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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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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홋카이도

1.구치토리가시
구치토리가시(일본어: 口取り菓子 쿠치토리가시[*])는 일본 요리의 일종으로, 다과회에서 차를 내기 전에 그릇에 담아 내는 과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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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이트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영어: white chocolate)은 설탕, 코코아 버터, 그리고 탈지분유를 섞어서 만든 식품이다. 코코아 버터의 녹는점 때문에 화이트 초콜릿은 실온에서는 녹지 않으나, 입 안에서는 녹는다. 그러므로 화이트 초콜릿은 밀크 초콜릿과 같은 질감을 갖는다. 화이트 초콜릿은 일반 초콜릿과는 다른 색인 흰색을 띄고 있다. 화이트 초콜릿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뉴햄프셔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그리고 네슬레(Nestlé)사에서 알파인 화이트 초콜릿 바(alpine white candy bar)를 출시함으로써 미국에서 화이트 초콜릿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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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니가타현

3.카키노타네
카키노타네는 일본의 대중 간식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감씨 과자로 많이 알려져 있다. 매콤한 고추를 베이스로 한 과자를 감씨 모양으로 튀긴 쌀과자에 양념으로 입힌 것이 기본 맛이다. 이외에도 와사비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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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기후현

4.물만쥬
물만쥬(일본어: 水饅頭 미즈만쥬[*])는 칡가루를 반죽으로 사용한 만쥬의 일종이다.[1] 기후현 오오가키시의 명물로 알려져 있다.[2] 부드러운 물만쥬를 쵸쿠(우묵하고 작은 사기잔)에 넣어 우물배(井戸舟)라는 수조에 넣어 차갑게 식혀 파는 모습은 예로부터 오오가키의 여름 풍물시였다.[3] 판매 시기는 대략 4월경에서 9월경 사이. 유명한 노포로는 1755년 창업한 츠치야, 1798년 창업한 킨쵸엔 총본가, 1862년 창업한 모치소 등이 있다. 물만쥬는 칡만쥬와 달리 물에 강한 고사리 녹말을 넣어서[2] 부드럽고 반죽이 두껍다.[3] 칡가루와 고사리가루의 배합이 가게마다 다르기 때문에 식감에 차이가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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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아이치현

5.오코시모노
오코시모노(おこしもの)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삼짇날에 먹는 화과자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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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후쿠오카현

6.다쿠아즈
다쿠아즈(프랑스어: dacquoise)는 아몬드나 개암으로 만든 머랭과 크림, 버터크림을 이용해 만든 디저트 케이크이다.[1] 다쿠아즈라는 이름은 '닥스의'라는 뜻의 여성형 프랑스어 단어인 dacqoise에서 따왔다. 참고로 닥스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마을이다. 보통 차게 보관해서 과일과 함께 먹는다. 이외에 아몬드와 개암 머랭, 초콜릿 버터크림을 주재료로 하여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든 특별한 다쿠아즈는 마졸렌(프랑스어: marjolaine) 이라고 부른다. 다쿠아즈라는 단어는 호두 머랭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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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오키나와현

7.젠자이
젠자이(일본어: ぜんざい)는 팥이나 다른 콩류를 달콤하게 졸여 만든 일본 음식이다. 모치나 시라타마 등 쌀떡류나 밤 간로니(조림) 등을 넣어 낸다. 도쿄를 비롯한 간토 지방과 교토·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방에서 젠자이와 시루코를 구분하는 방법이 다른데, 간토에서는 물기가 적고 뻑뻑하게 졸인 것을 "젠자이", 국물이 있게 끓인 것을 "시루코"라 부른다. 간사이에서는 간토의 "시루코"와 비슷하게 통팥을 국물이 많게 끓인 것을 "젠자이"라 부르며, 껍질을 제거하고 팥알을 완전히 으깬 팥소나 팥가루로 만든 것을 "시루코"라 부른다. 오키나와에서 "젠자이"라 불리는 음식은 달콤하게 조린 강낭콩을 올린 카키고리(빙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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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이와테현

