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시타카산 | ||||||
아시타카산(일본어: 愛鷹山 (あしたかやま) 아시타카야마[*])은 시즈오카현 동부에 있는 산이다. 후지산 남측 옆에 위치한 화산체로, 최고봉은 해발 1504.2 미터의 에치젠다케(越前岳). 협의로는 아사타카 산체 남쪽의 해발 1,187.5 미터의 아시타카야마봉(愛鷹山峰)을 가리킨다. 아시타카 산괴(愛鷹山塊), 아시타카 연봉(愛鷹連峰)이라고도 한다. 일본이백명산 가운데 하나. 아시타카산은 신생대 제4기에 형성된 성층화산이다. 약 40만 년 전 하코네 화산, 고미타케 화산과 함께 분화를 시작했다.[1] 이 동기 화산들 중 하코네 화산은 무너져서 칼데라가 되었고, 고미타케 화산은 후지산에 덮여 버렸으며, 아시타카산은 침식되어 높이가 낮아졌다. | ||||||
2.시로산 (이즈시) | ||||||
시로산 (城山)은 시즈오카현 이즈시에 있는 해발 248m의 산이다. 이즈시 중심부의 서쪽에 위치하며 동쪽 기슭에는 가노강 강변으로 시청과 이즈 적십자병원이 있으며 남서쪽으로는 슈젠지 온천가, 산꼭대기에는 슈젠지 TV 중계국이 있다. 1964년 지역 여관조합이 중심이 되어 슈젠지 로프웨이가 산 북서쪽에 개업하고 26인승 곤돌라가 산로쿠역에서 슈젠지가와를 넘어 산 정상역까지 편도 4분만에 손님을 실어 나르고 있었다. 당시 산꼭대기에는 전망대와 음식시설 등이 있었다. 1977년에는 로프웨이가 폐지되었으며 현재로서는 당시만큼 전망이 좋지는 않지만 남동방향에 전망이 있다. | ||||||
3.니혼다이라 | ||||||
니혼다이라(일본어: 日本平 (にほんだいら))는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와 시미즈구의 경계에 소재한 구릉지, 경승지다. 야마토 타케루노 미코토의 전설에서 명칭이 유래했다. 니혼다이라는 스루가만 연안의 우도산(일본어: 有度山 (うどやま) 우도야마[*]) 정상과 그 일대를 말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평탄한 시즈오카 해안에서 유일하게 도드라진 고지대로, 정상에 올라가면 스루가만 너머로 후지산과 이즈반도가 보이고, 북쪽으로는 남알프스도 보인다.[1] 아래로는 시미즈구와 시미즈항 전체가 내려다보여 야경의 명소이기도 하다. 1950년(쇼와 25년) 『마이니치신문』이 주최한 관광지 100선에서 평원부문 1위를 차지했고, 1959년(쇼와 34년)에는 나라의 명승으로 지정되었다.[2] 1980년(쇼와 55년) 일본 관광지 100선 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3] 2016년(헤이세이 28년)에는 일본야경유산으로 선정되었다.[4][5] | ||||||
4.후지산 | ||||||
후지산(일본어: 富士山)은 일본의 혼슈 중앙부, 시즈오카현(후지노미야시, 스소노시, 후지시, 고텐바시, 슨토군 오야마정)하고 야마나시현(후지요시다시, 미나미쓰루군 나루사와촌)의 경계에 있는 휴화산이며, 해발 3,776m로 일본의 극점 중 최고점에 속한다. 1707년부터 휴지기에 들어간 상태로, 도카이도 신칸센이 그 근처를 지나간다. 일년 중 7월 내지 8월에 입산이 가능하며, 본래 여성의 입산이 금지되었다가 1868년부터 해금되었다. 맑은 날에는 100km 떨어진 도쿄에서도 보일 정도로 큰 후지산은 옛부터 일본의 상징이자 고대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