 주최한 관광지 100선에서 평원부문 1위를 차지했고, 1959년(쇼와 34년)에는 나라의 명승으로 지정되었다.[2] 1980년(쇼와 55년) 일본 관광지 100선 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3] 2016년(헤이세이 28년)에는 일본야경유산으로 선정되었다.[4][5]
49.후지산
후지산(일본어: 富士山)은 일본의 혼슈 중앙부, 시즈오카현(후지노미야시, 스소노시, 후지시, 고텐바시, 슨토군 오야마정)하고 야마나시현(후지요시다시, 미나미쓰루군 나루사와촌)의 경계에 있는 휴화산이며, 해발 3,776m로 일본의 극점 중 최고점에 속한다. 1707년부터 휴지기에 들어간 상태로, 도카이도 신칸센이 그 근처를 지나간다. 일년 중 7월 내지 8월에 입산이 가능하며, 본래 여성의 입산이 금지되었다가 1868년부터 해금되었다. 맑은 날에는 100km 떨어진 도쿄에서도 보일 정도로 큰 후지산은 옛부터 일본의 상징이자 고대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다.

산 In 시가현

50.이부키산
이부키산(일본어: 伊吹山)은 일본 시가현 마이바라시에 있는 산으로 일본백명산에 등재되어 있는 산이다. 높이는 1,377m로 시가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1927년 2월 14일에 11.82m로 최대 적설 깊이를 기록한 적이 있다.
51.히에이산
히에이산(일본어: 比叡山)은 시가현 오쓰시 서부와 교토부 교토시 북동부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 오쓰 시와 교토 시 사쿄구의 현과 현의 경계에 위치하는 848.3m의 오히에이(大比叡)와 사쿄 구에 위치하는 838m의 시메이가야마(四明嶽) 두 개의 봉우리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이어진 봉우리들의 총칭이다. 오히에이의 1등 삼각점은 오쓰 시에 위치한다. 고야 산과 비교해 오래되었고, 신토 민담의 신과 악마의 원향으로 여겨졌으며, 엔랴쿠지나 히요시 다이샤(日吉大社)가 위치해있어 번영했다. 히가시야마 서른 여섯개의 봉우리 중 하나에 해당한다.

산 In 교토부

52.아라시야마
아라시야마(嵐山 (あらしやま))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의 지역이자 관광지이다. 국가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래 지명으로는 니시쿄구 (가쓰라강 우안)를 말하며, 좌안은 우쿄구 사가노에 있지만, 주로 사가노 지구를 포함한 도게쓰 교 주변 전역을 아라시야마라고 칭한다. 아라시야마는 벚꽃과 단풍 명소이다. 일본 벚꽃 명소 100선 및 일본 단풍 명소 100선에 선정되어 있다. 교토 시내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헤이안 시대에 귀족의 별장이 모여있는 지역이였으며 이후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아라시야마의 중심부를 흐르는 가쓰라강에 가설되어 있는 도게쓰 교는 아라시야마의 상징이다.
53.히에이산
히에이산(일본어: 比叡山)은 시가현 오쓰시 서부와 교토부 교토시 북동부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 오쓰 시와 교토 시 사쿄구의 현과 현의 경계에 위치하는 848.3m의 오히에이(大比叡)와 사쿄 구에 위치하는 838m의 시메이가야마(四明嶽) 두 개의 봉우리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이어진 봉우리들의 총칭이다. 오히에이의 1등 삼각점은 오쓰 시에 위치한다. 고야 산과 비교해 오래되었고, 신토 민담의 신과 악마의 원향으로 여겨졌으며, 엔랴쿠지나 히요시 다이샤(日吉大社)가 위치해있어 번영했다. 히가시야마 서른 여섯개의 봉우리 중 하나에 해당한다.

