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참김 | ||||||
참김은 보라털과에 속하는 붉은 해조류이다. 라틴어 학명은 포르피라 테네라 (Porphyra tenera)이며, 테네라는 라틴어로 여리다는 뜻인데 그 조그만 생김새에서 따온 말이다. 크기는 일반적으로 20~50cm에 달하며 태평양 서부와 인도양에서 주로 서식한다. 한반도와 일본, 그리고 웨일스에서는 예로부터 식용으로 섭취해왔다. 한국에서는 말려서 김으로 먹었으며, 일본에서는 노리, 웨일스와 잉글랜드 일부 지역에서도 채취하여 라버라는 이름으로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참김은 방사무늬김에 밀려 양식장에서도 밀려났고, 환경적 요인 때문에 자원이 감소하면서 자연 암반에서도 보기 어려워진 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경상남도 통영·하동, 전라남도 진도 등에서만 생육이 확인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 이에 대한민국 수산과학원은 참김 복원에 나서기도 했다.[1] | ||||||
2.우나돈 | ||||||
우나돈(일본어: 鰻丼)은 일본식 덮밥인 돈부리의 일종으로, 장어를 밥 위에 얹어 먹는 장어덮밥이다. | ||||||
3.오야코동 | ||||||
오야코동(親子丼, 영어: Oyakodon, parent-and-child donburi)은 돈부리의 일종으로 밥에 닭고기와 달걀, 파를 넣어서 먹는 음식이다. 오야코동이라는 이름은 재료로 사용된 닭고기와 달걀을 부모(親)와 자식(子)으로 비유한 것이다.[1] | ||||||
4.카키아게 | ||||||
카키아게(일본어: 掻き揚げ)는 덴뿌라의 일종이다. 작고 길게 자른 어패류, 야채 등을 밀가루 튀김옷을 묻혀 식용유에 튀긴 것이다. | ||||||
5.가쓰카레 | ||||||
가쓰카레는 카레와 돈카쓰를 결합한 일본 요리의 하나이다. 1918년 도쿄시 아사쿠사구(현재의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야타이 '강금'(河金)에서 돼지고기 커틀릿에 카레 소스를 이용해 만든 요리를 "河金丼"이라고 판매한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다. 현재와 같은 스타일은 1948년 도쿄도 주오구 긴자의 음식점 그릴 스위스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 ||||||
6.가츠동 | ||||||
가츠동 또는 카츠동(일본어: カツ丼 가쓰돈[*])은 그릇에 담은 밥 위에 돈가스를 얹은 일본의 덮밥 요리이다. 이름은 돈가스를 사용한 덮밥 요리라는 것에서 유래했다. | ||||||
7.구사야 | ||||||
구사야(일본어: くさや 쿠사야[*])란 어류를 건어물로 만든 것 중 하나로 이즈 제도의 특산품으로 알려져있다. 신선한 생선을 구사야 액이라는 어장과 비슷한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액에 배어 들게 한 후에 햇빛에 말린다. 발효식품의 일종으로 치는 경우도 있지만 발효하는 것은 생선이 아닌 쿠사야액이다. | ||||||
8.풀가라지 | ||||||
풀가라지(학명:Decapterus macarellus)는 전갱이목 전갱이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46cm로 중형어류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풀가라지는 몸이 가늘고 방추형이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뒷쪽에 토막지느러미가 존재하고 새개부의 상반부에 검은색의 작은 반점이 나있다. 몸의 측선에 노란색의 옆줄을 기점으로 몸의 등쪽은 금속광택의 녹청색을 띄며 베쪽은 은백색을 띈다. 꼬리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는 황녹색을 띄며 등지느러미는 두개이고 제2등지느러미가 매우 길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눈은 비교적 크며 입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고 항문지느러미에는 7개의 가시와 27~30개의 광선이 있다. 먹이로는 동물성 플랑크톤, 요각류, 갑각류와 멸치, 청어와 같은 작은물고기를 잡아먹는 육식성물고기에 속한다. | ||||||
9.신주쿠 골든가이 | ||||||
신주쿠 골든가이는 일본 도쿄도 신주쿠 구청과 히나조노신사 사이에 있는 좁을 골목으로, 195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술집 200여 개가 밀집해 있다. 1950년대만 해도 매춘이 행해지던 사창가였으나 1958년 매춘방지법 시행을 계기로 술집 골목으로 변신했다. | ||||||
10.잔코나베 | ||||||
