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와무라성 | ||||||
이와무라성(일본어: 岩村城)은 기후현 에나시 이와무라 정에 있었던 제곽식 산성이다. 에도 시대 이와무라 번의 번청으로 사용되었다. 성주변에 안개가 다수 발생하기 때문에 기리가 성(霧ヶ城)이라고도 불린다. | ||||||
2.오가키성 | ||||||
오가키성(일본어: 大垣城 오가키조[*])은 일본 기후현 오가키시에 있는 성곽으로, 연곽·윤곽 복합식 구조로 되어 있다. 다른 이름으로 "비 성"(麋城)과 "교로쿠 성"(巨鹿城)이 있다. | ||||||
3.기후성 | ||||||
기후성(일본어: 岐阜城 기후죠[*])은 일본 기후현 기후시(옛 미노 국 이노구치)의 긴카산에 위치한 일본의 성이다.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가 사이토 다쓰오키(斎藤龍興)로부터 빼앗은 이나바 산성의 옛 구역을 부수고 새롭게 지은 것이 바로 기후 성이다. 성터는 기후성터(일본어: 岐阜城跡 ぎふじょうあと[*])로써 긴카 산과, 그 육괴의 2,091,602.74평방미터가 일본의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범위는 오늘날의 일본 국유림의 범위와 부합된다. 《신장공기》(信長公記)에는 「오와리국(尾張国) 고마키 산(小真木山)에서 노슈(濃州) 이나바 산(稲葉山)으로 넘어간다. 이노구치(井口)라 부르는 것을 이번에 고쳐서, 기후라 이름이 붙여졌다」(尾張国小真木山より濃州稲葉山へ御越しなり。井口と申すを今度改めて、岐阜と名付けさせられ)라고 기재되어 있다. 이나바 산(이노구치 산)에서 이어지는 산맥을 사이류지 산(瑞龍寺山)이라고 한다. | ||||||
4.스노마타성 | ||||||
스노마타성(일본어: 墨俣城,すのまたじょう 스노마타조[*])은 기후현 오가키시 스노마타정에 있었던 센고쿠 시대의 성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하룻밤만에 축성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 ||||||
5.다카야마성 | ||||||
다카야마성(일본어: 高山城 다카야마조[*])은 기후현 다카야마시에 있었던 평산성이다. | ||||||
6.잘못된 제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