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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명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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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홋카이도

1.아이누 요리
아이누 요리는 일본과 러시아에 있는 아이누 민족의 요리이다. 이 요리는 일본의 대다수 야마토 민족의 요리와 현저히 다르다. 예를 들어, 사시미와 같은 생고기는 아이누 요리에서 거의 제공되지 않으며 대신 삶기, 굽기, 염지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고기를 준비한다. 또한 일본 요리와 달리 전통적인 아이누 요리는 된장, 간장, 설탕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현대 아이누 요리에는 이러한 조미료가 등장한다. 일본 북부의 홋카이도 섬은 오늘날 대부분의 아이누족이 살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그들은 한때 쿠릴 섬의 대부분, 사할린 섬의 남쪽 절반, 혼슈 섬 북부의 일부에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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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시카리나베
이시카리나베(石狩鍋)는 연어를 주재료로 된장으로 양념한 일본의 냄비 요리이며, 홋카이도의 향토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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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시배새우
가시배새우(Lebbeus groenlandicus)는 십각목 생이하목에 속하는 갑각류의 하나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 이북의 동해에서 발견되고, 일본에서는 산인 지방으로부터 홋카이도까지 잡힌다. 보통 닭새우라고 부르고, 통틀어 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와 함께 독도새우라고 부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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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스카롯푸
에스카롯푸(エスカロップ)는 에스칼로프에서 명칭이 유래한 일본 네무로시의 요리로 버터나 케첩으로 볶은 밥에 얇은 포크카츠를 올리고 데미글라스 소스를 얹은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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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곱사연어
곱사연어(학명: Oncorhynchus gorbuscha)는 연어목 연어과의 바닷물고기이다. 곱사송어라고도 한다. 몸의 길이는 최대 76cm이고, 몸무게는 최대 6.8kg이다. 몸은 방추 모양이면서 유선형이고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입이 크고 이빨이 날카롭다. 산란기가 되면 수컷의 주둥이가 구부러지고 머리 뒤쪽에는 연골의 돌기가 생긴다. 이 때문에 마치 곱사등이 물고기처럼 보인다. 기름지느러미는 크다. 몸빛깔은 등쪽이 청록색이고 배쪽이 은백색이다. 등과 기름지느러미 또는 꼬리지느러미에 크고 검은 무늬가 있어서 구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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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털게
털게는 십각목 털게과의 갑각류이다. 갑각의 길이는 10.2cm이고, 갑각의 너비는 10cm이다. 이 품종은 얕은 수심에서 최대 350m까지 해저에서 흔히 발견된다. 털게는 껍질과 부속물을 덮는 단단한 껍데기와 부드러운 가시가 있다. 몸무게는 1kg를 초과할 수 있다. 성체의 갑각 길이는 100~120m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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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어
연어(鰱魚, 학명: Oncorhynchus keta, 영어: Salmon)는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는 어류이다. 또한 어린 연어는 연어사리라 부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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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엽어
유엽어(柳葉魚, Spirinchus lanceolatus) 또는 시샤모(shishamo)는 바다빙어과 별빙어속의 생선으로 열빙어와는 다른 종이다.세계적으로도 홋카이도 근처 태평양 연안의 일부에서 밖에 잡히지 않는다. 근래 어획량의 감소로 인해, 맛과 외형이 비슷하고 어획량이 보다 많은 열빙어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어 시중에서 유엽어를 열빙어로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같은 바다빙어과에 속해 있지만, 유엽어는 별빙어속, 열빙어는 열빙어속의 다른 생선이다.일본명 시샤모는 아이누어인 susam에서 유래 하였으며, 아이누어 susu "버드나무" + ham "잎"이 합쳐진 형태이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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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어알
연어알, 혹은 근자(筋子)는 연어과 어류의 난소에 들어가 있는 채의 알을 의미한다. 또는 이것으로 만든 젓갈을 의미한다. 그 이름 대로 연어 같은 난소막을 따라 알이 붙어 있다. 난소막에서 알을 제거하기 전의 것은 모두 연어알이라고 불리지만, 시장에 유통되는 연어알은 거의다 염장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익히지 않은 생연어알이라고 부르며 구별한다. 도후쿠 지방에서는 염장 연어알을 스지코(근자)라고 부르고 익히지 않은 상품을 복자(하라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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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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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다판류
다판류(多板類)는 다판강(多板綱, Polyplacophora)에 속하는 연체동물의 총칭이다. 껍데기는 서로 겹치는 여덟 개의 각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눈이나 촉각이 없으며, 크고 넓적한 발을 갖는다. 머리부가 분명하지 않고, 항문은 뒤쪽에 있다. 주로 바다에 살며, 현재 약 500종이 알려져 있다. 군부, 줄군부 등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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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게
왕게(red king crab)는 킹크랩, 왕게과 왕게속에 딸린 동물이다. 베링해 고유종으로 다리 폭이 1.8 미터에 달하는 대형종이다. 주요 어업의 대상이 된다. 학명은 파랄리토데스 캄차카티쿠스(Paralithodes camtschaticu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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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찬찬야키
찬찬야키(일본어: ちゃんちゃん焼き)는 연어 등의 생선과 야채를 구워 된장 등으로 양념한 일본의 향토 요리이며, 홋카이도 어촌의 명물 요리이다. 또한 찬찬야키는 2007년 일본 농림수산성의 주최로 열린 농산어촌향토요리백선에서 징기스칸, 이시카리나베와 함께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향토 요리로 선출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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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관절매물고둥
관절매물고둥(학명 : Barbitonia arthritica, 혹은 Neptunea arthritica)은 속명 '전복골뱅이', '소라골뱅이', '소라고둥', '갈색띠각시매물고둥', '보라골뱅이'라고도 한다.[2] 바다달팽이(sea snail) 종(species)으로, 물레고둥과(Buccinidae)(이 과에 속하는 것을 흔히 참소라고둥true whelk이라 함)에 속하는 해양 복족류(marine gastropod) 연체동물(mollusk)이다.[3] 하위종(subspecie)은 Barbitonia arthritica arthritica 하나가 있다.(Valenciennes,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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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타돈
부타돈(일본어: 豚丼)은 돼지고기를 밥 위에 올린 덮밥 요리이다. 부타동이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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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리비
가리비(영어: scallop)는 껍데기가 부채 모양으로 부챗살 같은 골이 파인 이매패류이다.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바닷물조개이며, 때로는 모래나 자갈 속에서 무더기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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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연수어
임연수어(林延壽魚)는 쥐노래미과에 속하는 물고기의 일종이다.[2] 주 개체군은 오호츠크 연안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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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구 (어류)
대구(大口, 夻, 영어: Pacific cod)는 대구과에 속하며 학명은 Gadus macrocephalu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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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무로란 카레라멘
무로란 카레라멘(일본어: 室蘭カレーラーメン)은 일본 홋카이도의 카레라멘으로, 무로란시, 노보리베쓰시, 다테시, 도야코정에 가맹하는 라멘점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라멘이다. 무로란 카레라면의 원형은 1965년 봄에 도마코마이시 (도마코마이 카레라멘)에서 개발되었다. 그러나 별로 팔리지 않고 1967년경에 점주는 이와미자와시로 이사했으며, 아지노다이오를 개점했다. 이 가게의 맛에 반해 단골이 된 손님 중 한 명이 1971년에 제자들이 들어가 카레라멘을 포함한 가게의 레시피를 배워 9월에 무로란시 와니시정에서 개업했다. 공장이 근처에 있어 하루 200개 그릇 이상의 라멘이 팔렸지만, 미소라멘이 주로 팔렸으며, 여기에서도 카레라멘은 그다지 팔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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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무로란 야키토리
무로란 야키토리(일본어: 室蘭やきとり)는 일본 홋카이도 무로란시의 돼지고기와 양파를 사용한 꼬치구이 요리 (야키토리)다. 돼지고기를 사용하지만 간토 지방에서 말하는 야키톤이라고는 부르지 않고, 닭고기와 부속 고기를 사용한 것과의 총칭으로 야키토리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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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야키토리
야키토리(일본어: 焼き鳥)는 일본의 닭고기를 꼬치에 꿰어서 만든 음식이다. 조리 후에 고기는 타레나 소금으로 양념하는 것이 보통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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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불
개불(Urechis unicinctus, fat innkeeper worm 또는 penis fish)은 의충동물에 속하는 개불과 개불속 동물의 총칭이다. 몸길이는 10-30cm 정도이고 몸은 소시지 모양의 원통형에 가까우며 황갈색을 띤다. 몸의 겉면에는 유두상(乳頭狀)의 많은 작은 돌기가 있다. 입의 앞쪽에 오므렸다 늘였다 할 수 있는 납작한 주둥이가 있는데, 이 주둥이 속에 뇌가 들어 있어 다른 동물의 머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바다 밑의 모래 속에 U자 모양의 관을 파고 살고, 암수딴몸으로 암컷과 수컷은 각각 알과 정자를 만들어 체외수정을 한다. 알은 트로코포라유생을 거쳐 성체가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식용으로 먹으며[1] 가자미·도미 등의 낚시에 미끼로 쓰인다. 대한민국, 일본, 태평양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개의 성기와 닮았다고 하여 개불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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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럭키삐에로
럭키삐에로(일본어: ラッキーピエロ 랏키피에로[*], 영어: Lucky Pierrot)는 일본 하코다테시를 중심으로 하는 햄버거 체인점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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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루이베
루이베(일본어: ルイベ)는 일본 북부 아이누족의 요리이다. 야외에서 얼린 해산물을 사시미처럼 썰어 간장과 청양고추와 함께 제공한다. 에조와 홋카이도(근대 이전의 홋카이도와 이후의 홋카이도)에서는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걸쳐 추운 시기에 잡힌 연어와 시샤모를 처마 아래에 매달거나 눈 속에 묻어 냉동 보존했다. 그러면 보존성이 높아지면서 광절열두조충(상어 벌레)이나 고래회충 등의 기생충이 사멸한다. 연어가 너무 많은 지방과 생취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연어의 적당한 지방과 좋은 냄새를 맛과 맛으로 강하게 느낄 수 있어서 연어 이외에도 코마이 등 다양한 생선이 루이베로 가공 외기로 보존된 루이베는 동결과 건조를 반복한 건어물과 같은 상태의 식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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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아오모리현

25.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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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이와테현

26.오차모치
오차모치(일본어: お茶餅, おちゃもち)는 이와테현에 전해지는 향토 음식이다. 납작한 경단에 호두 간장을 묻힌 것이다. 이름을 직역하면 '차떡'이 되지만 재료에 차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겉모습은 고헤이모치와 닮았으나 그보다는 훨씬 얇고 부드러운 식감이다. 오차모치를 만드는 법은 비교적 단순하다. 멥쌀 가루에 물을 부어 당고 (경단) 모양으로 빚은 뒤, 꼬치나 젓가락에 3~4개를 꽂아 얇게 누르고, 나란히 일렬로 세운 모양으로 정돈한다. 그런 뒤 그것을 쪄내고, 다시 꺼내서 가볍게 직화로 굽는다. 마지막으로 호두간장과 캐러멜 소스를 바르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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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징기스칸 (음식)
징기스칸(일본어: ジンギスカン)은 일본 홋카이도 지방의 양고기 요리로서, 머튼(성체 양고기)과 램(새끼 양고기)을 구워먹는 요리의 일종이다. 한자로는 成吉思汗(성길사한)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기원한 양고기 요리로, 이름은 몽골 제국의 군주 칭기즈 칸의 일본어식 발음에서 유래하였으나 몽골이나 칭기즈 칸과 직접적인 연관은 전혀 없다. 홋카이도 유산의 하나이다.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구 일본군의 군복소재가 양털이었던 까닭에 양털을 대량으로 수입하였으나 1차 세계대전 이후 양털의 수입이 쉽지 않게 되자 홋카이도에 양목장을 설치하면서 자급을 꽤 했던 것이 발단이라고 한다. 이때 양털외에 남는 대량의 늙은 양고기 처리가 문제였는데 본래 육식습관이 없었던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로 육식을 해야만 유럽인처럼 될 수 있다는 발상으로 속속 일본화한 요리를 개발하고 있었다. 이렇게 양고기는 일본 전통 요리인 나베와 결합하여 요나베(羊鍋)가 되었다. 이 요나베에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당시 일본의 만주 침략 등과 관련이 있는데 당시 일본의 관변역사학자들은 소위 대륙진출을 정당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야마토 민족을 대륙 기마민족의 후손이라고 상정하였으며 따라서 기마민족의 식량인 양과 유럽까지 진격해 들어간 정복군주 칭기즈 칸의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 (실제 몽골에 양고기 요리는 있으나 양고기를 불에 직접 구워먹는 요리는 없다.) 문헌상 징기스칸의 최초 출현시기는 1926년이며 징기스칸 요리 전문점은 1936년 도쿄 스기나미구에 세워진 징기스 장(成吉思荘)이 최초다. 이외에 중국 요리 까오얀로(烤羊肉)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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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아키타현

28.기리탄포
기리탄포(きりたんぽ)는 반 정도 으깬 밥을 지쿠와처럼 나무막대에 원통형으로 붙인 뒤 구운 일본 아키타현의 향토음식이다. 닭고기, 채소 등과 같이 끓여 먹기도 하고, 왜된장을 발라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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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물방개
물방개 또는 선두리(영어: Diving beetle, 학명: Cybister chinensis, 문화어: 기름도치)는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물방개과의 곤충 중 가장 큰 종이다. 한자어로는 용슬(龍蝨) 또는 지별충(地鱉蟲)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선두리’만 단수(單數) 표준어였고, ‘물방개’는 방언이었지만, 이제는 ‘물방개·선두리’가 복수(複數) 표준어이다.[2] 옛말로는 쌀방개라고도 한다.물가에서 서식하는 진수서군곤충으로, 배의 제1-3배마디 복판이 서로 붙었고, 뒷다리 밑마디는 제1배마디와 유합하여 움직일 수 없으며, 몸길이는 약 3.5~4.5cm이다. 등딱지는 흑록색 내지 청록색이며 금색 옆줄이 있고 수컷은 광택이 있는 반면 암컷은 거칠다. 턱판과 더듬이 등 여타 신체 구조는 황갈색을 띤다. 호흡을 위해 꽁무니의 구멍을 물 밖에 내밀고 산소를 얻거나 물에 있는 산소를 얻는다. 공기 방울을 딱지날개와 등판 사이에 있는 공간 속에 저장할 수도 있다. 다리에는 털이 있으며 특히 뒷다리에 많아 뒷다리로 물 속에서 헤엄치거나 자맥질할 추진력을 얻는다. 붙들려 있으려는 습성이 있어 그물에 딸려 붙기도 하며 서로 엉겨붙어서 헤엄을 치기도 한다. 유충시기 먹이는 장구벌레, 송사리, 올챙이 등이다. 성충은 육식성으로, 살아있는 것, 죽은 것 가리지 않고 모두 잡아먹는다. 천적은 새와 두꺼비 등이며 위험을 느끼면 도망치기 위해 머리 뒤쪽에서 악취를 띤 물질을 분비해 달아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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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순채
순채(蓴菜, Brasenia schreberi)는 동아시아와 인도 등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길게 자라서 잎이 수면에 뜬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뒷면은 자줏빛이 돌고 중앙에 잎자루가 달린다. 잎이 자랄 때는 어린 줄기와 더불어 우무 같은 점질로 둘러싸인다. 꽃은 5-8월에 피고 검은 홍자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긴 꽃대 끝에 1개씩 달리며 지름 약 2cm이다. 열매는 난형이며 꽃받침과 암술대가 남아 있다. 우무 같은 점질로 싸인 어린순을 식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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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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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도루묵
도루묵(문화어: 도루메기; Arctoscopus japonicus, 영어: sailfin sandfish 또는 Japanese sandfish)은 도루묵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몸은 회색이며, 옆으로 납작하다. 체고가 가장 높은 지점은 제1등지느러미 앞쪽이다.[1] 아래턱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입이 위쪽을 향하며, 입에는 작은 이빨이 나있다. 비늘이 없으며, 몸길이는 20 c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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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야마가타현

