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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 교토시

1.도지
도지(東寺)는 일본 교토시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도지라는 이름의 "동쪽의 절"을 뜻하며 한 때 "서쪽의 절"인 사이지(西寺)와 한 쌍을 이루었다. 절은 헤이안쿄의 입구인 라조몬과 나란히 세워졌다. 예전에는 교왕호국사(일본어: 教王護国寺 (きょうおうごこくじ) 쿄오고코쿠지[*])로 불려서 이 절이 이전에는 국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음을 말해준다. 도지는 미나미구의 교토역 남서쪽, 오미야 대로와 구조 대로의 교차점 주변에 위치한다. 도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절은 796년에 세워졌고 헤이안쿄로 수도를 옮긴지 2년 후인 796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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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일본어: 清水寺, きよみずでら)는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있는 사원이다. 정식 이름으로 오토와산키요미즈데라(音羽山清水寺)로도 불린다. 본존은 천수관음, 개기(창립자)는 엔친이다. 관세음보살을 안치한 33곳 중 관음영지의 16번째 영지이다. 사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이다. 현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하여 복원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가림막으로 완전히 가려져 있어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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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센뉴지
센뉴지 (일본어: 泉涌寺 せんにゅうじ[*])는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센뉴지 야마우치초에 있는 진언종 센뉴지파의 총본산 사찰이다. 산호는 토잔 (東山) 또는 센잔 (泉山)이다. 본존은 석가여래, 아미타여래, 미륵여래의 3세불이다. 황실의 보리사 (향실향화원)로서, 미테라(御寺)라고 불리고 있다. 양귀비관음당 (본존양귀비관음)은 낙양삼십삼소관음영장 제20번 후다쇼이다. 헤이안 시대에 홍법대사 쿠카이가 초창했다고 전해지지만, 실질적인 개산은 가마쿠라 시대의 월륜대사 슌죠로, 천태, 동밀, 선, 정토의 4종 겸학 도량으로 재흥했다. 히가시야마의 일봉인 월륜산 기슭에 펼쳐진 사역 내에는 가마쿠라 시대의 고호리카와 천황, 시조 천황 및 에도 시대의 고미즈노오 천황에서 고메이 천황에 이르는 천황릉이 있으며, 레이메이덴에는 역대 천황과 황후, 황족의 존패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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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지
도지(東寺)는 일본 교토시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도지라는 이름의 "동쪽의 절"을 뜻하며 한 때 "서쪽의 절"인 사이지(西寺)와 한 쌍을 이루었다. 절은 헤이안쿄의 입구인 라조몬과 나란히 세워졌다. 예전에는 교왕호국사(일본어: 教王護国寺 (きょうおうごこくじ) 쿄오고코쿠지[*])로 불려서 이 절이 이전에는 국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음을 말해준다. 도지는 미나미구의 교토역 남서쪽, 오미야 대로와 구조 대로의 교차점 주변에 위치한다. 도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절은 796년에 세워졌고 헤이안쿄로 수도를 옮긴지 2년 후인 796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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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잔지
고잔지(高山寺 (こうざんじ)) 또는 고산지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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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류지
고류지(일본어: 広隆寺)는 교토시 우쿄 구 우즈마사에 있는 사찰로 종파는 진언종 계이다. 도래인 계의 종족인 하타씨의 사원이며, 헤이안경 천도 이전부터 존재 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일본의 국보 미륵 보살 반가상을 소장하고 있으며, 쇼토쿠 태자 신앙의 사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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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덴류지
덴류지(天龍寺 (てんりゅうじ))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 사가노에 있는 사찰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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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닌나지
닌나지(仁和寺)는 진언종 신사파의 총본산인 사원이다.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에 있고 은퇴한 우다 천황에 의해 888년에 세워졌다.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닌나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886년에 고코 천황은 국가를 축북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니시야마 고간지의 건설을 명령했으나 살아있을 때 완성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우다 천황은 절이 888년에 완성되는 것을 보았고 고고 천황의 통치 이후의 연호인 "닌나"라는 이름을 붙였다. 888년부터 1869년까지 전통적으로 천황의 지배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절의 주지로써 보내 관리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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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료안지