산 In 오사카부

54.이코마산
이코마산(Mount Ikoma, 일본어: 生駒山)은 나라현 이코마시와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의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있는 산이다. 그래서 이 산이 오사카부의 진산으로 유명한 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의 황령산과 비슷하게 방송 전용 방송탑이 설치되어 있는 특이 사항을 둔다. 그래서 이코마산은 곤고-이코마-기센 국정공원의 일부분에 예속되어 있어, 긴키 지방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로 손을 꼽히고 있다. 그리고 높이는 해발 641.99 m인 것으로 나타난다. 산계는 이코마 산지라는 산줄기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산의 주변 지역에는 이코마산조 유원지가 위치하고 있다.
55.곤고산
곤고산(일본어: 金剛山, こんごうさん/こんごうざん)은 일본 긴키 지방 오사카부의 센슈 지방에 있는 1125 m 높이의 산이다. 야마토 가쓰라기산 주변에 있다. 나라현 고세시와 오사카부 미나미카와치군 지하야아카사카촌과의 경계선에 위치한다. 곤고이코마기센 국정공원 내에 위치한다. 일본에서 유수한 등산자 수를 자랑해 그 등산자 수는 후지산과 맞설 정도이다.
56.소테쓰산
소테쓰산(일본어: 蘇鉄山 소테쓰야마[*])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사카이구 오하마 공원 내에 위치한 인공 산이다.
57.덴포산
덴포산(일본어: 天保山 덴포잔[*])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미나토구에 위치한 산이다. 고도는 4.53m로, 인공 산이다.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있는 히요리산에 이어 일본에서 2번째로 제일 낮은 산이다.
58.야마토 가쓰라기산
야마토 가쓰라기산(일본어: 大和葛城山 (やまとかつらぎさん) 야마토 카츠라기산[*])은 나라현 고세시와 오사카부 미나미카와치군 지하야아카사카촌 경계에 있는 표고 959.2 미터의 산이다. 야마토 가쓰라기산은 곤고 이코마 기센 국정공원 내에 있으며, 북쪽의 니조산, 남쪽의 곤고산으로 이어지는 곤고산지에 속한다. 예전에는 곤고산을 포함한 가쓰라기산맥을 총칭해 가쓰라기산이라 불렀고,[1] 야마토 가쓰라기산은 야마토국에서는 가이나산(戒那山), 천신산(天神山) 또는 가모산(鴨山)이라 불렀으며, 가와치국에서는 시노가봉(篠峰)이라 불렀다.[2] 야마토 가쓰라기산의 정상 부근을 가쓰라기고원(葛城高原)이라 하며, 진달래 개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3]

산 In 효고현

59.롯코산
롯코산(일본어: 六甲山)은 일본 효고현 동남부에 자리잡고 있는 산이다. 그러나 이 산의 높이는 해발 931.6 m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일대가 세토나이카이 국립공원의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 외에도 신일본 백명산(일본어판), 일본 삼백명산(일본어판) 그리고 후루사토 효고 50산(일본어판) 등의 하나이기도 하다. 한국으로 치면 영남 알프스와 유사한 성격이 짙은 것으로 보인다.