33.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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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후쿠시마현

34.들깨
들깨(학명: Perilla frutescens, 영어: Korean perilla)는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그 씨이다. 잎은 깻잎(문화어: 깨잎)이라고 하며, 씨를 짠 기름을 들기름이라고 한다. 동남아시아와 인도 고지가 원산지로, 한반도, 중국 중남부,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남북국 시대에 널리 심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그 이전부터 심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 재배되는 주요 들깨 품종으로는 동글2호, 남천들깨, 늘보라들깨, 일엽들깨, 보라들깨 등이 있다.[1] 참깨는 다른 종이며, 소엽은 같은 종에 속하는 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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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이바라키현

35.시모츠카레
시모츠카레(しもつかれ)는 일본 북부 간토 지역, 주로 도치기현뿐만 아니라 군마현과 이바라키현에서도 제공되는 현지 일본 요리이다. 이 요리는 일반적으로 하츠우노히(初午の日, 말 그대로 2월 말의 첫날)에 전설의 신인 이나리를 달래기 위해 세키한과 함께 제공된다. 시모츠카레는 일반적으로 연어 머리, 야채, 대두, 아부라아게(あぶらあげ, 튀긴 두부 껍질) 및 사케카스(酒粕)를 끓여서 만든다. 일반적인 추가 재료로는 갈은 생무(오로시 왜무)와 당근이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 요리를 시미츠카리, 시미츠카레 또는 스미츠카레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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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도치기현

36.시모츠카레
시모츠카레(しもつかれ)는 일본 북부 간토 지역, 주로 도치기현뿐만 아니라 군마현과 이바라키현에서도 제공되는 현지 일본 요리이다. 이 요리는 일반적으로 하츠우노히(初午の日, 말 그대로 2월 말의 첫날)에 전설의 신인 이나리를 달래기 위해 세키한과 함께 제공된다. 시모츠카레는 일반적으로 연어 머리, 야채, 대두, 아부라아게(あぶらあげ, 튀긴 두부 껍질) 및 사케카스(酒粕)를 끓여서 만든다. 일반적인 추가 재료로는 갈은 생무(오로시 왜무)와 당근이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 요리를 시미츠카리, 시미츠카레 또는 스미츠카레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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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악상어
악상어(학명: Lamna ditropis)는 몸길이가 최대 3.36m 내외로, 암컷과 수컷이 멀리 떨어져 살다가 번식기에 만나 짝짓기하는 습성이 있는 상어다. 다른 악상어과의 상어와 마찬가지로 역류 열교환 시스템을 갖추어 주변의 수온보다 높은 체온을 유지한다. 가까운 친척인 비악상어(Pobeagle 학명: Lamna nasus)와 동종으로 여겨지다가 최근에 다른 종으로 분류되었다. 난폭해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을 공격한 보고는 없다. 연승 어업으로 어획되는데, 고기와 기름은 식용한다. 일본에서는 악상어의 심장을 회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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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몬자야키
몬자야키(일본어: もんじゃ焼き)는 여러 가지 채소와 기타 해물 등을 넣고 철판에 반죽형태로 볶는 일본 요리이다. 오코노미야키와 유사하나 몬자야키는 주로 간토지방에서 유행하며 오코노미야키보다는 수분성분이 훨씬 많은 편이다. 유명한 몬자야키 음식점은 도쿄도 주오구의 쓰키시마 지구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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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두부껍질
두부껍질(豆腐--) 또는 두부피(豆腐皮)는 두부가 익어서 엉길 때 그 겉을 긁어낸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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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군마현

40.누에나방
누에나방(Bombyx mori, 문화어: 누에나비)은 누에나방과의 나방이다. 누에나방의 애벌레는 누에라고 하고, 이를 한자로는 잠(蠶)이라고 한다. 하늘에서 내린 벌레라는 의미로 천충(天蟲)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애벌레 때는 뽕나무 잎만을 먹는데, 뽕나무 잎 이외의 식물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완전한 생장을 하려면 뽕나무 잎을 먹어야 한다. 다 자라서 고치를 지으면, 삶은 후에 비단실을 뽑는데, 기생 곤충인 기생파리에 감염된 누에의 고치는 누에의 양분을 먹고 자란 파리가 고치를 뚫고 나오기 때문에 상품 가치가 없다. 보통 누에는 잠사업이라고 하여, 실을 얻기 위해서 사람의 손에서 자란다. 야생 누에나방인 산누에나방이 번데기를 만들면서 짓는 실도 있는데, 이를 천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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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시모츠카레
시모츠카레(しもつかれ)는 일본 북부 간토 지역, 주로 도치기현뿐만 아니라 군마현과 이바라키현에서도 제공되는 현지 일본 요리이다. 이 요리는 일반적으로 하츠우노히(初午の日, 말 그대로 2월 말의 첫날)에 전설의 신인 이나리를 달래기 위해 세키한과 함께 제공된다. 시모츠카레는 일반적으로 연어 머리, 야채, 대두, 아부라아게(あぶらあげ, 튀긴 두부 껍질) 및 사케카스(酒粕)를 끓여서 만든다. 일반적인 추가 재료로는 갈은 생무(오로시 왜무)와 당근이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 요리를 시미츠카리, 시미츠카레 또는 스미츠카레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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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몬자야키
몬자야키(일본어: もんじゃ焼き)는 여러 가지 채소와 기타 해물 등을 넣고 철판에 반죽형태로 볶는 일본 요리이다. 오코노미야키와 유사하나 몬자야키는 주로 간토지방에서 유행하며 오코노미야키보다는 수분성분이 훨씬 많은 편이다. 유명한 몬자야키 음식점은 도쿄도 주오구의 쓰키시마 지구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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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사이타마현

43.무사시노우동
무사시노우동(일본어: 武蔵野うどん)은 일본 사이타마현 서부에서 도쿄도 다마 지역에 전해지는 독특한 제법으로 만들어진 우동이다. 이 지역에서는 "수타우동"이라고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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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몬자야키
몬자야키(일본어: もんじゃ焼き)는 여러 가지 채소와 기타 해물 등을 넣고 철판에 반죽형태로 볶는 일본 요리이다. 오코노미야키와 유사하나 몬자야키는 주로 간토지방에서 유행하며 오코노미야키보다는 수분성분이 훨씬 많은 편이다. 유명한 몬자야키 음식점은 도쿄도 주오구의 쓰키시마 지구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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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야키토리
야키토리(일본어: 焼き鳥)는 일본의 닭고기를 꼬치에 꿰어서 만든 음식이다. 조리 후에 고기는 타레나 소금으로 양념하는 것이 보통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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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지바현

46.무순류
무순류(無楯類, Aplysiomorpha)는 "바다 토끼"라고 불리는 군소류(군소속(Aplysia) 종 및 관련 속)로 알려진, 단백질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내부 조가비를 갖고 있는 중간 크기부터 아주 큰 후새류까지의 복족류를 일컫는 용어이다. 군소상과와 아케라상과로 이루어진 해양 복족류 연체동물이다. "바다 토끼"라는 용어는 이들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머리 앞쪽으로 돌출해 나온 2개의 긴 비공(rhinophore)이 흡사 토끼의 귀처럼 생겼기 때문에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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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닭새우
닭새우(영어: Spiny lobster, 일본어: 伊勢海老 이세에비[*], 학명: Panulirus japonicus)는 닭새우과에 속한다. 가재의 일종으로 갑각이나 배의 외골격이 단단하며, 머리가슴은 원기둥 모양에 가깝고, 배는 약간 납작하다. 몸 색깔은 적자색이고 암초지대에서 산다. 몸집이 크고 살이 많아서 식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맛도 좋다. 모양이 아름답기 때문에 말려서 표본으로 만들어 장식용으로도 이용한다. 집게다리가 가늘어 새우를 닮았다. 한국·일본·인도양·태평양에 널리 분포한다. 닭새우는 이름처럼 닭새우의 머리 부분이 닭의 벼슬을 닮았다고해서 닭새우다.닭새우의 수염은 긴편이며 머리부분에 뾰족한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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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깃코만
깃코만 주식회사(キッコーマン株式会社)는 1917년에 설립한 일본의 식품 회사이다. 지바현 노다시에 본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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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후토마키마쓰리즈시
후토마키마쓰리즈시(일본어: 太巻き祭り寿司)은 일본 지바현의 대표적인 향토 마키즈시이다. 고향 주먹밥 백선 및 농산 어촌 향토 요리 백선에 선정되었으며 명칭은 김초밥이지만, 잡지 등의 소개 기사는 "축제 김초밥", "보소 감기" ""보소 김초밥","장식 김초밥", "축제김초밥","꽃김초밥"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농가 등 일반 가정에 전해져왔다. 스시의 일종이며, 역사는 너그러운 정치 연간 ( 1789년 - 1801년 )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정어리를 쫓아온 기슈의 어부 의 도시락의 메하리 즈시 (めはりずし)가 그 뿌리라는 설도 있다. 이 지역은 옛날부터 벼농사 지대이며, 또한 쿠쥬 쿠리 바닷가에서는 낚시도 성행해 관혼상제 등의 맛있는 음식이나 도시락 등으로 먹고 대접 요리에도 사용된다.단면이 킨타로 아메 (金太郎飴)처럼 화려하며, 단면 도안이나 문자가 나오게하기 위해 직경 10 센티미터가 넘는 두께가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도안은 동백, 붓꽃, 튤립 등이 보통이지만, 팬더와 호빵맨 등 캐릭터 비행기나 신칸센 등의 다양한 모양도 있다. 이렇게 만드려고하면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위한 매물로 향하지 않지만, 상업주의 전성기 요즘 그 장점이 검토되고 있으며, 만드는 것을 즐기는 요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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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돌비늘백합
돌비늘백합은 바다에 사는 백합과 이매패류의 일종이다. 북아메리카의 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 중앙아메리카의 유카탄반도까지의 대서양 연안에 서식한다. 식용하며, 미국 동부에서는 클램 차우더 등 조개를 쓰는 요리에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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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땅콩
땅콩은 콩과의 일년초이다. 낙화생(落花生), 남경두(南京豆), 향우(香芋), 호콩이라고도 부르며, 학명은 Arachis hypogaea이다. 남미가 원산으로,[1][2] 1780년(정조 4년)을 전후하여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개화기 이후 본격적인 재배가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진다.[3]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음식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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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도쿄도

52.참김
참김은 보라털과에 속하는 붉은 해조류이다. 라틴어 학명은 포르피라 테네라 (Porphyra tenera)이며, 테네라는 라틴어로 여리다는 뜻인데 그 조그만 생김새에서 따온 말이다. 크기는 일반적으로 20~50cm에 달하며 태평양 서부와 인도양에서 주로 서식한다. 한반도와 일본, 그리고 웨일스에서는 예로부터 식용으로 섭취해왔다. 한국에서는 말려서 김으로 먹었으며, 일본에서는 노리, 웨일스와 잉글랜드 일부 지역에서도 채취하여 라버라는 이름으로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참김은 방사무늬김에 밀려 양식장에서도 밀려났고, 환경적 요인 때문에 자원이 감소하면서 자연 암반에서도 보기 어려워진 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경상남도 통영·하동, 전라남도 진도 등에서만 생육이 확인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 이에 대한민국 수산과학원은 참김 복원에 나서기도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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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우나돈
우나돈(일본어: 鰻丼)은 일본식 덮밥인 돈부리의 일종으로, 장어를 밥 위에 얹어 먹는 장어덮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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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오야코동
오야코동(親子丼, 영어: Oyakodon, parent-and-child donburi)은 돈부리의 일종으로 밥에 닭고기와 달걀, 파를 넣어서 먹는 음식이다. 오야코동이라는 이름은 재료로 사용된 닭고기와 달걀을 부모(親)와 자식(子)으로 비유한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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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카키아게
카키아게(일본어: 掻き揚げ)는 덴뿌라의 일종이다. 작고 길게 자른 어패류, 야채 등을 밀가루 튀김옷을 묻혀 식용유에 튀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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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가쓰카레
가쓰카레는 카레와 돈카쓰를 결합한 일본 요리의 하나이다. 1918년 도쿄시 아사쿠사구(현재의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야타이 '강금'(河金)에서 돼지고기 커틀릿에 카레 소스를 이용해 만든 요리를 "河金丼"이라고 판매한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다. 현재와 같은 스타일은 1948년 도쿄도 주오구 긴자의 음식점 그릴 스위스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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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가츠동
가츠동 또는 카츠동(일본어: カツ丼 가쓰돈[*])은 그릇에 담은 밥 위에 돈가스를 얹은 일본의 덮밥 요리이다. 이름은 돈가스를 사용한 덮밥 요리라는 것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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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구사야
구사야(일본어: くさや 쿠사야[*])란 어류를 건어물로 만든 것 중 하나로 이즈 제도의 특산품으로 알려져있다. 신선한 생선을 구사야 액이라는 어장과 비슷한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액에 배어 들게 한 후에 햇빛에 말린다. 발효식품의 일종으로 치는 경우도 있지만 발효하는 것은 생선이 아닌 쿠사야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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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풀가라지
풀가라지(학명:Decapterus macarellus)는 전갱이목 전갱이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46cm로 중형어류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풀가라지는 몸이 가늘고 방추형이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뒷쪽에 토막지느러미가 존재하고 새개부의 상반부에 검은색의 작은 반점이 나있다. 몸의 측선에 노란색의 옆줄을 기점으로 몸의 등쪽은 금속광택의 녹청색을 띄며 베쪽은 은백색을 띈다. 꼬리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는 황녹색을 띄며 등지느러미는 두개이고 제2등지느러미가 매우 길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눈은 비교적 크며 입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고 항문지느러미에는 7개의 가시와 27~30개의 광선이 있다. 먹이로는 동물성 플랑크톤, 요각류, 갑각류와 멸치, 청어와 같은 작은물고기를 잡아먹는 육식성물고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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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신주쿠 골든가이
신주쿠 골든가이는 일본 도쿄도 신주쿠 구청과 히나조노신사 사이에 있는 좁을 골목으로, 195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술집 200여 개가 밀집해 있다. 1950년대만 해도 매춘이 행해지던 사창가였으나 1958년 매춘방지법 시행을 계기로 술집 골목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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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잔코나베
잔코나베(ちゃんこ鍋)는 일본의 스모선수나 레슬러가 먹는 냄비요리이다. 스모를 하기 위한 큰 체격을 만들기 위해 냄비요리를 먹는 경우가 많고 그것이 널리 알려진 것이 바로 잔코나베이다. 잔코나베는 일본에서는 외식산업의 한 분야로 성립되어 있다. 잔코나베의 가게는 외식산업으로 비교적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주로 오랜 세월동안 명성이 있던 스모 선수들이 은퇴후에 전업한 경우가 많으며 점포의 명칭은 자신의 선수시절의 스모선수 이름, 지명도를 빌리는 경우가 많다. 스모문화와 직결되어 있는 요리이며 스모대회가 열리는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 가게가 많다. 최근에는 전 요코즈나였던 와카노하나인 하나타 카츠가 경영하는 드림 아크가 운영하는 가게가 일본전국규모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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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덴돈
덴돈(일본어: 天丼)은 그릇에 담은 밥위에 덴푸라를 올린 덮밥의 일종이다. 이 중에서 찬합에 담은 것을 텐츄우(天重)라고 부른다. 덴푸라돈부리(天ぷら丼), 텐부라동의 약칭으로 현재는 일반적으로 텐동 혹은 텐돈 등으로 표현한다. 일반적인 조리법은 밥 위에 몇 가지 종류의 튀김을 올리고 단 덮밥 소스를 더하는 것이다. 소스는 주로 우려낸 국물·간장·미림·설탕 등을 합친 것을 사용한다. 소스를 더하지 않고 덴푸라를 가볍게 삶은 것이나 소금을 뿌리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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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덴푸라
덴푸라(일본어: 天ぷら)는 일본의 튀김 요리이다. 해산물이나 채소 등에 밀가루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 내는 음식으로, 16세기 후반 경 포르투갈 선교사에 의해 전해진 서양 요리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에도막부가 식용유 증산을 주도한 후 튀김요리가 널리 보급되면서 현대들어서는 일본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180도 정도의 고온으로 뜨거워진 기름에 단시간 내에 음식을 익힘으로 인해 영양가 손실이 적고 식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으며 기름으로 인해 고소한 맛을 더한다. 더운 날씨에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쉽게 상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튀김옷이나 식재료에 지방이 흡수되어 칼로리가 높은 음식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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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도쿄 X
도쿄 X(Tokyo-X)는 고품질의 돼지고기 생산을 위해 사육되는 일본의 돼지종이다. 지방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도쿄 X의 사육 노력은 1990년 4월 도쿄도 가축 실험소에 의해 듀록돼지(미국), 버크셔돼지(영국), 베이징흑돼지(중국)종의 혈통을 결합함으로써 시작되었다. 5세대의 양육과 선별이 1997년 끝이 났으며 이때 시장에 출하되었다. 도쿄 X는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요리의 철인에도 장식되었으며 요리사들은 자신들의 요리 각각의 한 재료로서 도쿄 X를 사용해야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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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후카가와메시
후카가와메시(일본어: 深川めし)는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와 파, 된장 등을 국물째 밥에 부어서 먹는 일본 요리이다. 그 재료를 따서 '바지락밥' (アサリ飯)이라 부르기도 한다. 조개가 잡히는 산지라면 많이 해먹는 요리지만 그 중에서도 도쿄의 후카가와 지역이 대표적이기 때문에 후카가와메시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본에서는 2000년을 전후로 후카가와메시 집이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찜밥 형식으로 내놓는다. 또 JR도카이 패신저스에서 도시락으로 개발해 도카이도 신칸센의 도쿄역, 시나가와역, 신요코하마역 등의 구내 매점에서 구입해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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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몬자야키
몬자야키(일본어: もんじゃ焼き)는 여러 가지 채소와 기타 해물 등을 넣고 철판에 반죽형태로 볶는 일본 요리이다. 오코노미야키와 유사하나 몬자야키는 주로 간토지방에서 유행하며 오코노미야키보다는 수분성분이 훨씬 많은 편이다. 유명한 몬자야키 음식점은 도쿄도 주오구의 쓰키시마 지구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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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야나가와나베
야나가와나베(일본어: 柳川鍋, やながわなべ)은 일본 요리의 하나로, 미꾸리를 주재료로 삼은 나베 요리이다. 손질해둔 미꾸라지와 잘 깎은 우엉을 미림과 간장으로 양념한 국물에 넣고 달걀을 풀어 덮어 만든다. 대파나 고추를 이용한 야나가와나베도 있다. 꼭 미꾸라지가 아닌 고기류도 야나가와나베처럼 우엉과 함께 달짝지근하게 끓이고 달걀을 풀어 만든 요리도 '~~야나가와' (~の柳川)나 '야나가와풍' (柳川風)이라 일컫는다. 에도 시대에는 미꾸라지와 우엉 모두 먹으면 기운이 나는 식재료로 여겨졌기 때문에, 야나가와나베는 한여름에 먹는 제철 요리였다. 하이쿠에서는 '미꾸라지' (泥鰌)를 여름을 상징하는 계어 ('미꾸라지 캐다'는 겨울 계어)로 쓸 정도였다. 미꾸라지는 뱀장어 못지않게 영양이 풍부했고, 저렴한 가격이었기 때문에 예로부터 일본 서민들에게 사랑받았던 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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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니가타현