료안지(龍安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에 있는 선종 사원이다. 돌로 꾸민 정원으로 알려져 있다. 선종 분파인 임제종(臨濟宗)의 묘심사(妙心寺)파에 속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도 교토의 문화재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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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다이쇼지 (교토시)
다이쇼지 (일본어: 大聖寺 だいしょうじ[*])는 교토시 카미쿄구에 있는 사원이다. 하나노고쇼, 즉 무로마치 막부의 별지 중 일부를 포함한다. 종지는 임제종의 단립이다. 미테라고쇼(御寺御所)라고도 일컫는 천황가와 관련된 비구니몬제키 사원이다. 통상 비공개이지만, 때때로 특별공개가 있어, 최근에는 2013년 및 2020년의 "교토의 겨울 여행"에서 특별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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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쿠온지
로쿠온지(일본어: 鹿苑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기타구에 있는 일본 선불교 사찰에 있는 정자로 비공식적인 명칭으로는 킨카쿠지(일본어: 金閣寺)가 있는데, 이 이름으로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1][2] 이 건물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3] 로쿠온지는 국가 특별 사적지, 국가 특별 경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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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구라마데라
구라마데라(일본어: 鞍馬寺 안마사[*])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구라마 본정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산호(山號)는 구라마 산(鞍馬山)이다. 종파는 원래 천태종에 속해 있었으나, 1949년 이후 독립하여 구라마 홍교(鞍馬弘教)의 총본산이 되었다. 개창자는 감진의 고제(高弟) 간테이(鑑禎)로 알려져 있다. 본존불은 존천(尊天)으로 불리는데, 이는 비사문천왕, 천수관세음보살, 호법마왕존의 삼신일체를 가리킨다. 이 절은 미나모토노 요시쓰네가 수행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며, 오사라기 지로의 『구라마텐구(鞍馬天狗)』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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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지쇼지
지쇼지(일본어: 慈照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에 위치한 선불교 사찰이다. 비공식적인 명칭은 긴카쿠지(일본어: 銀閣寺)인데, 이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무로마치 시대의 히가시야마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로쿠온지가 전체적으로 화려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면, 지쇼지는 수수하고 단정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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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쇼고인
쇼고인 (일본어: 聖護院 しょうごいん[*])은 교토시 사쿄구 쇼고인나카마치에 있는 본산수험도의 총본산 사원이다. 산호는 나시(なし), 본존은 부동명왕이다. 개산은 조우요가 했고, 쇼고인 몬제키(聖護院門跡)라 칭했다. 금림부(錦林府)라고도 일컬어졌다. 예전부터 천태종사문파 (천대사문종)의 3몬제키 중 하나였다. 일본 수험도 본산파의 중심사원이자, 전국의 카스미를 총괄하는 총본산이다. 1872년 (메이지 5년) 수험도 폐지령 발포 후, 한때 천태사문종에 속했으나, 1946년 (쇼와 21년), 수험종 (훗날의 본산수험종)으로 다시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천태종에 속한 후에도 쇼고인의 격은 대본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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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적산선원
적산선원(일본어: 赤山禪院)은 교토시(京都市) 사쿄구(左京區) 슈가쿠인(修學院)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사원이다. 닌나(仁和) 4년(888년), 엔랴쿠지(延曆寺)의 승려이자 당나라를 유학하고 온 고승 엔닌(円仁)이 엔랴쿠지의 별원(別院)으로서 교토의 북쪽 히에이 산(比叡山)에 세운 작은 선원(禪院)이다. 히에이 산에 작은 규모로 세워져 있으며, 적산선원이라는 이름은 등주(登州)에서 머무를 때 적산법화원(赤山法華院)에서 신세를 많이 진 엔닌의 발원이 담긴 명칭이다. 엔닌 생전에 처음 건립을 발원하였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그의 유언을 이어 제자 안에(安慧)가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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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난젠지
난젠지(南禪寺. 南禅寺. 남선사. Nanzenji (Temple))는 교토시 사쿄구 난젠지후쿠치쵸에 있는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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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니시혼간지
니시혼간지(西本願寺)는 교토시에 있는 정토진종 혼간지파의 본산 사원이다. 떨어져 나간 히가시혼간지(동본원사)와 구별하기 위해 니시혼간지(서본원사)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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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히가시혼간지