8.모리오카 자자멘
모리오카 자자멘(盛岡じゃじゃ麵, 일본어: 盛岡じゃじゃ麺)은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유명 요리이다. 완코 소바와 모리오카 냉면과 함께 ‘모리오카 3대 면요리’로 불리며, 중국의 자장몐(작장면)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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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리오카 레이멘
모리오카 레이멘(일본어: 盛岡冷麺) 또는 모리오카 냉면(盛岡冷麵)은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냉면 요리이다. 완코 소바와 모리오카 자자멘과 함께 ‘모리오카 3대 면요리’로 불리며, 모리오카 시에서는 대표 특산물로 선정하고 '냉면지도'를 만들었다. 한국의 냉면과는 달리 메밀을 쓰지 않고 전분과 밀가루로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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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완코소바
완코소바(일본어: わんこそば)는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모리오카시)에 전해지는 소바의 일종이다.[1] 나가노현의 도가쿠시소바, 시마네현의 이즈모 소바와 함께, 일본 3대 소바로 불리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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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야마가타현

11.히야시라멘
히야시라멘(일본어: 冷やしラーメン)은 일본 야마가타현과 후쿠시마현 등의 지역에서 향토요리로,[1] 국수 요리 중 하나다. 차가운 라멘이며, 스프와 국수도 차갑고 얼음을 띄우기도 한다. 히야시추카와 달리 일반 라멘과 마찬가지로 국물과 국수가 듬뿍 담겨 있다. 스프는 간장 맛이 일반적이며 히야시추카처럼 산미는 강하지 않다. 홋카이도에서는 히야시추카를 히야시라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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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후쿠시마현

12.기타카타 라멘
기타카타 라멘(喜多方ラーメン)은 일본 기타카타시 지방에서 시작된 라멘의 일종이다. 기타카타 라멘은 1927년 후쿠시마현 기타카타시의 겐라이켄 국수 가게에서 시작된 라멘 스타일이다.[1] 기타카타 라멘은 삿포로 라멘, 하카타 라멘과 함께 일본 3대 라멘 중 하나이다. 기타카타시는 인구당 라멘 매장 수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2] 라면은 간장 베이스에 보통 파 (채소), 어묵, 차시우, 죽순을 얹는다. 면발도 다른 라면에 비해 눈에 띄게 두껍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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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히야시라멘
히야시라멘(일본어: 冷やしラーメン)은 일본 야마가타현과 후쿠시마현 등의 지역에서 향토요리로,[1] 국수 요리 중 하나다. 차가운 라멘이며, 스프와 국수도 차갑고 얼음을 띄우기도 한다. 히야시추카와 달리 일반 라멘과 마찬가지로 국물과 국수가 듬뿍 담겨 있다. 스프는 간장 맛이 일반적이며 히야시추카처럼 산미는 강하지 않다. 홋카이도에서는 히야시추카를 히야시라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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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도쿄도

14.아부라소바
아부라소바(일본어: 油そば)는 일본의 국수 요리이다. 국물 없이 비벼 먹는 라멘 비슷한 음식으로,[1] 마제소바(일본어: まぜそば), 몬자소바(일본어: もんじゃそば), 아부라멘(일본어: あぶらーめん), 테누키소바(일본어: 手抜きそば) 등으로도 불리며, "국물 없는 라멘(汁なしラーメン 시루나시라멘[*])"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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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쓰케멘
쓰케멘(일본어: つけ麺, 문화어: 쯔께멩)은 '츠케멘'이라고도 불리며 통통한 라멘 면을 국물에 찍어 먹는 방식의 일본의 국수 요리다.[1][2] 쓰케멘의 '쓰케'는 한자 '지(漬)'의 일본식 표기로 '담그다'는 의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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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도쿄 라멘
도쿄 라멘(일본어: 東京ラーメン)은 대표적인 쇼유 라멘으로, 일본 라멘의 원형이다. 많은 경우 일본식이고 간장 소스, 중세의 중화면이 사용된다. 도쿄도에는 수천곳의 라멘 가게가 있으며, 제공되는 라멘의 맛도 다양하다. 현재의 라멘을 기본으로 하여 쇼유 라멘의 발상이 되어, 챠슈(샤샤)와 멘마(시나타케)를 처음으로 올렸다고 한다. 섬세한 맛을 지키는 가게도 많고, 신규 가게에서도 이 도쿄 라멘을 추구하는 가게도 있다. 당지 라멘 붐 속에서 강한 지방과 매운맛을 밀어내는 새로운 종류의 라멘과는 쌍을 이루며, 유행을 쫓지 않고 '라멘의 스테디셀러'로서 옛날부터 그 인기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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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무사시노우동
무사시노우동(일본어: 武蔵野うどん)은 일본 사이타마현 서부에서 도쿄도 다마 지역에 전해지는 독특한 제법으로 만들어진 우동이다. 이 지역에서는 "수타우동"이라고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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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가나가와현