68.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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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도루묵
도루묵(문화어: 도루메기; Arctoscopus japonicus, 영어: sailfin sandfish 또는 Japanese sandfish)은 도루묵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몸은 회색이며, 옆으로 납작하다. 체고가 가장 높은 지점은 제1등지느러미 앞쪽이다.[1] 아래턱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입이 위쪽을 향하며, 입에는 작은 이빨이 나있다. 비늘이 없으며, 몸길이는 20 c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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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도야마현

70.고헤이모치
고헤이모치(일본어: 五平餅)는 맵쌀밥을 이겨서 경단 모양으로 만들어 꼬치에 꿰고, 된장이나 간장을 발라서 불에 구운 떡이다. 일본 주부 지방의 산간 지역 (나가노현, 기후현, 도야마현 남부, 아이치현 오쿠미카와, 시즈오카현 일부, 야마나시현)에서 전해지는 향토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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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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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매오징어
매오징어는 매오징어과의 두족류이다. 이 작은 오징어는 산란기 봄철에 일본 해안에서 발견되지만 대부분의 생애를 200~400m 사이의 깊은 수심에서 보낸다. 평균적으로 매오징어 성체의 몸길이는 약 7.5cm이다. 몸색깔은 갈색/빨간색이지만, 발광포로 푸른빛을 방출한다. 이 발광포는 오징어 몸 전체에서 찾을 수 있지만, 가장 밝은 빛은 팔 끝에 있는 3개의 가장 큰 발광포에서 방출된다. 각 눈을 둘러싼 5개의 약간 더 작은 발광포가 있고, 나머지 몸에는 수백개의 더 작은 크기의 점이 있다. 매오징어는 일본 연안의 바다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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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이시카와현

73.어장 (음식)
어장(魚醬)은 생선을 바닷소금에 절여 발효시켜 만드는 액체 장이다. 피시 소스(영어: fish sauce)라고도 부른다. 국가와 문화권, 역사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어장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타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요리에서 주로 사용되며, 음식에 간을 맞출 때 쓰거나 여러 가지 요리를 찍어 먹는 소스를 만들 때 쓴다. 한국의 액젓도 어장의 일종이며, 제주도에서는 액젓의 일종인 어간장을 담가 먹는다.[1][2] 중국 남부 지방에서는 어장이 조리용 기름이나 국물 요리, 찜 요리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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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고노와타
고노와타(このわた)는 해삼의 내장으로 만든 일본의 젓갈이다. 숭어알, 성게알과 함께 일본의 3대 진미 중 하나이다. 다진 멍게와 고노와타를 버무린 음식인 바쿠라이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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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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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후쿠이현

76.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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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염교
염교는 중국이 원산지인 부추속 식물이다.[1] 일본어 랏쿄(辣韮)를 음차한 락교로 부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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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야마나시현

78.호토
호토(일본어: ほうとう)는 일본의 국수 요리로, 야마나시현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향토 요리이다. 기본적으로 밀가루를 반죽하여 굵게 잘라 긴 국수로 만들고, 호박 등 야채와 함께 미소를 넣은 국물에 끓여 만들어진다. 그러나 앞서 말한 제조법이 호토의 기준은 아니며, 일부 지역에서는 밀가루 이외의 곡물을 사용하거나 미소 대신에 팥이나 간장으로 양념을 하기도 한다. 또한 가정집이 아닌 외식 산업에서의 호토는 먹기 편하도록 면이 가늘거나 야채 이외에 고기와 해산물을 넣어 제공하는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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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두부껍질
두부껍질(豆腐--) 또는 두부피(豆腐皮)는 두부가 익어서 엉길 때 그 겉을 긁어낸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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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요시다 우동
요시다 우동(일본어: 吉田のうどん 요시다노우동[*])은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및 야마나시의 군나이 지방에서 먹을 수 있는 향토 우동이다. 2007년 일본 농림수산성이 선정한 농산어촌의 향토 요리 백선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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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나가노현

81.누에나방
누에나방(Bombyx mori, 문화어: 누에나비)은 누에나방과의 나방이다. 누에나방의 애벌레는 누에라고 하고, 이를 한자로는 잠(蠶)이라고 한다. 하늘에서 내린 벌레라는 의미로 천충(天蟲)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애벌레 때는 뽕나무 잎만을 먹는데, 뽕나무 잎 이외의 식물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완전한 생장을 하려면 뽕나무 잎을 먹어야 한다. 다 자라서 고치를 지으면, 삶은 후에 비단실을 뽑는데, 기생 곤충인 기생파리에 감염된 누에의 고치는 누에의 양분을 먹고 자란 파리가 고치를 뚫고 나오기 때문에 상품 가치가 없다. 보통 누에는 잠사업이라고 하여, 실을 얻기 위해서 사람의 손에서 자란다. 야생 누에나방인 산누에나방이 번데기를 만들면서 짓는 실도 있는데, 이를 천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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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물방개
물방개 또는 선두리(영어: Diving beetle, 학명: Cybister chinensis, 문화어: 기름도치)는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물방개과의 곤충 중 가장 큰 종이다. 한자어로는 용슬(龍蝨) 또는 지별충(地鱉蟲)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선두리’만 단수(單數) 표준어였고, ‘물방개’는 방언이었지만, 이제는 ‘물방개·선두리’가 복수(複數) 표준어이다.[2] 옛말로는 쌀방개라고도 한다.물가에서 서식하는 진수서군곤충으로, 배의 제1-3배마디 복판이 서로 붙었고, 뒷다리 밑마디는 제1배마디와 유합하여 움직일 수 없으며, 몸길이는 약 3.5~4.5cm이다. 등딱지는 흑록색 내지 청록색이며 금색 옆줄이 있고 수컷은 광택이 있는 반면 암컷은 거칠다. 턱판과 더듬이 등 여타 신체 구조는 황갈색을 띤다. 호흡을 위해 꽁무니의 구멍을 물 밖에 내밀고 산소를 얻거나 물에 있는 산소를 얻는다. 공기 방울을 딱지날개와 등판 사이에 있는 공간 속에 저장할 수도 있다. 다리에는 털이 있으며 특히 뒷다리에 많아 뒷다리로 물 속에서 헤엄치거나 자맥질할 추진력을 얻는다. 붙들려 있으려는 습성이 있어 그물에 딸려 붙기도 하며 서로 엉겨붙어서 헤엄을 치기도 한다. 유충시기 먹이는 장구벌레, 송사리, 올챙이 등이다. 성충은 육식성으로, 살아있는 것, 죽은 것 가리지 않고 모두 잡아먹는다. 천적은 새와 두꺼비 등이며 위험을 느끼면 도망치기 위해 머리 뒤쪽에서 악취를 띤 물질을 분비해 달아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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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고헤이모치
고헤이모치(일본어: 五平餅)는 맵쌀밥을 이겨서 경단 모양으로 만들어 꼬치에 꿰고, 된장이나 간장을 발라서 불에 구운 떡이다. 일본 주부 지방의 산간 지역 (나가노현, 기후현, 도야마현 남부, 아이치현 오쿠미카와, 시즈오카현 일부, 야마나시현)에서 전해지는 향토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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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메밀차
메밀차는 덖은 메밀을 넣고 끓인 차이다.[1] 껍질을 벗긴 메밀로 고슬고슬하게 밥을 지어 약간 말린 후에 덖어서 물을 붓고 끓여 만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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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기후현

85.들깨
들깨(학명: Perilla frutescens, 영어: Korean perilla)는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그 씨이다. 잎은 깻잎(문화어: 깨잎)이라고 하며, 씨를 짠 기름을 들기름이라고 한다. 동남아시아와 인도 고지가 원산지로, 한반도, 중국 중남부,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남북국 시대에 널리 심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그 이전부터 심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 재배되는 주요 들깨 품종으로는 동글2호, 남천들깨, 늘보라들깨, 일엽들깨, 보라들깨 등이 있다.[1] 참깨는 다른 종이며, 소엽은 같은 종에 속하는 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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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고헤이모치
고헤이모치(일본어: 五平餅)는 맵쌀밥을 이겨서 경단 모양으로 만들어 꼬치에 꿰고, 된장이나 간장을 발라서 불에 구운 떡이다. 일본 주부 지방의 산간 지역 (나가노현, 기후현, 도야마현 남부, 아이치현 오쿠미카와, 시즈오카현 일부, 야마나시현)에서 전해지는 향토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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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장두
장두(長豆) 또는 줄콩은 콩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동부의 재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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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미소카쓰
미소카쓰(일본어: 味噌カツ) 또는 미소카츠(일본어: 味噌カツ)는 나고야 요리 중 하나이다. 핫초 미소 등 콩 미소를 기반으로 해 가다랭이 국물, 설탕 등 여러 가지를 더한 소스를 돈까쓰에 얹은 요리이다. 미소 양념은 도카이 지방을 중심으로 시판되고 미소카쓰 뿐만 아니라 오뎅 에도 사용된다. 1967년에 간행된 가이드북에 의하면, 나카구 니시키 산초메에 있던 일식 레스토랑 나고야가 핫초 미소를 베이스로 한 소스를 돈까스에 얹어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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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시즈오카현

89.돌고래
돌고래(문화어: 곱등어, 영어: dolphin)는 수생 포유류이자 이빨고래류의 한 종류로, 바다에 사는 매우 영리한 포유동물이다. 돌고래는 아가미로 숨을 쉬는 물고기와는 달리 허파로 숨을 쉬기 때문에 숨을 들이쉴 때마다 물 위로 나와서 허파에 공기를 가득 채운다. 돌고래는 주로 새우나 멸치, 정어리 같은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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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고헤이모치
고헤이모치(일본어: 五平餅)는 맵쌀밥을 이겨서 경단 모양으로 만들어 꼬치에 꿰고, 된장이나 간장을 발라서 불에 구운 떡이다. 일본 주부 지방의 산간 지역 (나가노현, 기후현, 도야마현 남부, 아이치현 오쿠미카와, 시즈오카현 일부, 야마나시현)에서 전해지는 향토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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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벚꽃새우
벚꽃새우(학명: Lucensosergia lucens)는 새우종의 하나이다. 이 반투명한 분홍빛의 새우는 약 4~5센티미터까지 자라며 주로 일본 시즈오카현 스루가만에서 살며 이곳에서 식용을 위해 잡힌다. 타이완에서도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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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키다리게
키다리게(일본어: タカアシガニ 타카아시가니[*]는 일본 주변 바다에서 사는 갑각류의 한 종이다. 다른 어떤 절지동물들보다도 큰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식용으로 주로 사용된다.[1] 같은 카디리게속(Macrocheira)에 마이오세에 살던 지금은 멸종한 두 종인 Macrocheira ginzanensis와 Macrocheira yabei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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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톱날꽃게속
톱날꽃게속(Scylla)은 4종의 꽃게를 포함하고 있는 게의 속이다.[1] 가장 널리 분포하는 종은 남방톱날꽃게이다. 인도-서태평양 전역에서 발견된다.[2] 네 가지 종은 다음과 같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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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아이치현

