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리탄포 | ||||||
기리탄포(きりたんぽ)는 반 정도 으깬 밥을 지쿠와처럼 나무막대에 원통형으로 붙인 뒤 구운 일본 아키타현의 향토음식이다. 닭고기, 채소 등과 같이 끓여 먹기도 하고, 왜된장을 발라 먹기도 한다. | ||||||
2.물방개 | ||||||
물방개 또는 선두리(영어: Diving beetle, 학명: Cybister chinensis, 문화어: 기름도치)는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물방개과의 곤충 중 가장 큰 종이다. 한자어로는 용슬(龍蝨) 또는 지별충(地鱉蟲)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선두리’만 단수(單數) 표준어였고, ‘물방개’는 방언이었지만, 이제는 ‘물방개·선두리’가 복수(複數) 표준어이다.[2] 옛말로는 쌀방개라고도 한다.물가에서 서식하는 진수서군곤충으로, 배의 제1-3배마디 복판이 서로 붙었고, 뒷다리 밑마디는 제1배마디와 유합하여 움직일 수 없으며, 몸길이는 약 3.5~4.5cm이다. 등딱지는 흑록색 내지 청록색이며 금색 옆줄이 있고 수컷은 광택이 있는 반면 암컷은 거칠다. 턱판과 더듬이 등 여타 신체 구조는 황갈색을 띤다. 호흡을 위해 꽁무니의 구멍을 물 밖에 내밀고 산소를 얻거나 물에 있는 산소를 얻는다. 공기 방울을 딱지날개와 등판 사이에 있는 공간 속에 저장할 수도 있다. 다리에는 털이 있으며 특히 뒷다리에 많아 뒷다리로 물 속에서 헤엄치거나 자맥질할 추진력을 얻는다. 붙들려 있으려는 습성이 있어 그물에 딸려 붙기도 하며 서로 엉겨붙어서 헤엄을 치기도 한다. 유충시기 먹이는 장구벌레, 송사리, 올챙이 등이다. 성충은 육식성으로, 살아있는 것, 죽은 것 가리지 않고 모두 잡아먹는다. 천적은 새와 두꺼비 등이며 위험을 느끼면 도망치기 위해 머리 뒤쪽에서 악취를 띤 물질을 분비해 달아나기도 한다. | ||||||
3.순채 | ||||||
순채(蓴菜, Brasenia schreberi)는 동아시아와 인도 등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길게 자라서 잎이 수면에 뜬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뒷면은 자줏빛이 돌고 중앙에 잎자루가 달린다. 잎이 자랄 때는 어린 줄기와 더불어 우무 같은 점질로 둘러싸인다. 꽃은 5-8월에 피고 검은 홍자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긴 꽃대 끝에 1개씩 달리며 지름 약 2cm이다. 열매는 난형이며 꽃받침과 암술대가 남아 있다. 우무 같은 점질로 싸인 어린순을 식용으로 한다. | ||||||
4.대게 | ||||||
대게(Chionoecetes opilio, 영어: opilio crab 또는 opies)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며 흔히 영덕게로 알려져 있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 ||||||
5.도루묵 | ||||||
도루묵(문화어: 도루메기; Arctoscopus japonicus, 영어: sailfin sandfish 또는 Japanese sandfish)은 도루묵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몸은 회색이며, 옆으로 납작하다. 체고가 가장 높은 지점은 제1등지느러미 앞쪽이다.[1] 아래턱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입이 위쪽을 향하며, 입에는 작은 이빨이 나있다. 비늘이 없으며, 몸길이는 20 cm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