18.이에케 라멘
이에케 라멘(家系ラーメン, 이에케이 라멘)은 1974년 요코하마시의 라멘집 요시무라야가 처음 발명한 돼지 골수와 간장 국물, 두껍고 곧은 면을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라멘이다. 캐나다에서는 이에케 라멘 또는 요코하마 이에케 라멘이 있다. 앨버타 밴프, 앨버타 캔모어, BC 빅토리아에 위치한 엄청나게 인기 있는 라멘 아라시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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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나가노현

19.도가쿠시소바
도가쿠시소바(일본어: 戸隠そば)는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의 소바이다. 이와테현의 완코소바, 시마네현의 이즈모 소바와 함께, 일본 3대 소바로 불리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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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토
호토(일본어: ほうとう)는 일본의 국수 요리로, 야마나시현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향토 요리이다. 기본적으로 밀가루를 반죽하여 굵게 잘라 긴 국수로 만들고, 호박 등 야채와 함께 미소를 넣은 국물에 끓여 만들어진다. 그러나 앞서 말한 제조법이 호토의 기준은 아니며, 일부 지역에서는 밀가루 이외의 곡물을 사용하거나 미소 대신에 팥이나 간장으로 양념을 하기도 한다. 또한 가정집이 아닌 외식 산업에서의 호토는 먹기 편하도록 면이 가늘거나 야채 이외에 고기와 해산물을 넣어 제공하는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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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아이치현

21.기시멘
기시멘(일본어: きしめん)은 가늘지만 납작한 일본의 국수 요리이다. 우동의 종류 중 하나로, 일반적인 우동과는 모양이 달리 평평한 모양이다. 아이치현에서는 기시멘 보급위원회가 발족하는 등 아이치 현의 명물 요리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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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타이완 마제소바
타이완 마제소바(일본어: 台湾 まぜそば[*])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만들어진 국수 요리이다. 일본어 "마제소바"는 "섞다"를 뜻하는 "마제루(混ぜる)와 "메밀국수"를 뜻하는 "소바(そば)"를 합친 말이지만,[1] 타이완 마제소바는 메밀국수가 아닌 밀국수로 만든 요리이다. 나고야메시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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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타이완라멘
타이완라멘(일본어: 台湾ラーメン 다이완라멘[*])은 라멘의 종류 중 하나이다. 주로 주쿄권에서 제공된다. 돼지 고기, 부추, 대파, 콩나물 등을 매운 고추에 양념하여 볶고, 간장으로 만든 국물을 더해 삶은 국수화한 것으로, 대량의 마늘을 넣는 것도 특징이다. 타이완라멘이라고 명명하고 있지만 발상은 아이치현 나고야시인 나고야 요리 중 하나로, 대만에서는 나고야 라몐이라는 이름으로 취급된다.[1] 1970년 나고야시 지쿠사구 이마이케의 대만 요리점 미센(味仙)의 대만인 주인인 가쿠 메이유가, 타이난시 요리 단짜이몐을 바탕으로 마카나이 요리로 만든 것이 기원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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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시가현

