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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박물관

1.에도 도쿄 건물원
에도 도쿄 건물원(일본어: 江戸東京たてもの園)은 일본 도쿄도 고가네이시에 있는 박물관이다. 에도 시대의 역사적 건축물들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한 야외 박물관이다.
2.일본 과학 미래관
일본 과학 미래관(일본어: 日本科学未来館 닛폰카가쿠미라이칸[*], 영어: National Museum of Emerging Science and Innovation)은 일본 도쿄도 고토구 아오미 국제 연구 교류 대학촌에 있는 과학관이다. 애칭은 미라이칸(일본어: みらいCAN, 영어: Miraikan)이다. 2001년 7월 9일에 개관하였다. 관장은 우주 비행사 모리 마모루이며, 독립 행정법인 과학 기술 진흥기구가 설립하였다. 당초 운영은 재단법인 과학 기술 홍보 재단에 위탁되고 있었지만, 2009년에 운영 방법이 검토되었고, 현재는 과학 기술 진흥기구로부터 직할 운영되고 있다.
3.시나가와 수족관
시나가와 수족관(しながわ水族館)은 일본 도쿄도 시나가와구 시나가와 구민공원에 있는 수족관이다. 바다와 강의 만남을 테마로 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1층의 관내는 해면 플로어와 해저 플로어로 나누어 바다와 강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소개하고 있다.
4.배의 과학관
배의 과학관(일본어: 船の科学館 후네노카가쿠칸[*])은 일본 도쿄도 시나가와구에 있는 과학관이다. 바다와 선박을 테마로 하였다. 퀸엘리자베스 2호를 모티브로 한 배 모양의 본관은 선박의 구조와 역사, 엔진 등 배와 관련된 각종 기기의 작동 원리와 부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 별관에는 초대 남극 관측선으로 이용했던 소야를 비롯한 다양한 배의 실물을 원형 그대로 전시하고 있다. 과학관 내부 구조 역시 실제 배의 구조를 그대로 차용하였고, 제일 아래층에는 배를 움직이는 엔진이나 기관 관련 전시물이 있고 최상층에는 조타실과 관련한 전시실이 있다. 배의 굴뚝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일본 해상보안청의 신호소도 본관 건물 내에 있어서 업무를 보는 모습을 견학할 수 있다. 한편 여름은 시사이느 풀을 개장해 수영을 할 수도 있다. 방문객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다.[1]
5.와타리움 미술관
와타리움 미술관(ワタリウム美術館)은 일본 시부야구에 있는 미술관이다. 1990년 9월에 오픈하였다. 마리오 보타의 작품이 있으며, 현대 미술의 작품을 중심으로 건축, 사진, 영상 미디어와 디자인 전람회를 기획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6.전력관
전력관(일본어: 電力館 덴료쿠칸[*])은 일본 도쿄도 시부야에 있는 종합 PR관이다. 1층부터 8층까지 모든 전시싫이 전기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5-7층은 어린이를 위한 미래 과학 관련 전시물과 원자력, 화력, 수력의 3대 에너지 발전에 관한 이해를 돕는 시설이 있다. 2층에는 시부야 타운가이드가 마련되어 있어 시부야 관광에 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으며, 3층에는 허브 카페와 게르마늄 탄산온욕 시설인 퀵스파코너가 있다.
7.고려박물관
고려박물관(高麗博物館)은 개성특별시(경기도 개성시 고려동)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따라서 개성 고려박물관이라고도 한다. 소재한 건물은 고려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成均館)이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성균관의 이름만 가지고 있었을 뿐 향교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개성 고려박물관은 1987년에 개관되었다. 12동의 본관, 6동의 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면적은 7만m2이다. 내부는 약 1,000건의 역사적인 유물, 외부는 석탑 등이 전시되어 있다. 위성사진을 통해 본 결과, 2010년대 들어 개성성균관 서쪽에 현대식 건물을 지어놓은 것으로 확인된다.
