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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현:명산품

1.여주 (식물)
여주(문화어: 유자, 영어: momordica charantia) 또는 비터 멜론(영어: bitter melon, bitter gourd, bitter squash)은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고과(苦瓜)라고도 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줄기는 덩굴손으로 물체를 감으며 잎은 5~7개로 크게 갈라진다. 덩굴손과 잎이 마주난다. 7~8월에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달리는데 노란색이다. 열매가 특이한데, 길이 7~9 센티미터 정도 되는 길둥근 모양으로 조그만 혹 모양 돌기가 열매 가득 돋아 있으며 익으면 갈라져 붉은색 육질에 싸여 있는 씨가 드러난다.
2.니쿠마키 오니기리
니쿠마키 오니기리(일본어: 肉巻きおにぎり)는 오니기리 중 하나이다. 돼지고기를 간장 소스에 담갔다가 밥에 감아 오븐에 넣고 천천히 구운 것이다. 전문점에서 주문하면 대개 상추와 함께 제공된다. 미야자키현에서 발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명 "B급 구르메"로 불리는 요리들 중 하나이다. 니쿠마키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야마구치 신이치 씨가 직원들이 시간이 부족해 식사를 제대로 못 하는 것을 염려해 영양가있고 간편한 식사를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직원들 식사와 몇몇 단골손님들에게 특별 메뉴로 제공되었지만, 점점 더 많은 손님들이 니쿠마키를 찾게 되면서 1997년에 본격적으로 니쿠마키 전문점인 니쿠마키 혼포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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