94.피뿔고둥
피뿔고둥은 복족류의 일종이다. 껍데기의 높이가 10cm가 넘는 큰 고둥으로 껍데기가 두껍고 단단하며, 둥근 모양이다. 내만의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10m 안팎의 모래나 펄이 섞여 있는 바위지대에 서식하며 다른 조개들을 잡아먹기도 한다. 암수한몸으로 수정된 알은 긴 바나나처럼 생긴 알주머니에 싸서 바위에 붙여 둔다. 우리나라·일본·타이완·중국·인도양·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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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코코이찌방야
코코이찌방야(CoCo壱番屋)는 주식회사 이찌방야(일본어: 壱番屋, 영어: ICHIBANYA CO., LTD.)가 운영하는 일본의 식당회사이며, 일본 카레 전문점으로 제일 유명하다. 본국인 일본, 대한민국을 합하여 전 세계에 총 1,400점 이상 운영하여 2013년 1월에 세계에서 제일 큰 카레전문점 체인업으로 인정되었다. 일본에서는 식당 이름 약어를 코코이찌(ココ壱)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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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우스터셔 소스
우스터셔 소스(영어: Worcestershire sauce, 영어: /wʊstərʃɪər/) 또는 우스터 소스(영어: Worcester sauce)는 영국의 우스터셔주에서 유래한 것으로, 식초와 식염, 설탕, 당밀, 타마린드, 멸치, 양파, 마늘 및 기타 향신료를 넣어 조정, 숙성한 액체 조미료이다. 향신료와 멸치 등에서 나오는 특유의 향이 든 감칠맛과 식초와 타미린드, 숙성 과정에서 생성된 톡 쏘는 신맛이 난다. 주로 시저 샐러드 드레싱이나 스테이크 및 햄버거 소스에 사용되며 블러디 메리나 시저와 같은 칵테일 음료에도 쓰인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영국 소스(salsa inglesa)로도 알려져 있다. 전 세계로 퍼져나간 우스터 소스는 일본의 돈카쓰 소스나 홍콩의 딤섬, 미국의 칠리에도 사용될 정도로 대중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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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새우튀김
새우튀김은 새우를 식용유에 튀긴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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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고노와타
고노와타(このわた)는 해삼의 내장으로 만든 일본의 젓갈이다. 숭어알, 성게알과 함께 일본의 3대 진미 중 하나이다. 다진 멍게와 고노와타를 버무린 음식인 바쿠라이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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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고헤이모치
고헤이모치(일본어: 五平餅)는 맵쌀밥을 이겨서 경단 모양으로 만들어 꼬치에 꿰고, 된장이나 간장을 발라서 불에 구운 떡이다. 일본 주부 지방의 산간 지역 (나가노현, 기후현, 도야마현 남부, 아이치현 오쿠미카와, 시즈오카현 일부, 야마나시현)에서 전해지는 향토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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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두
장두(長豆) 또는 줄콩은 콩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동부의 재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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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골뱅이
큰구슬우렁이는 흔히 골뱅이로 불리는, 복족류 고둥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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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데바사키카라아게
테바사키카라아게(일본어: 手羽先唐揚げ)는 닭의 날개를 튀김으로 한 일본 요리이다. 일본 각지에서 먹을 수 있지만, 특히 주쿄권 (나고야시 및 주변 지역)에서 많이 먹을 수 있다. 닭의 날개를 튀김하고 양념장을 바르고 소금, 후춧가루, 흰깨 등을 뿌려 마무리한다. 짠 맛이 특징으로, 안주로 먹을 수 있다. 주쿄권에서 테바사키 (닭날개)라고 하면 닭의 부위가 아니라 이 요리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테바사키카라아게를 제일 먼저 제공한 가게는 후라이보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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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덴무스
덴무스(Tenmusu)는 일본 요리로, 주먹밥에 새우튀김을 넣어 김을 싸서 만든 요리이다.[1][2][3] 도시락에 덴무스가 종종으로 들어간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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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히쓰마부시
히쓰마부시(일본어: ひつまぶし) 또는 히츠마부시(일본어: ひつまぶし)는 장어의 가바야키를 이용한 일본의 장어덮밥 요리이다. 쓰시 발상설, 나고야시 발상설 등이 있다. 나고야 요리 중 하나이다. 히쓰마부시를 먹는 방법은 먹는 사람에게 자유롭게 맡기지만, 가게에서 권장하는 먹는 방법이 메뉴판에 게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가게 중 하나인 아쓰타호라이켄에서는 다음의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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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미소카쓰
미소카쓰(일본어: 味噌カツ) 또는 미소카츠(일본어: 味噌カツ)는 나고야 요리 중 하나이다. 핫초 미소 등 콩 미소를 기반으로 해 가다랭이 국물, 설탕 등 여러 가지를 더한 소스를 돈까쓰에 얹은 요리이다. 미소 양념은 도카이 지방을 중심으로 시판되고 미소카쓰 뿐만 아니라 오뎅 에도 사용된다. 1967년에 간행된 가이드북에 의하면, 나카구 니시키 산초메에 있던 일식 레스토랑 나고야가 핫초 미소를 베이스로 한 소스를 돈까스에 얹어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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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미에현

106.덴무스
덴무스(Tenmusu)는 일본 요리로, 주먹밥에 새우튀김을 넣어 김을 싸서 만든 요리이다.[1][2][3] 도시락에 덴무스가 종종으로 들어간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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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노시
노시(일본어: 熨斗)과는, 일본에 있어서, 경사에 있어서의 선물이나 증답품에 첨부하는 전통적인 장식이다. 단, 원래는 장수를 나타내는 전복이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 「병 문안」등에는 노시를 사용할 경우도 있다. 현재에서는 노란 종이를 가늘고 긴 6각형의 색지로 둘러싼 형상을 하고 있는 도안이 많이 사용된다. 축의봉투등의 표면에 인쇄된, 간략화된 것도 있어, 미즈히키과 병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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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히쓰마부시
히쓰마부시(일본어: ひつまぶし) 또는 히츠마부시(일본어: ひつまぶし)는 장어의 가바야키를 이용한 일본의 장어덮밥 요리이다. 쓰시 발상설, 나고야시 발상설 등이 있다. 나고야 요리 중 하나이다. 히쓰마부시를 먹는 방법은 먹는 사람에게 자유롭게 맡기지만, 가게에서 권장하는 먹는 방법이 메뉴판에 게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가게 중 하나인 아쓰타호라이켄에서는 다음의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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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마쓰사카규
마쓰사카규(松阪牛)는 일본 미에현 마쓰사카시 지역의 엄격한 조건 하에 사육된 흑모화우의 고기이다. 지방과 고기의 비율이 높다. 일본 내에서 마쓰사카는 3대 산다이 와규, 즉 "3대 쇠고기" 중 하나이며, 나머지는 고베 비프, 오미 비프 또는 요네자와 비프이다. 마쓰사카규를 위해 매년 약 2,500마리의 소가 도살된다. 고기는 높은 가격을 요구한다. 19세기 이전에는 쇠고기가 일반적으로 일본의 평균 식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미에현의 농부들은 농업 작업을 위해 더 작고 더 근육질인 암소를 키웠다. 서양인들이 그들에게 쇠고기를 먹게 되자 농부들은 인간이 소비하기에 더 유리한 특성을 갖도록 소를 키우기 시작했다. 1938년에 "전국 쇠고기 박람회"에서 마쓰사카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했다. 이 상은 마쓰사카를 더욱 유명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 쇠고기는 마블링 (축산), 풍부한 맛, 부드러움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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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미소카쓰
미소카쓰(일본어: 味噌カツ) 또는 미소카츠(일본어: 味噌カツ)는 나고야 요리 중 하나이다. 핫초 미소 등 콩 미소를 기반으로 해 가다랭이 국물, 설탕 등 여러 가지를 더한 소스를 돈까쓰에 얹은 요리이다. 미소 양념은 도카이 지방을 중심으로 시판되고 미소카쓰 뿐만 아니라 오뎅 에도 사용된다. 1967년에 간행된 가이드북에 의하면, 나카구 니시키 산초메에 있던 일식 레스토랑 나고야가 핫초 미소를 베이스로 한 소스를 돈까스에 얹어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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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시가현

111.오미규
오미규(近江牛)는 일본 시가현이 원산지인 와규(일본 쇠고기)이다. 오미는 시가현의 전신인 오미국을 의미한다. 오미규는 일반적으로 고베 비프, 마쓰자카규와 함께 3대 브랜드로 꼽힌다. 오미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쇠고기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는 오미 국과 관련된 다카야마 우콘이 무장들에게 쇠고기를 대접했다. 에도 시대에는 히코네번에서 된장에 절인 쇠고기를 지탱약으로 도쿠가와 막부에 기증했다. 1880년대 오미규는 고베항을 통해 도쿄로 운송되었기 때문에 "고베규"로 판매되었고, 시가와 도쿄를 잇는 철도인 도카이도 본선이 완성된 이후 점차적으로 "오미규" 브랜드가 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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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후나즈시
후나즈시(일본어: 鮒寿司)는 일본의 발효 식품인 나레즈시(なれずし)의 일종으로, 붕어를 이용해 만드는 삭힌 초밥이다. 시가현의 향토 요리다. 비와호(琵琶湖)의 고유종인 니고로부나(ニゴロブナ, 학명: Carassius buergeri grandoculis)로 만든 후나즈시가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수컷 암컷 모두 사용되지만, 알을 밴 암컷을 사용한 것이 비교적 비싸게 팔린다. 붕어의 내장을 전부 제거하고 소금에 3개월 정도 절인 다음, 물에 담가 소금기를 제거하고 내장이 있던 자리에 밥을 채운 다음 큰 통에 밥과 소금에 절인 붕어를 넣어 1년에서 2년 동안 발효시킨다. 발효가 끝난 붕어초밥에서 밥을 제거하고 썰어서 그냥 먹거나, 차를 넣어 먹는 일종의 국밥인 오차즈케(お茶漬け)의 형태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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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교토부

113.우지차
우지차(일본어: 宇治茶 우지차[*])는 교토부 우지시에서 생산되는 녹차의 총칭이다. 우지차의 3가지 주요 종류는 말차(抹茶), 센차(전차, 煎茶), 교쿠로(옥로, 玉露)다. 일본차는 중국의 영향이 극에 달했던 일본 헤이안 시대에 당나라에서 유래했다. 차 씨앗이 일본에 전해졌을 때, 그것들은 토가노오에서 처음 심어졌다. 이 씨앗들은 나중에 우지에 퍼졌고, 우지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품질의 찻잎을 생산하는 장소가 되었다. 우지는 녹차의 다양화를 시도했다. 귀족들만 접근할 수 있는 고급 말차를 시작으로 18세기 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차가 발명되었다. 이 두 가지 차 생산 기술의 조합으로 옥로가 탄생했다. 우지차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투차(闘茶), 다도(茶道), 전자도(煎茶道) 등 다도의 성공과 깊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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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가이세키
가이세키(일본어: 懐石)는 다도에서 다과회를 할 때, 주최자가 손님에게 대접 요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전통적인 멀티 코스 일본식 저녁 식사이다. 이 용어는 또한 해당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기술 및 기술의 집합을 의미하며 서양의 고급 요리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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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구즈키리
구즈키리(葛切り)는 일본의 요리이다. 칡가루를 물에 녹여 틀에 담은 후 가열한 뒤, 다시 냉각하여 굳힌 것을 우동처럼 가늘고 길게 잘라 만드는 국수 모양이다.[1] 젤라틴이나 한천은 가열 후 냉각하면서 굳혀지지만 구즈키리는 전분 형태이기에 가열하면서 굳혀진다는 차이점이 있다. 다 만든 구즈키리는 차가운 꿀을 뿌려 먹거나, 말려서 나베 (찌개)요리에 재료로 넣기도 한다.[1] 칡가루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갈근탕 (칡뿌리탕)을 만들어 감기 치료에 쓰거나, 위장 불량 시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다.[1] 한편 칡가루가 비싸다는 이유로 칡 대신 감자 전분 등을 재료로 삼아 만든 것이 구즈키리 대용으로 널리 쓰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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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사찰음식
사찰 요리 또는 사찰음식은 불교 사찰에서 전해지는 요리를 말한다. 절밥으로도 부른다. 가장 대표적인 사찰음식의 특징은 육식과 인공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음식 만드는 과정을 오로지 또 다른 수행의 한 방법으로 여긴다는 점에 있다. 북방불교권(한국, 중국, 일본, 티베트 등)에서는 사원의 발달과 함께 승려들의 건강[1]을 위해 다양한 음식이 개발됐다. 이때 채소의 경우 파나 마늘처럼 향이 지나친 재료(오신채(五辛菜))는 수행자 복용을 금한다.[2] 차는 특히 채식주의자를 위한 보조 식단으로서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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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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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갯장어
갯장어는 갯장어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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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유자나무
유자나무(柚子--)는 운향과의 과일 나무(상록 활엽 관목)이다.[1] 귤속의 잡종 재배식물로, 의창지(C. cavaleriei)와 감귤나무(C. reticulata) 간의 자연 교잡을 통해 생겨났다. 다나카 체계 등에서는 식물학적 종(Citrus × junos Siebold ex Tanaka[2])으로 보기도 한다. 열매인 유자(柚子)를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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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유도후
유도후(일본어: 湯豆腐)는 두부를 다시마 등의 국물에 삶은 요리이다.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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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오사카부

121.이카야키
이카야키(일본어: イカ焼き)는 일본의 오징어 요리이다. 이카야키는 오징어를 통째로 사용하여 달고, 짠 간장맛의 구운 요리와 오사카 발상으로 여겨지는 오징어를 넣은 크레페 모양의 요리의 두 종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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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샛돔
샛돔은 농어목 샛돔과의 바닷물고기이다. 이 물고기는 30cm로 성장할 수 있고 일본 근처 서태평양, 대만 해협과 동중국해에서 발견된다. 샛돔은 열대 바다를 선호한다. 이것은 홍콩 근처의 바다에서 발견된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370m의 표층에서 서식한다. 성체는 주로 대륙붕에 살지만 밤에는 먹이를 찾기 위해 표층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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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일본어: お好み焼き)는 밀가루 반죽과 다른 재료들로 만드는 뎃판야키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양배추, 육류와 해산물이 사용되며 토핑으로 소스, 가쓰오부시, 마요네즈와 생강초절임 등이 쓰인다. 오코노미야키는 주로 히로시마나 간사이 지방과 연관되나 일본 전역에서 다양한 반죽과 토핑으로 만들어진다. 오코노미야키라는 명칭은 "(당신이) 좋아하는"이라는 뜻의 오코노미(일본어: お好み)와, 굽는 조리법을 뜻하는 야키(일본어: 焼き)에서 파생되었다. 오코노미야키와 유사하나 좀 더 액체처럼 만들어지는 몬자야키도 있으며, 오코노미야키는 일본 바깥에서도 길거리 음식으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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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규카츠
규카쓰(牛カツ)는 자른 쇠고기에 빵가루로 옷을 입고 식용유에 튀긴 일본식 양식이다. 비프카쓰(ビフカツ, ビーフカツ) 또는 비프 커틀릿(ビーフカツレツ)라고도 불린다. 메이지 시대에 커틀릿이라는 튀긴 송아지 고기 또는 쇠고기를 기름을 넣은 프라이팬에 구운 서양 요리가 소개되었다. 나중에 이것이 여러 튀김 조리법으로 변화하고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다이쇼 시대 이후 커틀릿 재료는 쇠고기에서 돼지 고기로 주로 많이 사용되었다. 이러한 이유는 양식이 대중화하는 과정에서 더 저렴하고 접근성이 쉬운 재료가 요구된 것이나, 일본인, 특히 돼지고기 문화권인 도쿄 사람의 입맛에 맞는 것이 이유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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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쿠시카츠
쿠시카츠(串カツ 구시카쓰[*])는 돼지고기와 채소를 꼬치에 꽂아 기름에 튀겨낸 일본 요리이다. 지역에 따라 식재료, 조리법, 호칭 등이 다를 수 있다. 오사카 발상의 쿠시카츠는 다른 지방에서 쿠시아게(일본어: 串揚げ 구시아게[*])라고 구별하여 부르기도 한다. 쿠시카츠는 닭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제철 야채로 만들 수 있다. 대나무 꼬치에 꽂는 꼬치 형태이다. 계란, 밀가루, 판코에 담근다. 그리고 식물성 기름에 튀긴다. 이것들은 바로 제공되거나 돈까스 소스와 함께 제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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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타코야끼
타코야끼(일본어: たこ焼き 다코야키[*]), 또는 문어빵은 일본 요리 중 하나로, 밀가루 반죽 속에 문어를 넣어 지름 3~5cm 정도로 둥글게 구운 요리이다. 1935년 오사카에서 노점상 엔도 토메키치(Tomekichi Endo)가 처음 개발한 음식으로 타코(문어)와 야끼(굽다)를 합성한 명칭에서 유래한다. 보통은 타코야끼 소스와 가다랑어포, 파래가루를 같이 얹는다. 타코야끼는 1935년 엔도 토메키치라는 노점상이 오사카에서 출시해 처음 대중화되었다. 타코야키는 계란이 풍부한 반죽과 문어로 만든, 효고현 아카시 시의 작고 둥근 만두인 아카시야키에서 영감을 받았다. 타코야끼는 처음에 간사이 지역에서 인기를 얻었고 나중에 간토 지역과 일본의 다른 지역으로 퍼졌다. 타코야키는 야타이 노점상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간사이 지역에는 노포 타코야키 전문점이 많이 있다. 타코야키는 현재 슈퍼마켓과 24시간 편의점과 같은 상업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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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볶음밥
볶음밥(문화어: 기름밥)은 쌀밥에 채소나 고기 등을 잘게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음식이다.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즐겨 먹는다. 볶음밥은 밥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볶아서 계란, 야채, 해산물, 고기 등 다른 재료와 함께 섞는 요리이다. 단독으로 먹거나 다른 요리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볶음밥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특정 남아시아 요리의 인기 구성 요소이자 인도네시아의 주요 국가 요리이다. 집에서 만드는 요리인 볶음밥은 일반적으로 다른 요리에서 남은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수많은 변형이 가능하다. 볶음밥은 중국 수나라 시대에 처음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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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효고현

