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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 히라이즈미정

1.주손지
주손지(中尊寺, ちゅうそんじ)는 일본 이와테 현(岩手県) 西磐井郡 히라이즈미정(平泉町)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도호쿠 대본산(東北大本山) 사찰이다. 오슈(奥州) 33관음(観音)성지의 하나로써도 유명하다. 산호(山号)는 간잔(関山, かんざん)으로, 본존은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이다. 사찰의 전승에 따르면 엔닌(円仁)이 처음 이 절을 열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절을 일으킨 것은 12세기 오슈의 대호족 후지와라노 기요히라(藤原清衡)였다. 이후 오슈 후지와라 씨(奥州藤原氏) 3대에 걸치는 대가람으로써 이름을 떨쳤고,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미술、 공예、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평가받는 곤지키도(金色堂)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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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손지
주손지(中尊寺, ちゅうそんじ)는 일본 이와테 현(岩手県) 西磐井郡 히라이즈미정(平泉町)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도호쿠 대본산(東北大本山) 사찰이다. 오슈(奥州) 33관음(観音)성지의 하나로써도 유명하다. 산호(山号)는 간잔(関山, かんざん)으로, 본존은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이다. 사찰의 전승에 따르면 엔닌(円仁)이 처음 이 절을 열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절을 일으킨 것은 12세기 오슈의 대호족 후지와라노 기요히라(藤原清衡)였다. 이후 오슈 후지와라 씨(奥州藤原氏) 3대에 걸치는 대가람으로써 이름을 떨쳤고,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미술、 공예、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평가받는 곤지키도(金色堂)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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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손지
주손지(中尊寺, ちゅうそんじ)는 일본 이와테 현(岩手県) 西磐井郡 히라이즈미정(平泉町)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도호쿠 대본산(東北大本山) 사찰이다. 오슈(奥州) 33관음(観音)성지의 하나로써도 유명하다. 산호(山号)는 간잔(関山, かんざん)으로, 본존은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이다. 사찰의 전승에 따르면 엔닌(円仁)이 처음 이 절을 열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절을 일으킨 것은 12세기 오슈의 대호족 후지와라노 기요히라(藤原清衡)였다. 이후 오슈 후지와라 씨(奥州藤原氏) 3대에 걸치는 대가람으로써 이름을 떨쳤고,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미술、 공예、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평가받는 곤지키도(金色堂)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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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손지
주손지(中尊寺, ちゅうそんじ)는 일본 이와테 현(岩手県) 西磐井郡 히라이즈미정(平泉町)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도호쿠 대본산(東北大本山) 사찰이다. 오슈(奥州) 33관음(観音)성지의 하나로써도 유명하다. 산호(山号)는 간잔(関山, かんざん)으로, 본존은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이다. 사찰의 전승에 따르면 엔닌(円仁)이 처음 이 절을 열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절을 일으킨 것은 12세기 오슈의 대호족 후지와라노 기요히라(藤原清衡)였다. 이후 오슈 후지와라 씨(奥州藤原氏) 3대에 걸치는 대가람으로써 이름을 떨쳤고,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미술、 공예、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평가받는 곤지키도(金色堂)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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