산 In 나라현

60.이코마산
이코마산(Mount Ikoma, 일본어: 生駒山)은 나라현 이코마시와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의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있는 산이다. 그래서 이 산이 오사카부의 진산으로 유명한 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의 황령산과 비슷하게 방송 전용 방송탑이 설치되어 있는 특이 사항을 둔다. 그래서 이코마산은 곤고-이코마-기센 국정공원의 일부분에 예속되어 있어, 긴키 지방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로 손을 꼽히고 있다. 그리고 높이는 해발 641.99 m인 것으로 나타난다. 산계는 이코마 산지라는 산줄기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산의 주변 지역에는 이코마산조 유원지가 위치하고 있다.
61.오미네산
오미네산(大峰山)은 일본 나라현에 있는 산이며, 높이는 1천915m이다. 주변의 산들과 묶어 산조가다케 산(山上ヶ岳)으로 불리기도 하며, 요시노-구마노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다. 슈겐도(修験道)의 본산 중 하나이다.
62.가스가산
가스가산(春日山)은 일본 나라현 나라시, 가스가타이샤 동쪽에 있는 해발 497m의 花山과 서쪽 인근의 고도 283m의 御蓋山 (三笠山·三笠山)을 통칭하는 말이다. 御蓋山을 ‘(가스가) 앞산’, 花山을 ‘(가스가) 먼 산’으로 구별하기도 한다. 또한 두 산과 香山 (高山), 芳山 등의 이어진 봉우리들의 총칭으로도 사용된다. 옛부터 신이 깃들이 있는 산(神体山)으로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특히 헤이조쿄 천도 이후는 조정에서 존중되었다. 예를 들어, 견당사는 떠나기에 앞서 가스가 산 근처에서 천신과 토지신을 모시고 항해의 안전을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768년에 후지와라 노 나가테의 조부 후지와라노 후히토 등이 가스가 산의 산기슭에서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를 건립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신사의 유적 발굴의 성과 등을 통해 건립 연도가 더 이전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후지와라 씨의 세력 신장과 함께 가스가 산 일대에 대한 후지와라 씨의 지배력이 강화되었고, 841년에는 가스가타이샤의 신역으로 사냥과 벌목이 금지되었다. 가스가 타이샤의 신체산으로 여겨진 가스가 산은 가스가 타이샤와 인근의 고후쿠지(興福寺)의 관리 하에, 가스가 산에 자생하는 비쭈기나무를 뿌리 채 뽑아 가스가 타이샤 신령의 깃든 ‘가스가 신목’이라고 칭하고, 고후 쿠지와 가스가 타이샤가 강소(強訴)를 할 때 신목을 내세웠다.
63.곤고산
곤고산(일본어: 金剛山, こんごうさん/こんごうざん)은 일본 긴키 지방 오사카부의 센슈 지방에 있는 1125 m 높이의 산이다. 야마토 가쓰라기산 주변에 있다. 나라현 고세시와 오사카부 미나미카와치군 지하야아카사카촌과의 경계선에 위치한다. 곤고이코마기센 국정공원 내에 위치한다. 일본에서 유수한 등산자 수를 자랑해 그 등산자 수는 후지산과 맞설 정도이다.
64.야마토 가쓰라기산
야마토 가쓰라기산(일본어: 大和葛城山 (やまとかつらぎさん) 야마토 카츠라기산[*])은 나라현 고세시와 오사카부 미나미카와치군 지하야아카사카촌 경계에 있는 표고 959.2 미터의 산이다. 야마토 가쓰라기산은 곤고 이코마 기센 국정공원 내에 있으며, 북쪽의 니조산, 남쪽의 곤고산으로 이어지는 곤고산지에 속한다. 예전에는 곤고산을 포함한 가쓰라기산맥을 총칭해 가쓰라기산이라 불렀고,[1] 야마토 가쓰라기산은 야마토국에서는 가이나산(戒那山), 천신산(天神山) 또는 가모산(鴨山)이라 불렀으며, 가와치국에서는 시노가봉(篠峰)이라 불렀다.[2] 야마토 가쓰라기산의 정상 부근을 가쓰라기고원(葛城高原)이라 하며, 진달래 개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3]
65.요시노산
요시노산(일본어: 吉野山)은 나라현 중앙부 요시노군 요시노정에 위치한 산이다. 사적(史蹟)과 벚꽃으로 유명하다. 아래 쪽에는 요시노 신궁·노이린사 등 명소·고적이 많아 남조 시대의 영화를 회상케 한다. 특히 벚꽃은 조오권현(藏王權現)의 신목(神木)으로 보호·식수된 것으로 만개 때에는 관광객으로 넘친다.[1]

산 In 와카야마현

66.고야산
고야산(일본어: 高野山)은 와카야마현 이토군 고야정에 있는 높이 1000m 전후의 산들의 총칭이다. 헤이안 시대인 819년 경에 홍법대사 구카이의 수행 장소로서 시작된 고야 산 진언종의 본거지로 히에이 산과 함께 일본 불교의 성지이다. 현재는 "단상가람"(壇上伽藍)으로 불리는 근본 도장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산내의 사원 수는 고야 산 진언종의 총본산인 곤고부지를 포함해 117개에 이르고 그 약 반수가 슈쿠보(宿坊, 수행 중인 승려가 숙박하는 건물)를 겸하고 있다. 2004년 7월 7일, 구마노, 요시노・오미네와 함께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예도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산 In 시마네현