128.까나리
까나리는 농어목 까나리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15-20cm이며 몸이 가늘고 길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비스듬히 뻗는 153개의 주름이 있다. 등은 회갈색, 배는 은백색이다. 연안의 모래 바닥에 살다가 천적이 오면 모래 속에 숨는다. 밤에도 모래 속으로 들어가며 수온이 19°C를 넘으면 모래 속에서 여름잠을 잔다. 수온이 17°C 이하로 내려가면 모래에서 나와 활동한다. 산란기는 겨울이며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한국과 일본·알래스카·시베리아 남쪽·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건제품이나 젓갈을 만들어 먹는다. 대한민국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는 까나리는 동해에서는 양미리라고 불리지만, 실제 양미리(큰가시고기목 양미리과)는 까나리와 다른 물고기 종류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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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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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아카시야키
아카시야키(일본어: 明石焼き 아카시야키[*])는 효고현 아카시시의 향토음식으로, 달걀, 다시, 낙지, 밀가루로 만든다. 일본 효고현 아카시시의 작은 동그란 만두이다. 만두는 계란이 풍부한 반죽과 문어를 다시(얇은 생선 국물)에 담근 후 먹는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아카시야키는 다이쇼 시대에 야타이 쇼핑객 무카이 세이타로에 의해 처음 판매되기 시작했다. 또 다른 일본식 만두인 타코야키가 일본에서 더 인기가 있지만 아카시야키를 기반으로 한다. 둘 다 다코야키 팬, 프라이팬의 일종 또는 반구형 몰드가 많은 쿡탑으로 만들어진다. 타코야키에 비해 아카시야키는 더 부드럽고 계란 같은 식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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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미츠야 사이다
미츠야 사이다(일본어: 三ツ矢サイダー, 영어: Mitsuya Cider)는 1884년에 개발된 일본의 탄산 청량음료의 하나로, 현재는 아사히 음료가 생산하고 있다. 기본 맛은 스프라이트와 진저 에일 사이의 맛으로 기술될 수 있으나, 아사히는 여러 가지 맛의 제품을 출시해왔는데 여기에는 포도, 레몬, 온주귤, 복숭아가 포함된다. 미츠야 사이다는 멜론에 화이트 사이다를 포함한 자체적인 화이트 사이다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츠야 사이다는 2008년 릭롤링 인터넷 밈의 결과로 인해 서부 세계에 노출되었으며, 릭 애스틀리가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에 이 브랜드의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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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나라현

132.구즈키리
구즈키리(葛切り)는 일본의 요리이다. 칡가루를 물에 녹여 틀에 담은 후 가열한 뒤, 다시 냉각하여 굳힌 것을 우동처럼 가늘고 길게 잘라 만드는 국수 모양이다.[1] 젤라틴이나 한천은 가열 후 냉각하면서 굳혀지지만 구즈키리는 전분 형태이기에 가열하면서 굳혀진다는 차이점이 있다. 다 만든 구즈키리는 차가운 꿀을 뿌려 먹거나, 말려서 나베 (찌개)요리에 재료로 넣기도 한다.[1] 칡가루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갈근탕 (칡뿌리탕)을 만들어 감기 치료에 쓰거나, 위장 불량 시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다.[1] 한편 칡가루가 비싸다는 이유로 칡 대신 감자 전분 등을 재료로 삼아 만든 것이 구즈키리 대용으로 널리 쓰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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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칡가루
칡가루 또는 갈분(葛粉)은 칡뿌리를 짓찧어 물에 담근 뒤 가라앉은 앙금을 말려 만든 녹말가루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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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고마도후
고마도후(일본어: 胡麻豆腐→참깨두부)는 일본의 음식이다.[1] "두부"라 부르지만 콩 대신 참깨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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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장두
장두(長豆) 또는 줄콩은 콩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동부의 재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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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다누키지루
다누키지루(일본어: 狸汁)는 미소시루의 한 종류로, 너구리 고기에 무, 우엉 등을 넣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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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나라즈케
나라즈케(일본어: 奈良漬け)는 월과, 오이, 수박, 생강 등의 채소를 사케카스(사케를 만들 때 나오는 술지게미)에 담가 절인 쓰케모노의 하나이다. 삼국 시대에 술지게미로 담가 먹던 장아찌가 일본으로 전파되어 나라 지방에서 발전했다.[1] 이후 일제강점기 때 역수입된 울외(월과) 나라즈케가 군산 지역에 "나나스끼" 또는 "울외장아찌" 불리며 남아있기도 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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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당면
당면(唐麵, 문화어: 분탕) 또는 호면(胡麵)은 녹말을 원료로 하여 만든 마른 녹말국수이다. 고구마당면이 잡채의 주재료로 쓰인다. 본래 대한민국의 당면은 녹두로 만들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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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와카야마현

139.자바리
자바리(영어: longtooth grouper, 일본어: 垢穢 쿠에[*], 학명: Epinephelus bruneus)는 농어목 바리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자란고기의 몸길이는 60cm 정도지만 드물게 몸길이 1.3m에 몸무게 30kg에 달하는 대형개체가 잡힌다. 고급 식재로 취급돼 낚시 대상으로도 인기가 높다. 제주도 및 남해에 분포해있다.그 밖에도 일본남부, 중국, 필리핀에도 분포해 있다. 야행성이며 작은 어류,오징어를 먹고 산다. 산란기는 8~10월이다. 한반도생물자원포털 자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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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고마도후
고마도후(일본어: 胡麻豆腐→참깨두부)는 일본의 음식이다.[1] "두부"라 부르지만 콩 대신 참깨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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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돗토리현

141.무순류
무순류(無楯類, Aplysiomorpha)는 "바다 토끼"라고 불리는 군소류(군소속(Aplysia) 종 및 관련 속)로 알려진, 단백질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내부 조가비를 갖고 있는 중간 크기부터 아주 큰 후새류까지의 복족류를 일컫는 용어이다. 군소상과와 아케라상과로 이루어진 해양 복족류 연체동물이다. "바다 토끼"라는 용어는 이들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머리 앞쪽으로 돌출해 나온 2개의 긴 비공(rhinophore)이 흡사 토끼의 귀처럼 생겼기 때문에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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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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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도루묵
도루묵(문화어: 도루메기; Arctoscopus japonicus, 영어: sailfin sandfish 또는 Japanese sandfish)은 도루묵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몸은 회색이며, 옆으로 납작하다. 체고가 가장 높은 지점은 제1등지느러미 앞쪽이다.[1] 아래턱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입이 위쪽을 향하며, 입에는 작은 이빨이 나있다. 비늘이 없으며, 몸길이는 20 c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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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염교
염교는 중국이 원산지인 부추속 식물이다.[1] 일본어 랏쿄(辣韮)를 음차한 락교로 부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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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시마네현

145.무순류
무순류(無楯類, Aplysiomorpha)는 "바다 토끼"라고 불리는 군소류(군소속(Aplysia) 종 및 관련 속)로 알려진, 단백질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내부 조가비를 갖고 있는 중간 크기부터 아주 큰 후새류까지의 복족류를 일컫는 용어이다. 군소상과와 아케라상과로 이루어진 해양 복족류 연체동물이다. "바다 토끼"라는 용어는 이들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머리 앞쪽으로 돌출해 나온 2개의 긴 비공(rhinophore)이 흡사 토끼의 귀처럼 생겼기 때문에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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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대게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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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오카야마현

147.참서대
참서대(Dover sole)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다. 눈은 몸의 왼쪽에 몰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비늘은 둥근 비늘이고, 왼쪽 뒤쪽에 빗비늘이 약간 있다. 몸빛깔은 오른쪽은 적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연안의 모래바닥에 산다. 산란기는 6-7월 무렵이며, 맛이 좋고 지방이 적어 미용 식품으로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맛이 있다. 한반도 황해와 남해, 일본 중부 이남·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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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쏙
쏙(Upogebia major)은 쏙과에 속한 갑각류의 일종이다. 일본에서는 아나쟈코(アナジャコ→굴갯가재)라고 부른다. 외양이 갯가재와 비슷하지만 쏙은 십각목에 속하고, 갯가재는 구각목에 속하는 전혀 다른 동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쏙과 갯가재를 혼동해서 일컫기도 하고, 일본에서도 쏙(아나쟈코)과 갯가재(샤코)를 혼동하는 지역이 있다. 홋카이도부터 규슈, 타이완, 한반도, 황해 연안 일대에 분포한다. 진흙 간석지에 Y자 모양의 깊은 굴을 파고 복부의 부속지를 이용해 바닷물의 흐름을 일으켜, 입 부근의 빽빽한 수염으로 플랑크톤, 디트리터스를 걸러 먹고 사는 여과섭식성 동물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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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삼치
삼치(영어: Scomberomorini, 일반 명칭은 영어: Spanish mackerels or seerfishes)는 고등어과의 물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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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갯가재
갯가재(영어: Japanese mantis shrimp, 학명: Oratosquilla oratoria 오라토스퀼라 오라토리아[*])는 구각목에 속하는 육식성 해양 갑각류로, 약 3억 4천만년 전 연갑류(학명: Malcostraca)로부터 분파되었다.[1] 갯가재과의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이 종 역시 강력한 힘을 가진 앞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으로 먹이가 되는 무척추동물이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갯가재는 보통 10cm 정도까지 자라지만, 몇몇은 38cm까지 자라기도 한다.[2] 450종 이상의 갯가재가 알려져 있고, 이들은 얕은, 열대, 아열대 해양 서식지에서 가장 중요한 포식자 중 하나이다. 하지만 매우 흔한 종임에도 불구하고 갯가재들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마지막으로 갯가재는 집게 발의 형태에 따라 크게 펀치형과 스피어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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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피오네 (포도)
피오네(일본어: ピオーネ, Pione)는 열매가 크고 보라색 껍질을 지닌 테이블 및 로제 와인 포도 품종으로 1957년부터 일본에서 재배되었다. 이카와 히데오가 시즈오카현에서 처음 개발한 이 포도는 널리 재배되는 거봉 포도와 캐논 홀 머스캣(Cannon Hall Muscat) 포도의 잡종 4배체 품종이다. 거봉은 1937년 일본에서 개발된 붉은색 과일 잡종이다. 캐논 홀 머스캣은 원래 1813년 영국 사우스 요크셔 반슬리 근처 캐논 홀에 거주했던 존 스펜서 스탠호프(John Spencer Stanhope)가 그리스에서 가져온 씨앗에 연결된 커다란 흰색 테이블 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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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머스캣 (포도)
머스캣(Muscat)은 포도(학명: Vitis vinifera)의 재배품종 가운데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 포도주, 건포도, 생식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하얀색, 노란색, 분홍색, 검은색과 가까운 색 등 여러 가지 색을 띠고 있으며 포도와 포도주는 달콤한 꽃 향기를 낸다. 품종이 다양하기 때문에 가장 오래 재배된 포도 품종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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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히로시마현

153.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일본어: お好み焼き)는 밀가루 반죽과 다른 재료들로 만드는 뎃판야키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양배추, 육류와 해산물이 사용되며 토핑으로 소스, 가쓰오부시, 마요네즈와 생강초절임 등이 쓰인다. 오코노미야키는 주로 히로시마나 간사이 지방과 연관되나 일본 전역에서 다양한 반죽과 토핑으로 만들어진다. 오코노미야키라는 명칭은 "(당신이) 좋아하는"이라는 뜻의 오코노미(일본어: お好み)와, 굽는 조리법을 뜻하는 야키(일본어: 焼き)에서 파생되었다. 오코노미야키와 유사하나 좀 더 액체처럼 만들어지는 몬자야키도 있으며, 오코노미야키는 일본 바깥에서도 길거리 음식으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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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오타후쿠소스
오타후쿠소스(일본어: オタフクソース, 영어: Otafuku Sauce)는 일본의 조미료 회사이다.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에 본사가 있으며, 회사명이자 상품명인 오타후쿠소스는 오코노미야키용 우스터소스로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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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카키노도테나베
카키노도테나베(일본어: 牡蠣の土手鍋)는 냄비 주위에 미소(된장)를 발라 굴과 두부나 야채를 끓이면서 먹는 히로시마현의 향토 음식이며 나베 요리이다.[1] 조개류와 야채를 된장 맛으로 끓인 것이 일반적으로 '도테나베'나 '도테나베풍'으로 불리고 있지만 본래는 생굴을 이용해 후츄미소를 냄비 안쪽 주위에 발라 만드는 나베모노를 '카키노도테나베' 또는 '도테나베'라고 한다. 아이치현이나 시즈오카현의 엔슈 지구에서 먹는 도테야키와 닮았지만 도테야키는 곱창, 곤약, 야채를 사용한다. 카키나베의 일종으로 미장이(토수, 다테)가 무언가를 바르는 것처럼 미소를 냄비 주위에 바르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는 것이 유력한 설이지만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가령 오사카에서 토수로 일하던 '도테'라는 행상인이 고안하여 팔았다는 설도 있다. 도테나베는 먹는 방법이 독특한데 먹기 직전에 된장의 도테를 무너뜨리면서 된장을 좋아하는 만큼 더하거나 빼서 먹는다. 또한 냄비의 중앙에 된장을 넣은 경우에도 도테나베라고 부르기도 해서, 도테나베를 따로 "(카키노) 도테야키"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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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야마구치현