24.잔폰
잔폰(일본어: ちゃんぽん, 영어: champon, chanpon)은 돼지고기, 채소, 생선 생산품을 재료로 한 일본의 국수 요리이며, 나가사키 향토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흔히 나가사키 짬뽕(잔폰)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 요리다. 잔폰은 1899년, 일본 나가사키에 중식당 시카이로(四海樓)를 개업한 푸젠성(福建省) 출신 화교 천핑순(陳平順)이 고향 음식인 탕육사면(湯肉絲麵)을 참고해 만들었다. 당시 끼니를 거르던 푸젠성 출신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천핑순이 잔반을 모아 차려 준 간단한 국수 요리가 이후 잔폰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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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나라현

25.소면
소면(素麵)은 밀가루 반죽을 길게 늘려서 막대기에 면을 감아 당긴 후 가늘게 만드는 국수이다.[1] 국수 반죽을 양쪽에서 당기고 늘려 만든 납면(拉麵), 국수 반죽을 구멍이 뚫린 틀에 넣고 밀어 끓는 물에 넣어 끓여 만든 압면(押麵), 밀대로 밀어 얇게 만든 반죽을 칼로 썰어 만든 절면(切麵) 등과 구분된다.[1] 한국, 중국, 일본의 국수이며, 다른 지역에서는 일본 이름인 "소멘(素麺)"이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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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시마네현

26.이즈모 소바
이즈모 소바(일본어: 出雲そば)는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 지역에서 먹을 수 있는 향토 소바다. 일본 3대 소바 중 하나다(다른 2개는 완코소바, 도가쿠시소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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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가가와현

27.사누키 우동
사누키 우동(일본어: 讃岐うどん 사누키 우돈[*])은 일본 사누키국(가가와현) 일대에서 생산되는 우동의 일종이다. 전래 시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에도 시대 전기의 병풍에 그려진 그림에서 우동집을 찾아볼 수 있다.[1] 과거부터 소맥[2], 소금[3], 마른 멸치[4], 간장[4] 등의 사누키 우동의 재료가 이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으며 그 재료들 자체로도 특산물이었다. 덧붙여 '사누키 우동'이라는 특별한 명칭이 붙은 것은 오래 되지 않았으며, 가가와 현의 우동을 명물로서 소개하기 시작하던 1960년대 경에 지어졌다.[5] 여기서의 사누키 우동은 가가와 현내의 우동점이나 가정 등에서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우동에 대해 서술하지만, 상품으로 만드는 사누키 우동에 대해서는 아래의 '정의'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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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에히메현

28.잔폰
잔폰(일본어: ちゃんぽん, 영어: champon, chanpon)은 돼지고기, 채소, 생선 생산품을 재료로 한 일본의 국수 요리이며, 나가사키 향토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흔히 나가사키 짬뽕(잔폰)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 요리다. 잔폰은 1899년, 일본 나가사키에 중식당 시카이로(四海樓)를 개업한 푸젠성(福建省) 출신 화교 천핑순(陳平順)이 고향 음식인 탕육사면(湯肉絲麵)을 참고해 만들었다. 당시 끼니를 거르던 푸젠성 출신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천핑순이 잔반을 모아 차려 준 간단한 국수 요리가 이후 잔폰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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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나베야키우동
나베야키우동(일본어: 鍋焼きうどん)은 우동을 이용한 요리의 일종이다.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서는 나베야키우동을 파는 곳이 많은데, 시내 중심가에는 제2차 세계 대전가 끝난 즉시부터 운영을 하는 가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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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후쿠오카현