잔코나베(ちゃんこ鍋)는 일본의 스모선수나 레슬러가 먹는 냄비요리이다. 스모를 하기 위한 큰 체격을 만들기 위해 냄비요리를 먹는 경우가 많고 그것이 널리 알려진 것이 바로 잔코나베이다. 잔코나베는 일본에서는 외식산업의 한 분야로 성립되어 있다. 잔코나베의 가게는 외식산업으로 비교적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주로 오랜 세월동안 명성이 있던 스모 선수들이 은퇴후에 전업한 경우가 많으며 점포의 명칭은 자신의 선수시절의 스모선수 이름, 지명도를 빌리는 경우가 많다. 스모문화와 직결되어 있는 요리이며 스모대회가 열리는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 가게가 많다. 최근에는 전 요코즈나였던 와카노하나인 하나타 카츠가 경영하는 드림 아크가 운영하는 가게가 일본전국규모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 ||||||
11.덴돈 | ||||||
덴돈(일본어: 天丼)은 그릇에 담은 밥위에 덴푸라를 올린 덮밥의 일종이다. 이 중에서 찬합에 담은 것을 텐츄우(天重)라고 부른다. 덴푸라돈부리(天ぷら丼), 텐부라동의 약칭으로 현재는 일반적으로 텐동 혹은 텐돈 등으로 표현한다. 일반적인 조리법은 밥 위에 몇 가지 종류의 튀김을 올리고 단 덮밥 소스를 더하는 것이다. 소스는 주로 우려낸 국물·간장·미림·설탕 등을 합친 것을 사용한다. 소스를 더하지 않고 덴푸라를 가볍게 삶은 것이나 소금을 뿌리는 것도 있다. | ||||||
12.덴푸라 | ||||||
덴푸라(일본어: 天ぷら)는 일본의 튀김 요리이다. 해산물이나 채소 등에 밀가루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 내는 음식으로, 16세기 후반 경 포르투갈 선교사에 의해 전해진 서양 요리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에도막부가 식용유 증산을 주도한 후 튀김요리가 널리 보급되면서 현대들어서는 일본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180도 정도의 고온으로 뜨거워진 기름에 단시간 내에 음식을 익힘으로 인해 영양가 손실이 적고 식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으며 기름으로 인해 고소한 맛을 더한다. 더운 날씨에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쉽게 상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튀김옷이나 식재료에 지방이 흡수되어 칼로리가 높은 음식으로 변한다. | ||||||
13.도쿄 X | ||||||
도쿄 X(Tokyo-X)는 고품질의 돼지고기 생산을 위해 사육되는 일본의 돼지종이다. 지방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도쿄 X의 사육 노력은 1990년 4월 도쿄도 가축 실험소에 의해 듀록돼지(미국), 버크셔돼지(영국), 베이징흑돼지(중국)종의 혈통을 결합함으로써 시작되었다. 5세대의 양육과 선별이 1997년 끝이 났으며 이때 시장에 출하되었다. 도쿄 X는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요리의 철인에도 장식되었으며 요리사들은 자신들의 요리 각각의 한 재료로서 도쿄 X를 사용해야 했다.[1] | ||||||
14.후카가와메시 | ||||||
후카가와메시(일본어: 深川めし)는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와 파, 된장 등을 국물째 밥에 부어서 먹는 일본 요리이다. 그 재료를 따서 '바지락밥' (アサリ飯)이라 부르기도 한다. 조개가 잡히는 산지라면 많이 해먹는 요리지만 그 중에서도 도쿄의 후카가와 지역이 대표적이기 때문에 후카가와메시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본에서는 2000년을 전후로 후카가와메시 집이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찜밥 형식으로 내놓는다. 또 JR도카이 패신저스에서 도시락으로 개발해 도카이도 신칸센의 도쿄역, 시나가와역, 신요코하마역 등의 구내 매점에서 구입해 먹을 수도 있다. | ||||||
15.몬자야키 | ||||||
몬자야키(일본어: もんじゃ焼き)는 여러 가지 채소와 기타 해물 등을 넣고 철판에 반죽형태로 볶는 일본 요리이다. 오코노미야키와 유사하나 몬자야키는 주로 간토지방에서 유행하며 오코노미야키보다는 수분성분이 훨씬 많은 편이다. 유명한 몬자야키 음식점은 도쿄도 주오구의 쓰키시마 지구에 몰려있다. | ||||||
16.야나가와나베 | ||||||
야나가와나베(일본어: 柳川鍋, やながわなべ)은 일본 요리의 하나로, 미꾸리를 주재료로 삼은 나베 요리이다. 손질해둔 미꾸라지와 잘 깎은 우엉을 미림과 간장으로 양념한 국물에 넣고 달걀을 풀어 덮어 만든다. 대파나 고추를 이용한 야나가와나베도 있다. 꼭 미꾸라지가 아닌 고기류도 야나가와나베처럼 우엉과 함께 달짝지근하게 끓이고 달걀을 풀어 만든 요리도 '~~야나가와' (~の柳川)나 '야나가와풍' (柳川風)이라 일컫는다. 에도 시대에는 미꾸라지와 우엉 모두 먹으면 기운이 나는 식재료로 여겨졌기 때문에, 야나가와나베는 한여름에 먹는 제철 요리였다. 하이쿠에서는 '미꾸라지' (泥鰌)를 여름을 상징하는 계어 ('미꾸라지 캐다'는 겨울 계어)로 쓸 정도였다. 미꾸라지는 뱀장어 못지않게 영양이 풍부했고, 저렴한 가격이었기 때문에 예로부터 일본 서민들에게 사랑받았던 생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