156.참서대
참서대(Dover sole)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다. 눈은 몸의 왼쪽에 몰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비늘은 둥근 비늘이고, 왼쪽 뒤쪽에 빗비늘이 약간 있다. 몸빛깔은 오른쪽은 적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연안의 모래바닥에 산다. 산란기는 6-7월 무렵이며, 맛이 좋고 지방이 적어 미용 식품으로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맛이 있다. 한반도 황해와 남해, 일본 중부 이남·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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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도쿠시마현

157.샛돔
샛돔은 농어목 샛돔과의 바닷물고기이다. 이 물고기는 30cm로 성장할 수 있고 일본 근처 서태평양, 대만 해협과 동중국해에서 발견된다. 샛돔은 열대 바다를 선호한다. 이것은 홍콩 근처의 바다에서 발견된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370m의 표층에서 서식한다. 성체는 주로 대륙붕에 살지만 밤에는 먹이를 찾기 위해 표층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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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영귤
영귤(瀛橘)은 운향과의 과일 나무(상록 소교목)이다. 귤속의 잡종 재배식물로, 유자(C. × junos)를 부모로 두며, 또한 영귤과 빈귤, 홍귤이 같은 조상을 두고 있다고 여겨진다.[1] 유자는 의창지와 감귤나무의 교잡종이며, 영귤과 빈귤, 홍귤의 공통 조상은 감귤나무의 일종일 것이라 추정되기 때문에, 영귤은 의창지 DNA와 감귤나무 DNA를 보유한다. 자연교잡을 통해 중국에서 처음 생겨났을 것으로 추측되며, 주산지는 일본 도쿠시마현이다.[2]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 영귤이 재배된다.[3] 과거에는 식물학적 종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원예종이며 종소명은 Citrus × sudachi hort. ex Shirai이다. 스윙글 체계에서는 파페다아속으로 분류되었으며, 다나카 체계에서는 유자아속으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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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가가와현

159.참서대
참서대(Dover sole)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다. 눈은 몸의 왼쪽에 몰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비늘은 둥근 비늘이고, 왼쪽 뒤쪽에 빗비늘이 약간 있다. 몸빛깔은 오른쪽은 적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연안의 모래바닥에 산다. 산란기는 6-7월 무렵이며, 맛이 좋고 지방이 적어 미용 식품으로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맛이 있다. 한반도 황해와 남해, 일본 중부 이남·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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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가라스미
가라스미(일본어: カラスミ)는 일본에서 숭어 등의 생선알을 소금을 절인 후 말려 건조시킨 것이다. 일본에서는 숭어를 이용하여 나가사키현에서 생산된 것이 유명하지만, 가가와현에서는 삼치나 고등어를 사용한다. 일본 이외에서도 타이완과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스페인, 이집트 (보타르가)에서도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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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에히메현

161.야키토리
야키토리(일본어: 焼き鳥)는 일본의 닭고기를 꼬치에 꿰어서 만든 음식이다. 조리 후에 고기는 타레나 소금으로 양념하는 것이 보통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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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고치현

162.호장근
호장근(虎杖根, 학명: Reynoutria japonica)은 한국 각처의 산야에 나는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00-150cm이다. 줄기의 속은 비어 있고, 어릴 때는 자줏빛 반점이 나타난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있고, 넓은 창 모양이다. 길이 5-6cm, 엽초 모양의 턱잎은 막질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흰색, 이삭꽃차례이고 꽃받침 5장이다. 수술은 8개, 암술대 3개이다. 열매는 수과로 세모지고, 날개 모양으로 된 꽃받침에 싸이며, 암갈색의 광택이 난다. 6-8월에 개화하여 9-10월에 결실한다. 어린 줄기는 식용하며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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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만새기
만새기(학명: Coryphaena hippurus)[1]는 전갱이목 만새기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주로 태평양이나 대서양 원양에 서식한다. 216cm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40kg이 된다. 때때로 수면을 떠 다니는 물체(통나무, 쓰레기 등)나 배를 따라 이동하기도 한다. 주로 날치나 오징어류를 먹는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하와이 등에서는 마히마히(Mahi-mahi) 라고 부른다. 도라도(dorado)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민물고기 도라도와는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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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톱날꽃게속
톱날꽃게속(Scylla)은 4종의 꽃게를 포함하고 있는 게의 속이다.[1] 가장 널리 분포하는 종은 남방톱날꽃게이다. 인도-서태평양 전역에서 발견된다.[2] 네 가지 종은 다음과 같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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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유자나무
유자나무(柚子--)는 운향과의 과일 나무(상록 활엽 관목)이다.[1] 귤속의 잡종 재배식물로, 의창지(C. cavaleriei)와 감귤나무(C. reticulata) 간의 자연 교잡을 통해 생겨났다. 다나카 체계 등에서는 식물학적 종(Citrus × junos Siebold ex Tanaka[2])으로 보기도 한다. 열매인 유자(柚子)를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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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후쿠오카현

166.참서대
참서대(Dover sole)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다. 눈은 몸의 왼쪽에 몰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비늘은 둥근 비늘이고, 왼쪽 뒤쪽에 빗비늘이 약간 있다. 몸빛깔은 오른쪽은 적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연안의 모래바닥에 산다. 산란기는 6-7월 무렵이며, 맛이 좋고 지방이 적어 미용 식품으로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맛이 있다. 한반도 황해와 남해, 일본 중부 이남·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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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피뿔고둥
피뿔고둥은 복족류의 일종이다. 껍데기의 높이가 10cm가 넘는 큰 고둥으로 껍데기가 두껍고 단단하며, 둥근 모양이다. 내만의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10m 안팎의 모래나 펄이 섞여 있는 바위지대에 서식하며 다른 조개들을 잡아먹기도 한다. 암수한몸으로 수정된 알은 긴 바나나처럼 생긴 알주머니에 싸서 바위에 붙여 둔다. 우리나라·일본·타이완·중국·인도양·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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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웅어
웅어(Coilia nasus또는 C. ectenes [A])는 멸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어린 개체는 모롱이라 부른다.[4] 수컷은 41cm까지 자란다. 북위 42도에서 21도, 동경 109도에서 134도 사이 북서태평양 대한민국 서·남해, 대만,[5] 중국의 광동지방, 일본의 아리아케해 등에 분포한다. 연안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5월에서 8월 사이에 하구나, 강 하류 지역에서 산란한다. 측면이 눌린 형태로 긴 생김새이며, 꼬리쪽으로 갈수록 가늘며, 전반적으로 은백색을 띈다. 요각류를 주 먹이로 삼는데, 그 외에도 새우류, 게류, 젓새우류 등의 갑각류도 먹는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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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치쿠젠니
치쿠젠니(筑前煮, chikuzen-ni)는 일본 규슈 북부에서 시작된 요리로 닭고기와 야채를 찐 요리이다. 일본에서는 새해를 맞이할 때 자주 먹는다. 치쿠젠니는 역사적인 치쿠젠국(현 후쿠오카 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요리는 원래 가메니(がめ煮)라고 불렸는데, "모으다"를 의미하는 하카타 방언 동사 "가메쿠리코무"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한다(재료를 모으고 함께 요리하는 방법 때문에). 다른 설은 임진왜란 때 한국에 주둔한 일본군이 닭 대신에 도부가메(どぶがめ)라는 거북이를 사용했고, 그 요리를 게임니(がめ煮)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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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키조개
키조개는 진주조개목 키조개과에 속하는 대형 어패류이다. 껍데기 크기가 약 20cm 이상이고, 종종 식용으로 양식된다.키조개의 폐각근 즉, 관자, 패주, 육주를 개아지살이라고 부른다. 가리비의 패주도 개아지살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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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족발 (부위)
족발은 각을 뜬 돼지의 발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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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참바리아과
참바리(grouper; groper [ɡruːpə][*])는 농어목 바리아목 바리과 참바리아과(Epinephelinae 에피네펠리나에[*])에 속하는 물고기들을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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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야키토리
야키토리(일본어: 焼き鳥)는 일본의 닭고기를 꼬치에 꿰어서 만든 음식이다. 조리 후에 고기는 타레나 소금으로 양념하는 것이 보통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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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사가현

174.참서대
참서대(Dover sole)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다. 눈은 몸의 왼쪽에 몰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비늘은 둥근 비늘이고, 왼쪽 뒤쪽에 빗비늘이 약간 있다. 몸빛깔은 오른쪽은 적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연안의 모래바닥에 산다. 산란기는 6-7월 무렵이며, 맛이 좋고 지방이 적어 미용 식품으로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맛이 있다. 한반도 황해와 남해, 일본 중부 이남·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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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웅어
웅어(Coilia nasus또는 C. ectenes [A])는 멸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어린 개체는 모롱이라 부른다.[4] 수컷은 41cm까지 자란다. 북위 42도에서 21도, 동경 109도에서 134도 사이 북서태평양 대한민국 서·남해, 대만,[5] 중국의 광동지방, 일본의 아리아케해 등에 분포한다. 연안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5월에서 8월 사이에 하구나, 강 하류 지역에서 산란한다. 측면이 눌린 형태로 긴 생김새이며, 꼬리쪽으로 갈수록 가늘며, 전반적으로 은백색을 띈다. 요각류를 주 먹이로 삼는데, 그 외에도 새우류, 게류, 젓새우류 등의 갑각류도 먹는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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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꽃게
꽃게(Portunus trituberculatus, 영어: gazami crab, 한국에서는 영어: flower crab)는 꽃게과에 속하는 갑각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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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치쿠젠니
치쿠젠니(筑前煮, chikuzen-ni)는 일본 규슈 북부에서 시작된 요리로 닭고기와 야채를 찐 요리이다. 일본에서는 새해를 맞이할 때 자주 먹는다. 치쿠젠니는 역사적인 치쿠젠국(현 후쿠오카 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요리는 원래 가메니(がめ煮)라고 불렸는데, "모으다"를 의미하는 하카타 방언 동사 "가메쿠리코무"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한다(재료를 모으고 함께 요리하는 방법 때문에). 다른 설은 임진왜란 때 한국에 주둔한 일본군이 닭 대신에 도부가메(どぶがめ)라는 거북이를 사용했고, 그 요리를 게임니(がめ煮)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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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야쿠르트 식품 공업
주식회사 야쿠르트 식품 공업(株式会社ヤクルト食品工業)는 사가현 간자키시에 있는 일본의 식품 기업이다. 야쿠르트 그룹의 자회사 중 하나이다. 라면 「麺許皆伝」,「神埼そうめん」 등의 면류를 제조하고 있다. 과거에는 클로렐라가 들어간 면을 사용한 「麺許皆伝」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클로렐라 사용을 종료하였고, 보통 면을 채용하면서 판매 수의 저하로 인해 그 대책으로서, 보리 새싹을 원료로 한 파랑즙의 분말을 섞은 라면을 제조하고 있다. 통칭 및 구상품명은 「야쿠르트 라멘」. 또 〈멘모노가타리 혼포〉라는 독자적인 브랜드에 의해, 우동이나 메밀, 소면 등의 건면의 제조도 실시하고 있다. 인스턴트 라면 관련 상품은 일본 전국의 야쿠르트 판매회사(야쿠르트 레이디에 의한 택배)만의 취급으로, 매장에서의 판매는 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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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나가사키현

179.참서대
참서대(Dover sole)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다. 눈은 몸의 왼쪽에 몰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비늘은 둥근 비늘이고, 왼쪽 뒤쪽에 빗비늘이 약간 있다. 몸빛깔은 오른쪽은 적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연안의 모래바닥에 산다. 산란기는 6-7월 무렵이며, 맛이 좋고 지방이 적어 미용 식품으로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맛이 있다. 한반도 황해와 남해, 일본 중부 이남·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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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샛돔
샛돔은 농어목 샛돔과의 바닷물고기이다. 이 물고기는 30cm로 성장할 수 있고 일본 근처 서태평양, 대만 해협과 동중국해에서 발견된다. 샛돔은 열대 바다를 선호한다. 이것은 홍콩 근처의 바다에서 발견된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370m의 표층에서 서식한다. 성체는 주로 대륙붕에 살지만 밤에는 먹이를 찾기 위해 표층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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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가쿠니
가쿠니(Kakuni, 角煮)는 일본식 돼지고기 찜 요리로, 글자 그대로 "사각형 조림"을 의미한다.[1] 가쿠니는 규슈, 특히 나가사키의 인기 있는 지역 요리이다. 이 특별한 요리는 유명한 중국 요리인 동포 돼기고기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육즙이 원래의 것보다는 덜하지만 일본식 중국 요리의 한 형태로 인정된다.[2] 명나라와 송나라 때 항저우와 규슈 사이에 주요 청일 교역로가 존재했다. 많은 중국인들이 나가사키와 같은 규슈의 주요 항구 도시들에 살았고, 마찬가지로 많은 일본인들이 항저우에 살았다. 그래서, 돼지고기는 규슈의 주요 도시에서 대중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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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가라스미
가라스미(일본어: カラスミ)는 일본에서 숭어 등의 생선알을 소금을 절인 후 말려 건조시킨 것이다. 일본에서는 숭어를 이용하여 나가사키현에서 생산된 것이 유명하지만, 가가와현에서는 삼치나 고등어를 사용한다. 일본 이외에서도 타이완과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스페인, 이집트 (보타르가)에서도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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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싯포쿠
싯포쿠(卓袱)는 중국 요리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 요리 스타일이다. 유럽, 중국, 일본 요리의 요소를 결합한 퓨전 요리이자 '하이브리드 요리'로 설명되어 왔다. 싯포쿠 요리에 사용되는 고기에는 가금류, 생선, 수렵육이 포함된다. 사케는 일반적으로 싯포쿠 요리와 함께 제공된다. 싯포쿠 스타일의 서비스에는 일반적으로 전체 식사를 구성하는 여러 개의 작은 요리가 포함된다. 싯포쿠 요리는 1603년부터 1868년까지의 에도 시대에 일본 나가사키로 이주한 중국인으로부터 유래되었다. 나가사키는 '쇄국의 세기' 동안 외국인(포르투갈인, 네덜란드인, 중국인)이 거주하도록 허용된 일본 유일의 장소였다. 18세기 일본에서는 일본 지식인들 사이에서 중국 요리의 인기가 높아졌고, 중국 요리의 영향을 받은 채식 요리인 싯포쿠 요리와 후차 요리를 중심으로 한 음식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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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여주 (식물)
여주(문화어: 유자, 영어: momordica charantia) 또는 비터 멜론(영어: bitter melon, bitter gourd, bitter squash)은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고과(苦瓜)라고도 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줄기는 덩굴손으로 물체를 감으며 잎은 5~7개로 크게 갈라진다. 덩굴손과 잎이 마주난다. 7~8월에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달리는데 노란색이다. 열매가 특이한데, 길이 7~9 센티미터 정도 되는 길둥근 모양으로 조그만 혹 모양 돌기가 열매 가득 돋아 있으며 익으면 갈라져 붉은색 육질에 싸여 있는 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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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덴푸라
덴푸라(일본어: 天ぷら)는 일본의 튀김 요리이다. 해산물이나 채소 등에 밀가루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 내는 음식으로, 16세기 후반 경 포르투갈 선교사에 의해 전해진 서양 요리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에도막부가 식용유 증산을 주도한 후 튀김요리가 널리 보급되면서 현대들어서는 일본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180도 정도의 고온으로 뜨거워진 기름에 단시간 내에 음식을 익힘으로 인해 영양가 손실이 적고 식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으며 기름으로 인해 고소한 맛을 더한다. 더운 날씨에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쉽게 상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튀김옷이나 식재료에 지방이 흡수되어 칼로리가 높은 음식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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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도루코라이스
도루코라이스(일본어: トルコライス) 또는 도루코후 라이스(일본어: トルコ風ライス→터키풍 라이스)는 일본 나가사키현 요리로, 주로 나가사키를 중심으로 한 요리이다. 한 접시에 여러 가지 반찬이 담아진 서양식 퓨전 요리이다. 오사카시, 고베시에도 도루코라이스가 존재하지만 내용물은 지역마다 다르다. 또한 규슈에서는 나가사키현 이외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필라프, 나폴리탄, 드미글라스가 곁들어진 돈카쓰라는 조합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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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거북복과
거북복과(Ostraciidae)는 복어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물고기과의 하나이다.[1] 참복류, 쥐치류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8개의 현존 속에 약 2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뿔복, 거북복, 코거북복, 노랑거북복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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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참바리아과
참바리(grouper; groper [ɡruːpə][*])는 농어목 바리아목 바리과 참바리아과(Epinephelinae 에피네펠리나에[*])에 속하는 물고기들을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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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멘보샤
멘보샤는 작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식빵 사이에 잘게 다진 새우를 넣어서 샌드위치나 토스트처럼 만든 다음에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 중국 요리이다. 한국에서는 중국 산둥성 출신 화교들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고 세계 각지에 위치한 중국 음식점에서도 가끔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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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밀크셰이크
밀크셰이크(Milk Shake)는 우유와 아이스크림, 또는 얼린 우유로 만든 시원하고 달콤한 음식이다. 맛을 낼 때는 버터스카치, 캐러멜 소스, 과일 시럽이나 초콜릿 시럽을 사용한다. 밀크셰이크는 보통 긴 유리 잔에 빨대와 함께 나오며, 휩트 크림(생크림을 거품 낸 크림)을 곁들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인기 있는 밀크셰이크 종류로는 바닐라, 초콜릿, 딸기, 바나나 등이 있다. 미국의 일부 뉴 잉글랜드 지방과 영국 연방 지역에서는 밀크셰이크를 아이스크림 없이 만든다. 음식점, 음료수 판매 코너, 간이식당 등에서는 퍼낸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스테인리스강으로 된 컵에 담아 블렌더나 믹서를 사용하여 직접 섞는다. 대부분의 패스트 푸드 식당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아이스크림을 직접 섞어서 만들지 않고, 대신에 자동 밀크셰이크 기계를 이용하여 우유와 감미료, 농후제를 혼합하여 미리 얼려 만든 밀크셰이크를 판매한다. 데어리 퀸과 같은 일부 패스트 푸드 식당에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또는 얼린 우유)과 감미료, 초콜릿 시럽이나 과일 시럽, 우유를 섞은 밀크셰이크를 제공한다. 또한 운동을 목적으로 마실 때에는 저지방우유에 단백질 분말을 넣어서 단백질 셰이크로 먹기도 한다. 밀크셰이크는 음료보다는 후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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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구마모토현