30.구루메 라멘
구루메 라멘(일본어: 久留米ラーメン)은 라멘의 종류 중 하나이다.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유래한 라멘으로, 돼지뼈 (돈코츠)를 우려낸 국물과 가는 면으로 만든다. 가고시마현,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규슈·야마구치 지방의 모든 현 발상 라멘에도 영향을 미쳤다.[1] 돈코쓰 라멘의 원조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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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잔폰
잔폰(일본어: ちゃんぽん, 영어: champon, chanpon)은 돼지고기, 채소, 생선 생산품을 재료로 한 일본의 국수 요리이며, 나가사키 향토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흔히 나가사키 짬뽕(잔폰)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 요리다. 잔폰은 1899년, 일본 나가사키에 중식당 시카이로(四海樓)를 개업한 푸젠성(福建省) 출신 화교 천핑순(陳平順)이 고향 음식인 탕육사면(湯肉絲麵)을 참고해 만들었다. 당시 끼니를 거르던 푸젠성 출신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천핑순이 잔반을 모아 차려 준 간단한 국수 요리가 이후 잔폰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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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도바타 잔폰
도바타 잔폰(일본어: 戸畑ちゃんぽん)은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도바타구에서 먹을 수 있는 잔폰이다. 1939년경 다나카 레이후(田中励夫)가 중화요리점에서 주방장 오 후쿠야마(王福山)의 지도를 받으며 더욱 연구를 거듭한 끝에 국수를 고안하였는데 이것이 도바타 잔폰의 특색이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다나카의 아들이 도바타에서 '다나카 제면소'를 창업하였으며, 현재는 3대째 이어지고 있다. 이후 도바타 구의 잔폰 가게들이 다나카 찐국수를 쓰기 시작하면서 원조 나가사키 짬뽕과는 맛이 다른 '도바타 잔폰'이 탄생하였다. 오늘날에는 JR 도바타역 인근 상가 등 도바타 구내에 자리한 여러 가게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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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하카타 라멘
하카타 라멘(일본어: 博多ラーメン)은 라멘의 종류 중 하나이다.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서 유래한 라멘으로, 돼지뼈 (돈코츠)를 우려낸 국물과 가는 면으로 만든다. 주로 후쿠오카 지방의 라멘 전문점, 중화요리점, 포장마차에서 제공된다. 발상에 대해서는 후쿠오카 현 구루메시에서 1947년 창업한 포장마차 삼구(三九)에서 우연히 돼지뼈로 만든 라멘 국물이 만들어져 이 스프로 라멘을 팔았다는 설이 있다. 이로 인해 구루메 라멘이 생기고, 이윽고 가고시마현을 제외한 규슈 각지에 영향을 미치고, 이 스타일이 전해져 하카타 라멘이 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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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야키우동
야키우동(일본어: 焼きうどん 야키우돈[*])은 일본의 향토음식의 하나로, 우동을 고기와 채소와 함께 볶아 간장과 우스터 소스 등으로 맛을 낸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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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나가사키현

35.사라우동
사라우동(일본어: 皿うどん 사라우동[*]→접시우동)은 나가사키현의 향토 요리이다. 우동의 일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바에 가까운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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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잔폰
잔폰(일본어: ちゃんぽん, 영어: champon, chanpon)은 돼지고기, 채소, 생선 생산품을 재료로 한 일본의 국수 요리이며, 나가사키 향토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흔히 나가사키 짬뽕(잔폰)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 요리다. 잔폰은 1899년, 일본 나가사키에 중식당 시카이로(四海樓)를 개업한 푸젠성(福建省) 출신 화교 천핑순(陳平順)이 고향 음식인 탕육사면(湯肉絲麵)을 참고해 만들었다. 당시 끼니를 거르던 푸젠성 출신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천핑순이 잔반을 모아 차려 준 간단한 국수 요리가 이후 잔폰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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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로쿠베에
로쿠베에(ろくべえ)는 고구마를 이용한 일종의 국수이며 얇게 썬 고구마를 말려 가루로 만들어서 발효시키는 과정을 반복한 후 센단고를 만듥이것을 다시 가루로 내 물과 함께 반죽하여 강판을 대고 뜨거운 물에 갈아 만든 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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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구마모토현

