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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 나가사키시

1.나가사키현 미술관
나가사키현 미술관(長崎県美術館 (ながさきけんびじゅつかん))은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 있는 미술관이다. 외교관인 스마 야키치로가 기증한 컬렉션을 기초로 한 스페인 미술품이 특징이다. 1965년 개관한 나가사키 현립 미술관이 전신이다. 나가사키 현립 미술관은 2002년에 폐관하였으며, 2005년 4월 23일, 나가사키 현립 미술관의 박물관 기능과 스페인 미술품을 계승하는 형태로, 나가사키 수변의 숲 공원에 인접한 장소에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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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라바엔
구라바엔(일본어: グラバー園) 또는 글로버 가든(영어: Glover Garden)은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미나미야마테에 있는 관광지이다. 1859년 나가사키 개항 후 나가사키에 상륙한 영국인 상인 토머스 블레이크 글로버, 링거, 올트의 전 거주지가 있던 부지에 나가사키 시내에 남아 있던 역사적 건축물을 이축한 야외 박물관처럼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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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카이로
시카이로(四海樓 (しかいろう))는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 본사를 두고, 여러 곳에 점포를 둔 중화요리점이다. 천핑순이 창업하였으며, 짬뽕과 사라우동 발상의 가게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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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데지마
데지마(일본어: 出島)란 1636년 에도 막부의 쇄국정책 일환으로 나가사키에 건설한 인공섬이다. 부채꼴 모양 섬으로, 전체 넓이는 약 1.3ha정도다. 1641년에서 1859년 사이 대 네덜란드 무역은 오직 이곳에서만 독점적으로 허용되었으며, 쇄국일본 시기 서양과 교류라는 숨통을 터놓았던 상징적인 장소다. 당시 일본은 1년에 한 번 쇼군에게 국제 흐름을 설명한 네덜란드 상인들을 통해 서양을 이해했다. 일본이 네덜란드 상인들에게만 교류를 허락한 이유는 네덜란드 상인들 관심사는 일본과 무역으로 이익을 남기는 것이지, 전도(傳道)가 아니었기 때문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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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가사키 원폭 자료관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일본어: 長崎原爆資料館 나가사키 겐바쿠 시료칸[*])은 나가사키 원폭에 관한 자료를 다룬 나가사키 시립 자료관이다.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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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가사키 펭귄 수족관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일본어: 長崎ペンギン水族館)는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슈쿠초에 있는 수족관이다. 1959년에 개관한 나가사키 수족관을 전신으로 한다. 나가사키 수족관은 1998년 3월 31일에 폐관했지만, 2001년 4월 22일에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으로 개관했다. 2015년 기준으로, 9종류의 펭귄을 사육하고 있으며, 이름 그대로 펭귄 사육을 주요 목적을 둔 수족관이다. 다른 어류 및 갑각류 등도 다수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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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잘못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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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본 26 성인 기념관
일본 26 성인 기념관(日本二十六聖人記念館 (にほんにじゅうろくせいじんきねんかん))은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 있는 일본 26위 성인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가톨릭 교회에 의해 설립된 박물관이다. 나가사키현 사적 니시자카 언덕이 있는 니시자카 공원에 인접하고 있다.[1] 디자인은 이마이 겐지의 철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3층이다.[1] 일본 26위 성인의 시성 100주년이 되는 1962년에 개관하였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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