67.산베산
산베산(일본어: 三瓶山)은 일본 시마네현의 중심부에 속하고 있는 산이자, 오다시와 이시군 이난정을 사이에 두고 있는 화산이다. 그러나 이 산은 양쪽 지역을 사이에 두고 험준하게 생성되어 있는 형태를 띠기도 하는 산이자, 지진대에 예속된 화산이기도 하며, 이 일대가 다이센오키 국립공원의 일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2003년(헤이세이 15년)에는 활화산의 정의 재검토에 따라 공식적으로 활화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이 화산은 칼데라 형태를 가진 특이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그리고 높이는 1,126 m이며, 산의 분류 기호상 성층 화산으로 적용된다. 그러니까 산베산은 오키 제도[1]를 제외한 시마네현 본토에서 가장 유명한 산이기도 하다.
68.다이만지산
다이만지산(大満寺山)은 시마네현 오키군 오키노시마정에 위치한 산이다. 이 산은 오키 제도의 최고봉이기도 하며, 해발 고도는 약 607.7m로 되어 있다. 다만 실제로 맑은 날에는 독도를 육안에서 관찰하기가 아주 힘든 산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이 일대가 다이센오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69.다쿠히산
다쿠히산(일본어: 焼火山)은 시마네현 오키군 니시노시마정에 위치한 산이다. 그러나 이 산은 니시노시마정의 최고봉으로 알려져 왔으며, 해발 고도는 약 451.7 m이다. 이 산이 니시노시마정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산 정상에서 바다와 니시노시마정의 시가지를 쉽게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산 정상에 자리잡은 다쿠히 신사는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전한다. 그 외에도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방송사들과 NHK의 송신탑 등도 이곳에 설치되어 있다. 또한 다이만지산과 함께 오키 제도에서 몇 안되는 유명한 산이기도 하다.

산 In 히로시마현

70.미센산
미센산(弥山 (みせん))은 일본 히로시마현 하쓰카이치시 이쓰쿠시마섬 중앙에 있는 산이다. 해발 535m로, 섬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1] 옛부터의 신앙의 대상이 된 산이다. 주변 해역(세토 내해) 및 섬 전체가 세토나이카이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기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쓰쿠시마 신사의 등록 구역의 일부이다. 산의 북쪽은 히로시마현이 보호하는 원시림으로 덮여 있으며, 산기슭에는 모미지다니 공원이 있다.

산 In 에히메현

71.시로산 (마쓰야마시)
시로산(城山 (しろやま) 시로야마[*])은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시내 중심부에 있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산이다. 공식적으로 가쓰산(勝山 (かつやま) 가쓰야마[*])이지만, 산 정산에 마쓰야마성의 덴슈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로산이라고 불린다.

산 In 사가현

72.라이잔산
라이잔산(일본어: 雷山 라이잔[*])은 일본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와 사가현 사가시 경계에 있는 최대높이 954.5 m의 산이다. 세후리산지에 속하는 산으로 세후리산지 북부의 분수령이기도 하다.[1] 산 정상은 후쿠오카현에 속한다. 북쪽 사면은 깎아지른 낭떠러지를 이루며, 산 정상에서는 후쿠오카시 시가지와 겐카이나다를 볼 수 있다.[1] 세후리산지는 화강암질 산맥에 속하지만 라이잔산은 그 중에서도 드물게 사문암이나 녹렴암 결정편리 변성암질을 볼 수 있다.[1]
73.라이잔산
라이잔산(일본어: 雷山 라이잔[*])은 일본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와 사가현 사가시 경계에 있는 최대높이 954.5 m의 산이다. 세후리산지에 속하는 산으로 세후리산지 북부의 분수령이기도 하다.[1] 산 정상은 후쿠오카현에 속한다. 북쪽 사면은 깎아지른 낭떠러지를 이루며, 산 정상에서는 후쿠오카시 시가지와 겐카이나다를 볼 수 있다.[1] 세후리산지는 화강암질 산맥에 속하지만 라이잔산은 그 중에서도 드물게 사문암이나 녹렴암 결정편리 변성암질을 볼 수 있다.[1]

산 In 나가사키현

74.잘못된 제목
75.이나사산
이나사산(稲佐山 (いなさやま))은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 있는 해발 333 미터의 산이다. 재단법인 나가사키 로프웨이 · 수족관이 나가사키시의 위탁을 받아 관리 및 운영한다. 나가사키 시가지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상 (전망대)은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고도가 낮지만, 나가사키항을 내려다 보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정상 (전망대)에서 보이는 경치가 좋아서 야경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하코다테시의 하코다테산, 고베시의 마야산과 함께 일본 3대 야경으로 불린다. 또한, 이나사산 정상에는 나가사키 로프웨이를 사용하여 오르는 것이 가능하다.
76.운젠산
운젠산(일본어: 雲仙岳)은 일본 규슈 나가사키현 운젠시에 있는 해발 1,483m의 활화산이다. 성층 화산과 종상 화산이 합쳐진 복합 화산이며, 1991년 분화하였다. 대체로 분화할 경우에는 화산쇄설류가 발생하여 피해를 입는다. 옛날에는 강력한 폭발이 있었는데, 이 화산 주변에 있는 마을이 파뭍히기도 했다. 현재 운젠 화산피해마을을 보존해놓았다. 화산쇄설류가 발생할 경우에는 대체로 산꼭대기가 조금식 무너지면서 발생한다.
77.잘못된 제목