8.에도 도쿄 박물관
에도 도쿄 박물관(일본어: 江戸東京博物館 에도도쿄하쿠부쓰칸[*] , Edo-Tokyo Museum)은 일본 도쿄도 스미다구에 위치한 박물관으로써, 1993년에 개관하였다. 초기 에도의 역사부터 1964년 하계 올림픽까지의 역사가 다루어져 있으며, 에도 시대의 실제 크기의 니혼바시와 에도 시대, 메이지 시대, 쇼와 시대까지의 건물들이 재현되어 있다. 주변에 료고쿠 국기관이 위치해있다. 키요노리 키쿠타케가 디자인했다. 박물관의 외관은 일본의 전통가옥인 쿠라주쿠리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키쿠타케는 박물관이 전통 스타일의 건축 양식을 참조했지만, 현대적인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건설했는데, 이에 관련하여 "일본 문화를 건축이라는 형태로 구체화 시킨 것"이라고 말했다.[1]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 기념품샵, 레스토랑, 매표소가 있다.
9.국립과학박물관
국립과학박물관(일본어: 国立科学博物館 고쿠리쓰카가쿠하쿠부쓰칸[*])은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공원 안에 있는 박물관이다. 이곳의 전시관은 지구관과 일본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0.시타마치 풍속자료관
시타마치 풍속자료관(일본어: 下町風俗資料館 시타마치후조쿠시리요칸[*])은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공원 시노바즈 연못 끝에 있는 박물관이다. 연립주택, 공동 우물과 과자점, 일상 생활용품을 만들던 공방 등 다이쇼 시대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1980년 10월 1일 개관하였으며, 다이토 구 예술문화재단이 관리하고 있다. 전시관은 1층과 2층으로 나뉜다. 1층은 다이쇼 시대의 옛 거리를 재연하였으며, 사탕가게와 놋그릇 가게 등이 있는 연립주택가와 맞은편 상가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전시하는 것들은 실제로 사용됐던 것이 대부분으로, 이 당시의 전화 박스와 인력거, 아궁이 따위도 전시되어 있다. 시간에 따라 그림극을 진행한다. 2층에는 베이고마 (팽이), 켄다마 등의 옛날 장난감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와 목욕탕을 재현해둔 코너가 있다. 또 안쪽에는 쇼와 시대 초기 (1930~1960년대)의 민가를 재현한 공간이 있으며, 한쪽에는 기획전이 열리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11.다이묘 시계박물관
다이묘 시계박물관(일본어: 大名時計博物館 다이묘도케이하쿠부츠칸[*])은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에 있는 시계 박물관이다. 1974년 4월 문을 열었다. 에도 시대와 다이묘의 시계를 전시하였으며, 총 200여 점의 소장품이 있다.
12.브리지스톤 미술관
브리지스톤 미술관(일본어: ブリヂストン美術館, 영어: Bridgestone Museum of Art)은 일본 도쿄도 주오구 교바시에 있는 미술관이다. 공익 재단법인 이시바시 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13.화폐박물관 (일본)
화폐박물관(일본어: 貨幣博物館 가헤이하쿠부쓰칸[*])은 일본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에 있는 박물관이다. 일본 은행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982년 설립되어 1985년 정식으로 개관했다. 5,500여점에 달하는 각국의 화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4.미쓰이 기념미술관
미쓰이 기념미술관(일본어: 三井記念美術館 미쓰이키넨비쥬쓰칸[*])은 일본 도쿄도 주오구 니혼무로마치에 있는 미술관이다. 미쓰이 가문이 보유하고 있던 미술품 3,700여 점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2005년 10월 개관했다. 6점의 국보와 20점의 중요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15.유취관
유취관(遊就館)은 야스쿠니 신사 경내에 병설된 그 신사의 제신(祭神) 연고의 자료를 모은 박물관이다. 1882년(메이지 15년)에 개관 한 일본의 가장 오래된 군사 박물관[1]으로 막말 유신 기의 동란에서 대동아 전쟁에 이르기 전몰자, 국사(國事) 순난 자를 제신으로하는 야스쿠니 신사의 시설로, 전몰자 및 군사 관련 자료를 소장·전시하고 있다. '유취관'이라는 명칭은 순자 권학편(勸學篇)의 "고군자거필택향, 유필취사, 소이방사벽이근중정야"(故君子居必擇鄕, 遊必就士, 所以防邪僻而近中正也)에서 따왔다.
