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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섬

1.아구니섬
아구니섬(일본어: 粟国島, あぐにじま 아구니지마[*])은 오키나와 제도의 섬이다.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아구니촌에 속해 있다. 나하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60km 지점에 위치하며 주위는 약 12 km, 면적은 7.63km2이다. 주변에 섬은 없으며 농업과 어업을 주로 하는 곳이다.
2.이에섬
이에섬(일본어: 伊江島 이에지마[*])은 일본 류큐열도에 속하는 섬이다. 이 섬은 오키나와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22.73 km2이다. 이 섬은 온난 다습하기 때문에 코코넛, 야자, 사탕수수, 국화, 커피, 카카오 등이 생산된다. 기후는 온난 습윤 기후 중에서 온난한 편이며 겨울에도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일이 없다.
3.이오토리섬
이오토리섬(일본어: 硫黄鳥島)은 일본 류큐 열도의 섬이다. 오키나와현의 최북단 섬으로, 오키나와현 내에서 유일하게 활화산이 있는 섬이다. 1967년 이후 사실상 무인도이다. 이오섬이랑 이름이 비슷하여 오인을 받기도 한다. 가고시마현과 가까우며 화산 2개를 띄고 있다. 14세기 후반, 이오토리섬이 류큐국 소유였던 당시 명나라에선 유황이 유행하고 있었고 유황이 많이 매장되어 있던 이오토리섬을 눈여겨 보고 있었다. 눈여겨 보고 있었던 명나라는 결국 류큐국에게 조공을 바치라 하였고, 조공을 바치는 행위는 청나라 때도 이어졌다. 그러나 1879년 일본 제국이 류큐국을 멸망시키면서 이오토리섬은 일본 제국 소유의 섬이 되었고, 1903년 일본 제국은 뒤늦게 유황 채굴을 시작했다. 그러나 1959년 화산 분화로 주민들이 하나둘씩 섬을 떠나갔고, 1967년 유황 채굴 지휘자를 끝으로 무인도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이오토리섬에 거주하는 사람은 없다.
4.구니가미
구니가미(일본어: 国頭, 국두)는 일본 오키나와 제도의 지명으로, 북쪽이 있는 지역을 말한다.
5.구메섬
구메섬(일본어: 久米島)은 오키나와현 나하시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면적 59.11 제곱 킬로미터, 인구 1만 명 미만의 섬이다. 행정상으로는 섬 전체가 구메지마정에 포함된다. 관광 산업이 유명한데, 특히 다이빙 레저가 유명하다. JAL계와 ANA계가 리조트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안에는 민박 등도 많이 위치해 있다.
6.시마지리
시마지리(島尻)는 오키나와 본섬의 남서부 지역이다. 오키나와 본섬은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구니가미, 나카가미, 시마지리로 3등분 된다. 중심 도시는 나하시다.
7.나카가미
나카가미(中頭)는 일본 오키나와 본섬의 중부 지역이다. 오키나와 본섬은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구니가미·나카가미· 시마지리로 3분되어 나카가미는 그 중 하나이다. 중심 도시는 오키나와시다.
8.게라마 제도
게라마 제도(일본어: 慶良間諸島)는 오키나와현 나하시(오키나와섬 남부)의 서쪽 약 40km의 동중국해상에 흩어져있는 20개 남짓의 섬들로 이루어진 군도이다. 행정상으로 도카시키섬을 중심으로 하는 도카시키촌과 자마미섬을 중심으로 하는 자마미촌의 2개의 촌으로 나뉘어 있다. 도카시키 섬 서부의 해역 120ha와 자마미섬과 아카지마섬 사이의 무인도를 포함한 해역 233ha가 게라마 제도 해역이라는 명칭으로 2005년 11월, 람사르 협약 등록지가 되었다. 세계에서도 유수한 투명도를 자랑하는 바다는 다이빙이나 고래관찰 장소로서 인기가 높다. 또 게라마지카는 게라마 제도의 고유한 사슴으로 여기에서 밖에 생식하지 않는다.
9.자마미섬
자마미섬(일본어: 座間味島)은 게라마 제도에 속하는 섬으로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자마미촌에 속한다. 후루자마미 해변이나 아마 해변 등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이 섬을 방문한다. 또 섬내의 산이나 곶에 있는 전망대에서의 전망도 아름답다. 신석기 시대부터 자마미섬에 사람들이 이주하여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1] 자미미섬은 옛날부터 해상 교통 요충지로서 류큐 왕국과 중국 여러 왕조의 무역 중심지였다.[2]
10.도카시키섬
도카시키섬(일본어: 渡嘉敷島)은 게라마 제도에 속하는 섬으로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도카시키촌에 속한다. 도카시키촌의 촌사무소가 놓여져있는 게라마 제도의 중심지이지만 같은 게라마 제도의 자마미섬이나 근접하는 아구니 제도로의 직행편은 존재하지 않는다. 면적은 15.29km2, 둘레 약 25km, 최고점은 227m이며 인구는 약 700명이다.
11.우오쓰리섬
우오쓰리섬(일본어: 魚釣島 우오츠리지마[*]) 또는 댜오위섬(중국어: 釣魚島)은 센카쿠 제도 또는 댜오위다오에서 가장 큰 섬이다.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다. 나라하라산(중국명 가오화봉)과 뵤부산(중국명 선눙봉)이 있다.