38.잔폰
잔폰(일본어: ちゃんぽん, 영어: champon, chanpon)은 돼지고기, 채소, 생선 생산품을 재료로 한 일본의 국수 요리이며, 나가사키 향토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흔히 나가사키 짬뽕(잔폰)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 요리다. 잔폰은 1899년, 일본 나가사키에 중식당 시카이로(四海樓)를 개업한 푸젠성(福建省) 출신 화교 천핑순(陳平順)이 고향 음식인 탕육사면(湯肉絲麵)을 참고해 만들었다. 당시 끼니를 거르던 푸젠성 출신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천핑순이 잔반을 모아 차려 준 간단한 국수 요리가 이후 잔폰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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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로쿠베에
로쿠베에(ろくべえ)는 고구마를 이용한 일종의 국수이며 얇게 썬 고구마를 말려 가루로 만들어서 발효시키는 과정을 반복한 후 센단고를 만듥이것을 다시 가루로 내 물과 함께 반죽하여 강판을 대고 뜨거운 물에 갈아 만든 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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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오이타현

40.벳푸 레이멘
벳푸 레이멘(別府冷麺)은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의 냉면 (레이멘)이다. 국수는 밀가루, 메밀가루, 전분을 기본으로 하고, 국은 해산물을 기반으로 한다. 1950년 무렵 한국계 주민도 많았던 만주 (중국 동북부)로부터 온 요리사가 연 가게가 발상이다. 벳푸의 이러한 냉면 가게는 냉면 전문점계와 야키니쿠야계의 2개 계열로 구별된다. 냉면 전문점 계열의 벳푸 레이멘은 쫄깃한 굵은 면으로 양배추 김치가 곁들여진다. 야키니쿠야계의 벳푸 레이면은 매끈한 중세면으로 배추 김치가 곁들여 진다. 또, 냉면 전문점이나 야키니쿠가게 뿐만 아니라, 보통의 라멘 가게나 이자카야 등 여러 가게에서도, 벳푸 레이멘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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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 오키나와현

41.오키나와 소바
오키나와 소바(일본어: 沖縄そば, 류큐어: すば)는 오키나와 요리의 하나로, 국수 요리의 한 종류이다. 오키나와 소바는 오키나와 국수 제조사의 지역 상표이다.[1] 오키나와에서는 간단히 소바라고 부르지만 이 일본어 용어는 보통 일본 본토의 메밀 국수를 의미한다. 다시마, 가쓰오부시, 돼지고기로 국물을 우려낸다. 가마보코, 얇게 썬 파, 소키, 베니쇼가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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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다이토 소바
다이토 소바(일본어: 大東そば)는 일본 오키나와 미나미다이토섬에서 유래한 소바이다. 오키나와 소바의 일종으로,[1] 지금은 폐점한 '원조 다이토소바 이사식당'(元祖大東そば いさ食堂)에서 고안해낸 소바로, 예전에는 다이토섬 내에서 수타로 만들어 먹는 요리였다. 현재는 오키나와섬의 제면소에서 생산되어 나하 시내의 직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본섬에서 생산된 면은 다이토섬에도 공수되어 이곳의 몇몇 식당에서도 먹어볼 수 있다. 다이토 소바의 면은 굵고 굉장히 꼬불꼬불하다. 삶거나 기름에 튀긴 면이 아니기 때문에 꽤 꼬들꼬들한 식감이며, 잘 퍼지지 않는다. 전통적으로 바닷물에 나무를 태운 재를 섞어 반죽하며, 담백한 맛의 국물을 빨아 들인다.[2] 한국의 칼국수보다는 딱딱한 느낌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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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잔폰
잔폰(일본어: ちゃんぽん, 영어: champon, chanpon)은 돼지고기, 채소, 생선 생산품을 재료로 한 일본의 국수 요리이며, 나가사키 향토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흔히 나가사키 짬뽕(잔폰)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 요리다. 잔폰은 1899년, 일본 나가사키에 중식당 시카이로(四海樓)를 개업한 푸젠성(福建省) 출신 화교 천핑순(陳平順)이 고향 음식인 탕육사면(湯肉絲麵)을 참고해 만들었다. 당시 끼니를 거르던 푸젠성 출신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천핑순이 잔반을 모아 차려 준 간단한 국수 요리가 이후 잔폰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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