산 In 구마모토현

78.아소산
아소산(일본어: 阿蘇山)은 구마모토현의 동부에 위치한 활화산이다. 세계 최대급의 칼데라와 웅대한 외륜산(外輪山)을 가진, '불의 나라(火の国)' 구마모토현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화산 활동이 평온한 시기에는 화구에 가까이 가서 견학할 수 있지만, 활동이 활발하거나 유독 가스가 발생할 경우는 화구 부근의 진입이 규제된다. 외륜산의 내측을 중심으로 하여 아소쿠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온천과 관광ㆍ레저 스포츠가 산재한 유수의 관광지로, 여름이 되면 많은 라이더가 투어를 위해 방문하는 장소이다. '아소 산'은 통칭으로, 정식 명칭은 아소 고가쿠(阿蘇五岳)라고 한다. 현재 분화구가 있는 산은 '아소 나카다케(阿蘇中岳)'이다.
79.나카다케 (아소산)
나카다케(中岳)는 구마모토현 아소 산을 구성하는 산 중 하나로, 중앙화구 언덕군(中央火口丘群)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며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화산이다. 해발 1,506미터의 나카다케는 제1에서 제7까지의 화구가 있는 아소산 특별지역 기상관측소가 있다. 분화구 주변은 화산 가스에 의해 출입 통제가 이루어진다.

산 In 오이타현

80.가타무키산
가타무키산(일본어: 傾山)는 일본 오이타현과 미야자키현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정상은 오이타 현 분고오노시에 있으며, 높이는 1,605m이다. 소보카타무키 산계에 속하며 소보카타무키 국정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정상은 3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이타 현 분고오노 시, 사이키시, 미야자키현 니시우스키군 히노카게정에 등산로가 있다.

산 In 미야자키현

81.가타무키산
가타무키산(일본어: 傾山)는 일본 오이타현과 미야자키현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정상은 오이타 현 분고오노시에 있으며, 높이는 1,605m이다. 소보카타무키 산계에 속하며 소보카타무키 국정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정상은 3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이타 현 분고오노 시, 사이키시, 미야자키현 니시우스키군 히노카게정에 등산로가 있다.
82.가라쿠니다케
가라쿠니다케(일본어: 韓国岳)은 규슈의 남부 지역을 연결시켜 주는 기리시마산의 최고봉으로, 미야자키현 에비노시와 고바야시시 그리고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 등을 사이에 둔 산이다. 그러나 이 산의 최고봉은 1,700.3 m의 높이(해발고도)로 이루어져 있다. 수소문 등에 따르면 이 산이 맑은 날에는 한반도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높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작명하게 되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산에서는 아주 맑은 날에는 한반도를 쉽게 바라보기가 어려우며, 원론적으로 봐도 일본 영토 중 대한민국의 모습을 쉽게 보는 곳은 쓰시마섬[1]이 유일하기 때문에, 정작 가라쿠니다케에서는 한국 땅을 바라볼 수는 없다.
83.기리시마산
기리시마산(일본어: 霧島山)은 일본 규슈에 있는 산으로, 성층 화산이며, 활화산이다. 2011년 3월, 이 화산의 봉우리중 하나인 신모에다케(신모에)봉에서 분화가 일어나 화산재와 화산가스를 4000m높이까지 분출했다. 신모에봉 외에 다른 활화산 봉우리도 주변에 있다. 이 화산의 분화는 천리안 위성에서도 관측될 만큼 강력하였다. 현재 일본백명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84.신모에봉
신모에봉(일본어: 新燃岳 신모에다케[*])은 일본 규슈 하단부 미야자키현 고바야시시와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의 경계에 있는 기리시마 화산의 봉우리 가운데 하나이며 해발 1,421m이다. 산 정상에는 직경 750m, 깊이 180m의 원형 화구호가 존재하며 현재까지도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지자체에서는 화산 상황에 따른 경계 수준을 나누고 있다. 2011년 1월 화산이 분화하였다.