12.오키노키타 암
오키노키타 암(일본어: 沖の北岩 오니코키타이와[*]) 또는 베이얀(중국어: 北岩)은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또는 중국 타이완성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있는 무인도이다.
13.오키노미나미 암
오키노미나미 암(일본어: 沖の南岩 오키노미나미이와[*]) 또는 난얀(중국어: 南岩)은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또는 중국 타이완성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있는 무인도이다.[출처 필요]
14.기타코섬
기타코섬(일본어: 北小島 기타코지마[*]) 또는 베이샤오섬(중국어: 北小島)은 센카쿠 또는 댜오위다오에 있는 무인도이다.
15.기타코섬 (구바섬 부근)
기타코섬(일본어: 北小島 기타코지마[*]) 또는 상후야섬(중국어: 上虎牙岛)은 센카쿠 또는 댜오위다오의 구바섬(중국명: 황웨이섬) 북쪽에 위치한 무인도이다.
16.구바섬
구바섬(일본어: 久場島 구바지마[*]) 또는 황웨이섬(중국어: 黄尾嶼)은 센카쿠 제도 또는 댜오위다오에 있는 무인도이다.지토세산(중국명 황마오봉)이 있다.
17.다이쇼섬
다이쇼섬(일본어: 大正島 다이쇼지마[*]) 또는 츠웨이섬(중국어: 赤尾嶼)은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또는 중국 타이완성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있는 무인도이다.
18.도비세
도비세(일본어: 飛瀬 도비세[*]) 또는 페이자오얀(중국어: 飛礁岩)은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또는 중국 타이완성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있는 무인도이다.
19.호쿠세이코섬
호쿠세이코섬(일본어: 北西小島 호쿠세이코지마[*]) 또는 하이툰섬(중국어: 海豚岛)은 센카쿠 또는 댜오위다오의 섬인 구바섬(중국명: 황웨이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무인도이다.
20.호쿠토코섬
호쿠토코섬(일본어: 北東小島 호쿠토코지마[*])) 또는 샤후야섬(중국어: 下虎牙岛)은 센카쿠 또는 댜오위다오의 구바섬(중국명: 황웨이섬) 북동쪽에 위치한 무인도이다.
21.미나미코섬
미나미코섬(일본어: 南小島 미나미코지마[*]) 또는 난샤오섬(중국어: 南小島)은 센카쿠 또는 댜오위다오에 있는 무인도이다.
22.다이토 제도
다이토 제도(일본어: 大東諸島 だいとう しょとう[*])는 일본 류큐 열도의 동쪽에 있는 태평양의 제도이다. 기타다이토섬, 미나미다이토섬, 오키다이토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구역상 기타다이토섬 및 오키다이토섬이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기타다이토촌, 미나미다이토섬이 미나미다이토촌에 속해 있다. 오키나와섬의 동쪽, 약 340 km의 태평양상에 위치한다. 열대 몬순 기후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지 시대에 다른 지역에서 사람들이 이주해오기 전까지는 무인도였다. 1885년에 일본 영유가 확정되었다. 접안이 어려워 개척이 쉽지 않았으나, 1899년 다마오키(玉置半右衛門)가 이끄는 하치조섬(八丈島)에서 온 개척 이민 22명이 상륙, 정착에 성공했다. 그 이후 시정촌은 설치되지 않은 채 다마오키(玉置) 상회, 이어 대일본제당(大日本製糖)이 행정운영을 대신해 오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정 아래에서 미나미다이토촌(南大東村)과 기타다이토촌(北大東村)이 설치되었다.[1]
23.오키다이토섬
오키다이토섬(일본어: 沖大東島) 또는 라사섬(일본어: ラサ島)은 일본 오키나와현 남동쪽의 다이토 제도에 있는 무인도이다. 나하시에서 남동쪽으로 408km, 미나미다이토섬에서 남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태평양상에 있는 융기 산호초 섬이다. 일본은 1900년 이래로 이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였다. 1911년에 "라사섬 인광합자회사"(현 라사 공업)가 설립되었고 오랫동안 많은 인광석이 채굴되었다. 미나미다이토섬이나 기타다이토섬과 달리 현재에도 여전히 라사 공업의 사유지이다. 일찍이 일본 제국 해군의 기상대가 있어 1945년에 공습으로 소실될 때까지 일본 태풍 관측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24.기타다이토섬
기타다이토섬(일본어: 北大東島)은 일본 다이토 제도 섬의 하나로 시마지리군 기타다이토촌에 속한다. 면적은 11.94km2이고 해안선의 길이는 18.3km, 최고 높이는 74m이다. 기타다이토섬은 오키나와섬에서 동쪽으로 360km 떨어져있다. 섬의 특징은 모래 사장이나 접근 가능한 자연 항구가 없다는 것이다. 식료품은 매주 한 번 배로 운반된다. 어업은 주민들의 주요 음식 공급원이자 취미 활동이다. 기타다이토 공항이 섬의 주요 교통 수단 역할을 한다. 이 공항은 1971년 4월에 비상 착륙의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메이지 시대에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 사람들이 이주해오기 전까지는 무인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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