191.참서대
참서대(Dover sole)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다. 눈은 몸의 왼쪽에 몰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비늘은 둥근 비늘이고, 왼쪽 뒤쪽에 빗비늘이 약간 있다. 몸빛깔은 오른쪽은 적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연안의 모래바닥에 산다. 산란기는 6-7월 무렵이며, 맛이 좋고 지방이 적어 미용 식품으로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맛이 있다. 한반도 황해와 남해, 일본 중부 이남·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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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쏙
쏙(Upogebia major)은 쏙과에 속한 갑각류의 일종이다. 일본에서는 아나쟈코(アナジャコ→굴갯가재)라고 부른다. 외양이 갯가재와 비슷하지만 쏙은 십각목에 속하고, 갯가재는 구각목에 속하는 전혀 다른 동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쏙과 갯가재를 혼동해서 일컫기도 하고, 일본에서도 쏙(아나쟈코)과 갯가재(샤코)를 혼동하는 지역이 있다. 홋카이도부터 규슈, 타이완, 한반도, 황해 연안 일대에 분포한다. 진흙 간석지에 Y자 모양의 깊은 굴을 파고 복부의 부속지를 이용해 바닷물의 흐름을 일으켜, 입 부근의 빽빽한 수염으로 플랑크톤, 디트리터스를 걸러 먹고 사는 여과섭식성 동물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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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아무르불가사리
아무르불가사리(학명 : Asterias amurensis)는 극피동물문 불가사리강에 속하는 무척추동물이다. 태평양 북서에 널리 분포한다.‘바다의 해적’이라 불릴만한 아무르불가사리는 무차별적인 포식자이다. 소름끼칠 정도의 크기에 희거나 누르스름한 몸체 위에 얼룩덜룩한 푸른 점 무늬가 있어 혐오스러운 인상을 준다. 북쪽에 있는 캄차카반도나 홋카이도 등 추운 지방에서 건너온 영향으로 수온이 내려가는 겨울철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반대로 물이 따뜻해지는 여름이 되면 수온이 낮은 연안에서 떨어진 깊은 곳으로 이동해서 여름잠을 잔다. 아무르불가사리는 조개류를 포식할 때 몸의 중심부에서 뻗어나간 다섯 개의 팔로 조개를 감싼 후, 팔 밑에 무수히 붙어 있는 관족으로 압박을 가해 조개 입을 강제로 벌린다. 조여드는 힘을 견디지 못한 조개가 조금이라도 입을 벌리면 불가사리는 틈새로 위장을 뒤집은 채 밀어 넣는다. 조개 몸속으로 들어간 위장의 소화효소는 조갯살을 녹여 흡수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조개는 껍데기만 남고 만다. 일단 아무르불가사리 떼가 한번 지나간 곳에는 살아남은 조개가 남지 않을 정도여서 말 그대로 싹 쓸고 지나간다는 표현이 적당하다. 실험 결과에 의하면 성숙한 아무르불가사리 한 마리가 하루 동안에 멍게 4개, 전복 2개, 홍합 10개를 거뜬히 먹어 치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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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한라봉
시라누이(일본어: 不知火, Shiranui) 또는 상품명 데코폰(일본어: 凸椪)은 일본의 귤 품종이다. 교잡종 만감으로서 운향과 귤속의 상록 활엽 소교목으로 분류된다.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사용하는 상품명인 한라봉(漢拏峯)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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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여주 (식물)
여주(문화어: 유자, 영어: momordica charantia) 또는 비터 멜론(영어: bitter melon, bitter gourd, bitter squash)은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고과(苦瓜)라고도 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줄기는 덩굴손으로 물체를 감으며 잎은 5~7개로 크게 갈라진다. 덩굴손과 잎이 마주난다. 7~8월에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달리는데 노란색이다. 열매가 특이한데, 길이 7~9 센티미터 정도 되는 길둥근 모양으로 조그만 혹 모양 돌기가 열매 가득 돋아 있으며 익으면 갈라져 붉은색 육질에 싸여 있는 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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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오이타현

196.참서대
참서대(Dover sole)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다. 눈은 몸의 왼쪽에 몰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비늘은 둥근 비늘이고, 왼쪽 뒤쪽에 빗비늘이 약간 있다. 몸빛깔은 오른쪽은 적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연안의 모래바닥에 산다. 산란기는 6-7월 무렵이며, 맛이 좋고 지방이 적어 미용 식품으로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맛이 있다. 한반도 황해와 남해, 일본 중부 이남·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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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가보스
가보스(カボス, 臭橙, 학명: Citrus sphaerocarpa) 또는 카보스는 운향과의 상록 활엽수의 귤속 식물이다.[1] 특히 조리된 생선, 사시미, 훠궈 요리 등 수많은 요리의 맛을 개선시키기 위해 즙을 사용하는 일본에서 대중화되어 있다. 가보스는 유자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귤속 식물이다. 즙은 레몬의 날선 신맛을 내며 일부 일본 요리에서 식초 대신 사용한다.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화목류 나무에서 성장한다. 과실은 녹색일 때 수확하지만 익을 때까지 놔두면 노랗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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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여주 (식물)
여주(문화어: 유자, 영어: momordica charantia) 또는 비터 멜론(영어: bitter melon, bitter gourd, bitter squash)은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고과(苦瓜)라고도 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줄기는 덩굴손으로 물체를 감으며 잎은 5~7개로 크게 갈라진다. 덩굴손과 잎이 마주난다. 7~8월에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달리는데 노란색이다. 열매가 특이한데, 길이 7~9 센티미터 정도 되는 길둥근 모양으로 조그만 혹 모양 돌기가 열매 가득 돋아 있으며 익으면 갈라져 붉은색 육질에 싸여 있는 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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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도리텐
도리텐(일본어: とり天)은 닭고기를 튀긴 일본 요리이다. 오이타현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그곳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닭고기의 모든 부분을 사용할 수 있다. 고기를 잘게 썰어 간장, 청주, 마늘 가루에 담그고 튀김 가루에 말아 튀겨낸다. 도리텐은 일반적으로 신선한 채소와 함께 제공되며 튀김 직후에 뜨겁게 먹는다. 가장 일반적인 소스는 겨자를 곁들인 폰즈 소스(간장과 식초로 만든 것)이다. 오이타에서는 가보스 베이스의 소스와 함께 먹는 것도 인기이다. 오이타시 웹사이트에 따르면 도리텐은 오이타시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발명되었다. 그러나 벳푸시에 있는 레스토랑인 토요켄(TOYO-KEN)이 먼저 도리텐을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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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갯장어
갯장어는 갯장어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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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미야자키현

201.여주 (식물)
여주(문화어: 유자, 영어: momordica charantia) 또는 비터 멜론(영어: bitter melon, bitter gourd, bitter squash)은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고과(苦瓜)라고도 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줄기는 덩굴손으로 물체를 감으며 잎은 5~7개로 크게 갈라진다. 덩굴손과 잎이 마주난다. 7~8월에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달리는데 노란색이다. 열매가 특이한데, 길이 7~9 센티미터 정도 되는 길둥근 모양으로 조그만 혹 모양 돌기가 열매 가득 돋아 있으며 익으면 갈라져 붉은색 육질에 싸여 있는 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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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니쿠마키 오니기리
니쿠마키 오니기리(일본어: 肉巻きおにぎり)는 오니기리 중 하나이다. 돼지고기를 간장 소스에 담갔다가 밥에 감아 오븐에 넣고 천천히 구운 것이다. 전문점에서 주문하면 대개 상추와 함께 제공된다. 미야자키현에서 발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명 "B급 구르메"로 불리는 요리들 중 하나이다. 니쿠마키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야마구치 신이치 씨가 직원들이 시간이 부족해 식사를 제대로 못 하는 것을 염려해 영양가있고 간편한 식사를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직원들 식사와 몇몇 단골손님들에게 특별 메뉴로 제공되었지만, 점점 더 많은 손님들이 니쿠마키를 찾게 되면서 1997년에 본격적으로 니쿠마키 전문점인 니쿠마키 혼포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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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가고시마현

203.무순류
무순류(無楯類, Aplysiomorpha)는 "바다 토끼"라고 불리는 군소류(군소속(Aplysia) 종 및 관련 속)로 알려진, 단백질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내부 조가비를 갖고 있는 중간 크기부터 아주 큰 후새류까지의 복족류를 일컫는 용어이다. 군소상과와 아케라상과로 이루어진 해양 복족류 연체동물이다. "바다 토끼"라는 용어는 이들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머리 앞쪽으로 돌출해 나온 2개의 긴 비공(rhinophore)이 흡사 토끼의 귀처럼 생겼기 때문에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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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콜레르파 렌틸리페라
콜레르파 렌틸리페라 또는 바다포도는 인도태평양의 해안가에 서식하는 해조류이며 부드러운 다육질의 질감을 자랑하는 인기 있는 식용 옥덩굴류 중 하나다. 필리핀에서는 바다포도를 양식하여 식용하는데 latô , arosep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말레이시아의 사바주에서는 latok으로 불리며 바자우족이 곧잘 먹는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우미부도(海ぶどう)라고 부르는데 "바다포도"를 의미한다.[1] 베트남에서는 rong nho , rong nho biển라고 불리는데, "포도 조류"나 "바다포도 조류"를 의미한다.[2] 한국에서는 "바다포도"로 알려져있다. 영미권에서는 근연종 콜레르파 라세모사(en:caulerpa racemosa)와 함께 green caviar, sea grapes로 알려져있다.[3] 인도네시아, 특히 발리섬에서는 bulung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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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흑식초
흑식초(黑食醋)는 검은색을 띠는 식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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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사탕수수 (종)
사탕수수(학명: Saccharum officinarum 사카룸 오피키나룸[*])는 벼과의 개사탕수수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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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여주 (식물)
여주(문화어: 유자, 영어: momordica charantia) 또는 비터 멜론(영어: bitter melon, bitter gourd, bitter squash)은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고과(苦瓜)라고도 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줄기는 덩굴손으로 물체를 감으며 잎은 5~7개로 크게 갈라진다. 덩굴손과 잎이 마주난다. 7~8월에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달리는데 노란색이다. 열매가 특이한데, 길이 7~9 센티미터 정도 되는 길둥근 모양으로 조그만 혹 모양 돌기가 열매 가득 돋아 있으며 익으면 갈라져 붉은색 육질에 싸여 있는 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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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털머위
털머위(문화어: 말곰취)는 국화과의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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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족발 (부위)
족발은 각을 뜬 돼지의 발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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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톱날꽃게속
톱날꽃게속(Scylla)은 4종의 꽃게를 포함하고 있는 게의 속이다.[1] 가장 널리 분포하는 종은 남방톱날꽃게이다. 인도-서태평양 전역에서 발견된다.[2] 네 가지 종은 다음과 같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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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돛새치
돛새치(영어: Indo-Pacific sailfish, 학명: Istiophorus platypterus 이스티오포루스 플라튀프테루스[*])는 농어목 돛새치과의 물고기이다. 비늘은 적다. 칼처럼 튀어나온 양턱에 작은 이가 있다. 제1등지느러미가 크고 길어 돛을 단 것 같고 짙은 푸른색의 고운 반점이 밀집해 있다. 배지느러미가 가슴지느러미보다 훨씬 길고 몸빛은 짙은 푸른색으로 옆줄에 옅은 푸른빛의 가로띠가 10여 줄 있다. 태평양과 인도양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한국 중남부와 제주도 근해에 분포한다. 평균적으로 돛새치는 3m 이상으로 자라지 않으며, 90kg가 넘는 개체는 주로 발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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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수세미오이
수세미오이 또는 수세미(smooth luffa)는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심어 기르는 덩굴식물이다. 참고로, 표준어는 수세미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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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염소 (동물)
염소(domestic goat, 학명: Capra aegagrus hircus)는 들염소를 가축화한 동물로서, 가축이 된 지 수천년이 지났으나 산악지대에 서식하던 야생의 성질은 그대로 남아 있다. 특히 혹한이나 혹서의 기후에서도 잘 자라며, 질병에 걸리는 일이 적고 기후 풍토에 적응성이 강한 강건한 체질이다. 또 식성이 까다롭지 않아 거친 먹이에도 잘 견딘다. 활발하며, 몸집도 작아 사육하기가 쉬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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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 오키나와현