산 In 가고시마현

85.가이몬다케
가이몬다케(開聞岳 (かいもんだけ))는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반도 남단 (이부스키시 소속)에 위치한 해발 924m의 화산이다. 1964년 3월 16일 기리시마야쿠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일본백명산, 신일본백명산, 규슈백명산으로 선정되어 있다. 산기슭의 북동쪽 절반은 육지로, 남서쪽 절반은 바다를 향하고 있어 원뿔형 모양 때문에 별명 사쓰마후지(薩摩富士 (さつまふじ))라고도 불린다.
86.가라쿠니다케
가라쿠니다케(일본어: 韓国岳)은 규슈의 남부 지역을 연결시켜 주는 기리시마산의 최고봉으로, 미야자키현 에비노시와 고바야시시 그리고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 등을 사이에 둔 산이다. 그러나 이 산의 최고봉은 1,700.3 m의 높이(해발고도)로 이루어져 있다. 수소문 등에 따르면 이 산이 맑은 날에는 한반도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높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작명하게 되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산에서는 아주 맑은 날에는 한반도를 쉽게 바라보기가 어려우며, 원론적으로 봐도 일본 영토 중 대한민국의 모습을 쉽게 보는 곳은 쓰시마섬[1]이 유일하기 때문에, 정작 가라쿠니다케에서는 한국 땅을 바라볼 수는 없다.
87.기리시마산
기리시마산(일본어: 霧島山)은 일본 규슈에 있는 산으로, 성층 화산이며, 활화산이다. 2011년 3월, 이 화산의 봉우리중 하나인 신모에다케(신모에)봉에서 분화가 일어나 화산재와 화산가스를 4000m높이까지 분출했다. 신모에봉 외에 다른 활화산 봉우리도 주변에 있다. 이 화산의 분화는 천리안 위성에서도 관측될 만큼 강력하였다. 현재 일본백명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88.사쿠라지마섬
사쿠라지마(일본어: 桜島)은 가고시마현의 가고시마만 내에 있는 동서 약 2킬로미터, 남북 약 10킬로미터, 둘레 약 55킬로미터, 넓이 약 77평방킬로미터의 반도이다. 활화산인 온타케산(일본어: 御岳)의 활동으로 만들어졌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가고시마시에 속한다. 원래는 섬이었으나, 1914년의 대규모 분화(다이쇼 대분화)로 사이의 바다가 메워져 오스미반도와 연결되어 더이상 섬이 아니다.[1]
89.신모에봉
신모에봉(일본어: 新燃岳 신모에다케[*])은 일본 규슈 하단부 미야자키현 고바야시시와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의 경계에 있는 기리시마 화산의 봉우리 가운데 하나이며 해발 1,421m이다. 산 정상에는 직경 750m, 깊이 180m의 원형 화구호가 존재하며 현재까지도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지자체에서는 화산 상황에 따른 경계 수준을 나누고 있다. 2011년 1월 화산이 분화하였다.

산 In 오키나와현

90.지토세산 (오키나와현)
지토세산(일본어: 千歳山 지토세야마[*]) 또는 황마오봉(중국어: 黄毛峰)은 센카쿠 제도 또는 댜오위다오의 구바섬(중국명: 황웨이섬)에 있는 산이다. 고도는 117m로, 구바섬(중국명: 황웨이섬)의 최고봉이다.
91.나라하라산
나라하라산(일본어: 奈良原岳 나라하라다케[*]) 또는 가오화봉(중국어: 高华峰)은 센카쿠 제도 또는 댜오위다오의 우오쓰리섬(중국명: 댜오위섬)에 있는 산이다. 해발고도는 362 m로, 센카쿠 제도의 최고봉이다. 우오쓰리섬 남쪽 해안 근처의 약간 서쪽에 위치한다. 일본명 나라하라는 1900년에 우오쓰리섬의 지질을 조사하러 방문한 구로이와 쓰네루가 당시 오키나와현 지사였던 나라하라 시게루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중국명 가오화봉은 2012년 9월 중국이 명명한 중국풍 이름으로, 가오화봉에서 가오는 높다를 뜻하며, 화는 중화를 뜻한다.
92.뵤부산 (오키나와현)
뵤부산(일본어: 屏風岳 뵤부다케[*]) 또는 선눙봉(중국어: 神农峰)은 센카쿠 제도 또는 댜오위다오의 우오쓰리섬(중국명: 댜오위섬)의 남안 근처 동쪽에 위치한 산이다[1]. 해발고도는 320m로, 해발 362m의 나라하라산(중국명: 가오화봉)에 이어 제 2의 고봉이다. 일본명 뵤부산은 이름은 1900년에 이 섬을 지질조사하러 온 구로이와 쓰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