히가시 혼간지(東本願寺)는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가라스마 17조에 있는 진종 오오타니파의 본산의 통칭이다. 정식 명칭은 ‘真宗本廟’이다. 호리카와 17조에 있는 '니시혼간지'(정식 명칭 ‘간지’)의 동쪽에 위치하는 '히가시혼간지'라고 통칭된다. 또한 진종 오타니 파(이후 오타니 파)로 ‘히가시혼간지’의 통칭을 공식 홈페이지, 출판물 등에 이용 정식 명칭 ‘真宗本廟’와 함께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오히가시(お東), 오히가시 산(お東さん)이라고도 불린다. 2015년 현재 문의 수장(門首)은 1996년부터 이어온 오타니 초오켄(大谷暢顯, 淨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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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혼노지
혼노지(일본어: 本能寺)는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에 위치한 법화종 본문류(法華宗本門流)의 중심이 되는 일본의 불교 사원이다. 본존(本尊)은 십계만다라(十界曼荼羅)이다. 오다 노부나가가 아케치 미쓰히데에게 배신을 당해 자결한 혼노지의 변이 발생한 장소로 유명하다. 경 내에는 7개의 작은 절(혜승원(恵昇院), 연승원(蓮承院), 정성원(定性院), 고준원(高俊院), 본행원(本行院), 원묘원(源妙院), 용운원(龍雲院))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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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사이호지
사이호지(西芳寺 (さいほうじ))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니시쿄구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정원은 약 120종의 이끼에 덮여 있어 고케데라(苔寺 (こけでら))라는 통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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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일본어: 清水寺, きよみずでら)는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있는 사원이다. 정식 이름으로 오토와산키요미즈데라(音羽山清水寺)로도 불린다. 본존은 천수관음, 개기(창립자)는 엔친이다. 관세음보살을 안치한 33곳 중 관음영지의 16번째 영지이다. 사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이다. 현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하여 복원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가림막으로 완전히 가려져 있어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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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센뉴지
센뉴지 (일본어: 泉涌寺 せんにゅうじ[*])는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센뉴지 야마우치초에 있는 진언종 센뉴지파의 총본산 사찰이다. 산호는 토잔 (東山) 또는 센잔 (泉山)이다. 본존은 석가여래, 아미타여래, 미륵여래의 3세불이다. 황실의 보리사 (향실향화원)로서, 미테라(御寺)라고 불리고 있다. 양귀비관음당 (본존양귀비관음)은 낙양삼십삼소관음영장 제20번 후다쇼이다. 헤이안 시대에 홍법대사 쿠카이가 초창했다고 전해지지만, 실질적인 개산은 가마쿠라 시대의 월륜대사 슌죠로, 천태, 동밀, 선, 정토의 4종 겸학 도량으로 재흥했다. 히가시야마의 일봉인 월륜산 기슭에 펼쳐진 사역 내에는 가마쿠라 시대의 고호리카와 천황, 시조 천황 및 에도 시대의 고미즈노오 천황에서 고메이 천황에 이르는 천황릉이 있으며, 레이메이덴에는 역대 천황과 황후, 황족의 존패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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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지온인
지온인(일본어: 知恩院 ちおんいん[*])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모리시타쵸에 있는 정토종 총본산 사원이다. 산호는 카쵸잔(華頂山), 본존은 호넨상인상(미에이도), 아미타여래상(아미타당)이고, 개산은 호넨이 했다. 정식이름은 카쵸잔 치온쿄인 오오타니데라(華頂山知恩教院大谷寺)이다. 일본 정토종의 시조인 호넨이 후반생을 지내다가 죽은 연고지에 세워진 사찰로, 현재와 같은 대규모 가람이 건립된 것은 에도 시대 이후이다. 도쿠가와 쇼군가부터 서민까지 널리 믿는 사찰로, 지금도 교토 사람들에게서 친근감을 담아서 "치요인상", "치오인상" 등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다른 종파에서 몬제키에 해당하는 당주ㆍ주지를 치온인에서는 정토문주(浄土門主)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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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코지 (교토)
호코지(일본어: 方広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있는 천태종 산문파의 사원이다. 대일여래와 대흑천의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1586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나라 도다이 사의 것을 모방한 대불전을 조영하기 시작, 1595년에 완성하였다. 도다이 사의 대불보다 18m정도 더 크다. 1596년 지진으로 인해 붕괴하였고, 후일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복원한 것도 1798년 낙뢰로 인한 화재로 인해 대불전을 비롯한 일부 전각이 소실되었다. 도요토미씨가 지배하던 당시에는 범종이 남아있었으나, 그 범종에 새긴 "국가안강 군신풍락"이라는 명문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자극하여, 이에야스는 명문이 자신을 모독하고 있다고 간주하여 오사카성을 공격, 1614년 도요토미 가를 멸문시켰다.[1] 현재 범종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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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묘호인
묘호인 (일본어: 妙法院 みょうほういん[*])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묘호인마에카와초에 있는 천태종의 사원이다. 산호는 난에잔(南叡山), 본존은 보현보살이고, 개산은 사이초가 했다고 전해진다. 황족ㆍ귀족의 자제들이 대대로 주지를 맡는 별격을 사찰을 가리켜 "몬제키(門跡)"라 칭하지만, 묘호인은 쇼렌인, 산젠인 (카지이 몬제키)과 함께 "천태삼몬제키(天台三門跡)"라 칭해져 온 명문 사찰이다. 또한, 고시라카와 법황이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연고가 있는 사찰로도 알려져 있다. 근세에는 호코지(교토의 대불)나 렌게오인 (삼십삼간당)을 관리하에 두고, 삼십삼간당은 근대 이후에도 묘호인 소관의 불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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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다이고지