16.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은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에 있는 박물관으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등 고대 오리엔트 문화유산을 수집, 전시하고 있다.
17.선샤인 수족관
선샤인 수족관(サンシャイン水族館)은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내 월드임포트마트 10층에 있는 수족관이다. 물고기뿐만 아니라 조류와 파충류 등을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여성 다이버가 수중 마이크로 물고기에 대해 설명해주며 먹이를 주는 수중쇼와 수족관 뒤편을 탐험하는 가이드투어 등이 있다.
18.도요문고
동양문고(일본어: 東洋文庫, The Oriental Library)는 도쿄도 분쿄구 소재 동양학 전문 도서관, 연구소이다. 'Toyo Bunko'로도 널리 세계에 알려져 있다. 아시아 전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연구를 전문 분야로 하는 도서관으로 아시아 연구 관련 자료를 수집·보존하는 세계 굴지의 동양학 전문 도서관이며, 또한 연구소는 일본에서 몇 안 되는 동양학 전문 민간 연구 기관으로 아시아 최대의 동양학 연구 센터가 되고 있다. 1924년 개관, 1948년 국립국회도서관의 지부로 구성되었다. 재단법인 조직을 채택한 사립의 도서관, 연구소로 창립 당시부터 후원자인 미쓰비시 그룹의 지원 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도서관 부문은 자료의 수집 정리나 열람에 관련되는 업무가 국립국회도서관 지부 동양문고로서 국가 기관인 국립국회도서관의 조직 하에 놓여 있다. 다만, 시설 및 장서는 재단법인 동양문고의 소유이며, 국유는 아니다.
19.야구 전당 박물관
야구 전당 박물관(일본어: 野球殿堂博物館 야큐덴도하쿠부쓰칸[*])은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 있는 박물관이다. 1959년 고라쿠엔 구장 옆에 개관하여 1988년에 완공된 도쿄 돔으로 이전했다. 일본 야구에 관한 것이 있으며, 야구의 전당, 자료 전시실, 도서관 등이 있다. 야구의 전당에는 일본 프로 야구의 리그인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12개 팀의 전시관이 있으며, 일본 프로 야구사의 주요 인물들의 흉상과 기념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법인명은 공익재단법인 야구 전당 박물관(公益財団法人野球殿堂博物館)이다.
20.아쿠아 파크 시나가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일본어: アクアパーク品川)은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수족관이다. 시나가와 프린스호텔 안에 자리 잡고 있다. 450여 종, 2만여 마리의 바다 생물들이 있으며, 돌고래 풀과 물개 풀이 있어 쇼도 볼 수 있다.만타와 톱상어가 사육되는 길이 20m의 터널 수조가 있으며 연간 150 만명 이상의 관람객이있다. 드워프 톱상어는 세계 유일의 전시이다.
21.도쿄도 사진미술관
도쿄 도 사진미술관(일본어: 東京都写真美術館 도쿄토샤신비쥬쓰칸[*])은 일본 도쿄도 메구로구에 있는 미술관이다. 사진과 영상에 대한 전문 미술관이다. 지하 1,2,3층으로 구분된 3개의 전시관이 있으며, 이곳에서 사과 각종 영상 작품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1층에 있는 상영홀에는 수시로 영화를 방영하여, 4층 도서실에는 사진 잡지나 사진집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22.지하철 박물관
지하철 박물관(地下鉄博物館 지카테쓰하쿠부쓰칸[*])은 일본에 있는 지하철 박물관이다. 도쿄도 에도가와구 히가시카사이 가사이역 고가 밑에 있는 도쿄 메트로를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이다. 애칭은 지카하쿠(ちかは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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