214.오키나와 요리
오키나와 요리(Okinawa料理, 오키나와어: うちなーりょうり 우치나료리, 일본어: 沖縄料理 오키나와료리[*])는 일본 오키나와현 고유의 음식을 가리킨다. 류큐 요리(Ryukyu料理, 오키나와어: るーちゅーりょうり 루추료리, 일본어: 琉球料理 류쿠료리[*])라고도 부르는데, 이 경우엔 류큐 왕국 시절의 궁중요리를 가리키는 경우로 별도의 의미로 쓰이는 일이 많다. 오키나와현의 요리는 일본 타지역과는 다르게 사계절이 불분명한 기후로서 본토에서 일반적인 음식자재를 구할 수 없는(재배불가) 경우가 많은 한편, 오키나와만의 식자재도 보이며 여기에 사용되는 채소류가 본토와 조금 달라서 버섯류의 사용이 적다. 또한 일본 본토보다는 향신료를 많이 쓰지만, 일반적인 열대 도서지역보다는 향신료를 적게 쓰는 편이다. 바다에 둘러싸인 다도현(多島縣)이긴 하지만 그에 비례하여 생선요리가 그다지 발달되어 있지 않은 점도 특징중 하나이다. 이에 반해 본토에서 불교 철학에 기반한 왕명으로 19세기 말까지 1200년간 금지된 육식이 오키나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돼지고기 요리가 널리 발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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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집오리
집오리는 오리과에 속하는 새로, 가압(家鴨)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Anas platyrhynchos dom­esticus이다. 대부분의 가축화된 집오리는 야생 청둥오리를 길들인 것이다.[1][2] 몸은 청둥오리에 비해 뚱뚱하고 편평한 달걀 모양에 온 몸에 솜 같은 깃털이 빽빽이 자라나 있다. 수컷은 아름답고 목에 흰 띠를 두르고 큰 소리로 운다.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발달해서 물 속에 잘 들어간다. 곡물·어패·수초 등을 먹고 산다. 루앙종, 인디언러너종 등 25품종 이상으로 개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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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A&W 레스토랑
A&W 레스토랑(A&W Restaurants)은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 본사를 둔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이 레스토랑은 1919년에 캘리포니아주 로디에서 설립되었으며, 루트 비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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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가쿠니
가쿠니(Kakuni, 角煮)는 일본식 돼지고기 찜 요리로, 글자 그대로 "사각형 조림"을 의미한다.[1] 가쿠니는 규슈, 특히 나가사키의 인기 있는 지역 요리이다. 이 특별한 요리는 유명한 중국 요리인 동포 돼기고기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육즙이 원래의 것보다는 덜하지만 일본식 중국 요리의 한 형태로 인정된다.[2] 명나라와 송나라 때 항저우와 규슈 사이에 주요 청일 교역로가 존재했다. 많은 중국인들이 나가사키와 같은 규슈의 주요 항구 도시들에 살았고, 마찬가지로 많은 일본인들이 항저우에 살았다. 그래서, 돼지고기는 규슈의 주요 도시에서 대중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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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콜레르파 렌틸리페라
콜레르파 렌틸리페라 또는 바다포도는 인도태평양의 해안가에 서식하는 해조류이며 부드러운 다육질의 질감을 자랑하는 인기 있는 식용 옥덩굴류 중 하나다. 필리핀에서는 바다포도를 양식하여 식용하는데 latô , arosep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말레이시아의 사바주에서는 latok으로 불리며 바자우족이 곧잘 먹는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우미부도(海ぶどう)라고 부르는데 "바다포도"를 의미한다.[1] 베트남에서는 rong nho , rong nho biển라고 불리는데, "포도 조류"나 "바다포도 조류"를 의미한다.[2] 한국에서는 "바다포도"로 알려져있다. 영미권에서는 근연종 콜레르파 라세모사(en:caulerpa racemosa)와 함께 green caviar, sea grapes로 알려져있다.[3] 인도네시아, 특히 발리섬에서는 bulung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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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줄무늬고등어
줄무늬고등어(Rastrelliger kanagurta)는 고등어과의 물고기이다. 인도양과 서부 태평양 및 인근 해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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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고수 (식물)
고수(영어: coriander, cilantro) 또는 빈대풀은 미나리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동유럽 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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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사탕수수 (종)
사탕수수(학명: Saccharum officinarum 사카룸 오피키나룸[*])는 벼과의 개사탕수수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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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시콰사
시콰사( 일본명 :히라미레몬(平実檸檬), 학명 : Citrus × depressa)는 귤과의 상록식물, 감귤류에 속한다. 일본어 오키나와 방언 에서 '시'는 ' 시다 '[1], '콰사'는 '먹다'라는 의미로[2], '시콰사'라는 명칭은 '식초를 먹다' 라는 의미가 있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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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날개콩
날개콩, 윙드빈(winged bean), 프소포카르푸스 테트라고놀로부스(Psophocarpus tetragonolobus)는 열대 초본협과식물이다. 뉴기니가 기원인 것으로 추정된다.[1]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의 덥고 습기가 있는 국가들에서 잘 성장한다. 동남아시아와 파퓨아뉴기니에서는 잘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소규모로만 경작된다.[2] 날개콩은 다양한 용도와 질병 저항을 목적으로 동아시아의 농부들과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식되어 있다. 날개콩은 영양가가 충분하며 모든 식물 부위를 먹을 수 있다. 잎은 시금치처럼 먹을 수 있고 꽃은 샐러드에 사용할 수 있으며 덩이줄기는 날로 먹거나 조리해서 먹을 수 있으며 씨는 대두와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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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재스민차
재스민차(중국어: 茉莉花茶, 병음: mòlìhuā chá, 영어: Jasmine tea)는 중국의 차 종류 중 하나이다. 차 잎에 재스민 꽃 향기를 흡착 시킨 차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향기나는 차 중 하나이다.[1] 강한 꽃 향기가 나지만 차 맛을 방해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녹차가 이용되지만 백차나 우롱차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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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장두
장두(長豆) 또는 줄콩은 콩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동부의 재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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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스팸
스팸(SPAM)은 미국 호멜 식품 회사(Hormel Foods Corporation)의 통조림 햄 상표이다. 1937년에 도입된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널리 판매된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1] 2003년, 스팸은 6개 대륙의 41개국에서 판매되었으며 100여개 국가에서 상표가 등록되었다.(중동 및 북아프리카 제외)[2] 2007년, 스팸은 약 70억 개가 판매되었다.[3]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CJ제일제당이 호멜 사와의 기술제휴하에 생산하고 있다. 스팸의 주재료는 돼지고기의 어깻살이다. 어깻살을 사용한 이유는 당시 어깻살은 넓적다리 햄을 만들고 남은 부산물이었으며, 뼈를 발라내기 어렵고 인기가 낮아 버리던 부위였다. 버리는 어깻살을 갈아서 통조림 햄으로 사용한 것이 스팸이다. 여기에 소금, 물, 감자 전분 등이 첨가되고, 보존제로 결합제, 설탕, 아질산나트륨도 추가된다. 생산 과정중 캔 조리 과정에서 천연 젤라틴이 형성된다.[4] 스팸의 지방, 나트륨, 방부제가 많이 들어간 것에 대해 건강 문제로 많은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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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스팸 무스비
스팸 무스비(スパムむすび, spam musubi)는 일본의 전통 요리인 주먹밥과 태평양 섬 지역에 미군 식량으로 보급된 스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하와이에서 일반적으로 경식, 간식으로 먹는다. 스팸 무스비는 저렴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하와이 전역에 있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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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소철 (식물)
소철(蘇鐵)은 소철속에 속하는 겉씨식물로, 학명은 Cycas revoluta Thunb.이다. 상록수로서, 높이는 1-4m 정도이며 지름은 20-30cm이다. 암수딴그루이고, 줄기는 굵고 검은 빛인데, 온통 비늘모양을 한 잎의 흔적으로 덮여 있다. 그 끝에는 크고 긴 것 모양의 겹잎이 군생하고 있다. 잎은 가늘고 길며, 진한 초록색으로 윤이 난다. 수분기는 6~8월로 줄기 끝의 잎 사이에서 구과가 피어난다. 수구과는 길쭉한 솔방울 모양으로 길이 50-70cm, 폭 10cm 가량이며, 암구과는 손바닥 모양의 대포자엽으로 겹겹이 싸여 피어난다. 종자는 달걀 모양으로 바깥쪽은 적색, 안쪽은 흰색이고, 기름·당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씨는 식용이나 약용으로 이용되며, 잎은 말려서 광주리 등을 만드는 데 이용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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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열대둥근마
열대둥근마(熱帶-, greater yam, purple yam 또는 ube, 학명: Dioscorea alata 디오스코레아 알라타[*])는 마과의 덩굴식물이다. 참고로, 둥근마(air potato, 라틴어: Dioscorea bulbifera)는 참마과에 속하는 참마의 일종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2]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타이완, 태국, 필리핀), 남아시아(네팔, 인도), 오세아니아(파푸아뉴기니)가 원산지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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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타코라이스
타코라이스(일본어: タコライス)는 타코랑, 치즈, 양상추, 토마토를 쌀밥 위에 올린 오키나와 요리이다. 밥을 아래에다 깔고 타코맛의 분쇄된 소고기를 올려두며, 여기에 잘게 썬 치즈나 양상추, 토마토, 살사를 곁들이곤 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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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찹 수이
찹 수이(영어: Chop suey, 광둥어: 雜碎 잡서이, 중국어 간체자: 杂碎, 정체자: 雜碎, 병음: zá suì 짜쑤이[*], 한자음: 잡쇄)는 미국식 중국 요리의 일종이다. 정통 중화요리는 아니고, 미국에서 화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한국의 짜장면과 같은 위치에 있다. 고기(닭고기, 생선, 소고기, 새우류, 돼지고기 등 무엇이든 가능), 계란과 함께 콩나물, 양배추, 셀러리 등 채소들을 마구 섞어서 빠르게 볶아친 뒤 걸죽한 녹말 소스로 간해서 만들고, 밥이나 차오몐과 함께 먹는다. 찹 수이는 미국, 필리핀, 캐나다, 독일, 인도, 폴리네시아 등지에서 흥하는 중화요리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고기보다 채소 비중이 훨씬 큰 찹 수이를 만들어 먹는데, 찹 차이(雜菜), 즉 잡채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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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찬푸루
찬푸루(일본어: チャンプルー, 영어: chanpurū)는 채소와 두부 등을 볶은 동남아에서 영향 받은 오키나와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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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번행초
번행초는 번행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Tetragonia tetragonioides이다. 주로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풀 전체에 털은 없고 다육질이며, 빽빽하게 낱알 모양의 돌기가 있다. 줄기의 기부는 지상으로 뻗어나가고, 윗부분은 많이 분지하며 길이 40-80cm이다. 잎은 1-2cm의 자루가 있고 어긋나며,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고 두껍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꽃자루가 매우 짧은 1-2개의 꽃이 핀다. 열매는 견과이고 거꿀달걀 모양이며 윗부분에 4-5개의 돌기가 있고, 속에 여러 개의 씨를 가지고 있으나 벌어지지 않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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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말라바시금치
말라바시금치(Malabar---, 학명: Basella alba 바셀라 알바[*])는 비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이다.[3] 낙규(落葵), 황궁채(皇宮菜), 목이채(木耳菜), 덩굴지치, 인디언시금치(Indian---) 등으로도 부른다. 원산지는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이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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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여주 (식물)
여주(문화어: 유자, 영어: momordica charantia) 또는 비터 멜론(영어: bitter melon, bitter gourd, bitter squash)은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고과(苦瓜)라고도 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줄기는 덩굴손으로 물체를 감으며 잎은 5~7개로 크게 갈라진다. 덩굴손과 잎이 마주난다. 7~8월에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달리는데 노란색이다. 열매가 특이한데, 길이 7~9 센티미터 정도 되는 길둥근 모양으로 조그만 혹 모양 돌기가 열매 가득 돋아 있으며 익으면 갈라져 붉은색 육질에 싸여 있는 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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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털머위
털머위(문화어: 말곰취)는 국화과의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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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족발 (부위)
족발은 각을 뜬 돼지의 발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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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톱날꽃게속
톱날꽃게속(Scylla)은 4종의 꽃게를 포함하고 있는 게의 속이다.[1] 가장 널리 분포하는 종은 남방톱날꽃게이다. 인도-서태평양 전역에서 발견된다.[2] 네 가지 종은 다음과 같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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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참바리아과
참바리(grouper; groper [ɡruːpə][*])는 농어목 바리아목 바리과 참바리아과(Epinephelinae 에피네펠리나에[*])에 속하는 물고기들을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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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히라야치
히라야치(ヒラヤーチー)는 오키나와 요리 중 하나이다. 부침개와 비슷한 얇고 매우 단순한 오키나와 팬케이크 같은 요리이다. 기본적으로는 "부추를 넣은 맛있는 오키나와 크레이프"이며, "오키나와풍 오코노미야키"라고도 불린다. 이름은 오키나와어로 "튀김"을 의미한다.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기 때문에 오키나와에는 오코노미야키 가게가 거의 없고 히라야치를 파는 곳도 없다. 재료는 계란, 밀가루, 소금, 후추, 파로 구성되어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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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근대 (식물)
근대 또는 비트(영어: beetroot 또는 beet)는 비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유럽 남부 원산으로 밭에 심는 채소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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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수세미오이
수세미오이 또는 수세미(smooth luffa)는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심어 기르는 덩굴식물이다. 참고로, 표준어는 수세미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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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미소시루
미소시루(일본어: 味噌汁)는 일본식 전통 된장국이다. 미소시루는 요리사나 시루 스타일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멸치는 내장을 떼어 내고, 다시마는 깨끗이 손질한다. 냄비에 물과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 내고, 국물은 약한 불에서 7-8분 다시 끓인다. 이 때 뚜껑은 덮지 않으며, 거품이 생기면 건져 낸다. 국물에 된장을 풀어 한소금 끓인 후 화학 조미료로 맛을 내고, 사방 0.8cm로 썬 두부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파를 아주 얇게 송송 썰어 국그릇에 담고, 두부가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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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염소 (동물)
염소(domestic goat, 학명: Capra aegagrus hircus)는 들염소를 가축화한 동물로서, 가축이 된 지 수천년이 지났으나 산악지대에 서식하던 야생의 성질은 그대로 남아 있다. 특히 혹한이나 혹서의 기후에서도 잘 자라며, 질병에 걸리는 일이 적고 기후 풍토에 적응성이 강한 강건한 체질이다. 또 식성이 까다롭지 않아 거친 먹이에도 잘 견딘다. 활발하며, 몸집도 작아 사육하기가 쉬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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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공심채
공심채(空心菜, 空芯菜, Ipomoea aquatica 또는 water spinach)는 잎채소로 자라는 반수생적 열대 식물이다. 옹채(壅菜), 죽협채(竹葉菜), 통심채(通心菜), 등채(藤菜)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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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염교
염교는 중국이 원산지인 부추속 식물이다.[1] 일본어 랏쿄(辣韮)를 음차한 락교로 부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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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런천미트
런천미트(영어: luncheon meat)는 햄의 일종이다. 익히거나 염지한 고기를 얇게 저민 것이다. 따뜻하거나 차게 내며,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도 한다. 미리 썰어 진공포장해 판매하기도 하며, 정육점 등이 그 자리에서 저며 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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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링구이사
링구이사(포르투갈어: linguiça)는 포르투갈어권의 소시지이다.[1] 돼지고기, 새고기, 양고기, 쇠고기 또는 생선이나 해산물로 만들며, 양파, 마늘, 파프리카가루 등을 넣어 간한다. 만들어 바로 섭취하거나, 염지와 훈제를 통한 보존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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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루트 비어
루트비어(root beer)는 새서프래스(sassafras)를 비롯한 식물의 뿌리로 만드는 갈색 빛깔의 미국식 탄산 음료이다. 이 음료는 알코올 성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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