다이고지(제호사, 醍醐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후시미구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절의 본존은 약사여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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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도지
도지(東寺)는 일본 교토시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도지라는 이름의 "동쪽의 절"을 뜻하며 한 때 "서쪽의 절"인 사이지(西寺)와 한 쌍을 이루었다. 절은 헤이안쿄의 입구인 라조몬과 나란히 세워졌다. 예전에는 교왕호국사(일본어: 教王護国寺 (きょうおうごこくじ) 쿄오고코쿠지[*])로 불려서 이 절이 이전에는 국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음을 말해준다. 도지는 미나미구의 교토역 남서쪽, 오미야 대로와 구조 대로의 교차점 주변에 위치한다. 도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절은 796년에 세워졌고 헤이안쿄로 수도를 옮긴지 2년 후인 796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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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로쿠온지
로쿠온지(일본어: 鹿苑寺)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기타구에 있는 일본 선불교 사찰에 있는 정자로 비공식적인 명칭으로는 킨카쿠지(일본어: 金閣寺)가 있는데, 이 이름으로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1][2] 이 건물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3] 로쿠온지는 국가 특별 사적지, 국가 특별 경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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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쇼고인
쇼고인 (일본어: 聖護院 しょうごいん[*])은 교토시 사쿄구 쇼고인나카마치에 있는 본산수험도의 총본산 사원이다. 산호는 나시(なし), 본존은 부동명왕이다. 개산은 조우요가 했고, 쇼고인 몬제키(聖護院門跡)라 칭했다. 금림부(錦林府)라고도 일컬어졌다. 예전부터 천태종사문파 (천대사문종)의 3몬제키 중 하나였다. 일본 수험도 본산파의 중심사원이자, 전국의 카스미를 총괄하는 총본산이다. 1872년 (메이지 5년) 수험도 폐지령 발포 후, 한때 천태사문종에 속했으나, 1946년 (쇼와 21년), 수험종 (훗날의 본산수험종)으로 다시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천태종에 속한 후에도 쇼고인의 격은 대본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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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니시혼간지
니시혼간지(西本願寺)는 교토시에 있는 정토진종 혼간지파의 본산 사원이다. 떨어져 나간 히가시혼간지(동본원사)와 구별하기 위해 니시혼간지(서본원사)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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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히가시혼간지
히가시 혼간지(東本願寺)는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가라스마 17조에 있는 진종 오오타니파의 본산의 통칭이다. 정식 명칭은 ‘真宗本廟’이다. 호리카와 17조에 있는 '니시혼간지'(정식 명칭 ‘간지’)의 동쪽에 위치하는 '히가시혼간지'라고 통칭된다. 또한 진종 오타니 파(이후 오타니 파)로 ‘히가시혼간지’의 통칭을 공식 홈페이지, 출판물 등에 이용 정식 명칭 ‘真宗本廟’와 함께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오히가시(お東), 오히가시 산(お東さん)이라고도 불린다. 2015년 현재 문의 수장(門首)은 1996년부터 이어온 오타니 초오켄(大谷暢顯, 淨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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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도지
도지(東寺)는 일본 교토시에 있는 진언종의 사원이다. 도지라는 이름의 "동쪽의 절"을 뜻하며 한 때 "서쪽의 절"인 사이지(西寺)와 한 쌍을 이루었다. 절은 헤이안쿄의 입구인 라조몬과 나란히 세워졌다. 예전에는 교왕호국사(일본어: 教王護国寺 (きょうおうごこくじ) 쿄오고코쿠지[*])로 불려서 이 절이 이전에는 국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음을 말해준다. 도지는 미나미구의 교토역 남서쪽, 오미야 대로와 구조 대로의 교차점 주변에 위치한다. 도지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다. 절은 796년에 세워졌고 헤이안쿄로 수도를 옮긴지 2년 후인 796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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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지문서
도지문서(일본어: 東寺文書 (とうじもんじょ) 도지몬죠[*])는 교토시의 도지(교왕호국사)에서 고대로부터 근세까지 전해져 오던 문서들의 총칭이다. 광의의 도지문서는 사가(寺家)문서와 자원(子院)문서를 포함하며, 도지 절 밖에서 보관되던 것을 포함하면 총수가 약 10만 통에 이른다. 사가문서는 그 전래나 보관처에 따라 협의의 도지문서(東寺文書), 도지백합문서(東寺百合 (ひゃくごう)文書), 교왕호국사문서(教王護国寺文書), 영보장 중세문서(霊宝蔵中世文書), 영보장 근세문서(霊宝蔵近世文書) 등으로 분류된다. 자원문서로는 관지원문서(観智院文書)와 보보제원문서(宝菩提院文書)가 있다. 이것들은 모두 고대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사찰의 종교적 활동에 관한 문서, 혹은 경영을 위해 필요한 소령경영(所領経営)이나 경제행위에 관한 문서들이 대부분을 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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